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Agfa Vista 100 | 2 ARTICLE FOUND

  1. 2009/05/04 청보리가 주는 싱그러움-안성목장에서 (55)
  2. 2008/08/25 드디어? 다녀온 남이섬 이야기 (65)





청보리밭 중간중간에 심어져있는 미루나무는 사진 찍는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어느쪽에서 바라 보느냐에 따라 달라 보이는 초록색.




라이딩을 즐기러 온 분들도 많았던 안성목장.




20년은 족히 탔을 것 같은 낡은 트럭이 유치꽃과 보리가 흐드러진 흙길 사이로 지나갑니다.







서순례씨가 장 담그는 곳으로 유명한 서일농원으로 자리를 옮겨...







2000개가 넘는 다는 장독들. 옆면에 붙은 하얀 종이에는 무엇을 언제 넣었는지가 적혀 있습니다.
된장, 간장, 고추장 골고루 섞어 어머니 갖다 드리면 참 좋아하시겠다는 생각을...^-^;




산지는 두어달 되었지만 이제서야 공개하는 우리 하비♡
듬직하고 넉넉하고 승차감도 이정도면 훌륭하고!! 고민고민하다가 샀으니 앞으로 잘 부탁한다!
 

CONTAX T3 | Fuji Color 100, Agfa Vista 100




지독하리만큼 빨간날이 없는 2009년과 2010년.
그래서 4일 하루만 연차를 내면 쭉 쉴 수 있는 이번 연휴가 어느 때 보다 완전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비록 저희 회사는 근로자의 날 때 쉬질 않아서 금요일은 개인 연차를 쓰고 오늘은 회사를 나와야 하지만요.

그래도 금, 토, 일 삼일간 친구 집뜰이 가서 다함께 놀고 
가족들과 파주에 가서 꽃박람회 본 후(엄마께서 원하셔서 갔으나 사람이 윤중제보다도 많으므로 완전 비추...-_ㅠ)
반구정 장어도 먹고 남자친구와 사진도 찍으러 다녔으니 알차게 연휴를 보낸 것 같아요.

이번에 사진을 찍으러 간 곳은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안성목장인데
강원도 양떼목장에 양이 있고 고양시 원당종마목장에 말이 있다면
안성 목장에는 몇백 마리의 황소들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농장 초입에는 꽤 큰 우사가 있는데 일반인이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소를 찍으려면 백통은 있어야 가능하고;
원래 안성목장을 찾은 목적인 청보리밭을 구경하려면 안쪽으로 10분 이상 걸어가야 합니다.

청보리는 4~5월에 담으면 참 예쁘다고들 하는데. 사실 '청보리'라고 하는 것은 사전에 있는 말이 아니라
보리 낱알이 노랗게 영글기 전까지 초록색을 띄는 모습을 부르는 말로 젊은 보리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몇백, 아니 몇천평 대지에 펼쳐진 청보리밭의 향연은 우리내 젊음이 그러하듯 싱그럽고 생동감 넘치는 느낌이었으니까요.

참고로 안성목장에서 예쁜 사진을 건질 수 있는 팁을 드리자면 안성목장에 새벽 여섯, 일곱시쯤 도착해서
대기가 아래로 푸르게 깔려 있을 때 청보리밭을 찍어야 더 이쁘다는거예요.
저희는 여덟시부터 열시 사이에 찍었는데 이미 해가 중천에 떠서 하늘이 하얗게 날라가 버리더라구요.

그렇게 두어시간 목장길을 걸으면서 사진을 찍고 같은 안성에 있는(그러나 30분 정도 차로 달려야하는;)
서일농원을 들렸는데 여긴 된장, 간장, 고추 그리고 그 장으로 각종 절임음식을 담그는 곳으로
단순히 장류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 맥을 잇고 연구개발하는 목적이 있다고 해요.
아침 일찍 출발하느라 출출해진 배를 달랠겸 서일농원 안에 있는 한정식집 솔리에서 청국장과 녹두전을 시켰는데
메인 음식 보다도 그에 딸려 나오는 그곳 절임, 나물 반찬들이 정말 맛깔스러웠습니다.

안성에는 목장과 농원 말고도 영화 '섬'의 촬영지였던 고삼저수지가 있는데 이번에는 그곳을 가보진 못했지만
안개낀 새벽이나 아예 해저문 때를 이용해 다녀와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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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의 소리

    FROM Everyday Creates History 2009/05/04 13:34  삭제

    Canon | Canon EOS 20D | Aperture priority | 1/1000sec | F/5.6 | 0EV | 42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8:05:05 16:49:51 2008. 5. 5.

  2. 안성목장 사진찍으러 갔습니다.

    FROM Ash™ Style.... 2009/05/25 01:16  삭제

    전 예전에 안성에 2년 반 정도 산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때는 사진으로 유명한 안성목장을 몰랐습니다. 수원으로 이사오고 나니....안성목장이 사진 찍기에 좋더라는 말 들었네요^^ 이상하다? 목장이 없는데....도대체 어디지? 하고 궁금해만 하고 가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던차, 싸이클럽 400디 450디 클럽에서 번개가 떴군요! 안성목장 번개 해요~란 글에 바로 댓글 달아서 갔다오게 되었습니다. 음..오늘은 일단 가서 찍은 인물사진만^^ 사실, 안성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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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hitever.tistory.com BlogIcon whitever 2009/05/04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심어진건 청보리가 아니라 호밀이래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5/04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보고 어??하고 찾아보니 작년까지만 해도 보리도 많이 심어져있었는데 이젠 거의 호밀이라고 하네요.
      근데 보리와 호밀이 거의 비슷하게 생겨서 그런지 많이들 보리밭이라고 알고 있는 듯.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2. 2009/05/04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loveash.cc BlogIcon 애쉬™ 2009/05/04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하비 구입하셨군요~^^ 좋은차 구입 축하드립니다. 저게 보리가 아니라 호밀인줄이야 저도 몰랐네요.

    저기 못지 않게 보리밭과 유채꽃밭이 어울러진 곳이 올림픽공원인데, 거기도 호밀이려나요? 흠..

    안성목장 올해는 저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5/04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부터 여러차를 물망에 올려놓고 고민 했었는게 끝까지 고민했던게 쏘렌토 후속이였어요.
      근데 이래저래 실망스럽게 나왔고 옵션 필요한거 다 붙이면 가격이 모하비 이상으로 세서...=_=

      호밀밭과 보리밭은 호밀쪽이 색이 좀 진한거 말고는 거의 비슷하다고 해요.
      저희 같은 사람은 구분하기 힘들 것 같죠? ㅎㅎ

      아침 일찍 출발하니까 한시간이면 가던데 꽤 많은 분들이 일찍부터 사진 찍고 계시더라구요.
      전 담엔 고삼저수지를 꼭~

  4. Favicon of http://830324.com BlogIcon 디노 2009/05/04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만 봐도 가슴이 뻥~ 뚤리네요.
    여자친구 생기면 놀러가봐야겠는데 여자친구가 언제 생길지...ㅋㅋ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5/04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노님처럼 말하는 분들은 머지않아 꼭 좋은인연 생기더라구요.
      왜냐면 애인 생기면 여기 가야지~ 이렇게 잘해줘야지~ 항상 맘먹다보면 주변에서 좋은 사람이 눈에 들어오게 되어있거든요. ^-^

  5. Favicon of http://www.wifil.kr BlogIcon wifil 2009/05/04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구경하다 갑니다 ^^

  6. Favicon of http://kimhakwon.kr/ BlogIcon 학원 2009/05/04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일농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역시나 거시기. 청국장.!!! 완소!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5/04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투덜투덜 삐죽거리면서 먹어 놓고는?ㅋㅋ
      난 거기서 간장게장 못먹은거 계속 생각나... 아흑 배고파 날씬해지는 길은 괴로워 -_ㅠ

  7. Favicon of http://anygiven.tistory.com BlogIcon john 2009/05/04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가 원래 그런거야? 네 재주가 좋은거야?
    전에 말했던 경향성이 보인다. 포토샾도 안 한다면서?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5/04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포샵 안한다고 했어? 색감 조정하고 크롭하고 포토샵은 필수지~
      그래도 이런 필름 사진은 거의 안건드린다고 봐도 무방해. ^-^
      단 디지털로 가면 raw 파일로 찍기 때문에 이야기가 달라짐!

  8. Favicon of http://kangsign.com BlogIcon 강자이너 2009/05/04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독대 사진 너무 맘에드는데요?^^ 뭔가 꺼내서 국끓이고 싶어요..ㅋ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5/05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생각 정말 많이 했다니까요.ㅎㅎ
      몇개 들고 튀면 엄마가 참 좋아할텐데;; 이런 생각만 하고.
      자고로 장맛이 좋은 집은 모든 음식이 다 맛있다는데 그곳 장으로
      담근 한정식을 먹으니 그 말이 참 옳은 이야기라는 생각이.

  9. Favicon of http://neophoto.tistory.com BlogIcon 홍다이 2009/05/05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리밭이 정말 아름답네요.
    사실 (저희 큰집을 포함해서)대부분의 시골에선
    이맘때 보리보다는 비닐 하우스가 대세인지라
    일부러 찾아서 봐야하더군요.
    올해는 이미 늦은것 같고 내년 봄에는 저도 보리밭
    사진을 꼭 찍어볼 생각입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5/05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여기가 청보리밭이 아니라 호밀밭이라고 하니 OTL;;ㅋㅋ(거의 똑같다고는 하지만)
      근처 고삼저수지도 가보고 싶고 담번에는 진짜 청보리밭;인 고창도 한번 가봐야 겠어요~

      PS | 홍다이님 티스토리 하니까 사진 구경하기가 왠지 편해졌어요. ^-^

  10. Favicon of http://lus4life.blogspot.com BlogIcon lus4life 2009/05/05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하비 찾아 보니 정말 좋은 차군요?. 아 부럽다~~~ (학원님의 능력이 빛나는 순간!! ) .. 가격이 3500-4000만원 사이네요? 근데 한국차가 이렇게 비싸군요... 그래도 애가 생기면 SUV가 정말 좋을 것같아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5/05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하비는 둘이 모은 돈으로 함께 구입했답니다.
      남자가 무조건 다 샀을꺼라고 생각하는 건 구시대적 발상이라고 생각해요.

  11. Favicon of http://browncafe.tistory.com BlogIcon 클라리사 2009/05/05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 봤습니다.

    저게, 그 '호밀밭의 파수꾼' 할 때의 호밀이라는 거지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5/07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그 호밀이 맞을거예요. 호밀과 청보리의 생김새가 비슷하다는데
      농장 초입에 있는 소떼를 먹이기 위해 심은거라고 들었습니다.

  12. 필그레이 2009/05/06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보니깐 가슴이 펑~뚤리는 게 정말 좋은데요.^^ 티삼이 좋나요.이번에 똑딱이 필카 구입할 기회가 생길거같은데...티삼이가 고장이 잦은데 as할 방법이 없다고 하여 왕고민되네요.ㅜㅠ 물론 사진은 정말 발군이라고들 하시고.다희님 예쁜 감성과 더불어 담긴 결과물만 봐도 그렇고요.^^ 미니룩스는 as는 되지만 파인더가 넘 작다고 하고...카메라 고민은 늘 힘들어요.

    차는 확실히 처음에 살때 좋은 걸 사야 후회가 없어요.잘하셨어요.^^ 하지만...나중에 몇년 후에라도 아기가 생기신다면 낮은 차량이 좋답니다.흔들림이 덜해서 아가들에겐 좋거든요.동생네도 처음엔 suv로 시작했다가 결국 중간에 바꿨거든요.그냥 참고만 하시고 지금은 새차로 맘껏 달려주세요.아웅.넘 부러운 다희님커플^^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5/07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거의 1년 정도 쓰면서 고장 난적이 없었어요~
      필름 뒷판이 좀 뻑뻑하게 닫히는 감은 있지만...
      저역시 언니처럼 사기 전에 미니룩스와 그밖에 고만고만한 아이들 두고 고민했었는데 파인더 작은건 답답해서 못쓰겠더라구요.
      가격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아이지만 여러모로 불만 없이 쓰고 있고
      무겁고 사이즈가 커도 크게 상관 없다면;; T2를 쓰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SUV를 산건 오빠가 교육팀이라서 넉넉한 트렁크가 필요했고 저희 가족이 많아서 가끔이라도 나들이 갈 때 좋겠더라구요.
      바로 지난 주에 다 태우고 파주 가면서 그 위력?을 실감했어요. ㅎㅎㅎ
      아웅 세단보다야 승차감이 좋진 않지만~ 힘세고 큰차 타니까 신나요. ^-^;

  13. 은정 2009/05/09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너무 좋아요~^^ 그냥 보고만 있어도 왠지 치유받을것 같은 곳이네요!

  14. Favicon of http://www.ufosun.com BlogIcon UFO 2009/05/11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과 낡은 트럭....
    좋아요..
    숙직중에 좋은 느낌으로
    피곤을 사알짝 잠재우네여
    아...제가
    제 블로그에 이웃했는데...
    허락해주시는거져?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5/11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숙직이셨군요.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지금은 쉬고 계신지 모르겠어요~
      글구 당연 허락이죠. ㅎㅎㅎ 놀러가야겠어요~

  15. Favicon of http://shagall.tistory.com BlogIcon 하늘다래 2009/05/11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저기가서 휴식하고 오고 싶어요..
    한폭의 그림을 담고 오셨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5/11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앉아서 쉴만한 곳은 없지만 호밀밭 사이를 걷는 것만으로도 휴식이 되더라구요.
      서울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공기가 달라지는듯...^-^

  16. myrrh 2009/05/13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모하비 질르셨군요, 참 잘했어요~! (도장쾅)

    이제 예정대로 세컨카로 골프를 지르시고 커플로 베스파 한대씩을 더 지르시는 겁니다. 가끔 공원나가 놀 수 있게 브롬톤 자전거도 두대를 장만하세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5/13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그래도 남자친구랑 우리 세컨드카는 골프가 좋겠다며
      농담을 하는데 이거 진담이 되는 날이 있을런지;;
      서울 시내 주행할 때는 잘 모르겠어도 고속도로 나가서 밟으면 힘이 느껴져요. ^-^

      PS 제가 요즘 자전거도 힐끔 거리는거 어찌 아시고;

  17. Favicon of http://blog.tistory.com BlogIcon 작은소망 2009/05/15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분 듬직하신데요. ^^
    저도 저렇게 멋진 체격 가지고 싶으다.
    뒷모습 아름다워요 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5/16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잉, 아래에 댓글이 달렸네요.ㅎㅎ
      실제로 보면 멋진 체격은 아니예요. ^-^;; 반갑습니다~

  18. Favicon of http://loveash.cc BlogIcon 애쉬™ 2009/05/25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희님이 담으셨던 안성목장 갔다왔습니다. 그런데...호밀이 다 베어져. 있더군요...

    그나마 안 베어진 곳 찾아서 사진 찍고는 왔습니다만^^ 많이 아쉽더라구요~ 가서 찍은 인물사진이지만

    트랙백 한번 걸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5/25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잠시 사진보고 왔는데 베어진 호밀밭 사진이 없어서 전혀 모르겠어요.
      함께 가신분들 어도비 스킨케어 받으셔서 그런지 참 화사한데요? ^-^;;
      애쉬님은 사진을 잘 찍으시기도 하지만 렌즈를 적재적소에 쓰시는거 같아요. 멋져요!
      ->요것도 사진을 잘 찍는거에 포함되지만.

  19. Favicon of http://www.cyworld.com/gridian BlogIcon 아이엠블루 2009/06/05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사진 찾아 여행을 다니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사진 느낌들이 참 좋네요~
    눈은 높아졌는데 카메라로 담고 싶은 것들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게 한스럽네요ㅠ_ㅠ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6/05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역시 좋은 사진들을 많이 봐서 눈은 높아졌는데 잘 찍지는 못해서 안타까워한답니다. ㅎㅎ
      카메라 많이 들고 다니면서 많이 찍어보는게 최우선인거 같아요.

  20. Favicon of http://taeimgallery.tistory.com BlogIcon 이태임 2010/04/22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도 여기서 사진을 찍고 싶은데 교통편을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4/23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저희도 네비에 안성목장 검색해서 알려주는데로 갔는데...^-^;
      신랑한테 한번 물어볼께요~

  21. Favicon of http://comment-perdre-du-ventre.fr BlogIcon comment perdre du ventre rapidement 2011/08/28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잉, 아래에 댓글이 달렸네요.ㅎㅎ
    실제로 보면 멋진 체격은 아니예요. ^-^;; 반갑습니다~

  22.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16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더가 완전히 문서에 대한 저자의 견해에 동의해야 그것이 아닌 경우.

  23. Favicon of http://lisacommentmaigrir.skynetblogs.be/archive/2011/10/25/mon-premier-post.h.. BlogIcon comment perdre du poids 2011/11/04 0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느낌들이 참 좋네요~

  24. Favicon of http://lisacommentmaigrir.skynetblogs.be/archive/2011/10/25/mon-premier-post.h.. BlogIcon mincir vite 2011/11/04 0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요즘 자전거도 힐끔 거리는거 어찌 아시고;

  25. Favicon of http://comment-perdre-du-poids.centerblog.net/ BlogIcon comment perdre du poids rapidement 2011/11/04 0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폭의 그림을 담고 오셨네요^^

  26. Favicon of http://comment-perdre-du-poids.centerblog.net/ BlogIcon mincir 2011/11/04 0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공기가 달라지는듯...^-^

  27. Favicon of http://commentmaigrirbien.wordpress.com/ BlogIcon comment maigrir rapidement 2011/11/04 0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한번 걸고 갑니다.

  28. Favicon of http://commentmaigrirbien.wordpress.com/ BlogIcon mincir 2011/11/04 0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습니다~

  29. Favicon of http://rideaux-occultants.net BlogIcon rideau opaque 2011/11/22 0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견해에 동의해야 그것이 아닌 경우.

  30. Favicon of http://perdre-du-ventre.org BlogIcon Marylee 2011/11/22 0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한번 걸고 갑니다.

  31. Favicon of http://recette-pate-a-crepe.net BlogIcon cuisiner pâte à crêpes 2011/11/22 0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것도 사진을 잘 찍는거에 포함되지만.

  32. Favicon of http://cartomanciegratuite.eu BlogIcon Herta 2011/11/22 0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안 베어진 곳 찾아서 사진 찍고는 왔습니다만^^ 많이 아쉽더라구요~ 가서 찍은 인물사진이지만

  33. Favicon of http://ventreplat.biz BlogIcon comment avoir un ventre plat 2011/11/22 0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가서 휴식하고 오고 싶어요..

  34.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35.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제 드디어? 남이섬 입성에 성공했습니다.
드디어란 말을 붙이는 이유는 아래 링크 걸어놓은 두개의 글을 읽어보신 분이라면 아실것 같네요...^-^;

꿩 대신 닭...두물머리로 돌린 발걸음
허당 승기도 아닌 허탕 다희와 올림픽 공원

아침 일곱시에 출발했는데도 저번에 막힌 그곳-팔당대교에서 차들이 거북이 걸음 하고 있더라고요.
이번에도 아방이를 돌리게 되는게 아닐까 긴장했는데 다행히 그곳에서 빠져나오니까 체증이 가셨어요.-ㅂ-(휴)

남이섬으로 건너가는 배를 타기위해 아방이를 뙤약볕에 주차해놓고
다소 비싸게 느껴지는;; 8,000원짜리 입장료를 끊어 배에 올라탔습니다.

그렇게... 5년 만에 다시 놀러온 남이섬의 모습은 이곳저곳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 보였어요.
홍대 산미대학원을 나온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강우현씨께서
남이섬의 ceo가 되면서 남이나라 공화국이라는 이름을 걸고 섬 전체를 리디자인 했더라고요.

배용준과 최지우가 나온 겨울연가가 사랑을 받으면서 남이섬 또한 관심을 끌게 되었는데
단순히 드라마 촬영지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데는 그분의 역할이 컸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일본,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강우현씨의 전공 덕분에 남이섬 안에서는 책 전시화 동화그림 전시를 하고 있었는데
그것까지는 둘러보지 못하고 메타세콰이어 길과 강따라 난 잔디밭을 산책하다 왔어요.
물론 한손에는 카메라를 단단히 들고 말이죠. ^-^

자...그럼 남이섬 인증샷 올라갑니다!




입장료 안에는 배삯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주 짧은 거리지만 배 없이는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으니까요.
예전에는 주변이 뻥뚫린 낡고 헐렁하게 생긴 배였는데
언제 이렇게 알록달록한 국기들도 꽂아놓고... 창문에...냉방시설까지 꽃단장 했는지.ㅎㅎ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기운을 느낄 수 있지만 아직 한낮에는 덥기만 하죠.
하지만 우중충한 흐린 날씨가 지쳐있던터라 쾌청한 날씨가 반가웠답니다.




강우현씨가 직접 손글씨로 쓴 남이섬의 팻말들.
듣기로는 일부러 삐뚫빼뚫 왼손으로 쓰신다고 하는데 손글씨 맛이 참 재밌네요.
맨 왼쪽에 '남이섬은 오늘이 좋습니다.' 라는 문구와 오른쪽에
'남이섬에서는 천천히 걸으세요.' 라는 문구가 친근한 느낌을 안겨줬어요. ^-^




남이섬 산책로에서 숨쉬고 있는 강아지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코가 간질간질.

그리고 요 컷을 찍는 모습은....

more..






규모로 보나 나무의 질로 보나 담양 메타세콰이어 길이 원조지만...
남이섬을 들리는 가장 큰 이유가 요 길 때문이죠.
한...십년, 이십년 정도 지나서 나무들이 더 커지면 그때 또 와야지~라고 생각했어요.


요즘 여기저기 유원지에서 흔하게 보이는 연인, 가족용 자전거-
안전을 위해 사람 다니는 큰길이 아닌 옆에 따로 내어놓은 자전거 길에서
타야한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모르는 것 같아서 아쉽...




그리고 남이섬을 크게 뺑 돌아볼수 있게 해주는 파란 기차.
왠지 토마스 기차 생각이 났는데...
이 기차도 그렇고 자전거, 모터 쌩쌩쌩이 전부다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년 여름에 사진 배운다고 오빠 뒤를 졸졸 따라다닐 때
오빠 말하길 잎사귀는 역광으로 찍어야 제맛이라고 했는데-
그렇게 일년 넘게 같이 돌아다니다 보니 저역시
잎사귀는 역광으로 찍어야 제맛이라고 중얼거리고 있어요. ^-^;


즐기는 사람들이 있으면 고맙게도 치우고 계시는 분들이 있죠.
마치 보호색을 발현한 것처럼 조용히 빗자루질을 하고 계신 아저씨.




그리고 옛날에 참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또 찾게 된 추억의 도시락.
배용준 사진이 여기저기 붙어있던 작은 도시락 가게가 지금은 번호표 받는 대형 식당으로 변했더라고요.;;;
그래도 역시나 맛은 좋았어요.



언제 이렇게 내 모습을 담고 있었을까... 감동 받았어. 앗흥
나도 같이 어디든 떠날 수 있어서 좋아!! 마음이 참 든든해.^-^




EOS 30V | EF 50mm F1.4+EF 24-70mm F2.8L
Kodak portra 160VC+Kodak portra 400VC+Agfa vista 100 <- -_-;;


마지막으로 서울에서 보기 힘든 이끼 낀 아름드리 나무와 인사 나누고...ㅎㅎ
올라오는 차들이 본격적으로 몰리기 전에 남이섬을 떠나왔어요.

생각보다 북적거리고 정신없어서 편하게 사진 찍기는 힘들었던 남이섬.
그래도 풀지 못한 숙제를 풀은 것 같아서 마음은 시원하네요.^-^

다만 어제 무리를 해서 그런가 오늘은 내내 약먹은 것처럼 졸려요. @ㅁ@;
나 살려도....;;;;

ps | 정현아~ 저번주에 허탕쳐서 올림픽 공원 갔다왔다는 글에 남이섬에 수영장이 생기면 일석 이조겠다고 그랬잖아?
근데 진짜로 수영장이 생겼더라...정말 깜짝 놀랐다. 이럴줄 알았으면 수영복도 챙겨오는건데 말이지.-_-;;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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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이섬.

    FROM zestor.blog 2008/08/25 22:56  삭제

    Eos30v |24-70mm F2.8L |Various Films 사실 결국 가 보면 별 것 없는 그저 섬일 뿐이고, 다른 모든 곳과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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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ssay.textcube.com BlogIcon 구름아저씨 2008/08/25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잎사귀 사진은 역광이 제맛이라는 말' 이해됩니다.
    저도 참 좋아라 하거든요. 주말마다 이렇게 시원한 산책을 다니시니 기운나시겠군요.
    사진이, 여행 사진(?) 같아 보여 참 좋아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5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처 공원이라도 오빠랑 카메라만 있으면 기운이 펄펄나요.
      회사에서 있었던 힘든 일도 말로 꼭 하지 않아도 많은 위로 받고요. ^-^

      ps | 구름님도 잎사귀를 역광을 찍으시는군요~
      빛이 잎속을 파고들면 잎맥이 디테일하게 보이면서 초록색 입자들이 형광빛을 내는 그 느낌!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요~

  2.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8/08/25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고 다정한 사진이네요.
    훈훈~

  3. 헐... 2008/08/25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은근히 염장 포스트인걸요. --^ (올블로그에서 사진이 예뻐 잠시 들렸다 감.)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5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제가 싫어하는 류의 댓글이네요.
      아이디가 헐이라, 누군지부터 밝혀주시고 나서 이야기하죠.

  4.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8/08/25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래에서 두번째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완전 행복해보여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5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똑딱이가 아니라서 다른 사람에게 사진을 부탁하기도 그렇고;; 이렇게라도...^-^;
      짚어주고 가시다니 고마워요~

  5. Favicon of http://www.log.pe.kr BlogIcon 열산성 2008/08/25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년반쯤 된것 같네요. 그땐 사진이란 것에 관심이 없을때라서...
    다시 가보고 싶네요 ^^
    우리딸은 강아지풀이라고 한번 알려줬었는데 멍멍이꼬리라고 부러더군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5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사진에 취미 붙이기 전에 가봤던 곳들...사진과 함께 다시 떠나보고 싶어요.
      그런 마음으로 요번 봄에 떠났던 제주도가...그래서 더 새롭게 보이고 재미있었거든요.
      그리고 다녀와서도 폴더 뒤적거리면서 사진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네살난 따님이 참 예쁜 말을 하네요. 멍멍이 꼬리라...앙증 맞아요.^-^

  6. Favicon of http://dejavu122.tistory.com BlogIcon dEjaVu 2008/08/25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도시락은 양손으로 잡고 냅다 흔들어서 먹어야 제 맛인데!
    ㅎㅎㅎㅎㅎ
    어쨌거나 무사히 드디어 잘 다녀와 다행이구나.
    놀러 가고 싶다. ~_~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6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빠가 빨간 고무 붙어있는 장갑 끼고 열심히 흔들어 줬지.
      크- 근데 양이 좀 적어서 김치전도 먹었는데 도시락이 훨씬 낫더라~
      남이섬도 좋았지만 언니 노란 튜브끼고 물장구치는 사진은 완전 쵝오 +_+b

  7. Favicon of http://donfoget.tistory.com BlogIcon 까먹지마 2008/08/25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차시도끝에 성공하신건가요? ㅎㅎ

    아.. 남이섬 한번 가고싶네요. 유치원때 한번 가봣던거 같은데..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6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이 공식적으로는 3차 시도 비공식적으로는 5차 시도였어요.;
      궂은 날씨랑 교통 체증 때문에 계속 못가고 있었네요.
      누구신지 밝혀주시고 가셨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 Favicon of http://donfoget.tistory.com BlogIcon 까먹지마 2008/08/27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제 소개도 없이 뜬금없이 덧글을 남겨 버렸군요.. ㅎ0ㅎ;;;;;;;;;;; 아... 저로 말씀 드릴것 같으면... 음................. Dr.지존 님 블로그에서 A2님 블로그를 거쳐.. 다희님 블로그에 와서 눈팅 하다가 덧글을 남기는... 티스토리 입주 일주일 쬠 안된 신규 입주자입니드어........

      써놓고 보니 수상하네요 ㄷㄷ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7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게 오셨군요. 얼굴을 안보는 블로그지만 이왕이면 인사 나누고 왕래하는 편이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밝혀주시는 분들은 안 수상해 보인답니다. ^-^ 반갑고요 저도 놀러갈께요!

  8. Favicon of http://logosblf.egloos.com BlogIcon 책벌레 2008/08/26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려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섬세한 감성이 느껴집니다. 올려주신 사진중에서 강아지풀이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강아지풀은 언제보아도 귀여운 풀입니다...남들이 볼때는 흔한 풀이지만, 저에게는 화분에 심고 싶을 정도로 예쁜 풀이죠.

  9. Favicon of http://feeling-diary.tistory.com BlogIcon 비트손 2008/08/26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이어 다녀오셨군요. 소원 성취 한셈이네요. 아마도 가을로 접어들기 전 마지막 신록일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담양의 메콰세쿼이어 길보다 고즈넉한 모습이 참 운치 있어 보이네요. 사실 전 한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추억은 없구요. 나중에 살짝이 다녀와서 느낌들 말씀드려야 겠네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6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씨가 오락가락 하죠? 오늘 아침에 쌀쌀한걸 보니 다시 무더위가 찾아오기는 그른거 같더라고요.
      실제로 성질이 급한 나무들은 울긋불긋 새옷 갈아입기 시작했고요.ㅎㅎ
      서로 일이 바빠서 만나기가 힘드니까 같이 보낼 수 있는 주말에는 여기저기 다니려고 노력하게 되네요.
      그러다보니 추억도 하나둘 차곡차곡 쌓이고 있고요. ^-^
      나중에 다녀오시면 어땠는지 들려주세요~

  10. 두도시 2008/08/26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블로그를 통해서 우연히 이 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작년 여름, 올 여름 두번 남이섬에 다녀왔습니다. 저도 사진에 관심이 많아서 남이섬의 모습을 어떻게 담을까 많이 고민했었는데.... 역시 실력이 부족하더군요.
    님의 사진과 글을 보니 ...... 꼭 제가 쓰고 싶었던 그런 글을 올려주셨더군요.

    멋진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이곳에 자주 올것같습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6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고 과찬 고맙습니다.
      제 포스팅 내용이 남의 이목을 확 끌만한 것도 아니고 이슈되는 주제도 아니지만...
      이렇게 찾아오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만은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11. pentopen 2008/08/26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을 좋아하시나봐요?.....흠.....-_-a
    여행을 좋아하셔서 사진을 찍으시는건가요?, 아니면 사진을 좋아하셔서 여행을 다니시는건가요?


    p.s: 출판사에서 책을 만드신다고 알게되고나니 글쓰기에 압박감이 드네요....얕은 내 맞춤법 실력 다 드러날테니.....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6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두가지 사이에 선을 그을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그냥 여행을 하다가 flow 하다보면 자연히 그 모습을 담고 싶고
      반대로 사진이 찍고 싶어서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곳으로 훌쩍 떠나기도 하고요.
      다만 사진에 취미를 붙이고서 예전보다 여행 다니는 것을 좋아하게 되긴 했네요.
      그리고 출판사에서 일하고 있지만 편집자가 아니기 때문에 저도 맞춤법은 엉망이랍니다. ㅎㅎ

  12. fleurs 2008/08/26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스터님 블로그에서도 봤지만 손 맞잡은 사진..너무 좋아요..
    그 모습 그대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6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렇게 오누이처럼 손잡고 딩기딩가 걷다가 좋은거 발견하면
      얼릉 손놓고 사진 찍으러 팔랑팔랑 뛰어가요.ㅎㅎㅎ
      그러고보면 시간이 일년 넘게 훌쩍 흘러버렸어요. 물론 앞으로도 go on and on! ^-^

  13. Favicon of http://sputnik.tistory.com BlogIcon Sputnik 2008/08/26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섬 좋죠! 저도 두번을 갔다왔는데..

    지금 같이 날씨 좋은 날에는, 가끔 기억이 나요..

    저도, 다시 한번 가고 싶어지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6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사람과 재밌게 놀다 오셨었나봐요.
      저는 다음에 올 때는 친구들이랑 도시락 싸들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한 겨울에 눈내리는 남이섬을 담아 보는 것도 예쁠듯 하고요.^-^

  14. 감정은행 2008/08/26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잡고서 측면사진이 찍힌 컷이 가장 아름다워 보입니다^^;;
    그 왜 어떤 사진을 보면 둘이 정말 아름답게 사랑하고 있구나 라는게 느껴질 수 있다랄까요?
    머.^^ 좋아보이는군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6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바위에 카메라 올려놓고 셀프타이머로 같이 찍은 사진도 있긴 한데 그건 좀 부끄럽고
      저렇게 살짝이나마 같이 있었음을...^-^; 감정은행님도 여자친구랑 손잡고 남이섬 다녀오세요~
      이야기하면서 걷기 딱 좋아요. 단풍내린 가을이면 안성맞춤이겠네요.

  15. Favicon of http://gili4u.byus.net BlogIcon 기리 2008/08/26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섬...지금은 살짝 가슴 아픈 추억을 가진 곳이 되었지만
    다희님 글과 예쁜 사진들 보니 언젠가..빠른 시일내에 좋은 추억이
    다시 생길꺼만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6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곧 즐겁고 기쁜 추억으로 감싸안을 수 있을거예요.
      처음 오시는 분 같은데 반갑습니다. ^-^

  16.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8/08/26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 드디어 가셨네요?!! 이번엔 날씨도 좋고 훼방꾼이 없었나 봅니다..크크
    사진도 너무 이쁘게 잘 나왔어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6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배 안뜬다고 거짓말?하는 매표소 직원도 없구, 그래도 남이섬에 발 디딛을 때까지는
      긴장의 끈을 놓치 않았어요.ㅎㅎ 몇번의 시도끝에 가서 그런가 더 즐겁게 놀다 왔네요~

  17. Favicon of http://www.dreamzero.com BlogIcon 홍다이 2008/08/26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감축드립니다.
    그동안의 쓰린 기억이 모두 사라질 만큼 재밌으셨죠? ^^

    올 여름은 유난히 비가 많이 온것 같은데 막바지에 좋은 추억 남기셨다니 다행이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7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발걸음 돌려 간 두물머리와 올림픽 공원도 나쁘지 않았지만 역시나 원래의 목적지가 가장 좋았어요.^-^
      정말 이번 여름은 우중충하거나 비가 오는 날들의 연속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카메라 들고 다닌 날이면 유난히도 비가 오긴 했지만;

      그러고보니 우리나라 기후가 열대성 기후로 바뀌어가는 것 같아서 걱정스럽네요.
      짧은 봄, 가을과 우중충한 여름, 눈 없는 겨울...이렇게 말이죠.

  18. Favicon of http://jkphoto.net BlogIcon 정기 2008/08/26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다녀오셨군요..
    날씨 좋을때 잘 다녀오신것 같습니다. ^^
    저 추억의 도시락은 참 별거 없어보이긴 한데도 맛있기는 해요~~ 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7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저 철통만 있으면 안에 밥하고 김치만 넣고 불구덩이에 던져 넣으면 되는데-ㅎㅎㅎ
      진짜 별거 없는데도 맛이 좋다니 신기해요.

  19. 512 2008/08/26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알흠답게 사는구나.
    어쩜 딱 좋은 것만 골라 사는듯 보이네.
    오랬만에 몰래 와서 미소지으며 구경하고 가~
    문득 느끼는건데 도메인 짱인듯. ㅎㅎ
    몇년만에 한번에 찾아올 수 있는것으로 봐서 첵오야!
    건강하고 밝고 이쁘게 지내!

    512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7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일 오빠닷! 신혼이라서 좋겠다~~
      이야기는 들었고 접때 다른이 싸이 갔다가 슬쩍 건너가 봤는데 막 부러웠어요-ㅎㅎ
      이제는 이곳이 일기장처럼 되서 블로그 도메인이 살짝 부끄러울 때도 있는데
      얘 모하고 사나~해서 찾아오기에는 좋은거 같아요.ㅎㅎ
      나중에 십년 뒤에도 김다희 치면 있으려나? 괜히 궁금해진다.^-^;

      오빠도 잘 지내고 알콩달콩 재밌게 신혼 생활 보내요~

  20.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8/08/28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다녀오셨어요? ^^...

    남이섬에 가본지도 그러고보니 꽤나 오래 되었네요..

  21. Favicon of http://www.linstyle.net BlogIcon Arin 2008/08/28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섬 많이 좋아졌네요 ㅠㅠ
    글구 다희님도 좋아보이네요 ㅠㅠ


    ...............아 부럽;;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9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완전히 싸악~ 새옷 갈아입었어요. 저기 도시락 먹는 '연가지기'도 한참을 찾았지요.
      ㅎㅎ행복해지는 것도 많은 노력이 필요한 일 같아요~

  22. Favicon of http://candyimg.com BlogIcon 사탕발가락 2008/08/29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렇게 편안한 얼굴이라니..
    다희님 표정만으로도 행복하네요.
    보고 있는 저까지..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9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부터 편했다면 거짓말이 겠지만 아주 금새 서로 편해진 것 같아요.
      원래부터 덮고 자던 이불, 맨날 쓰는 컵처럼- 편안하고 고마운 느낌.
      그럴수록 이 느낌 잊지 않도록 조심 해야겠어요.^-^

  23. Favicon of http://hanseongmin.com/ BlogIcon 한성민 2008/08/29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이 남이섬이군요....
    안그래도 올 가을에 한번 갈려고 계획은 잡고 있는데 가질련지 모르겠어요....^^
    부럽습니다......
    올 가을에 기필코 가야 되겠어용...ㅋㅋ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30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 올해에 여기저기를 다니다보니 우리나라에도 가볼 곳이 정말 많다는걸 새삼 깨닫게 되요.
      특히나 저 남쪽 지방에는 가보지 못한 곳이 어찌나 많은지~
      차근차근 하나씩 다녀보세요. 저도 그러려구요.^-^

  24. OldBoy 2008/08/30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우현 선생 만나뵌지도 꽤 오래되었네요. 한 십년도 더 된 듯...
    가끔 매스컴으로 소식 접했는데, 다희님 로그에서 남이섬을 보니 생각나네요.
    남이섬 놀러가서 바베큐 파티하며 술마시고 공차던 기억도 떠오르고..

    좋든 나쁘던 세월이 흐르면 모두 추억이 되는 것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30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보면 올드보이님의 인맥은 정말 넓은거 같아요.^-^
      부러워요. 저도 이번에 남이섬 갔다오고 선배들한테 강우현 선생님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런저런 좋은일 많이 하시는거 같더라구요.
      흐흐, 남이섬에서 바베큐 파티와 족구라!(축구인가요;)
      생각만으로도 흐뭇해지는데...말씀데로 나쁜 기억도 시간이 지나면 많이 잊혀지고 추억이란 이름으로 남는듯해요.

    • OldBoy 2008/08/31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인맥 형편없습니다. 단지 어느 시절, 우연히 알았던 사람들일뿐이죠.
      제가 가는 단골집에 다희님 학교 선배뻘 되는 분께서 주인으로 계시는데,
      그분이 워낙 발이 넓으신터라 따라 다니다 보면, 마주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술인부터 다른 분야의 사람들까지 다양하게.
      뭐 그렇게 얼굴만 알고 사는 것이죠, 뭐....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03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그정도의 넓은 인맥이 어디인가요.
      예전에도 그리 넓은 인맥을 갖지 못했지만 요즘엔 더 만나고픈 사람들만 깊게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이게 딱히 나쁘다 좋다 말할 수는 없지만요. 친한 친구와 그저 아는 사람...요렇게...^-^

  25.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8/08/30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겨움이 느껴지는 곳...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아쉬워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30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블로그 건너가보니 훨씬 좋은곳 다녀오신거 같은데요?^-^
      날씨 선선해지면 한번 다녀와 보세요. 단 아침 일찍 출발해야 한다는거-

  26.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09/01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그곳~팔당대교'는 저희동네네요 -ㅂ-~
    저희 아버지 산소는 춘천이고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02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니까 키키님 자취하는 집 말고 원래 집이요?
      오...그럼 교통체증을 자주 목격?하셨겠어요. 크;;

  27. 은정 2008/09/02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에서 두번째 사진이 제일 이쁜것 같아요~^^
    사진에 찍는사람의 마음이 담길 수 있다는걸 저런사진을 볼때 느끼게 된다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02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몇번 흔적 남기신 그 은정님 맞나 모르겠네요~
      오빠가 순간포착을 잘해준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28. 2008/09/03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03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구나! 정말 말씀데로 아는 것 같으면서도 조각조각 이야기들이라...이으려면 잘 모르겠고;
      친한 것 같으면서도 모르는게 많은- 그게 인터넷과 블로그의 한계겠죠.
      학교랑 회사도 멀지 않고 이수역 다빈치도 있으니 가을에 한번 뵈어요~^-^

  29. Favicon of http://alloo.tistory.com BlogIcon Alloo 2008/09/10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월의 푸르름과 따사로운 햇살의 남이섬!
    정말 좋네요

    잎사귀는 역광!
    추천합니다.


    남이섬 가본지가... 3년이 되었네요
    조만간에 한번 떠나야겠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11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잎사귀가 역광 받을때 사사삭 드러나는 잎맥...예뻐서 지나치기가 힘들어요.
      남이섬 10월되서 가을 단풍들면 예쁘겠네요. ^-^

  30.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26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리드 작업과 많은 성공.

  31.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26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리드 작업과 많은 성공.

  32.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