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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10 수영에 대한 기억과 박태환 선수의 금메달 (35)


어제 오랜만에 수영을 하러 아침일찍 수영장을 찾았습니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물놀이에 더 가깝겠네요...^-^

블로그에 몇번이나 썼었지만 저는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운동신경만을 지닌 심한 몸치랍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어릴 적에 친한 친구 따라 수영장에 갔다가 수영의 매력에 빠져서
2년 넘게 열심히 배웠더니 요거 하나만은 지금도 좋아하는 운동이네요.

그래서 대학 올라와서도 얼굴에 철판깔고 학교 교양 수업으로 수영을 들었었지요.
(수영복 입고 샤워하고, 앞뒤로 시간을 많이 뺏는 수업인데도 겨우 1학점....-_-)

어릴 때 제가 다녔던 수영장은 강서구에 있는 KBS 88체육관이었는데 그때는 지금처럼
수영장 시설도 많이 없었고 아이들을 위한 맞춤 프로그램도 별로 없었어요
.
그래서 수영 선수였던 선생님께서 저희들도 보통 어른들을 가르치듯 하드하게 가르쳤는데
어찌나 무섭게 지도했던지 수업 받다가 울음을 터뜨리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애들에게 수영에 대한 재미를 붙여줘야 하는데 왜 그렇게 윽박지르면서
가르쳤을까 이해가 안되기도 합니다. 다들 박태환 선수처럼 국가 대표 할 것도 아니고 말이죠...^-^;;

비록 무섭게 배우기는 했지만 버스를 타고 가야하는 수영장을 빠지지 않고
꾸준히 다닌걸 보면 수영이 참 재밌기는 했었나 봅니다.
아마도 수영 영법을 하나, 둘씩 몸으로 체득하면서
제 의지데로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는 것에 큰 희열을 느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물이란 것 자체가 무서웠는데 그 공포를 이기고,
스폰지 깔판을 끼우고 첨벙 대다가 그것을 빼고도 물에 뜰 수 있게 되고,.
발장구를 배우다가 손동작을 배우고, 그 동작을 마스터 하면 다음 영법을 배우고,
어느새 내 키보다 훨씬 깊은 2m 라인에서도 1.2m라인에서 처럼 평상심을 유지하게 되고.



그러다가 매년 체육관에서 열리는 어린이 수영대회 자유형 200m에 나가게 되었어요.
관중석에서 피켓들고 좋아하던 엄마, 아빠의 모습...
호각을 불기 전에 온몸의 세포가 곤두서있던 긴장감...
턴할 때 조금이라도 늦춰지지 않게 집중하던 느낌...
심장이 터질 것처럼 호흡이 차올랐던 순간...
그래서 방금 400m 자유형에서 금메달을 딴 박태환의 경기를 보면서 15년전 그날의 느낌이 되살아 나더라고요.
물론 저처럼 취미로 한 것과는 차원이 다른 스케일이지만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달까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어제 수영장을 가보니 예전과는 아주 다르게 몸이 무거워져서
자유형 한바퀴 도는 것도 숨이 차오르더라고요. 접영은 시도도 못해볼 정도였고요.;;ㅎㅎ
그리고 자세도 교정을 안받은지 오래라 지멋대로 춤추고 있는 듯한 느낌에 부끄러웠답니다.

역시나 노래처럼 수영도 꾸준히 하질 않으니 다 잊혀지는 느낌...
친구들에 비해 발육도 느린 키작은 꼬마가 어쩜 그렇게 옴팡지게 수영을 했었는지 잘 믿겨지지 않아요. 에구 -_-;;
요즘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기도 해서 동네 백화점 수영 센터에서 운영하는 직장인반 수업을 다닐까 고민하게 되네요.ㅎㅎ
(근데 회사 다니면서 꾸준히 할 수 있을까요? 출근해서 아침 시간에 내내 조는거 아닌지 몰라요...-ㅁ-)




ps | 보신 분들은 다 느꼈겠지만 박태환 선수 뒷심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150m까지는 아슬아슬 했는데 나중에 해켓 제치고 앞으로 쭉 나가는 그 모습!!!
티비로 중계 보면서 심장이 두근두근해서 가만히 지켜볼 수가 없던데요.
수영 불모지에서 금메달 따기 까지 힘들고 외로운 싸움이었을텐데 정말 대단해요. 박태환 선수!! ^-^

ps 2 | 그리고 남자 수영 선수들 몸매가...-_-b
그 넓은 어깨하며 가만히 서있어도 생기는 식스팩.
특히나 남자 혼영 400m 할 때 접영하는 펠프스의 모습은 정말 멋있었어요. ^-^

ps 2는 이미 15년 전부터 알고 있던 사실...ㅋㅋㅋ;;
역시 남자는 어깨 활짝 피고 버터플라이 할 때가!!!! ;;;;
이게 오늘 포스팅의 결론인가 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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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계를 누비는 평범한 대학생, 박태환

    FROM SKT Story 2008/08/10 14:48  삭제

    얼큰진지남 (SKTelecom 블로그 에디터) 박태환, 예상보다 평범한 모습으로 다가오다 예상했던 것보다는 작은 180cm정도의 키. 편한 반바지에 티셔츠와 모자. 광고에서 얼핏 봤을 때는 염색한 줄 몰랐던 머리. 박태환 선수의 첫 인상이었습니다. 수영을 하는데 있어서 손, 발, 키가 모두 큰 것이 유리하다고 하던데 박태환 선수의 손, 발, 키는 특별히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균형이 잘 잡힌 모습이었습니다. 거리에서 마주쳤더라면 그저 균형 잡힌 몸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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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늦달 2008/08/10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영은 저도 무척 좋아하는 운동이에요.
    지금도 가끔 수영장에 가요.
    그런데 물 떄문에 매일은 못 가겠더라고요 흑.

    • BlogIcon 다희 2008/08/11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영장은 다른 운동에 비해 가끔 가는 것도 어려운 일이죠.ㅎㅎ
      그런데 물 알레르기라도;;? '_';

    • BlogIcon 늦달 2008/08/13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영장 물이 염소로 소독을 해서 독하잖아요. ㅎ
      오늘은 동생하고 같이 수영장에 오랜만에 가보려고요.

  2. BlogIcon 2008/08/10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매 얘기 완전 동감입니다. ㅋㅋ
    금메달 딴 선수들 모습도 감동적이었지만
    어제 유도경기나 이번 수영경기 때 상대선수들의 스포츠맨쉽도 넘 멋졌던 것 같아요. ^^
    그 사람들도 많이 고생했을텐데..
    웃으면서 안아주고..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는 걸 보니 찡~해지더라구요.

    • BlogIcon 다희 2008/08/11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민호 선수 금메달 딸 때 은메달 딴 선수가 위로의 포옹해주던 모습~ 흐뭇했어요.
      한편으로 너무나 많이 우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힘들고 한스러웠으면 저럴까...안타까운 마음도 들었고요.
      정치, 문화, 사회 다방면에서 기쁠일 하나 없이 우울한 일들의 연속이었는데
      올림픽에 나간 선수들이 국민들을 웃게 해주는 것 같네요.^-^

  3. BlogIcon 비트손 2008/08/10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영화는 잘보셨는지요? 어제 남자친구랑 함께 가는 모습 봤습니다. :) 인사를 할까 말까를 망설일 사이도 없이 지나쳐 가셔서 아는척도 못했네요. (^^)

    전 어릴쩍 수영장에서 심하게 다친 적이 있어서 물뿐만 아니라 수영장을 굉장히 싫어해요. 하지만 오늘 박태환 선수의 금메달은 너무나 멋지더군요. 같은 남자인 입장에서도 부러운 몸매입니다. +_+b

    • BlogIcon 다희 2008/08/11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성치님이 어제 방명록에 글 달아주셔서 어머나! 했다지요.

      다크나이트는 광고나 여러 블로그에서 너무 많이 띄어줘서 실망할 것도 예상하고 갔는데
      메기 질렌할이 미스 캐스팅인 것 빼고는 흠잡을데 없는 정말 멋진 영화였어요.
      오락성과 작품성을 다 갖춘 히어로물이 나올 수 있구나~라고 생각했죠.^-^

      수영장에서 심하게 다친 적이 있다면 자연히 꺼려지게 되죠.
      저 역시 수영 배울 때 입을 크게 부딪혀서 앞니가 나가기도 했지만요.;;

  4. BlogIcon Arin 2008/08/10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수영은 농구 다음으로 정말 좋아하는 운동.. 단지 요즘은 기회가 없어서;;
    으음.. 역시 수영 오래하면 몸매가 남자다워지죠...
    그럼 다희님도-(으응?)

    .... -_ㅠ 살려주세효

    • BlogIcon 다희 2008/08/11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죠. 어깨가 넓어지고 허리는 가늘어지는 모양.
      그거 말고도 수영이 뼈에 자극이 덜해서 할머니들이나
      임산부에게도 좋고 몸매 예쁘게 다듬는데도 최고의 운동 같아요.
      다행히 저는...저희집 여자들이 어깨가 좁은 편이라 많이 넓어지진 않았...-_-;

  5. BlogIcon 크눌프.. 2008/08/11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효하는 박태환선수의 모습 정말 멋집니다.
    올림픽 때마다 연출되는 감동적인 장면들이 많죠.
    그런 장면을 보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낄 때가 있어요.
    어제 금메달을 딴 남자유도의 최민호 선수가 기쁨에 못이겨 오열하는 장면이
    저에겐 그랬답니다.
    험난한 훈련과정과 역경을 이겨 내고, 최고의 자리에 오른 그의 감격이 전해지며
    내 가슴도 벅차 올랐죠. 코 끝도 시큰해지구요. ^^*
    '스포츠는 각본없는 휴먼드라마이다.' 이 말이 딱 맞는 듯 합니다.

    • BlogIcon 다희 2008/08/11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박태환 선수나 최민호 선수였어도 좋아서 어쩔줄을 몰랐을꺼 같아요.
      그 오랜 고생과 외로움을 이겨낸 승자의 기쁨.
      그리고 우리는 한민족이라서 가슴 울컥하게 감동을 받는거구요.
      박태환 선수 자유형 200m 예선도 무난하게 통과했던데 내일은 어떤일이 벌어질지 기대되네요.
      어떤 각본없는 휴먼 드라마를 써줄지.^-^

  6. BlogIcon 해린Love 2008/08/11 0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보다는 수영을 잘하시겠군요 ㅋ

    전 깊은데에서도 수영은 하긴 하지만....

    일명 "개헤엄"의 대가라 ㅎ

  7. BlogIcon 몽중 2008/08/11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영선수셨군여.
    전 인제 한달 반 정도 배운 병아리라져 ^^;
    간신히 물에 떠서 버둥버둥 가고 있는데, 대회까지라.. 후~ 대단하시네요 ^^;

    뭐 이야기가 좀 세긴 했지만, 박태환 정말 잘 생겼다는..ㅠ.ㅠ

    • BlogIcon 다희 2008/08/11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먼 옛날 이야기인걸요.ㅎㅎ 지금은 한바퀴 돌기도 벅찬;;
      글구 물에 대한 두려움만 이기시면 금방 배워요~
      자유형 하기 까지가 어렵지 다른 영법은 그리 어렵지 않거든요.
      단...접영은 예외. 힘이 너무 많이 들어효.;;ㅎㅎ

  8. BlogIcon 한성민 2008/08/11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어릴때 해수욕장에서 물에 빠진 적이 한번 있어요...
    몇 십년이란 세월이 흘렀는데도 아직 그 기억이 나구요...
    그래서 물은 좀 두려워한다고 할까요..ㅜㅜ

    • BlogIcon 다희 2008/08/11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슷비슷한 경험들이 있군요.^-^
      전 중학교 때 수영 뽐내고 동생들 끌고 동해 바다 깊은곳까지 갔다가
      너무 깊이 들어가는 바람에 난리도 아니었는데;;;-_-
      근데 그 이후로도 계속 좋아하는걸 보면 정신을 못 차렸나봐요.ㅎㅎ

  9. BlogIcon 지하 2008/08/11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트라우마라는게 엄청 큰거 같아요. 전 어릴적에 바다에서
    튜브타다가 깊은 물속에 한번 빠져서 죽을뻔한 기억 이후로는
    지금은 어느정도 수영에 잠수를 즐기는데도 불고...바닷가 수영은
    무지 두렵습니다 -_-;

    • BlogIcon 다희 2008/08/11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호...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을 줄이야 ㅎㅎㅎ;;
      바닷가 수영은(특히 동해)자칫 잘못하다가는 깊은데로 쑹덩 빠지게 되는 것 같아요.
      으휴 그래서 여름이면 사고도 많이 일어나고.
      전 코 잡고 물속에서 360도 도는걸 좋아 하는데 삐뚜로 돌기 일쑤예요.^-^;;

  10. BlogIcon JiN 2008/08/11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5,6학년때 수영 2년정도 했었어-
    대회에 나갈 기회는 없었지만.. '선수반'까지 수료했던 ~ (그래서 내가 한 어깨..ㅋㅋ)
    요즘도 주말에 심심하면 집 앞 스포츠센터 수영장 가는데 ^-^
    접영은 안하다 하니 아주 앞으로 나가지도 않는 거 같고 죽겠더라 ㅋㅋ

    그리고 나도 물 불어난 계곡 놀러가서 빠진 친척 남동생 구하려다가
    걔가 본능적으로 내 머리를 누르는 바람에.. 그 계곡에 빠져서 죽을 뻔 했었는데.
    거의 떡실신(!!)했었는데도. 전혀 물이 무섭지 않아 ㅋㅋㅋㅋ입술 파래질때까지 놀아야 직성 풀리고 ㅋㅋ

    • BlogIcon 다희 2008/08/11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효진이는 못하는게 없구나? 우후후 당신은 멋쟁이!
      글구 별로 어깨 안 넓어보여~;; 다음에 유심히 살펴보면야 모를까.ㅎㅎ
      접영 할려고 하면 상체가 파닥파닥 안 올라오고 그냥 잠겨 있어서 멀리서 보면 디게 안쓰러운 자세가 나와...-_-

      글구 나도 효진이처럼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역시나 꿋꿋이 즐기고 있어-ㅋㅋ 이래저래 비슷한데?;;
      간만에 간 수영장에서 늠 즐겁게 놀아서 이번 주말에 또 갈까 생각중이야~~^-^

    • BlogIcon JiN 2008/08/12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못하는 거 왜 없겠어ㅋ 많지..
      대표적으로 너가 잘하는 그림 ㅋㅋㅋㅋ
      나 아직도.. 사람 그리라고 하면
      (^_^) 이렇게 그린다규 ㅋㅋ
      이게 초상환지 이모티콘인지.엄..

    • BlogIcon 다희 2008/08/12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효진이가 사람 하니까 번뜩 생각났는데 나도
      사람 그린지가 너무 오래라 (^_^) 이렇게 그릴꺼 같...;

  11. fleurs 2008/08/11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희님이 수영을 잘하는군요. ^^
    저야말로 숨쉬기밖에는 할 줄 모른다는...ㅠㅠ
    운동 같은거 잘해보는게 소원인적도 있었다요..ㅋ

    • BlogIcon 다희 2008/08/11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로지 요거 하나 할줄 아는 정도인걸요~
      제가 백미터 달리기도 20초고...매달리기도 전혀 못하고 투포환도 코앞에 떨어지고...
      덕분에 학교 다닐 때 비웃음 많이 샀었답니다.-ㅂ-;;ㅎㅎㅎ
      저 역시 운동 잘해보는게 소원이었어요.-_ㅠ
      (아니 왜 지금 내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는거지?;;ㅋ)

  12. BlogIcon 아스트랄 2008/08/11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숨김글이 아줌마 같아요...ㅡㅅㅡ

  13. BlogIcon 으네떵 2008/08/11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수영을 배워볼까 마음은 굴뚝같은데 행여나 피곤할까봐 걱정만 하고있어요.
    회사가 쓰는 건물에 바로 수영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고민하는 저는 정녕 귀차니즘일까요. 아니면
    제 저질체력이 어느정도인지 알기가 부끄러운걸까요.

    • BlogIcon 다희 2008/08/12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같은 건물에 수영장이 있다면 아침에 한시간만 일찍 일어나도 이용하시겠는데요!
      아니면 주3회 끝어서 저녁 타이밍에 이용하는 것도 좋고.^-^
      와우, 저희 회사 건물에도 수영장이 있었으면 좋겠네요.ㅎㅎ

  14. BlogIcon vegemilB 2008/08/12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나도 요새 수영다시 다닐까 고민중;;

    나에겐 식스팩은 없고.. 배둘레 햄 뿐이지만 ㅋ

    근처에 시립수영장이 강습료 포함해도 얼마 안되더라구

    요번에 장비 다 정리하고 생각 좀 해봐야지;ㅋ

    • BlogIcon 다희 2008/08/12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비 거진 다 정리해서 시원하겠다. 당분간 아주 당분간 통장도 배부르겠는데?ㅋㅋ
      정들었던 카메라들 떠나보내려면 아쉽고 서운하지만 잘못쓰고 방치하는 것
      또한 카메라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암암 잘했어 -_-b

      나이가 먹을 수록 베둘레 햄은 두꺼워지니...운동을 멀리 할 수 없음이야..-_ㅠ

  15. 2008/08/12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다희 2008/08/12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끼약, 이미 메신저를 해버렸으니.ㅎㅎ
      만약 가까운데 였으면 연락했을텐데 괜히 제가 아쉽고.
      멀지 않은 미래에 볼일 있겠죠. 암암 =_=

  16. BlogIcon 이종혁 2008/08/12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수영 열풍이 불어닥치겠군요~

    혹시 수영 보시면서 눈치 채셨나요?
    수영선수들 근육은 다른 선수들과는 달라서
    딴딴하지 않고 잘 늘어지고 물컹물컹 하답니다
    아마도 물속에서 살들이 펴저서 오리발 비슷한 역할을 하나봐요

    • BlogIcon 다희 2008/08/12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태환 선수 덕분에 당분간 수영장에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 같아요.

      단단한 근육을 본 적도 별로 없어서 그 둘의 차이 까지는 모르겠네요.ㅎㅎ
      그런데 헬스만으로 단련된 근육보다는 그럴 것 같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