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버스 타는 게 참 좋다.
학교 다닐 때는 오로지 지하철 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었지만 지금은 버스를 매일매일 애용하고 있다.
생각해보면 학교 다닐 때도 버스타는 것을
무슨 놀이기구라도 타는 듯이 좋아했었다..
특히 최근 들어 다니는 파란색 낮은 버스..(촌스럽긴ㅡ_ ㅡ;)
출근길에 매일 보는 광경..새로울 것이 뭐 있겠냐만은
자세히 들여다보면 밖의 풍경은 어제와 또 다르다.
목련은 피었다 지고, 연두색 잎은 더 푸른색이 되었고,
사람들의 옷차림도 조금 더 가벼워졌고..
퇴근길 4212버스에서는
가장 좋아하는 뒤에서 세번째 창가자리에 앉을 수 있다.
창문을 열고 음악을 들으면 뭐랄까. 순간 다른 세상에 온 기분이 든다-
주위는 어느새 어둑어둑해졌고
바람과 나만이 뚜렷해지게 된다.
그리고 논현역에서 반포까지 미끄럼타듯이 쓩하고 내려오면
놀이기구 타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중독성있는 The Calling의 Wherever You Will Go
듣고 또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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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사한 후로는 거의 버스로만 이동하게 되네요.
그러다 가끔 지하철을 타면 왠지 답답한 느낌도 들고요. ^^;;
저는 지하철 타는 걸 아직 더 좋아합니다^^버스 타면서 책 읽으면 멀미가 나서;;
꽃순이_정말 지하철은 좀 답답;
강자이너_버스에서 책 읽으면 멀미나죠^-^;;
ㅎㅎ지하철 타고 다닐 때는 책이 있으면 든든하죠!
버스라면 뒤에서 두번째.
세번째 자리는 바퀴커버때문에 좁아;;
730을 타면 잠실에서 신촌까지 가지
그래서 뒤에서 세번째 자리가 좋아요~
다리 올리면 딱 아늑하고 편하거든요!^-^ㅋ
그럼 오빠는 730을 애용하겠네~
더 콜링.... 꽃미남밴드라 맘에 안들지만... 노래는 좋죠. ㅋㅋ.
'저상버스'라고 하지요...ㅋㅋ
젯털_마자요 꽃미남;;ㅎㅎ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노래는 좋아요^-^ 근데 이 노래가 가장 좋더라구요~
꿀맛_아하 저상버스...제 단어장에 추가할께요!
이전에 국내 H사의 제품을 사용해 봤는데, 그 제품에 비해서 쿠션감도 훨씬 좋고, 그림 프린팅도 훨씬 선명한것 같습니다. 특히 제품에서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네요
그러던어느날, 소년과마을사람농담을열고, 그들에게약간의문제가제조업체에주문을원하는음악을찾을수있습니다. 하나의측면에서그는마을로도망, 그는필사적으로외쳤다: "늑대, 늑대. 아도와주세요!
15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27회 청룡영화상에서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오른 감우성은 MC 정준호가 '언제부터 사귀었냐'고 짓궂게 묻자 “어느 여배우의 미모 못지않게 아름다운 이준기와 후보에 올랐다”면서 “저는 준기를 사랑해요”라고 덧붙여 시상식장을 찾은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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