BLOG ARTICLE 퇴근길 | 6 ARTICLE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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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6/13 새옷에 들러붙은 불쾌한 껌 (32)
  3. 2008/06/02 오랜만에 비로 샤워한 날 (25)
  4. 2008/02/19 퇴근길 딸기 한 바구니 (43)
  5. 2008/01/08 나를 그곳으로 데려가 줄 자전거. (29)
  6. 2007/11/20 첫눈이에요~ 첫눈 맞으셨어요? (28)



사용자 삽입 이미지

A-1 | FD 50mm 1.4 | Kodak Tri-X 400


비오는 날 퇴근길 버스 안에서...


요즘 포스팅 하기에 벅찰 정도로 바쁘고 따로 신경 써야할 일도 많네요.
그래도 달리는 댓글 들은 고맙게 잘보고 있다는거...^-^


아웅 사진 찍으러 다니고 싶어라..!!!
우비 쓴 메인 사진 김장 담그는 아줌마 같다고 해서 저것도 바꿔놔야 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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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xa.tistory.com BlogIcon 하늘봐 2008/08/12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치있는 비오는 날에 버스 창가... 이런 날에는 어떤 노래가 어울릴까요?
    박중훈 - 비와 당신.. 괜찮을 거 같네요. ^^ㅋ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13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오는 날에는 노래 생각이 더 간절해지죠.
      새벽처럼 우르릉쾅쾅 번개치며 비오는 것은 다르지만...;ㅎㅎ

  2. 2008/08/12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젯털 2008/08/12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네...

  4. Favicon of http://sampleh.tistory.com BlogIcon M.Han 2008/08/12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퇴근할 때 무거운 카메라가 야속할 때도 있지만
    한 컷 두 컷 쌓여 다 찍은 필름을 현상하고, 사진을 보며 한 롤의 며칠간을 되새겨 보다 보면
    이미 카메라의 무게는 잊혀지는 것 같습니다.

    슬슬 날이 시원해지니, 차분하게 산책하며 사진 찍을 수 있는 날이 곧 오겠네요.
    여름 막바지 마무리 잘 하시길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13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님은 티쓰리가 있으니까 무겁지 않을...?ㅎㅎ
      이번 주말에는 기필코? 남이섬을 가기로 했으니 산책하면서 사진 찍을 수 있겠죠?^-^;
      그날이 되면 필름 한 다섯롤 소비하고 파요.

  5. Favicon of http://decemberstory.tistory.com BlogIcon LoveBlues 2008/08/12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흑백에 맺힌 빗방울이 인상적입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13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같은 빗방울인데 맺히고 번지고 흐르는 모양에 따라...
      그리고 빛을 받은만큼에 따라 가지각색의 모양새인게 신기하더라구요.

  6. Favicon of http://www.linstyle.net BlogIcon Arin 2008/08/13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김장담그는 아줌마 ㅋㅋㅋㅋ

  7. Favicon of http://jkphoto.net BlogIcon 정기 2008/08/13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뻐요~ ^^
    저렇게 일상 속에서 이미지를 찾아낼 수 있다는게 참 멋진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13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날 무겁게 들고온 카메라를 못쓰게 되서 아쉬운 마음에 눌렀어요.
      그런데 A-1 특유의 철컥 거리는 소리가 너무 커서 두장 찍고 포기했다죠.;;

  8. Favicon of http://weiv.tistory.com BlogIcon 연두별 2008/08/13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비가 한차례 내리고 나니 좀 시원해진 것 같아요
    정신없는 일들도 그렇게 하나씩 정리되셨으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13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새벽도 어제처럼 천둥, 번개가 심하던데...
      요 비가 더위를 한풀 꺽어줬으면 좋겠네요.
      이번 책은 사진책이라 할게 많았던만큼 끝나고 나면 정말 속시원할 것 같아요.

  9. Favicon of http://anygiven.tistory.com BlogIcon john 2008/08/13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상에서 만나는 힘든 일들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다 저렇게 되었으면 정말 좋겠다.^ ^
    나도 요즘 바빠서 블로그를 거의 못해. 욕심내서 하고픈데, 쉽지않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13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웅 오늘도 풀 야근이야~
      블로그 매일 하기가 쉽지 않지. 나도 내 블로그 이제서야 들어와보고 막...-_ㅠ
      근데 사실 시간이 많더라도 매일 블로그에 올릴 '꺼리'가 있지는 않아.ㅎㅎ
      일부러 그 '꺼리'를 만들 수도 없고 말이야.

  10. Favicon of http://essay.textcube.com BlogIcon 구름아저씨 2008/08/15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희님~~ 긁어보고 큭큭대고 웃어 버렸어요.

    아니 어딜봐서..귀엽기만 하시구만.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16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름아저씨님 눈에는 귀엽게 보이니 다행^-^
      근데 제가 카메라만 가지고 나가면 비가 와요.
      방금 올린 사진도 어김없이 비 내리는 날의 사진...'_';

  11.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30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문객의 대부분이 여기에 갈 것이다 더 높은 가능성은 항상있다.

  12. Favicon of http://www.hotelwithspa.com/ BlogIcon Hotel with Spa 2011/10/18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좋은 여기에.

  13. Favicon of http://www.cheap-levitra.com/ BlogIcon Levitra Online 2011/10/22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주제에 대해 많이 모르는 나 같은 사람이 공유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4. Favicon of http://www.uggsonsale2011.org/ BlogIcon uggs on sale 2011/10/28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방면에서 좋은 그림 모집하는것입니다.

  15. Favicon of http://www.niftyfits.com/ BlogIcon Designer Clothes for Men 2011/11/26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이 비가 때 사진을 촬영하는 것은 재미이다. 하지만이 그림은 슬픔을 나타내는!

  16.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하조대로 겨울바다 구경하러 가느라-
    일찍 인났어요-아쉽지만..-_ㅠ
    강원도가 춥다는 건 유명하지만-
    와 박물관은-정말 산속에 콕 있어서
    엄청 추웠어요~
    석명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7. Favicon of http://www.accountancyhere.com/ BlogIcon uk vat 2011/12/10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냥 포토샵에 그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고 싶어요.

  18.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2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19. Favicon of http://kittenishmary.jasmin-cam.info BlogIcon kittenishMary 2012/01/27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사말! 이 문서에 매우 유용한 조언을! 가장 큰 변화를 만들 작은 변화 이다. 아주 많이 공유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늦은밤 버스에서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짜증 때문에 오는 내내 기분이 불편했다.
어느덧 내릴 역이 가까워서 마음을 대충 추스리고 일어나는 순간
치마를 뒤에서 당기는 느낌이 들어서 아래를 보니 버스 의자에 붙어있던
거대한 껌이 주말에 문정동에서 새로 산 치마 끝자락이 완벽하게 붙어 있었다.

손으로 떼다가 느껴진 축축하고 불쾌한 감촉.
보아하니 열심히 씹다가 뱉은지 얼마 안된 껌이었다.

맨 앞 자리였는데 다른 누가 나처럼 봉변을 당할까봐 기사 아저씨한테 의자에 껌이
붙어 있으니 사람들 못 앉게 해야겠다고 말하고 허겁지겁 버스에서 내렸다.
다른 옷도 아니고 새로 산 하얀색 치마에 보기 좋게 들러붙은 껌은
요새 바닥에 들러붙은 내 마음 같아서 마음이 더 불쾌했다.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이 있고 이해하려고 노력해도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는데
대체 사람들 많이 타는 버스 의자에 씹던 껌을 뱉는 사람은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 몹시 궁금했다.

요즘엔 그냥 그런 모든걸 이해하는 것 조차도 지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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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상속 이런짜증, 누구나겪나요 ?

    FROM 인터넷을 헤엄치는 넷물고기 2008/06/14 18:19  삭제

    일상속에서 이런짜증은 누구나 겪는건지 궁금합니다. 요며칠사이 제 주변에서 일어난, 아~~주 소소하기 짝없는 그런일을 몇가지 말씀드려보면 .. ㅎ 1. 잠잘려고 불 끄면, 파리소리가 귀 근처에서 엥엥거리기 시작한다. 2. 내 다이어리를 회사책상에 펼쳐놓고 멀리 외근나왔다. 3. 회사기밀이 담긴 업무일지를 다른회사 회의실에 펼쳐놓고 나왔다. 4. 여친께 아주 유치한문자를 보냈는데 거래처 여직원에게 갔다. 5. 중학교 불알친구와 거침없는 ㅅㅂ, ㅈㄲ 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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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8/06/14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엉덩이 붙었는데 붙은 것도 모르고 하루종일 싸돌아 다닌적도.. -_ -ㅋ ;;;
    분명 싸가지 없는 꼬꼬마 짓 일꺼예요~ -ㅂ-ㅋㅋ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14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집에가서 당황하셨겠어요. 전 예전에 아침 먹으면서 교복 치마에 붙인 밥풀-
      하교 길에 친구가 말해줘서 화들짝 놀란 적이 있었는데-ㅎㅎㅎ
      아, 그건 꼬꼬마 탓을 할 수도 없고...철썩 철썩 때려주고 싶은 꼬꼬마 녀석 =_=

  2. Favicon of http://secrettime.tistory.com/ BlogIcon 우주인 2008/06/14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로해줘야 하는 글인데 웃어버렸어.......날 용서해;;;;

    다른 사람들도 나같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생각 나도 자주해.
    (물론 지옥같은 세상이 되겠지..)

    하지만 그들이 달라서.
    너는 껌을 함부로 버리지 않는 착한 얘란게 증명됐잖니.
    그 나쁜애 덕분에 새 옷에 껌이 붙어버렸지만.


    넌 착해.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14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 여기서 뭐가 웃겼단거야?ㅋㅋㅋ
      아흐 잠깐. 모든 사람이 너 같으면 노노노.
      그럼 여기는 지구가 아니라 우주별이 되잖아...-_-
      난 너가 참 좋지만 우주인이라는데는 동의해-ㅎㅎ
      아 근데 껌이 깨끗이 안 떨어져 어쩜 좋아..ㅠ

  3. Favicon of http://badnom.com BlogIcon w0rm9 2008/06/14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이 껌이 아니더라도 새옷 입고 나섰을 때 밖에서 이물질 묻으면 정말 기분 나쁘죠~
    아직도 시민의식 많이 부족한 한국사람들.....
    초딩의 짓이라 위안해야죠...옷 안 버리게 잘 제거하세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14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특히 흰옷에 고추장이나 김치 국물 같은거 튀겨도 정말이지...(제가 자주 그러는 편이라서;;)
      초딩의 짓이던 성인의 짓이던 이건 너좀 당해봐라 하고 뱉은 짓일텐데
      어떻게 그런 끔찍한 생각들을 하고 사는지 원. (요즘 워낙 끔찍한 일들이 많아서 이건 상대적으로 매우 작은거겠지만요.)
      한숨이 나오네요.

  4. Favicon of http://www.zoominsky.com/ BlogIcon 짠이아빠 2008/06/14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놔.. 젯털님.. 출동하셔야겠습니다.. ^^

  5. Favicon of http://iblogger.kr BlogIcon 로망롤랑 2008/06/14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의 타인은 지옥일 뿐이애요...그렇다고 내맘대로가 천국일리는 만무하고,,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관계와 사회가 천국이되야해요, 어디서 주어들은'유의미한 타자'란 말을 좋아하는데...좋아할 뿐이죠...타인에게서 유의미함을 이끌어 내기에는 끈기와 노력이 부족해요 ,, 누가 지옥일 뿐인 타자들을 이해하려고 애쓸까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14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타인에게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몸서리 칠 정도로 짜증이 나면 그런 생각도 하곤해요.
      그냥 진짜 몇몇 사람들만 관계를 유지하고 인간관계를 다 포기하고 살아야하나.
      그런데 그것도 잠시 어느새 끈기와 노력?으로 유의미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걸 발견해요.
      그러다가 기대에 못미쳐 또 상처받을 것을 알면서도 말이죠.

  6. Favicon of http://digitalfish.tistory.com/ BlogIcon 넷물고기 2008/06/14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겪는 이상묘한일 시리즈에 추가해야겠어요. 트랙백 걸어봅니다 ㅠ_ㅠ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14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절 모니터 부여잡고 웃게 했던 그글!!ㅎㅎ 저도 트랙백 걸께요~
      이러다가 제 블로그에서 2탄이 탄생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_ㅠ

  7. 젯털 2008/06/14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내가 해 준 이야기 있지? 가장 짜증나는 순간에 대한 묘사.
    그거보다는 낫잖아. 참아 참아. 착한 다희가 참지 않으면 누가 참겠삼? 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14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거 대략 내가 내일 모래 겪을 일이구나.
      극한의 몸상태와 외부 압력+냄새...아 끔찍하도다.
      하지만 참아야지 어쩌겠어. 이러다가 득도 하는거 아닐까?-_ㅠ

  8. fleurs 2008/06/15 0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짜증나는 상황일듯..
    가끔씩은 그립기도..사람들로 가득하던 버스안, 지하철..
    어딜가나 가득가득하던 사람들..
    여긴 너무 조용하거든요. 시골이라서 더 그런듯.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15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때는 어찌나 짜증이 솟구치던지, 마음 가다듬느라 고생 좀 했어요.
      흐흐 사람이 너무 없이 조용하기만해도 심심하고 좀 무섭기도 할 것 같아요.
      여기는 어딜 가도 사람이 정말 많으니까 그런 생각 전혀 못하고 살지만.
      막상 이곳을 떠나 언니가 살고 있는 곳으로 간다면 많이 어색할 것 같아요.^-^

  9.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06/15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엔 무엇보다도 인내심과 가장 많이 싸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럴때일 수록 더욱 힘내야겠죠 ^-^


    (저희 집이 세탁소 하던 시절에 손님들의 옷에 묻은 껌도 자주 떼어주셨어요.
    어떻게든 성공하시기를 바랄께요. 볼때마다 화 날 흔적이라면 반드시 없애야
    할 것 같아요. 시간이 많이 지나서 웃음 나오는 기억이 되면 모르겠지만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15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엄마가 많이 떼어주긴 했는데 그래도 조금씩 지저분하게 자국이 남았어요.
      다행히 바깥쪽은 거의 티가 안나지만...-_ㅠ
      이런 찝찝한 기분이라니;; 이건 다시 웃을만한 일은 아닐 것 같아요.^-^;

  10. Favicon of http://www.troot.co.kr/ BlogIcon dawnsea 2008/06/15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모르게 글 밑에 드래그 해 본 사람 손?


    뭔가의 플래시백이;;;

  11. Favicon of http://grey-chic.tistory.com BlogIcon 필그레이 2008/06/15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10대 장난꾸러기 소년이 아니었을까란 생각이 들어요.껌이...것도 얼마안된 껌이 옷에 묻으면 정말 떼어내기시기 힘들텐데...저도 언제 머리카락에 붙은 적이 있어서...-_-;;;;아주 더 예전엔 새똥이 옷위에 두어번 툭 떨어진적도 있고뭐...ㅡ.ㅡ;;;암튼 기분 안좋은 날은 더더욱 몰아칠때가 있어요. 툭툭 털어버리세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16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쁘게 단장하고 나갔는데 새똥 맞으면 기분 정말...OTL
      전 공사장 돌 조각은 몇번 맞아본 적 있는데;; 그날 하루종일 기분도 안좋고 억울하더라고요.
      그런 것들 따로 보면 그리 큰 일은 아닌데 한번에 몰아쳐서 사람을 더 힘겹게 하던걸요.
      다행히 껌이 꽤 툭툭 떨어져서? 기분도 툭툭 털었어요~^-^

  12. ufo 2008/06/17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음으로,..........ㅋㅋㅋㅋ
    근데 왜 왜 기분이 좋죠???

  13.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10/01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한 기록은 내 자신의 조회에있어 매우 중요한데.

  14. Favicon of http://www.uggonsale2012.com/ BlogIcon Uggs On Sale 2011/11/28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바지 나 청바지 를 피 할 수 있 어 한 이 는 단점 이 있 었 다.키 가 작다 원통 장화 아니면 UGG 키 크 고 마른 체형 에 맞 거나 다리 가 가늘다 소녀 일 뿐 이 었 다.

  15.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16. Favicon of http://buycoachfactoryoutletsz.com BlogIcon Coach Factory Outlet 2011/12/16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마철, 할머니들 자리에 버섯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습니

  17.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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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길은 해가 쨍쨍하니 정말 맑은 날씨였죠.
하지만 회사 와서 일하다가 아침 열시 반쯤? 우르릉 쾅쾅 천둥번개가 치더니 소나기가 내리더랍니다.
그러다가 오후되니 비가 멈추고 먹구름이 개고...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어느새 퇴근 시간이 넘었는데 우산을 가지고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하다가 짐만 될 것 같아서 빈손으로 나왔죠.
여기서 화근이 시작 되었습니다. -_-

오늘은 필름 맡긴게 있어서 역까지 20분 정도 걸어야 하는데 중간에
먹구름이 마구 밀려오더니 하늘이 쿠룽쿠룽한 소리를 내는게 아니겠습니까?;;
그 때부터 종종 걸음으로 걷기 시작했는데 하늘에서 투두둑 차가운게 떨어지더니
빗방울은 급속도로 두껍고 모질게 변하더군요.

간만에 신은 힐이 부러지도록 다리는 정신없이 움직이는데 머리 속에서는
바로 지하철로 향해서 비를 덜 맞느냐 아침에 맡긴 필름을 찾아가느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현상소 근처로 갔을 때는 이미 몸이 많이 젖은 상태였고
현상소로 들어가면 어떻게 집으로 가야할지 막막한 상태였죠.

하지만 사진은 꼭 찾아야 한다는 생각에 현상소로 들어갔고 끝끝내 필름과 롤스캔 씨디를 찾았습니다.
(궁금해서가 아니라 사진을 사랑해서라고 믿고 싶...-_ㅠ)
그리고 천막 아래서 비가 잦아들기를 기다렸는데 20분이 지나도 잦아들 생각을 하지 않는거예요.

바로 눈 앞이 지하철 역인데 발만 동동 구르고 못가는 기분.
머리를 가릴 신문지라도 있음 뛸 텐데 그런 것도 없고 모르는 사람의 우산을 나눠 쓸 용기도 더 없고 ㅎㅎ
그렇다고 금쪽같은 현상 봉투를 머리 위에 올릴 생각은 더더욱 없고 말이죠.

결국 머리는 세찬 비줄기를 맞으면서도 가슴에는 봉투를 품은 채 다시 역까지 힘차게? 뛰었어요.
물에 빠진 생쥐꼴이 되서 지하철 한, 두대 보내면서 좀 말리고...마을버스 기다리다가 다시 비 맞고;;

들어오자마자 엄마께서 제 모습을 보곤 전화라도 하지 그랬냐면서 뭐라 하시는데
사실 은근히 비맞고 뛰어다니는게 재밌었어요. ㅎㅎ
다 큰 사람이 이러는게 우습긴 하지만 팔, 다리 다 젖고 머리까지 젖으니 시원하기도 하고 옛 생각도 나고요.

뭐 비 맞은거야 집에와서 뜨뜻한 물에 목욕했더니 개운하니 좋은걸요.^-^
다만 약간의 두통이....감기 걸린걸까요?-_ㅠ  

우야든둥, 우여곡절 끝에 받아온 현상+롤스캔은 무사하고 지금 잘 꺼내보고 있어요.
이걸 포스팅 하려고 했는데 우선 비맞은 기념? 포스팅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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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06/02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꼼짝없이 학교에 갇혀있습니다.
    우산 없는 핑계로 오늘도 학교에서 숙박이네요. ^-^;;
    신사역 앞에 있는 현상소면 어디 주로 가시나요?
    전 '가끔' 포토피아를 가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6/02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에 나오는 현상소가 신사역 포토피아예요.ㅎㅎ
      전 회사에서 가까워서 자주 이용하는데 슬라이드나 흑백도 이곳에서 직접 현상해서 그날 볼 수 있고요.
      단 디자인 업체나 스튜디오에서 많이 맡겨서 소소한 현상+롤스캔은 하루 꼬박 걸리고...불친절 하다는 단점이,ㅎㅎ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지금은 괜찮아도 1시 넘어가면 급 추워지잖아요.ㅠ

    •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06/02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거기였군요. ^-^

      다행히 오늘은 밤새는 애들이 많이 없어서
      무릎담요들과 박스를 풍요롭게 활용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
      고마워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6/02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흐, 학교서 밤새면서 과제하던 날들이 그리워지네요.
      그땐 춥고 배고프고 얼른 집에 가고 싶었지만...
      힘내요!

  2. Favicon of http://sampleh.tistory.com BlogIcon M.Han 2008/06/02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제일 많이 오던 그 타이밍에 저도 포토피아에서 필름을 찾고 있었더랬지요.
    몇 시쯤 계셨어요? =ㅂ=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6/03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일곱시쯤...? 사람이 꽤 많았는데 너무 물에 빠져있던터라 시선이 마구 느껴졌어요ㅎㅎ
      혹시 그중에 한님도?'-'

    • Favicon of http://sampleh.tistory.com BlogIcon M.Han 2008/06/03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하하하. 저도 차에서 잠깐 뛰어오는데도 쫄딱 젖어서 정신없이 필름만 찾아 나갔는데, 거기 계셨겠군요 ㅎㅎ
      담엔 인사라도 드리겠습니다 ^^

  3. Favicon of http://narrate.cafe24.com/story/ BlogIcon 윤군 2008/06/02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하철과 현상소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 상상이가는 데요~
    누구나 한번쯤은 비슷한 갈등을 해봤을듯 하네요 ㅋㅋ

    그나저나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특히나 요즘 비는 황사비라서 머리도 잘빠진데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6/03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 맞을 때는 정신없어서 본능적으로 행동했는데
      집에와서 씻고 사진을 보고 있자니 진짜 이거에 빠져있긴 하구나 생각했어요-ㅎㅎ
      머리는 다행히 숱이 많아서 괜찮은데...;; 어제는 감기 걸린 것처럼 몽롱하더라고요~
      다행히 자고일어나니 쌩쌩하네요.^-^

  4. Favicon of http://dejavu122.tistory.com BlogIcon dEjaVu 2008/06/03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내가 바꾸고 싶어 바꿨지만 아직 블로그 주소 외우는게 힘들다- = ㅂ=

    어쩔 수 없는 우연한 상황에서라면 모르겠지만
    비오는 날의 악몽(?)같은 기억때문인지 난 비맞는 거 참 싫더라. -_ㅠ
    차라리 비가 그칠때까지 기다리면 기다리거나
    돈 아까워도 우산을 샀으면 샀지, 그건 못 하겠어. -_ㅠ
    RTS로 찍은 사진 현상했어. 좋더라-
    이러다가 니콘은 찬밥되는 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ㅎㅎㅎㅎ

    우리우리,
    언제 한 번 봐야지 또- >_<
    나도 다희 보고싶엉-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6/03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비를 맞거나 한 우산 쓰면서 어깨 젖었던 추억들이 좋게 남아있어서 어제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았나봐.
      어릴때 헌집 줄게 새집 다오...두꺼비집 놀이 했던 추억도 새록새록 생각나고 말이지~

      울 엄마 말씀하시길- 너가 돈 벌더니 우산 사기도 아깝구나,
      돈 무서운걸 아는거지 이러셨어.ㅎㅎㅎ
      놀자잉~ 엔포 사람들도 소개시켜주구. ^-^

  5. Favicon of http://www.zoominsky.com/ BlogIcon 짠이아빠 2008/06/03 0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누군가 멋진 사람이 등장해.. 우산을 척 하고 들이 밀어야.. 이게 소설이 되고.. 영화가 되는건데 말이죠.. 옥동자 말고.. ㅋㅋ

  6. Favicon of http://iblogger.kr BlogIcon 로망롤랑 2008/06/07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없더라면...사실 그 처음부터 비맞고 뛰어다닌게 재밌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저도 사람들 없는 자연속에서 비에 흠뻑 젖고 싶은 생각이...간절하네요...휴전선 군생활때도 비에 함빡 젖은 날이 여러번 있었는데...힘든 상황이었지만 재밌기도 했다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6/08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사람들이 없었더라면 전 신고있던 샌달부터 벗어던지고 맨발로 뛰지 않았을까요?
      미끄러질까봐 뛰면서도 조마조마 했거든요.
      말씀데로 다른거 다 잊고 비맞는 그 자체를 즐겼을 것 같네요.
      힘들지만 재밌기도 하다는 말, 제 기억속에도 그런 장면들이 여럿 있어요.
      힘들지만 사실 그 상황을 즐기고 있었다던가 지나고보니 즐거웠었구나..생각되는^-^

  7. Favicon of http://isponge.net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6/11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명록 글 보고 놀러 왔습니다. :)
    이전이 깔끔히 잘 되신 것 같네요. 이전 축하 드립니다. :)

  8.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10/01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흥미로운, 주목할만한 잘 만든 게시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9.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10.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11. Favicon of http://www.ussalgolaka54.org/index.php/forums/member/18506/ BlogIcon free auto insurance companies 2012/01/25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최고 수준의 쓰기까지입니다. 당신이 사용할 수있는 여러 가지 감사 us.I는 UR achivments를 계속 하나를 꿈꾸고 수와 그 활동을 받아들였다.

  12. Favicon of http://vstudyplace.ccnmtl.columbia.edu/wiki/User_talk:Mayerdavid45 BlogIcon low cost auto insurance quotes 2012/01/25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나는 다음과 같은 좋은 문서를 발견, 전 항목을 볼 수 꽤 관심이있어, 사람들이 나와 같은 전혀 생각, 훌륭한 계획, 그 다음 기사를 기대합니다. 감사

  13. BlogIcon ozvouchercodes 2012/01/28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이어 용의자를 태운 차량이 도착하자마자 범행 재연이 이뤄졌는데, 기사에서 자주 쓰이는 '태연한 범행 장면 재연'은 이번 현장검증에서도 쓰여도 되겠다 싶을 정도로 멀리서 바라 본 용의자는 태연하게 범행을 재연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어떻게 납치되고 시신이 유기되었는지는 직접 보고도 판단하기 힘들었다.

    현장검증은 강력 사건이 발생할때 경찰의 필수코스라고 하는데, 범행현장을 직접 포착하지 못한 사건을 증인과 용의자, 피해자간 진술만

  14. Favicon of http://loudstone.net/2012/01/lowest-auto-insurance-quote-how-to-find-the-most-.. BlogIcon low cost auto insurance 2012/01/28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상적인 플러스 뛰어난 태양은 그 안에 구멍을 돌로 일종의 배후를 통해 관찰했다.매혹적인 주제를주는 많은 감사드립니다.

  15. Favicon of http://www.newurban.co.uk/uk/women-s BlogIcon women hats 2012/01/31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부터 비맞고 뛰어다닌게 재밌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저도 사람들 없는 자연속에서 비에 흠뻑 젖고 싶은 생각이...간절하네요...휴전선 군생활때도 비에 함빡 젖은 날이 여러번 있었는데...힘든 상황이

  16. Favicon of http://marklinecatering.com BlogIcon Dough mixer 2012/01/31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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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퇴근길에 가족들이랑 아이스크림이나 먹을까해서 레드망고로 가던 중에 제 발걸음을 멈추게 한 건...
이틀에 한번 꼴로 마주치는 도인도 아니고...
어제 본 도쿄타워의 주인공 오다기리 죠도 아니고...;;

바로 불 밝힌 딸기 트럭!!

제가 갑자기 그 앞에 멈춰서니까 아저씨도 제 마음을 알고 딸기 한알을 건네주셨어요.
입에 넣자마자 퍼지는 향긋한 딸기 내음과 천연과일이 주는 달콤함.
크고 실해 보이는 바구니는 만원, 빈약해 보이는 바구니는 오천원으로 살짝 비싸긴 했지만
딸기를 입에 넣은 순간 아이스크림 생각은 싸악 잊어버리고 얼른 지갑을 열었지요-ㅎㅎ

집에가자마자 엄마께서 제가 사온 딸기 봉투를 보고 엉덩이를 톡톡톡 두들겨 주시더라고요.
우선 냉이 무침과 배추 된장국으로 맛있게 저녁을 먹고 부른 배를 둥둥 두들기며 딸기를 깨끗이 씻었어요.
오랜만에 먹는 딸기는 어찌나 맛있던지 눈 깜짝할 사이에 한 바구니가 없어졌네요.
아기 가진 언니들이 유독 딸기를 원츄하는 이유를 알겠더라는. ㅎㅎ
다음에 딸기 트럭 아저씨를 만나면 또 한 바구니 사와야겠어요.^-^


그리고 궁금한 마음에 딸기에 대해서 찾아봤는데
1. 딸기에는 레몬의 2배, 사과의 10배나 되는 비타민이 들어있어서 하루 3~4개만 비타민 권장량을 훌쩍 넘는다고 해요.
2. 그 어느 과일보다도 딸기는 모양이 예쁘고 광택이 흐르는 게 맛도 좋다고 하고요.
3. 그리고 딸기 표면은 우둘투둘해서 흐르는 물에 여러번 씻어줘야 농약이 씻긴데요.
4. 마지막으로 남은 딸기를 보관할 때는 꼭지를 떼버리면 수분이 증발하니까 떼지 말고 랲으로 싸서 보관하는 게 좋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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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뉴 2008/02/19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했;;;;;;;;;;;;;; ㅠ_ㅠ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2/19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무아비타불관세음보사아아알....
      폴더에 먹을 꺼 사진 많은데...천천히 올려야지...씨익(사악한 웃음)

  2.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02/19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괜히 왔.......ㅜ_ㅜ

  3. Favicon of http://BADNOM.COM BlogIcon w0rm9 2008/02/19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가 오늘 딸기를 사오셔서 먹었는데......
    다희님도 드셨네요ㅋ.ㅋ
    원래 딸기가 지금이 제철인가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2/20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 딸기의 제철은 초여름 6월이고 지금 나오는 딸기는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딸기예요~
      그런데 노지재배는 병충해도 많고 맛있게 기르기도 힘들어서
      오히려 제철인 6월보다 겨울에 딸기가 더 많이 나오는거래요~

  4. Favicon of http://sampleh.tistory.com BlogIcon M.Han 2008/02/19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저도 어제 먹었는데. 정말 달더라고요! :)

  5. Favicon of http://mac30.tistory.com BlogIcon 해린Love 2008/02/19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먹었지요 ㅋ
    어제 마트갔다가 엄청 싸게 나왔길래...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2/20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딸기는 많이 먹어도 배탈 안 난다고 하니까 아기들도 괜찮겠어요~
      후후. 오늘 또 사가지고 들어갈까봐요-
      원래 딸기 우유도 해먹을라고 했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없어지는 바람에 . . .-_-

  6. fleurs 2008/02/20 0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대신 딸기. ^-^

  7. Favicon of http://www.sukhyun.com/blog BlogIcon 빨빤 2008/02/20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탈 안나기는-_-;; 설X를 좔좔 할때도 있;;;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2/21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딸기 장사가 만든 거짓말이었단 말인가-_-;
      역시 뭐든 지나치면 화장실로 직행하게 되는군요...'ㅁ'

  8. Favicon of http://alonelydejavu.byus.net BlogIcon dEjaVu 2008/02/20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철과일 아닌데도 요즘 딸기 맛있더라.
    나도 며칠 전에 맛있어 보여서 좀 사가지고 왔는데
    다음 날 아침 되니까 없드라;
    난 분명 세 알 밖에 안 먹었는데. -_ㅠ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2/21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재배기술이 워낙 좋아져서 비닐하우스 딸기가 더 맛있어~
      제철 딸기가 울고 가겠드라.
      딸기들이 발 달려서 도망갔을리는 없고. . . 야밤에 누가 먹었을까?ㅋㅋ

  9. Favicon of http://www.kangsign.com BlogIcon 강자이너 2008/02/21 0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고이는 침은 어쩌실려고ㅠ_ㅠ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2/21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취생도 비타민을 섭취해줘야-
      남은 딸기는 갈아서 딸기 우유 해먹어도 맛있으니까~ 오늘은 딸기!

  10. OldBoy 2008/02/21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더위 사가세요~ 훠이~ 훠이~

  11. Favicon of http://www.ezina.co.kr BlogIcon ezina 2008/02/21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딸기들 참 반짝반짝하니 실하네요 ㅎㅎ
    싱싱한 딸기들은 그냥 주워먹고 좀 물른건 우유랑 꿀이랑 넣고 갈아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ㅎㅎ
    근데 집에 딸기가 없네요;;; 아 오늘 사가지고 올까나 -_-ㅋ

  12. Favicon of http://www.doubledincarstereos.net/12/pioneer-avic-x920bt BlogIcon Pioneer AVIC-X920BT 2011/12/23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도 배탈 안 난다고 하니까 아기들도 괜찮겠어요~
    후후. 오늘 또 사가지고 들어갈까봐요-
    원래 딸기 우유도

  13. Favicon of http://www.cleverinternet.com/dedicated-server/v-series.html BlogIcon budget server 2011/12/24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철은 초여름 6월이고 지금 나오는 딸기는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딸기예요~
    그런데 노지재배는 병충해도 많고 맛있게 기르기도 힘들어서
    오히려 제철인 6월보다 겨울에 딸기가 더 많이

  14. Favicon of http://www.canon-asia.com/pixmatown/make-your-own-photo-print-montage/ BlogIcon photo montage 2011/12/25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다음 영업일에 입금시킨다고 했잖아요. 근데, 왜 5일이 지난 이 시점에도 돈이 안들어오죠? 믿을수있는 사이트 맞긴 한가요? 원래, 느릿느릿 일처리 하는 곳이면, 사실데로 말씀해주시던가요...언제 까지 입금해

  15. Favicon of http://movieonhand.com/ BlogIcon watch movies on ipad 2011/12/29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닌데도 요즘 딸기 맛있더라.
    나도 며칠 전에 맛있어 보여서 좀 사가지고 왔는데
    다음 날 아침 되니까 없드라;
    난 분명 세

  16. Favicon of http://www.celestiahealth.com/insomnia-remedies BlogIcon insomnia remedies 2011/12/30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난다고 하니까 아기들도 괜찮겠어요~
    후후. 오늘 또 사가지고 들어갈까봐요-
    원래 딸기 우

  17. Favicon of http://www.hangovercure.org/ BlogIcon hangover remedies 2011/12/30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 사온 딸기 봉투를 보고 엉덩이를 톡톡톡 두들겨 주시더라고요.
    우선 냉이 무침과 배추 된장국으로 맛있게 저녁을 먹고 부른 배를 둥둥 두들기며 딸기를 깨끗이 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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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Favicon of http://www.jobswinnipeg.net/ BlogIcon Winnipeg jobs 2011/12/31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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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Favicon of http://www.aorticvalvereplacement.net/ BlogIcon aortic valve surgery 2011/12/31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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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Favicon of http://oral-surgeon.org/wisdom-teeth-symptoms-and-treatment/ BlogIcon wisdom teeth treatment 2011/12/31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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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Favicon of http://oral-surgeon.org/ BlogIcon oral surgeon 2011/12/31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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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Favicon of http://www.buyphen375now.com/ BlogIcon Phen375 Reviews 2012/01/04 0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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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Favicon of http://www.billigtmobiltbredband.com/ BlogIcon mobilt bredband 2012/01/04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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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Favicon of http://www.sms-laan.info/ BlogIcon sms lån 2012/01/06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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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1 |  50mm 1.8  |  Ilford XP2 400 | fdi scan





                    집에 돌아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 더 지치곤 해.
                               얼마 전에 봤던 자전거가 생각났어. 나를 그곳으로 데려가 줄 자전거.
                                        그 자전거는 내 두 다리에 생기를 불어넣어 힘차게 패달을 밟을 수 있게 해줄꺼야.
.
.
                                                           하지만 그마저도 이내 곧 풀썩...



타이핑조차 힘들만큼 지쳐버린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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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젯털 2008/01/08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제일 힘들지...
    이런 타이핑마저 힘들 것만 같은 하루 말이야.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1/09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손가락 끝에 힘이 안들어가고 정신이 몽롱한 기분...오빠는 누구보다 잘 알겠당;
      아 역시 이렇게 짧게 포스팅하면 맘에 마구 찔린단 말이야~ㅠ

  2. Favicon of http://alonelydejavu.byus.net BlogIcon dEjaVu 2008/01/08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토닥토닥.
    그렇게 죽도록, 미치도록 지치는 날이 있더라.
    기운내. 이 말 밖에는, 딱히 할 말이 없네.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1/09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치긴 하는데 왜 그런거 알지,
      예전엔 급격한 포물선이 완만한 포물선으로 변해가는 거,
      진하던 색들이 좀더 엷고 넓게 퍼지는 거- 요즘 많이 느껴-
      에 또 그런데...단순해서 자고 일어나니까 괜찮아. ^-^ 긁적;;

  3. Favicon of http://sampleh.tistory.com BlogIcon M.Han 2008/01/09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연초는 마가 끼었나봐요. 제 주위 모든 사람들이 다 바쁘네요. (저를 포함해서. ㅠㅠ)
    Cheer up! 곧 겨울이 가고 봄이 오겠지요.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1/09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쁘다는 건 나를 필요로하는 곳이 많다는거니까- 대게는 좋아요. ^-^
      그냥 밤이고 센치하니까 궁상 좀 떨어봤네요.
      한님도 Cheer up! (그런데 날씨는 겨울같지도 않아요- 왜이리 안 춥데요;; )

  4. Favicon of http://www.ezina.co.kr BlogIcon Ezina 2008/01/09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일포드 흑백필름이군요. 전 일포드껀 아직 안써봤는데 느낌이 코닥하고는 또 틀리네요?
    뭔가 드라마틱한게 오묘한데요^^ 안그래도 저도 일포드 필름이 궁금해서 HP5인가를 물려놨는데
    얼른 찍어서 현상맡겨봐야겠어요.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1/09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코닥하고는 느낌이 또 다르죠?
      거기다 티맥스나 트라이엑스랑 달리 이건 칼라 현상과 똑같은 방법이라 가격도 싸고, 아무데서나 현상 가능해요~
      암실 작업하기 힘든 상황에선 크나큰 강점이랄까요-
      거기다 특유의 세피아 느낌도 괜찮은 거 같아서 계속 사랑해줄 듯. ^-^
      HP5도 기대할께요~

  5. 꽃순이 2008/01/09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마음 다잡고 "힘 불끈!!!" 하려다가도 가끔 그렇게 땅으로 꺼져 내릴듯한 기분 들 때가 있더라.
    지친 마음을 다독여 줄 무언가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음..음...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잣..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1/09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게 다독여줄 무언가가 필요하진 않고
      크게 맛있는 게 먹고싶긴...;;; 픕.;;맛있는 거 좋다~^-^

  6. Favicon of http://emotionbank.tistory.com BlogIcon 감정은행 2008/01/09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갑자기 든생각인데 사진과 같이쓰는 글이 거의 시집수준이신걸요?
    어쩌면 사진과 그림을 같이 가미한 책을 출판해보시는 거는 어떠실런지..^^

    아니시면 개인용PDF파일로 작업해보셔서...포트폴리오 활용방안도 좋을거 같아요

  7. Favicon of http://www.cywrld.com/jakka BlogIcon pesas 2008/01/10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 자전거나 막 찍으셨구나!!

  8. Favicon of http://anygiven.tistory.com BlogIcon john 2008/01/10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있는데!!!
    전철로 12분 상당의 거리를 돌아돌아 1시간 정도에 주파하지만,
    그래도, 무척 신이 나드라.
    출근길과 퇴근길이 신명나니, 일도 즐거워지고,ㅎㅎㅎ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1/10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호! 신나겠다~ 많이 부지런해야 하지만 이야기 들어보니 할만한데?
      나도 봄되면 초겨울에 봐뒀던 비토 화이트를 구입해야지! 그리고 회사까지 한강따라 출근할꺼야~~ 과연...?

  9. Favicon of http://www.cheap-uggs-2012.org/ BlogIcon uggs on sale 2011/11/17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5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27회 청룡영화상에서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오른 감우성은 MC 정준호가 '언제부터 사귀었냐'고 짓궂게 묻자 “어느 여배우의 미모 못지않게 아름다운 이준기와 후보에 올랐다”면서 “저는 준기를 사랑해요”라고 덧붙여 시상식장을 찾은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10. Favicon of http://www.wishes7.com/category/anniversary-wishes/ BlogIcon anniversary wishes 2011/11/19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는데 왜 그런거 알지,
    예전엔 급격한 포물선이 완만한 포물선으로 변해가는 거,
    진하던 색들이 좀더 엷고 넓게

  11. Favicon of http://www.offshoreletter.com/offshore-banks-and-offshore-banking/ BlogIcon offshore banking 2011/11/25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 여의도 홀에서 열린 제회 청룡영화상에서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오른 감우성은 정준호가 '언제부터 사귀었냐'고 짓궂

  12. Favicon of http://www.wishes7.com/category/famous-short-poems/ BlogIcon short poems 2011/11/26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인데 사진과 같이쓰는 글이 거의 시집수준이신걸요?
    어쩌면 사진과 그림을 같이 가미한 책을 출판해보시는 거는 어떠실런지..^^

  13. Favicon of http://www.wishes7.com/category/mothers-day-poems/ BlogIcon mothers day poems 2011/12/01 1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름이군요. 전 일포드껀 아직 안써봤는데 느낌이 코닥하고는 또 틀리네요?
    뭔가 드라마틱한게 오묘한데요^^ 안그래도 저도 일포드 필름이 궁금해서 HP5인가를 물려놨는데
    얼른 찍어서 현상맡겨

  14.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15. Favicon of http://www.heartburny.com/heartburn-remedies/ BlogIcon heartburn remedies 2011/12/08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짓궂게 묻자 “어느 여배우의 미모 못지않게 아름다운 이준기와 후보에 올랐다”면서 “저는 준기를 사랑해요”라고 덧붙여 시상식장을 찾은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16. Favicon of http://www.heartburny.com/heartburn-remedies/ BlogIcon heartburn remedies 2011/12/09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귀었냐'고 짓궂게 묻자 “어느 여배우의 미모 못지않게 아름다운 이준기와 후보에 올랐다”면서 “저는 준기를 사랑해요”라고 덧붙여 시상식장을 찾은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17. Favicon of http://buycoachfactoryoutletsz.com BlogIcon Coach Factory Outlet 2011/12/16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마철, 할머니들 자리에 버섯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습니

  18.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19. Favicon of http://www.harleywives.com/index.php/S=465ddafdb93967413d7356246370584054e911a.. BlogIcon workers compensation insurance louisiana 2012/01/30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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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 패닉 4집 눈녹듯..
photo | 2년 전, 함박눈 내리던 동해에서..


퇴근 지문을 찍고 내려왔는데 경비 아저씨께서 진눈깨비 온다며 우산 가지고 가라고 일러 주셨어요.
다행히 회사에 비상용으로 넣어놓은 우산이 생각나서 다시 올라갔지요.
눈인지 비인지 모를 것이 하늘에서 주르륵 내리는데..
눈이 아니길 빌었답니다. ㅎㅎ
왠지 야근하고 돌아가는 퇴근길에..첫눈을 맞는 건 전혀 낭만적이지 안잖아요? -_ㅠ;

(갑자기 천사들의 합창에서 '낭만'을 입에 달고 살던 '라우라'가 생각나네요-ㅎ)

그런데 우려했던 사태가..;;
내리던 것이 서서히 브레이크를 밟으며 더디게 내리더니..눈으로 변하더랍니다.
하늘에서 백설기같이 하얀 눈이 펑펑...
솜사탕같이 부드러운 하얀 눈이 펑펑...


첫눈이 이렇게 갑자기, 그것도 이렇게나 많이 내리다니요.
(그런데 서울 평균 첫눈 오는 날이 11월 21이라니; 갑자기도 아닌가 보네요.;;)
첫눈으로 인정하지 않을테다! 라고 외쳤는데..
어느새 방방 뛰면서 좋아하는 저를 발견했지요.^ㅁ^;;

버스 정류장에서는 쫄딱 맞고 화를 푹푹 내는 분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갑자기 내린 첫눈에 신기해하고 행복해하는 눈치였어요.

흐흐, 덕분에 오는 길은 무지하게 막혀서..헤드벵잉하면서 졸다 왔지만..;;
집에 와보니 역시나 예쁜 극세사 무릎 담요가 저를 기다리고 있네요.
지금 몹시 피곤한데 첫눈 때문에 가슴이 콩닥거려서 왠지 빨리 잠에 못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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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첫눈 오는날 지우의 첫 눈사람

    FROM PAPERon.Net - 페이퍼온넷 2007/11/20 12:58  삭제

    지우가 태어나서 처음 맞이하는 눈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싶었지만, 너무 추운 날씨는 면역체계가 아직 잡히지 않은 지우에게 치명적일 수 있을 것 같아 아파트 창문을 통해서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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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mpleh.tistory.com/ BlogIcon M.Han 2007/11/20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눈은 항상 설레이죠. 하지만 이상하게도 첫눈이 올 때는 항상 무언가 어리버리하게 넘어간단 말이죠 - 오늘은 어리버리 운전중에 첫눈을 만나서, 미끄러운 길 때문에 힘들었네요. 흑.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1/20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러고보니 매년 어리버리하게 넘기네요-
      한겨울에 내리는 눈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 맞는데
      첫눈은 갑자기 들이닥치니..ㅎㅎ
      그래서 첫눈을 사랑같다고 하나봐요^-^

      눈이 오는 건 좋은데..미끄러운 길은 싫어요 -_-
      아흡;

  2. Favicon of http://choieunhye.com/blog BlogIcon choieunhye 2007/11/20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흑. 저도 눈 보고 싶었는데. 일하고 있어서 나가질 못했네요
    그래도 부푼마음으로 퇴근하고 봤더니 온통 흙탕물 ㅎㅎ
    미끄러질까봐 펭귄걸음으로 뒤뚱뒤뚱.
    그래도. 오랜만에 맡는 겨울냄새라 좋았어요

    노래 잘 듣고 가요^_^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1/20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안타까웠겠어요 ㅠ_ㅠ
      ㅎㅎ눈은 올 때는 좋은데 내리고 난 후에
      사람들 발에 밟히고 녹아서 엉겨 붙으면 죽음이죠-_-+
      내릴 때는 온 세상을 하얗게 예쁘게 만들면서,
      그 다음날은 어찌나 지저분하게 만들어주는지..;;

      전 어머니가 빙판길에서 넘어지시고 크게 무릎 수술을 하시는 바람에
      얼음위에서는 1cm씩 움직인답니다. 펭귄도 비웃을꺼에요- ^-^;

  3. Favicon of http://unbeliever.egloos.com BlogIcon 스칼렛 2007/11/20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노래도 좋아합니다. :)
    첫눈 오는 날 데이트하면 참 좋겠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죠. 저도 집에 혼자 돌아오며 보았죠...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1/20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녹듯 좋아하시는군요~패닉 아니, 이적을 참 좋아하는데-
      rain이랑 다행이다, 눈녹듯, 정류장, 기다리다..
      특히 좋아하는 노래네요-
      ...
      맞아요, 첫눈 오는날 뭐해야지 같이 있어야지,
      생각은 많이 해놨는데..
      어제처럼 불시에 닥치니 뭐-_-
      그냥 맞을 수 밖에요;;ㅎㅎ

  4.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7/11/20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왕만한 눈이었어요.-_-;;
    정신이없더라구요. 너무 차갑고 아파서...
    감기중이라 그런지 감성보단 고통과 공포가....-ㅂ-;;;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1/20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구구, 감기 걸리셨군요~
      저도 기침 감기가..콜록콜록 T^T
      따뜻한 유자차랑 귤 많이 드시고 얼른 감기 몰아내세요~
      몸이 튼튼해야 감상도 하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음;;이게 아닌데;; )

  5. Favicon of http://weiv.tistory,com BlogIcon 연두별 2007/11/20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다희님은 첫눈에 관해 사진이나 포스트를 하실 것 같아서 놀러왔어요
    저는... 열감기 중이라서; 눈으로만 봤습니다-
    설레이는 첫눈이지만, 왠지 쓸쓸하기도 합니다 ㅠ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1/20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 쓰러질 것 같이 피곤했는데,
      도저히 그냥 잘 수가 없었어요-
      첫눈에 대한 예의가 아닌듯하여^-^;;
      연두별님도 얼른 감기를 몰아내셔야, 덜 쓸쓸하실꺼에요~
      훠이훠이.

  6. Favicon of http://grin.macple.com/tt/ BlogIcon grin. 2007/11/20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똑같으세요! 저도 '오늘밤 눈이 오다 아침에 갤 것이다'는 날씨 위젯을 보고선..
    찔끔찔끔 올 거면 오지 마랏! 하면서도(제 블로그에 그때의 느낌이 있다죠^^)
    계속 창밖으로 고개를 돌리고 있었는데, 어느새 한 시간이 꼭 지나자 주적주적 내려오는 눈들..
    "이런 건 첫눈으로 인정하지 못한다!"하구선 투덜거리는데, 어느 새 함박눈으로 바뀌는겁니다.

    그래서.. 뛰쳐 나갔죠. ^^ 목적한 바는 달성하진 못했지만, 어느 새 다시 주적주적 비가 되었지만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언제 그랬냐는듯 파란 하늘과 따뜻한 햇살이 인사하고 있지만
    첫눈은 설레었습니다.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1/20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지금 봤어요~
      "어설픈 눈이면 오지마라!"
      저랑 똑같이 비셨는데..우리는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거죠 -_ㅜ

      그렇게 많이 내렸는데도 앞뒤로 비가 내리니
      조금의 흔적조차 없네용..거기다 grin님 말대로 어제보다 따뜻한 날씨와 햇살 덕분에 더욱,,;;

      이번 겨울에는 눈이 자주 왔으면 좋겠어요~
      큰 눈사람도 만들도 눈싸움도 하고-
      하지만 빙판길은 싫다는거..;;

  7. Favicon of http://hanseongmin.tistory.com BlogIcon 한성민 2007/11/20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첫눈이 내렸군요...
    제가 사는 지역은 남부지역이라서 매우 추우면 눈 볼수 있을까 그 외에는 못 보거든요...^^
    그러나저러나 아침에 도로 혼잡하지 않았는지..^^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1/20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밤 아홉시쯤부터 내린 것 같아요-
      처음엔 비로 시작하다가..눈으로 변했다가..다시 비로..^-^
      남부는 그렇겠네요, 눈이 그리울 것 같아요-
      출근길이 원래 밀리는 구간이라(몇년째 지하철 공사중이라 ㅠ)
      별 차이 없이 밀렸다는..;;

  8. 지혜 2007/11/21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악 이 노래 오랜만이네~
    이 노랠 들어야 할 계절이 왔단 말인가... 적군은 결혼하던데 ㅋㅋ
    춥네효 감기 조심하라눈,,,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1/21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혜씨,,ㅠ_ㅠ 오늘 험난한 하루 보내고 있어요 OTL

      아흐 적군 늠 좋은데, 결혼하고도 그런 좋은 가사에
      좋은 음악 많이 만들겠죠?ㅎㅎ
      윤상도 유희열도, 이적도 모두다~가는군요.(으응?)

      지혜씨도 감기 조심이요,
      전 이미 기침 감기가..콜록콜록 -ㅁ-

  9. Favicon of http://blog.baramare.com BlogIcon 바람아래에서. 2007/11/21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새 눈오면 사진찍을거라고 가게에서 직원들과 뜬눈으로 맥주를 한잔 했더랬죠 ㅋㅋ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1/21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맥주도 파시는거에요~?

      목적은 달성하셨나요-ㅎㅎ 맥주잔 부딪히시다가 놓치시지는 않았는지^-^

    • Favicon of http://blog.baramare.com BlogIcon 바람아래에서. 2007/11/21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맥주를 팔지는 않구요 ㅋ
      근처에서 긴급 공수했죠.ㅋ
      어짜피 3시이후로는 손님도 없고해서 일찍 문닫고 맥주와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더랬죠 ㅠㅋ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1/21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3시가 새벽 3시 겠죠? ㅎㅎ
      맥주와 이야기를 하다니,
      저도 맥주와 도란도란 이야기하고 싶네요. 후후-

  10. fleurs 2007/11/23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늦게 첫눈 포스팅을 보고 빙그레 웃네요..
    여긴 눈이 아예 안오거든요. ㅠㅠ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7/11/24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플레르님 사진 보니까
      무덥기만하던 플로리다에도 가을은 왔나봐요.^-^
      흐흐, 눈오면 잔뜩 찍어서 올려드릴께용~~그거라도 어떻게 대신..;;흣

  11. Favicon of http://www.tiffanyandcooutletsales.com/ BlogIcon Tiffany And Co Outlet 2011/10/28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능하다면 나중에 xia의 사진을 한장보내줬으면 하는데.. 사실은 그전에 내가 중국에 가고싶어. 일이 진행되고 있는데 아직은 언제라고 날짜를 말하기가 쉽지 않아.

  12.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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