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해바라기 | 2 ARTICLE FOUND

  1. 2008/10/09 向日葵 (34)
  2. 2008/09/21 노을 질 무렵이 더 매력적인 하늘공원 (32)

 

사용자 삽입 이미지


EOS 30V | EF 24-85 F3.5-4.5 | Fuji Reala 100




이 꽃은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해를 향한다고 해서 중국에서는 향일규(向日葵)라는
이름으로 불려 왔습니다. 그리고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후
유럽에도 이 꽃이 알려지면서 태양의 꽃(sunflower)이라는 유명해지게 되었고요.

이름에서도 알 수 있지만 우리들은 흔히 해바라기가 시종일관 해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해바라기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식물들 또한, 빛이 필요하기 때문에 해 쪽으로 몸을 틀고 자란다고 합니다.
광합성을 해서 영양분을 만들어내기 위해- 해를 사랑해서 해만 바라본다는 낭만이 아닌-
그저 살아남기 위해서 말이죠. 아마도 해와 비슷한 생김새 덕분에
많은 식물들 가운데 유독, 해를 보고 자라는 식물이라는 생각이 자리잡은듯 합니다.

덧붙여 말하면...
어린 해바라기는 줄기가 연하기 때문에 햇빛의 방향을 따라 자유자재로 몸을 틀 수 있지만
어른이 되서 꽃이 피고 줄기가 굵어지면 해를 따라 몸을 돌리지 않습니다.

이 사진에서 해를 등지고 있는 어른 해바라기 처럼 말입니다.  

그렇게 보면 평생 한사람만 사랑하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빗대어
해바라기라고 부르는 것은 잘못된 표현일지 모르겠습니다.

어릴 때는 이 세상에 내가 기댈수 있는 건 해 하나 뿐인줄 알고 해 하나만 물끄러미 바라보고 살지만
어른이 되어 잔뼈가 굵어지면 햇빛 좀 안받아도 괜찮은지 고개 조차 돌리지 않는걸 보면 말입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해가 믿었던 해바라기 한테 배신당한 걸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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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dy 2008/10/09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잠원지구의 커피만큼이나 짙고 향이 가득한 좋은 내용입니다.

    대략 감동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0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음이 답답시럽고 어깨 쭉지가 무거운게 잠원지구
      엔젤리너스에서 야경 보면서 커피나 마셨음 좋겠네요~

  2.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10/09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 왠지 찡해져서 돌아가요... -_ㅜ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0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께, 아무에게나 해바라기라 갖다고 붙이지도 말고
      해바라기가 언제나 해를 볼꺼라고 생각치도 말지어다...=_=

  3.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8/10/09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바라기에 대한 좋은 설명 잘 듣고 갑니다
    꽃사진은 역시 하늘을 향해 찍어야한다는 것..
    멋진플레어...정말 작품사진이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0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플레어, 약간의 움직임으로 생겼다 안생겼다 하는데-
      어떤 때는 플레어가 사진을 망치기도 하지만
      어떤 때에는 플레어가 사진에 빛을 내주기도 하네요. ^-^

  4. Favicon of http://jkphoto.net BlogIcon 정기 2008/10/09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굿 ^^
    제가 키우는 화분 하나도 창가에 두었드니 창가 밖으로만 잎이 자꾸 향해서 가끔 돌려주곤 하죠 ㅎㅎ
    그런데 그러다보니 줄기가 삐뚤삐뚤해지는 듯한. ㅡ.ㅡ;;
    해바라기에 대한 짧은 이야기.. 재밌게 읽고 가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0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절한 정기씨네요?ㅎㅎ 모름지기 식물들은 빛을 받고 살아야 하는데
      제 자리에 화분 네개는 자리 옮기고 나서 주말 밖에는
      빛을 못받고 있으니 비실비실...-_ㅠ 슬퍼요;
      많이들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저도 좋아요. ^-^

  5. Favicon of http://lexa.tistory.com BlogIcon 하늘봐 2008/10/10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해바라기라는 꽃은 어떨 때 보면 행복해 보이는 거 같고.. 또 어떨 때는 쓸쓸해 보이고..
    내가 이상건지요.. ㅎㅎ;
    앗! '박상민 - 해바라기'란 노래가 확 땡기네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0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연유로 해바라기가 들어가는 노래나 시가 참 많죠.
      mc the max가 부른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도 있고.
      그런데 크고 나서는 해를 바라보지 않는다니; 어째 속은 기분이 확...=_=

      만약 해바라기가 평생을 해만 바라보고 산다고 해도 그것 참 쓸쓸한 일 같아요.
      해바라기는 해 밖에 없지만 해는 만인의 연인이니...^-^;

  6. fleurs 2008/10/10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 고개돌린 해바라기.. 꼭 내모습 보는거 같아요.
    해바라기도 햇님을 바라보지 않을 수 있다라는걸 보여주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0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바라기도 지치죠- 해가 저기 멀뚱멀뚱 떠서 자기뿐 아닌 다른 애들한테도 잘해주는데...^-^;
      근데 한번 고개를 돌리면 굳어진 줄기 때문에 돌아갈 수 없다니 안타까워요...;

  7. Favicon of http://kangsign.com BlogIcon 강자이너 2008/10/10 0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 해를 바라보고 있으니 어린건가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0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 많은 사람들이 동경 하는 바인걸요.
      해바라기만의 짝사랑이 아닌- 해가 해바라기와 함께 아끼는 관계라면 가능할지도. ^-^

  8. Favicon of http://alloo.tistory.com BlogIcon 알루스토리 2008/10/10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바라기를 보는순간 지고지순한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해바라기 처럼 묵묵히 바라보며 살고싶습니다.

  9. Favicon of http://www.troot.co.kr/ BlogIcon dawnsea 2008/10/12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굿...


    헌데 해바리는 시들고 나면 참 지저분하다능;;

  10. Favicon of http://polarnara.com BlogIcon polarnara 2008/10/12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를 안 보고 있는 해바라기를 종종 보기는 했는데, 그 이유는 처음 알았어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3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얼마전에 알게 되었는데,
      고정관념 때문에 해를 바라보고 있는 해바라기들만 눈여겨 봤던거 같아요.

  11. Favicon of http://sapientwith.tistory.com BlogIcon SApi's 2008/11/03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사진 너무 따뜻해요~ 추운데 보고만 있어도 햇살이 비치는 것 같아요. 이사진 넘 좋아요.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schmucker BlogIcon 김무상 2008/11/08 0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바라기랑 다희님이랑 닮으셨네요...

  13.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24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일은 당신이 그것에 노력했을 아마 감지할 수있을 정도의 것입니다.

  14. Favicon of http://www.baligirls.co/ BlogIcon Bali Girls 2011/10/22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블로그를 읽으면 반복적으로 지루합니다.

  15. Favicon of http://www.uggbootsonsalenow.com/ BlogIcon uggs on sale 2011/10/28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에 국내 H사의 제품을 사용해 봤는데, 그 제품에 비해서 쿠션감도 훨씬 좋고, 그림 프린팅도 훨씬 선명한것 같습니다. 특히 제품에서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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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철, 할머니들 자리에 버섯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습니

  20. Favicon of http://chatroomsfree.info BlogIcon chatrooms free 2012/01/12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마 어마한 규모군여

  21.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68





오늘은 상암 월드컵 경기장 근처에 있는 월드컵공원-하늘공원에 다녀왔습니다.
학교 다닐때 상암 CGV에 자주 영화를 보러 갔음에도 하늘공원을 올라가본 적은 없어서 이번이 처음 가보는거였어요.
그러고보면 카메라 둘러매고 다니기 시작한후로... 일부러 멀리 다니는 것뿐만 아니라
가까이 있었으면서도 관심 밖에 있었던 곳들을 하나, 둘씩 찾아가게 되네요.
어떤 분들은 그렇게 매주 사진 찍으러 다니면 안 피곤해?
내지는 그렇게 자주 사진 찍으러 다닐 돈과 시간이 어딨어? 라고도 하지만...
영화 좀 덜보고 술 안마시고, 쇼핑 좀 덜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이 일이 자신의 삶에 활력을 주는 일이라면 더더욱 가능하겠죠...^-^

하늘공원은 월드컵공원(평화의 공원, 난지한강공원, 난지천공원, 노을공원, 하늘공원)들 중에서
하늘과 가장 가까이 있는 공원으로(그만큼 높이 올라간다는 이야기;;) 오랜시간 죽은땅이나
다름 없던 쓰레기산-난지도를 2002년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새롭게 탈바꿈한 곳이랍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요즘 축구 하는거 보면 월드컵을 떠올리기만 해도 한숨이...;
뭐 그래도, 월드컵 경기장이라고 푸드코트에서도 2002 월드컵 하이라이트를 계속 틀어주고 있던걸요...)




공사중인 하늘공원의 모습 | (사진출처- 서울시 월드컵공원 홈페이지)


제 기억속에서 난지도는 포크레인이 엄청난 쓰레기를 실어 나르던, 파리가 들끓고 냄새가 나던 쓰레기산이었는데...
그 난지도가 어떻게 변했는지 오늘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 올리면서 이야기 해볼께요.




9월 말이 다 되어가는데도 낮에는 더운 날씨 때문에 사람들의 옷차람은 아직 짧기만 하네요.
이곳이 하늘공원을 올라가기 위한 길의 시작입니다.
저기가 끝이 아니라 더 가야 한다고 하니... 갈길이 꽤 멀어보이죠? ㅎㅎ




하늘공원은 동쪽으로는 남산과 63빌딩이, 남쪽으로는 한강이, 북쪽으로는 북한산이 보여서
높이 올라가는데도 전망 구경하느라 힘이 덜 드는거 같아요. 북한산 앞으로는 월드컵 경기장이 보이네요.




저희는 일부러 늦은 오후시간을 선택해서 올라갔어요. 대낮엔 더워서 힘들꺼란 생각이 첫번째였고
억새풀이 장관인 하늘공원에 노을빛이 내리면 정말 예쁠꺼라는 생각이 두번째였지요.
아직 저물지 않은 늦은 오후를 담고... 붉게 물들어 가는 억새를 담고...
그리고 ISO 400으로도 흔들릴 정도의 어둠이 깔릴 때 내려오자는 계획...^-^




하늘공원은 대규모의 억새 덕분에 더욱 유명해졌는데 매년 10월 초에 억새축제가 열린다고 해요.
억새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피기 시작한다니 축제의 복잡함을 피하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 찾아가보는 것도 좋을것 같구요.

억새가 핀 흙길 사이로 손을 꼭 잡고 가는 어린 연인의 모습이 보기 좋아서 한장 찍어봤습니다. ^-^






겉에는 예쁘게 포장을 해놓았지만 하늘공원의 안에는 아직도 수많은 쓰레기가
매립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들이 썩으면서 내는 가스가 엄청나다고 해요.
(오빠가 이 말을 하는 순간, 어디선가 냄새가 나는 것 같고, 발밑이 들썩 거리는거 같고...-_-)
그래서 분해가스가 나가는 가스관이 심어져 있고, 그 열로 자체 발전을 한다네요.
그리고 저렇게 우뚝 솟은 풍력발전기 5개가 있는데 공원 지대가 높고 바람이 세서 저걸로 꽤 많은 전기를 얻고 있고요.




그 풍력발전기와 하얀색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모습입니다...^-^
풍력발전기는 그것만 찍어놔서는 멋있게 찍기가 힘든거 같아요.
특히나 구름 한점 없는 하늘 아래 놓인 길쭉하고 가는 풍력발전기는 뭔가 없어 보이기도...=_=
다 실력이 부족한 탓이지만요.'_'a




보통 사진을 찍을 때 그냥 걷다가 멈춰 눈높이에서 찍는게 가장 편하고 일반적이라면...
몸을 아주 낮게 만들거나 땅바닥에 붙여서 찍어보면 사물의 재밌는 면을 발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건 그냥 평범한 코스모스의 아랫부분이지만... 가끔은 쟤의 아랫부분이 저렇게 생겼었구나! 하고 깜짝 놀라기도 하거든요.




억새만큼은 아니었지만 중간중간 볼 수 있었던 코스모스.
역시 가을하면 생각나는 일순위는 코스모스 같아요.
지루하기도 하지만 가을이 되면 또 담고 싶은 그런 주제...^-^




두번째 롤의 35번째 사진의 주인공은 빛을 등뒤로 받는 해바라기.




7시가 되자 감미롭던 음악도 끊기고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내려가 달라는 방송이 울려퍼지더라구요.
해가 저물고는 마음이 급해서 사진 찍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그제서야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구나 놀랐어요.
(그러고보니 배꼽 시계도 꼬르륵...+_+)

해가 저물어 그라데이션 진 따뜻하고 부드러운 하늘공원의 모습을 보고나니
하늘공원의 참 매력을 느끼려면 노을 질 무렵에 올라가라는 말이 정말 맞구나...싶었어요.


그리고 덧붙여 하늘공원에는 매점이 없으니 음료수나 간식거리를 챙겨가는 것이 좋을꺼 같고요.
날이 저물고 맨 앞 사진에서 본 계단을 내려오려면 좀 위험할 수 있으니
아이를 동반한 가족 분들은 작은 후레쉬를 갖고 가면 안전할듯 해요.
무엇보다 시청에서 계단을 따라 전등을 달아주는 센스를 발휘해주길 바라고요.

아...사진을 다 올리고 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내일, 아니 오늘은 벌써 월요일. 주말에 받은 에너지로 한주 힘차게 시작해봐야 겠어요.


EOS 30V | EF 24-70 F2.8L | Fuji Superia 200 / X-TRA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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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암동. 하늘공원.

    FROM zestor.blog 2008/09/22 00:08  삭제

                                             

  2. 하늘공원 억새밭을 거닐며

    FROM summer and winter 2008/10/16 18:40  삭제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휴일 오후 하늘공원 억새축제... 도심에서 이런 억새 군락을 만나는 것이 기쁘다. 가을바람에 산들거리는 코스모스와 억새..... 아름다운 억새를 사진으로 담느라 바빠 보이는 사람들..... 내려오면서 급하게 찍느라 초점이 흐려져 버렸네요.........;; 어둠이 내려앉은 이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올라오고 있었다...

  3. 처음 해보는 트랙백 놀이

    FROM ♡Sweet Room♡ 2008/10/19 10:02  삭제

    하늘공원에 가고 싶은데. 아직까지 한번도 못가봤다. 티스토리를 처음 가입했는데,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ㅠㅠ 트랙백이라는 것도 물론 처음 해본다. 아 어려운 티스토리 놀이.... 그나저나, 하늘공원에 가고 싶다. 예전에 저녁에 가서 시간제한으로 못올라가고 ㅠㅠㅠㅠ 아휴, 누구 나랑 같이 하늘공원 갈래? 그나저나, 이모티콘을 넣고 싶은데 제공하는 이모티콘이 너무 적네. '양'을 넣고 싶은데 동물중에 양도 없고 ㅠㅠ 사람 얼굴표정도 제공하는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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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ghtline.tistory.com BlogIcon 쭌's 2008/09/22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하늘공원이다~ 공포의 계단~ㅋㅋ
    솔직히 주말마다 사진찍으러 다니는것이 평소 비용보다 절약되는것 같아요..
    (특히 저같은 주당은..ㅋㅋ)
    카메라 둘레매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구경도하고...
    하지만 버릇되면 집에 못있는다는거..ㅋㅋㅋㅋ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22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을철 억새가 귀한 아이템은 아니지만 ㅎㅎ
      이렇게 넓은 땅에 빼곡히 들어선 억새는 귀한 풍경이더라구요.
      억새 축제 때 주말에 손님들이 몰리면 카메라 파인더에 억새만큼 많은 사람이 들어올지도 모르겠어요.;
      영화나 티비보는 것 보다는 두발로 걸어다니면서 구경다니는게 재밌으니...
      가까운데라도 다녀오지 않은 주말에는 한주가 더 피곤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기리님도 보기만 해도 편하고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인연이 생길꺼예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22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밑에서 계단보고 헉... 카메라에 무거운 24-70 렌즈까지 끼우고 힘들겠다 싶었는데
      요즘 밤마다 자전거 탄 덕을 봐서? 단숨에 올라갔어요.
      역시 체력을 키우면 사진 찍는데도 보탬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

      저같은 경우 필름, 현상값에 아방이 기름값도 생각해야 하지만 한번 사진 찍으러 다녀오면 하루가 훌쩍 가있죠.
      그 시간에 영화보고 패밀리 레스토랑 가고, 카페까지 간다고 생각하면 그게 돈은 더 들테구요.
      그런데 사진 찍으러 다니는게 돈이 더 든다한들 이렇게 쏘다닐 것 같아요. ㅎㅎ

  2. Favicon of http://uncaffe.tistory.com BlogIcon uncaffe 2008/09/22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분위기가 한껏 나는 사진들이네요 ^^

    하늘공원에 가 본지 상당히 오래되었는데, 이번 가을에는 한 번 다녀와야할 것 같습니다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22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억새풀에 노을이 내려오니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겼습니다.
      아직도 오후 날씨는 가을로 넘어가지 않으려고 고집 부리는듯 하지만요. '_';;

  3. 행복한하루 2008/09/22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새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뛰는 것은 무엇일까?
    저녁 노을과 석양에 물든 마지막 사진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하늘 공원은 작년 5월에 올라 갔던적이 있습니다. 그때 축구경기를 관람하고 올랐었는데.
    사람이 너무많아 올라갈때 내려오는사람들을 한참동아 기댜렸다가 올라간 기억이 있습니다.
    하산은 반대편도로(아마도 예전에 쓰레기를 실어 나르던 트럭이 다니던 길로여겨짐) 따라내려 갔지요.
    그곳에는 발전소와함께 커다란 산이 하나 더 있었는데 푯말을 보니 골프장이였습니다.
    난지도를 두곳으로 나눠서 관리 하는 것 같았습니다. 하나는 시민(하늘)공원 하나는 골프장으로 관리하는것이지요. 그리고 좀더 내려오면 조깅코스와 캠프장도 있습니다.

    추신-요즘들어 억새축제와 메밀꽃 축제를 많이 하더군요. 가고 싶지만 갈수없는 안타까움에 우리동네 뒤동산을 올랐습니다. 그곳에서 야생밤도 줍고 도토리도 줍고............하지만 아직까지는 가을이 멀게만 느껴지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22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이 너무 몰리면 구경은 둘째치고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할때 위험할 것 같아요.
      특히나 해 저물고 내려오는데 계단 조명이 없어서, 몇번 헛발질 했는데...
      어떤 여자분은 넘어져서 못 내려가고 계시더라구요.
      함박눈이 내리는날 하늘공원에 가보는 것도 멋진일 같은데...
      다음에 가거든 말씀해주신 쪽도 구경해봐야 겠네요.
      축제를 가면 좋겠지만, 사정의 여의치 않을 때 갈 수 있는 뒷동산이 있는 것만해도 다행이네요. ^-^

  4. Favicon of http://www.gili4u.com BlogIcon 기리 2008/09/22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 하늘공원의 억새 축제가 가을에 가볼 만한 장소라고 이야기를
    해줬는데 다희님 포스팅 글에서 보니 아침부터 꽤나 반가웠습니다.

    주말마다 한주의 피곤함을 잊을 수 있을 정도의 여유로움을
    즐기시는 거 같아서 부럽기도 하고 함께 할수 있는 휴식같은 분이
    옆에 계신거 같아서 부럽기도 하고~~ ^&^

    한주 잘보내세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22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을철 억새가 귀한 아이템은 아니지만 ㅎㅎ
      이렇게 넓은 땅에 빼곡히 들어선 억새는 귀한 풍경이더라구요.
      억새 축제 때 주말에 손님들이 몰리면 카메라 파인더에 억새만큼 많은 사람이 들어올지도 모르겠어요.;
      영화나 티비보는 것 보다는 두발로 걸어다니면서 구경다니는게 재밌으니...
      가까운데라도 다녀오지 않은 주말에는 한주가 더 피곤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기리님도 보기만 해도 편하고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인연이 생길꺼예요. ^-^

  5. fleurs 2008/09/22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도 못가본 하늘공원이군요.
    귀국하면 꼭 가볼테야요. ㅎㅎ

  6.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09/22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새축제할때 가보세요. 그때는 야간개장도 하고 조명으로 억새밭을 비춥니다. 아주 환상적이죠. 뭐 좀 천박해 보일수도 있구요. 올해 다시 가볼려구요. 해질녘에 가서 야간에 사진도 찍고 공연도 한답니다.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더라구요.
    워낙 억새밭이 커서요. 뭐 메인스테이지는 좀 붐비지만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22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때는 7시 이후까지도 열어 놓는군요. 제발 억새밭 조명이 총천연색이 아니길 빌지만...=_=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7. Favicon of http://sapientwith.tistory.com BlogIcon SApi's 2008/09/22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어머니께서도 꼭 저기 가보라고 그러시던데, 사진으로 보니 정말 꼭 가보고 싶게 만드는데요? 전 해질녘을 좋아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풍경이 마지막 사진에 있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22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 부모님도 데이트 갔다오시고는 너도 다녀오라고 좋다고 추천하셨는데 ㅎㅎ
      좀 선선한 날씨였으면 낮에 올라갔을지도 모르는데 날이 더우니 방법이 없더라구요. =_=
      그런데 그게 더 다행이었네요.

  8. Favicon of http://alloo.tistroy.com BlogIcon Alloo 2008/09/22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을 느끼네요
    코스모스와 하늘의 느낌이 팍팍오네요!
    서울 살면서 여긴 아직 못 가봤는데...

    이번 가을에 출사 한번 가야겠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22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늘공원은 하늘이랑 가깝고 억새랑 코스모스가 많으니 가을이 딱인 것 같아요.
      시간날 때 가보시면 후회는 안할듯- ^-^

  9. Favicon of http://cyhome.cyworld.com/?home_id=a0762979 BlogIcon 홍다이 2008/09/22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좋은곳인데 번번히 맘에 안드는 사진만 찍어서 아쉬운 장소....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22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봐온 사진은 많은데 뜻데로 잘 찍히진 않더라구요.
      언제나 마음에 안드는 사진들 투성이지만, 유독 그런 곳이 있죠.
      자꾸 가는데도 끊임없이 맘에 안드는...-_ㅠ

  10. Favicon of http://830324.com BlogIcon 디노 2008/09/24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가면 꼭 가보고 싶은 곳중에 하나가 하늘 공원이예요.
    뭐 딴일로 이번 주말에 상암경기장에 가기는 하지만....ㅎㅎ

    노을도 이쁘고 갈대도 이쁘고....
    사진만 봐도 기분이 상쾌해지내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24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상암에는 여러번 가면서도 하늘공원 가볼 생각은 못하고 있었어요.ㅎㅎ
      날씨도 선선해졌으니 간단히 간식 싸들고 한번 가보세요. ^-^

  11. Favicon of http://www.jiha.net/tc BlogIcon 지하 2008/09/24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상암에 그리 자주 가봤는데도 하늘공원에 가보진
    않았네요 저런 계단이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
    담달에 시간이 되면 통일동산과더불어 한번 가봐야겠어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05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만 그런게 아니었나봐요.ㅎㅎ
      지하님도 사진 찍는거 좋아하시니 한번 다녀오세요.^-^

    • Favicon of http://www.jiha.net/tc BlogIcon 지하 2008/10/07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핫..제가 왜 임진각이 아닌 통일동산으로 갔었나 했더니
      제가 이렇게 통일동산이라고 스스로 각인해뒀었군요-;
      허허

  12. Favicon of http://younghle.tistory.com BlogIcon 크눌프... 2008/10/16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대를 정말 잘 선택하셨군요. 마지막 해질녁의 억새밭 풍경이 참 예쁩니다. 다희님의 느낌이 담긴 결정적인 한 컷이로군요.
    저도 얼마전에 몽이군과 하늘공원을 다녀왔더랍니다.
    제일 더운 1시경부터 해지기 직전까지 돌아 다니며 사진을 찍었지만,
    맘에 드는 사진은 정말 몇 컷 안나오더군요.
    사진에 내 느낌을 담기란 정말 쉬운 일이 아닌가 봅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6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몽이님 사진에서 살짝 뵌거 같아요~ 맛있는거 드시고 계신 모습?ㅎㅎ
      이게 또 보는거랑 달리...사진으로 찍어놓으면 하나도 안 예쁠 때가 많더라구요.
      억새도 그렇고 특히 하늘공원의 풍력발전기는...;
      저도 그때 제 느낌을 온전히 담기 위해 노력하는데 항상 어렵기만 하네요. ^-^

  13. Favicon of http://younghle.tistory.com BlogIcon 크눌프... 2008/10/16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전 몽이 사진에서 맛난거 먹은 적이 없답니다. ㅎㅎ;;
    뭐 굳이 알려 드리자면, 몽이의 하늘공원 사진 중 담배쥐고 사진 찍는, 배나온 사람이 저랍니다.
    쿨럭~~

  14.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24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같은 시청자 혜택을 수도 있습니다 좋은 표현.

  15. Favicon of http://www.baligirls.co/ BlogIcon Bali Girls 2011/10/22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와 저는 아래에서 많이 취득하지 않았다.

  16.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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