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


이웃인 기리님 블로그에 갔다가 티스토리에서 2009년 탁상달력 사진 공모전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11월 26일부터 12월 9일까지 응모를 받는다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하셨더라구요.
자연스레 제가 이제까지 블로그에 올린 사진들 중에는 그 달을 대표할만한 게 뭐가 있을까 살펴보게 되더랍니다. ^-^

작년 2008년도 응모작을 살펴보니까 대세에 맞춰 DSLR로 찍은 선명한 사진이 주를 이루는 것 같던데...
필름으로 찍은 뭉실뭉실한 제 사진이 별로 경쟁력은 없을 것 같지만
이번 기회에 제 사진들도 다시 돌아보고... 정리할 수 있게 되어서 좋네요.

각 달을 은근하게 드러내면서도 그 달하면 떠오를만한...
그리고 열두달의 사진 중에 어느 하나가 너무 튀지 않게 비슷한 느낌으로 골라 봤습니다.

3월을 제외한 나머지의 사진들은 필름으로 찍었고
CANON A-1 / G3 QL17 / EOS 30V / EOS 350D  |   CONTAX RTS / T2
를 이용해서 작년 10월부터 최근까지 찍은 사진들입니다.

학교 다닐 때도 잘 안했던 공모전이란걸 참여하고 보니
어떤 사진들이 2009년 달력을 빛내줄지 괜히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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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328 명에게 발송된 올블로그 티페이퍼 제 41 호에 이 글이 실렸답니다.^^; 확인해보러 가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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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ssence.tistory.com BlogIcon f.verdure 2008/11/30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다희님의 감성의 깊이는 수수께끼 같아요~~ ^^
    멋지고 즐거운 다음주 되세요. ^^!

  2.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11/30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월 사진은 처음 볼 때도 참 좋다고 생각했어요.
    전 1회때 그림도 괜찮을 줄 알고 그림으로 응모했었는데 이젠 아예 '사진'공모전으로 바뀌어서 공모를 하더라구요.
    사진이라면 저보다 예쁘게 찍으시는 분들이 많아서 참고 있죠.

    (저대신 우승하시어 챔피언 벨트를 만져보게 해주세요...-_-+)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1/30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10월에는 단풍을 접사 촬영한 사진을 올리는 분들이 많을꺼라서 은근하게 자전거 바구니에 은행을 담아...^-^;
      아예 그림 공모전이란게 있어도 좋을텐데 말이죠.
      주최측에서 사진으로 공모전을 한다해도 어느달 하나 크게 튀지 않게 비슷한 느낌으로 고르지 않을까 싶어요.
      참여하면 달력을 준다는거 같은데 회사 모니터 옆에 하나 두면 괜찮을 것 같죠? ^-^

    •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11/30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 바로 탁월한 시각인듯!

      1회때 달력에 쓰인 사진들은 보기만 해도 너무 시원하고 좋아서
      저도 책상 위에 올려놓고 죽 봤었어요.
      아마 올해도 참가상으로 달력은 다 주실듯..
      아, 나도 달력 받으려면 참가해야하는데!!! 사..사진이...-ㅁ-;;;;



      + 엑.. 지금보니 달력은 1,000명 추첨하여 주시네요 -ㅂ-;;;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1/30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흑 그니까요 천명만 주는거라네요.ㅎㅎㅎ
      하긴 티스토리가 그때보다 훨씬 커져서 모두다에게 달력을 주려면 그 비용만해도...-ㅁ-

    •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12/01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하, 트랙백 감사 >ㅂ<

      앗!! 3월달 말로 바뀌였다!!
      ....아..닌가..-ㅁ-;;;

  3. Favicon of http://dahliastyle.tistory.com BlogIcon dahlia 2008/11/30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고수 한분 또 등장 >_<
    예쁜 달력이 제작될것 같아 마냥 즐겁습니다 +_+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1/30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처음 뵙는 분이네요. ^-^ 고수는 아니지만...;;
      그냥 사진 찍는걸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즐거운 맘으로 참여해 봤어요~

  4. Favicon of http://jkphoto.net BlogIcon 정기 2008/11/30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지십니다!! 꼭 뽑히셨으면 좋겠어요 ^^
    저도 티스토리는 안쓰지만 달력은 갖구파서 안쓰는 티스토리 계정에다가 사진을 올려봐야겠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모두에게 주는게 아니라서 참 아쉬워요;;;
    작년에는 그렇게 달력만 얻어서 유용하게 잘 썼는데 말이죠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1/30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몇개의 달은 다른거로 바꿀까 슬쩍슬쩍 고민하고 있어요.
      정기님꺼 보고 자세히 살펴보니 1000명만 주는거였네요.
      아무래도 필름 사진보다는 DSLR로 찍은 화소수 높고 사이즈 큰 사진이 당첨되지 않을까 싶은데
      당첨이 안된다 한들 뭐 어떻겠어요~ㅎㅎ
      정기님 달력 사진도 기대하고 있을테니 올리시거든 알려주세요~

  5. Favicon of http://www.gili4u.com BlogIcon 기리. 2008/11/30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반칙입니다.ㅜㅜ 역시 난 설자리가 없어요. 이미 충분히 많은 분들에게 밀리는데
    다희님의 감성만땅인 필름사진이라니..ㅜㅜ 갠적으로 1,4,12월달 사진이 맘에 들어요.

    갑자기 제가 마음에 드는 분들 사진만 골라다가 달력한번 제작해볼까 싶어요. 비싸겠지요?ㅋ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1/30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분한 칭찬 고마워요~ 하지만 기리님 덕분에 응모하게 되었는걸요~ㅎㅎ
      처음엔 호기심에 들어가 봤다가 어느새 폴더를 뒤적거리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 ^-^;;
      학교 다닐 때 그렇게 그림으로 달력 제작한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는? 안 비싸답니다. 후덜덜 =_=

  6. Favicon of http://jiha.net/tc BlogIcon 지하 2008/12/01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 하시는 이웃블로거님들 가보니 죄다 티스토리 달력 응모 글이네요 ㅠ_ㅠ
    전 티스토리가 아니라 응모도 못하고.. 물론 거진 풍경 사진을 잘 안찍어서 1년치
    계절 사진은 안나올것도 같지만;;
    그나저나 역시 다희님 사진에는 어떤 느낌이 있는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01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볍운 맘으로 응모해 볼 수 있어서 참여도가 높을테니... 작품 선정 하려면 고민을 많이 하실듯. ^-^
      저는 하다보니 재밌어서;;ㅎ 12달의 구색을 맞췄지만 한,두어달만 올려도 상관 없는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이게 티스토리 이용자만이 응모할 수 있겠군요?;; 새삼스럽게...=_=

  7. Favicon of http://doyoubest.tistory.com BlogIcon 새우깡소년 2008/12/01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결실을 맞이하시길 바랄께요 ^_^
    느낌있는 사진과 컨셉 좋은걸요....!!!

    행복하세요.

  8. Favicon of http://www.cyworld.com/smrtwjy BlogIcon 정연 2008/12/01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_+)/
    그동안 찍어놓은 사진을 보는데 이건 뭐 행사 사진 빼면 사진이 없네요. (급좌절...)
    저렇게 달력 만들어도 멋질 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01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행사처럼 필요에 의해서? 사진을 찍을 때 가장 열심히 찍게 되죠.ㅎㅎ
      나중에 이렇게 사진을 넣고 깔끔하게 디자인을 해서
      친구들한테 선물 줘도 좋겠다는 생각이... ^-^;;

  9. Favicon of http://www.kunmori.com BlogIcon 큰머리 2008/12/01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 뭉실뭉실한 느낌이 좋아서 필카를 더 많이 쓰게되는데
    역시 이시대에 필름사진은 경쟁력이 없는걸까요.. ㅜ_ㅜ


    + 아아.. 각 달의 사진들 정말 멋집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01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요런 목적으로는
      DSLR쪽이 화소수나 용량면에서 좋으니까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에 뭐...그렇다고 해서 이런 이유로 DSLR로 기변하는건 오래 못갈테지만요. ^-^

  10. Favicon of http://happyray.com BlogIcon Raylene 2008/12/01 0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뵙겠습니다. 기리님 블로그에서 건너왔는데 사진들이 어쩜 다들 이리 예쁜지...
    몽실몽실한 것이 정말 아름다워요.
    저는 개인적으로 3,4월 사진이 마음에 듭니다.

    기리님 덕에 이런 좋은 블로그를 알게 되다니, 감사드려야겠어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01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3월 사진은 고민하다가(괜히 필름으로 구색을 맞춰 놓고픈 고집 때문에-) 뒤늦게 바꿔 놓았습니다.
      지난 4월 제주도 여행에서 찍은 사진인데 이제까지 다녀왔던
      어떤 여행보다 즐거웠기에 앞으로도 오래 기억할듯 싶어요.
      반갑고 계속 뵈어요. ^-^

  11. Favicon of http://vluevlud.tistory.com BlogIcon 블루블러드 2008/12/01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쪽에 뉴욕사시는 꼬꼬마 인기블로거 레일린님이 드디어 다희님 블로그에 오셨군요.

    이거이거 며칠전부터 달력 사진 왜 안올라오는지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저는 개인적으로 3월 / 4월 / 5월 / 7월 / 10월 / 11월이 맘에 들어요 :D

    + 여기오면 늘 너무 감성적이 되어버리는것 같아 걱정.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01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주 왕래하시는 분인가봐요.
      어제 밤에 알게 되서 주섬주섬 모아봤는데 뭐... 당첨은 기대도 안한답니다.ㅎㅎ
      현대인의 감성이란게 메말라가고 사그러지는게 보통이니까 좀 늘리셔도 괜찮을꺼예요. ^-^

  12. Favicon of http://musicue.tistory.com BlogIcon 암행 2008/12/01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1000명은 추첨이었던가요? ^^;
    사진으로만 따지면 이거이거, 너무 좋은 사진들이 많아서
    바로 글 내려야할 듯 싶은데 말이지요. 하하~

    전 다희님 3월 사진에 올인 합니다.
    넓게 퍼지는 빛만 보면 넋을 놓는 ...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01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앞으로 훨씬 더 좋은 사진들이 공모전을 빛내주지 않을까 싶어요.
      원래 마감 하루 전에 몰리는 법이니까.;;
      이번 기회 덕분에 언젠가 제 사진으로 달력을 만들어서 친한 친구들한테 선물 줘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그렇게 되면 지갑은 좀 얇아지겠지만 따뜻한 연말이 될듯. ^-^

      3월 사진은... 햇살 받으며 풀을 뜯는 말만큼이나 제 몸과 마음 역시 참 평온했었어요. ㅎㅎ

  13. Favicon of http://blog.naver.com/redgam8 BlogIcon 아도루루 2008/12/01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월 사진 정말 분위기 있네요~

    꼭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게요^ㅡ^

  14. Favicon of http://shagall.tistory.com BlogIcon 하늘다래 2008/12/01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뭉실뭉실한 사진이 가끔은 더 매력적일 때가 있어요^-^
    이슬 맺힌 풀잎 사진과 나비 사진이 참 마음에 드는걸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01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나름대로의 멋이 있으니까요. 어떤 때는 이런게 좋기도 하고 어떤 때는 저런게 좋기도 하고...
      다르게 찍어 보려고 해도 항상 찍던 느낌데로 비슷하게 나오기 마련이더라구요.
      칭찬 고맙습니다. ^-^

  15. Favicon of http://www.troot.co.kr/ BlogIcon dawnsea 2008/12/01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좋슴다..




    으읔.. 티스토리 사용자용 공모로군염;;
    카메라 득템하시길~!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01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던씨님이 응모하셨으면 바로 당첨인데!
      득템하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워낙 쟁쟁한 분들이 많아서요~^-^

  16.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8/12/01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 달력공모전 경쟁이 무지 치열하네요~~~
    괜히 응모했나 십기도 하네요.. ㅜ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p.s 뭉실뭉실한 사진이 더 멋져요 ^^*
    살포시 트랙백 하나 날립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02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재미로 응모해 보는거죠.
      당첨이야 12명 밖에 되지 않거늘. ^-^ 되지 않는 사람이 거의다일텐데요~
      저 역시 트랙백 보냈답니다.

  17. Favicon of http://badnom.com BlogIcon w0rm9 2008/12/01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들이 다 너무 이쁘네요. 전 갠적으로 11월 느낌이 마음에 드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18. Favicon of http://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8/12/02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지네요...
    필카의 느낌 아련하기도 하고..
    제 사진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좋은 결과 있길바랄께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02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걸어주신 트랙백 잘 봤어요.
      전 수면위에 비친 풍경이 마치 캔버스에 유화로 그린 것 같은 7월 사진이 참 마음에 들어요.
      오히려 제가 부끄러운걸요?ㅎㅎ

  19. Favicon of http://anecdotist.blogspot.com BlogIcon 최기영 2008/12/02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캔해주는 샵의 특징인지...아니면 파일을 받아서 항상 saturation 을 감소시키시는 건지.
    올리시는 사진의 공통된 특징이 일부러 손댄 것 같이 감소된 saturation 입니다. :-D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02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기영님이 그렇게 보신건 아마 제가 여러색이 한꺼번에 있는 상황을 찍지 않아서일지도.
      사진에 한, 두가지 색만 눈에 띄고 나머지 색은 존재감이 없는게 좋아요.
      1, 2, 9월...처럼요. 이게 채도가 낮진 않거든요. ^-^
      색 뿐만 아니라 사물 역시 주제와 부주제가 나뉘는 편이 맘에 들고요.
      여러가지 색 또는 조리개를 22로 놓고도 깔끔하게 정리된 사진을 찍는 방법도 연마해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20. Favicon of http://jayoo.org BlogIcon 자유 2008/12/02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로 달력 제작하셔도 되겠는걸요.
    사진 잘 봤습니다.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02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 한 선배한테서 직접 찍은 사진으로 만든 달력을 선물 받아서 참으로 기뻐했던 기억이 나요.
      저도 꾸준히 찍어서...그 기쁨을 주변 사람한테 줄 생각이예요.

  21. fleurs 2008/12/03 0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월, 7월 사진이 특히 좋아요. 다른 사진도 좋지만...^^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03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3월 사진은 이제까지 찍은 사진들 중에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있어요.
      아마 여행 자체가 참 재밌었어서 그런지도. ^-^

  22. Favicon of http://mindlog.kr BlogIcon 비트손 2008/12/03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작품들로 달력을 만들면 참 예쁠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03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래저래 모자라지만 취미로 찍는 사진이니까...
      좀 더 그럴싸하게 모아지면 달력 한번 만들어봐야 겠어요. ^-^

  23.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8/12/03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품공모 사진들이네요.
    넘 예뻐요~~ 백마는 어디서 찍은신거래요. 5월 7월사진도 좋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03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백마는 올 초에 제주도에서 담았습니다.
      말 키우는 곳이 많아서 저런 광경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어요.

  24. ^^ 2008/12/03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객관적으로 보았을때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겨울에서 눈이 빠진게 조금 아시워요^^
    봄, 여름, 가을 까지는 그 계절을 떠올리게 되는데
    눈이 없어 조금 아쉽네요.

    달리 보면 12월의 사진은 한 해를 돌아보는 듯한 느낌도 주네요^^
    그런의미로 12월의 사진에 눈이 빠진거로 보여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03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신이 보는 관점이므로...
      객관적으로라는 표현보다는 보통 달력 사진과 상대적으로 비교 해보면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네요. ^-^
      은근하게 눈을 담은 사진이 있다면 넣었을텐데 아쉽게도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더라구요.
      올 겨울에는 눈 내리는 풍경 또한 담아봐야 겠습니다.

  25. Favicon of http://alloo.tistory.com BlogIcon Alloo 2008/12/04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희님 사진 모두 뽑히며 좋겠네요
    전 개인적으로 5월이 제일 좋아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06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3,4,5,7,10,11 정도를 꼽아주시네요.
      5월은 두물머리 가서 찍은 사진인데 이웃분께서 바탕화면으로
      쓰고 싶으시다고 큰 사이즈를 메일로 보내달라고 하셔서 정말 기쁘기도 했었어요. ^-^

  26. Favicon of http://hanseongmin.com BlogIcon 한성민 2008/12/04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사진을 찍으시는 실력이 남보다 다르다니깐요...^^
    사진 멋져요....

  27. Favicon of http://mac30.tistory.com BlogIcon 해린Love 2008/12/04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언젠가 같은 장소 같은 프레임으로 1-12월까지 모두 찍어보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06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저도 같은 생각 했었는데... 항상 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프레임으로 매달 그리고 사계절을 담는 일.
      다른 지저분한거 아무 것도 없는 언덕위의 나무 하나라면 가장 좋겠는데 말이죠.
      (일본 후쿠오카인가를 그렇게 찍은 사진을 본 적이 있어요.)

  28. Favicon of http://echoya.com BlogIcon 에코 2008/12/06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전 10월사진이 가장 맘에 드네요^^ㅋ

  29. 은정 2008/12/07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사진들이 다 너무 멋져요^^ DSLR로는 담기힘든 느낌이 묻어나는..ㅎㅎ
    전 개인적으로 4월사진이 너무 맘에들어요-
    햇살이 가득 담긴 느낌이랄까~
    저도 사진정리좀 하면서 일년을 돌아봐야겠어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07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마워요. ^-^ 이웃분들이 달아준 댓글을 보면서 이분은 요걸 좋아하는구나
      저분은 저걸 더 좋다고 하시는구나~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ㅎㅎ
      가끔씩 이렇게 정리해보는 것도 필요한거 같아요. 앞만 보고 전진하면 중요한 포인트를 잊을 수 있으니까...^-^

  30. Favicon of http://dkmaster.tistory.com BlogIcon 아오네꼬 2008/12/07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가지고싶은 달력 이미지네요. 사진 구웃.

  31. Favicon of http://sapientwith.tistory.com BlogIcon SApi's 2008/12/07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희님 사진 팬이랍니다. 다희님 사진은 다 느낌이 좋아서~ (전 사진 잘 모르지만, 그냥 제 느낌으로요 ^^)

    저걸 보니, 분명 뽑히실 것 같군요`!! 화이팅~!!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07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감날이 가까워 올수록 고수분들이 응모를 해서 더 힘들 꺼라는 생각만 가득...^-^
      일어나 보니까 눈이 내리던데 오늘도 사진이나 찍으러 나가봐야 겠어요.

  32.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8/12/07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7월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07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여름에 가족들하고 갔던 추암바위에서 찍은 사진인데 비가 너무 많이와서 한두장 찍고 차에 올라타야했죠.ㅎㅎ
      촛대바위가 안나와서 그런지 저기가 추암인지 어딘지 알 길이 없는 사진.;

  33. Favicon of http://www.ufosun.com BlogIcon UFO 2009/03/04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사실 한번도 안했봤는데..
    한때 가명으로 해볼까도 했는데
    시도해본 적도 없어요.

    하지만 다희님은
    사진관련 단체나 기관 기업 돈 많이 주는 곳(?)에
    응모하세요..기왕이면....등단할 기회 있는 곳으로요...
    상금받으면 좋은 장비도 구할 수 있쟎아요..
    작가가 별거 있나여???
    자기 의도대로 찍은 사진이 남들이 인정할만한
    곳에서 인정하면 작가지요 ㅎㅎ
    한번 기대할께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3/07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해주신 것 생각만 하고 실천에 옮긴적은 없는데 한번 도전해봐야 겠어요.
      상금 받으면 카메라나 필름값 마련할 수 있는건 정말 매력적인듯.ㅎㅎ
      근데 요즘 들어 사진을 잘 못찍고 있어서 원...=_=

  34.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23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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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캐논 수동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건 몇편의 일본 영화 덕분이었다. 
옛날 캐논 로고가 박힌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의 커플이 쓰던 F-1과
연애사진에서 료코가 쓰던 F-1를 보며 몽클몽클한 감성을 느꼈고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료코는 CONTAX의 매니아라지만 일본 영화에서 독일제 카메라를 광고할리 없다.;;)

그 때 나는 오빠의 CONTAX RTS와 Planar 50mm 1.4를 빌려 쓰고 있었는데
내 것이 아니다보니 불편한 점도 있었고 그 명성만큼이나 zeiss T*렌즈들의 가격이
고가인데다가 매물도 별로 없어서 다른 화각을 써보기에 마땅치 않았다.


그러던중에 캐논 수동 렌즈인 FD렌즈들이 그 능력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는 것을
전해 들었고 바로 그 주 주말에 남대문 샵에 가서 캐논 수동 카메라를 둘러보기 시작했다.

영화에서 본 F-1은 육중하고 조금 부담스러운데다가 수동 플래그 쉽이라 바디 가격이 만만치 않았고
AE-1은 실버로 된 외관은 마음에 들었지만 기능면에서 A시리즈 중에서 최상급인 A-1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캐논 수동 카메라의 외관은 뽀샤시한 조명 속에 예쁜 일본 배우들의 손에 들려 그랬는지 실제로 봤을 때
그만큼 예쁘지 않았지만 다른 분들이 싸이트에 올린 FD렌즈의 화사하고 뽀샤시한 느낌이 마음에 들어
한달이 넘는 고민 끝에 상태 괜찮고 셔터 늘어짐이 없는(캐논 수동기의 고질적인 병)
A-1과 FD 50mm 1.4를 중고 거래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주 전쯤 수동 필름 카메라로도 광각을 써보고 싶다는 오랜 소망에 따라 24mm 2.8을
9만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에 들여오게 되었고 내 소중한 수동 카메라 셋트에
더 큰 애정을 주고 싶어서 제대로 된 사용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그럼 본격적인 사용기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 사용기는 캐논몰 싸이트에 올라온 A-1 사용 설명서를 참고 했다는 것을 밝힌다.^-^


1. 마운트 방식과 코팅 방식

A-1의 모든 기능을 써보기 위해서는 FD 마운트나 nFD 마운트를 써야 하는데
nFD는 FD렌즈에 비해 마운트 방식이 간편하고 더 가볍게 만들어진 신형 FD 렌즈이다.
FD렌즈는 거리 표시 숫자가 오렌지 색이고 코팅 방식이 S.C.와 S.S.C. 두 가지가 있는 반면 
nFD렌즈는 거리 표시 숫자가 녹색이고 코팅 방식은 대부분 S.S.C.이다.

코팅 방식의 차이는 FD S.C.(Spectra Coating)는 호박빛이 강한 약간의 푸른빛 코팅이라고 하고
FD S.S.C.(Super Spectra Coating)는 자주빛 코팅, nFD  S.S.C.는 푸른빛 코팅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뒤에 만들어진 S.S.C.코팅이 더 낫다는게 써본 사람들의 의견인데
FD렌즈와 nFD는 뭐가 더 낫다고 말하기엔 조금 그렇고 선호에 달린 문제같다.




나 같은 경우에도 무게는 조금 무거워도 구형 FD렌즈의 은색링에 괜히 더 신뢰가 가는데
같은 EF 50mm 1.8이라도 뒷면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 신형 50.8보다
알류미늄 재질로 되어 있어 더 비싼 가격에 거래되는 구형 50.8의 원리와 같다고 봐야할 것 같다.;;

FD렌즈의 마운트 방식은 렌즈 마운트링의 빨간점과 바디의 빨간점을 일치 시키고
렌즈를 바디쪽으로 밀어 붙이면서 마운트링만 시계방향으로 돌려주면 되는데

처음에는 좀 어색했지만 지금은 익숙해져서 그런지 별 불편함을 못 느끼고 있다.




같은 FD S.S.C.렌즈로 왼쪽이 24mm 2.8이고 오른쪽이 50mm 1.4이다.
화각에는 아주 큰 차이가 있지만 외관으로 봐서는 별 차이가 없다.



2. 감도 설정과 노출 보정, 메인 스위치와 AT 다이얼 



A-1의 필름 감도 다이얼은 바로 밑에 달린 은색 버튼을 누르며 조정 가능한데
사용 가능한 ISO 범위는 6부터 12800까지다.
그리고 노출 보정은 하얀 선 아래 버튼을 누르며 섬세하게 1/3스톱씩- 플러스 마이너스 2까지 가능하다.





메인 스위치의 모습인데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지금처럼 L에 돌려 놓으면 밧데리가 소모되지 않는다.
카메라를 사용할 때는 A모드에 놓아야 작동 가능하고 2, 10은 각각 2초와 10초를 의미하는 셀프 타이머다.
A-1으로 야경을 찍어본 적은 없지만 릴리즈가 없을 때 2초 셀프 타이머는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셀프 타이머로 촬영할 때는 옆에 빨간색 램프가 깜빡거리는데 찍힐 때가
가까워 올 수록 아주 빠르게 깜빡 거리다가 철컥 소리와 함께 찍힌다.




셔터 스피드 앞쪽에 달린 버튼이 밧데리 잔량 체크 버튼인데 빠르게 켜졌다가 꺼지면 정상이고
느리게 꺼지거나 잘 안켜지면 밧데리를 갈아줘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A-1은 4LR44 알카라인과 2CR-1/3N 리튬이온 밧데리를 쓸 수 있고
앞에서 말했듯이 안 쓸 때는 L로 돌려 놓는게 밧데리 낭비를 막는 길이다.




바닥을 보면 동전으로 돌리면 밧데리가 튀어나올 것 같은 은색 버튼이 있는데 저걸 돌려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고;; 그립 잡는데 달린 버튼을 돌려야 밧데리를 갈아끼울 수 있다.
요 밧데리 실? 그립 덕분에 결코 가볍지는 않은 A-1을 안정적으로 들 수 있다.





조리개 수치와 셔터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AT 다이얼인데 거의 조리개 우선 모드로 해놓고 사진을 찍는 나는
익숙해 지니까 다이얼 창을 보지 않고도 손가락 만으로 조절이 가능해졌다.
이건 스위치가 올라간 상태로 조절이 불가능한 상태이고




요건 스위치가 아래로 내려가서 다이얼이 조절 가능한 상태이다.
zeiss렌즈는 조리개 맞추는게 렌즈에 달려있지만 A-1은 M모드를 제외하고는
렌즈에 달린 조리개 수치를 A로 고정시켜 놓아야 하기 때문에 이 다이얼의 사용은 필수적이다.


3. A-1이 지원하는 모드

A-1은 윗요상한 버튼들이 많이 달려 있는데 따지고 보면
나름 이유가 있는 아이들이지만 조금 지저분하다는 느낌은 벗을 수가 없다.;;

우야튼 A-1이 지원하는 모드는

메뉴얼 모드 M
조리개 우선 모드 AE(AV)
프로그램 모드 AE(P)

스톱다운 모드 AE(프리셋 모드)
스트로보 모드 AE

이렇게 메뉴얼 모드와 함께 다섯 가지의 AE(Auto Exposure)
모드가 지원되는데
밑에 두가지를 빼고 설명할까한다.




메뉴얼 모드를 제외하고는 조리개 링의 위치는 A에 맞추어져 있어야 한다.
앞에 달린 까만 버튼을 누르면 링이 돌아간다.
(24mm렌즈는 A가 아닌 o표시로 되어있다.)




가장 많이 쓰는 조리개 우선 모드인 AV모드이다.
앞에서 말한 AT 다이얼의 움직임에 따라 조리개 수치가 변한다.
조리개 수치를 정하고 반셔터를 누르면 작은 네모 안으로 셔터 속도와 조리개 수치를 볼 수 있다.




모드 다이얼을 오른쪽으로 돌리면 셔터 우선 모드인 TV모드를 쓸 수 있는데
이 상태에서 AT 다이얼을 돌리면 셔터 속도가 변한다.





모드 다이얼을 그대로 TV에 놓은체 AT 다이얼을 끝까지 돌리면
촛점만 맞추면 자동으로 셔터와 조리개 값을 맞춰주는 프로그램 모드인 P모드 촬영이 가능하다.



4. A-1과 FD 24mm 2.8+50mm 1.4로 찍은 사진들

 

A-1 | FD 50mm 1.4 | Kodak Ultramax 400
출근길에 파이프를 통해 바라본 세상.
살짝 노출이 오버 되었지만 그 나름대로의 화사한 느낌이 빛망울과 어울리는 것 같다.
조리개를 최대 개방하고 찍었을 때 나오는 빛망울이 예전에 썼던 zeiss 렌즈 보다 침착해 보인다.




A-1 | FD 50mm 1.4 | Kodak Ultramax 400
삼겹살 집에서 찍었는데 같은 필름을 써도 A-1과 FD의 조합은 채도가 좀 높은 느낌이다.




A-1 | FD 50mm 1.4 | Ilford XP2 400
흑백 필름중에서도 XP2 400이 부드러운 편이지만
A-1과 FD렌즈의 만남은 더 부드러운 면모를 보여준다.




A-1 | FD 50mm 1.4 | Fuji Reala 100
역광이라 치더라도 형광기가 돌 정도로 채도가 높다.




A-1 | FD 50mm 1.4 | Fuji Reala 100
나무 사이로 빛이 춤추는 것만 같았던 홍릉 수목원에서.




A-1 | FD 24mm 2.8 | Fuji Pro 400H
서해에 있는 섬- 신도에서 광각 24mm로 찍은 사진인데 1.6크롭인 DSLR에서만 광각을
써보다가 1:1바디로 광각을 쓰니 화각이 너무 넓게 느껴저서 아직 적응 중이다.




A-1 | FD 24mm 2.8 | Fuji Pro 400H
실내에서는 28mm가 더 쓸모있을 것 같지만 이왕 광각을 쓸꺼라면 24mm쪽이 훨씬 시원할듯싶다.




A-1 | FD 24mm 2.8 | Fuji Superia 400
운전석에서 찍은 비오는 날의 풍경.




GR1s | Kodak Portra 160VC | Photo by zestor
마지막으로 A-1과 내 모습.^-^


+++


아직 A-1으로는 10롤 밖에 못 찍어봐서 사용기를 쓰기엔 이래저래 챙피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함께할 친구라고 생각하면서 공부하는 마음으로 정리해 보았다.

CONTAX RTS와 Planar 50mm 1.4가 청초하고 시원한 쪽이라면
A-1과 FD렌즈들은 그보다 뽀얗고 화사하면서 진득한 색감을 보여준다.
그리고 같은 캐논이라도 전에 썼던 EOS 1+EF 50mm 1.8는 필름을 덜 타서 각기 다른 필름의 느낌을  
약간은 중간값에 맞추는 경향이 있지만 A-1은 그것에 비해서 필름을 더 타는 느낌이다.

실제로 봤을 때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들어서 살까말까 망설였던 A-1이...
내 것이 되면 단점도 다 예뻐보인다고 빨간 스트랩에 소프트 버튼까지 달아주고보니
이제는 시간만 나면 들고 다니면서 예뻐해주는 내 소중한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철컥 거리며 시원하게 끊기는 셔터 소리와 광각부터 표준 망원- 줌까지
저렴하게 다양한 화각을 이용해볼 수 있는 것은 캐논 수동 카메라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꽤 오랜시간 나의 주말을 책임져줄 든든한 친구들을 만난 것 같아서 기분이 참 좋다.
그럼 앞으로도 즐겁게 Enjoy Photo Life!!



PS | 이렇게 레포트 쓰는 것처럼 사용기를 쓰고보니 더 열심히 찍어야 겠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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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mpleh.tistory.com BlogIcon M.Han 2008/06/16 0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정이 듬뿍 묻어나는 멋진 사용기군요! 어딘가의 사용기 게시판에 올리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
    캐논 수동기는 니콘보다도 더 강인한 느낌이 들어서 특이해요. 예전에 Canon FT QL과 55mm f1.2렌즈를
    써 본 적이 있었는데 (FD 전의 FL마운트요) 카메라가 어찌나 단단해 보이는지.
    아무튼 A-1 사진 앞으로도 기대해 봅니다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16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용 설명서 읽다보니까 저도 사용기란걸 쓰고 싶더라고요.
      전문적인 지식은 부족하지만;; 쓰고 보니 들어간 시간을 생각해서라도 어딘가에 올려야 할 것 같네요.=_=ㅎㅎ
      기회가 된다면 FL마운트도 써보고 싶고 니콘의 F3과 zeiss의 조합도 꼭 써보고 싶어요~흐흐.

      그러고보니 전 EOS 1, G3 QL17, EOS 350D, A-1까지 꽤 다양한 지점?의 캐논 카메라들을 써보고 있네요.
      그만큼 캐논 카메라가 대중화되어 있다는 소리 같기도 하고
      걔네들이 뽑아내는 사진이나 카메라 자체가 저랑 잘 맞는 것 같기도 하고요.^-^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해요~~

  2. Favicon of http://www.zoominsky.com/ BlogIcon 짠이아빠 2008/06/16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캐논 수동 전문가가 다 되셨군요.. ^^ 저는 수동 필름은 콘탁스 RX2와 미놀타 XE를 사용합니다..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16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아는 선까지만 솔직하게 써봤어요-ㅎㅎ
      미놀타 XE도 예쁘던데 미놀타는 G3 QL17 들여올 때 하이매틱 7 써보고 싶은 생각에 고민하다가...
      비슷한 능력에 가격 차이는 두배라서 QL17을 선택했었어요.
      다음에 시간 되실 때 걔네들이 뽑은 사진 구경시켜주세요.^-^

  3. Favicon of http://www.troot.co.kr/ BlogIcon dawnsea 2008/06/16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뭔가 육중한 간지;; 후드 탓인가;;

    내 미놀타도 사랑해줘야 하는데 ㅠ.ㅠ 지난 주에 1년만에 들고 나갔다가 필름도 안 놓고 찍었음 ㅠ.ㅠ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16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후드에 광각으로 찍어주니 아무래도 ㅎㅎ
      사실 결코 작거나 가벼운 아이는 아닌데 앞에 쓴 애들이 워낙 크고
      무겁다보니(EOS 1이나 RTS...) 얘 정도는 애교로 봐줄 수 있더라고요;;
      이거로 결정하기 전에 미놀타랑 MD렌즈들 두고도 고민했었는데-
      언젠가 XD시리즈들도 써보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울고 있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요-ㅎㅎ

  4. Favicon of http://www.linstyle.net BlogIcon Arin 2008/06/16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완전 전문가 'ㅁ'/
    진짜 정성들여 쓰셨네요^^
    수동 살때 참고해야 할 듯 ㄳ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16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웅;;ㅎㅎ 오랜만에 레포트 쓰는 기분으로 정성들여 봤어요.
      흐흐 담에 구입하실 때 제 글이 도움이 된다면 저도 기쁘죠 뭐~

  5. Favicon of http://www.kunmori.com BlogIcon 큰머리 2008/06/18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뉴얼클럽에서 보고 놀러왔습니다.
    사용기를 보니 욕심은 나는데 이렇게 쓸 수준은 못되고..
    갑자기 제 카메라가 좀 불쌍해지네요. ^^;;
    생활과 함께하시는 듯 한 사진들이 보기 좋네요. 둘러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18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렇게 작정하고? 쓴 사용기는 처음이예요.
      그런데 저렇게 올릴려니 제 공부도 되고 카메라 보는 시선도 전과 달라지는듯 해요.ㅎㅎ
      클릭하면 보이는 반가운 캐논 수동 카메라에서 애정이 듬뿍 느껴지는걸요?^_^
      종종 놀러오세요~

  6. 2008/08/17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sweetdays.asia BlogIcon Essie 2008/12/23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A-1 렌즈 검색하다가 다희님댁까지 방문하게 되었는데,
    잘 모르고 그냥 사용하다가 다희님 덕분에 많은 정보도 얻고 갑니다. ^-^
    앞으로 즐겨찾기해두고 종종 들릴꺼 같아요. ^^

    (채도가 높다는 것에 무한공감.! +_+ 주위가 비슷한 색들이 모여있을 때는 경계까지 모호할 정도로.;;;)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2/23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캐논 카메라와 렌즈들이 다 화사한 감이 있지만 특히 FD렌즈들 채도가 특히 높은거 같아요 .
      (그래서 니콘보다 캐논을 좋아하기도 하구요.)
      언젠가 기회 되면 F-1과 FD조합으로 다시 들여오고 싶어요. ^-^ 계속 뵈어요~

  8. 고준섭 2009/01/30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1 바디 검색하다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AE-1 사용하다가 좀 갑갑한 기분이 들어서 A-1으로 옮겨 갈까 하고 기웃거리고 있었는데, 다희님께서 작성해 놓으신 글과 사진을 보니 사진은 장비보다는 내공이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당분간 AE-1 좀 더 이뻐라 해주고 다음에 알아봐야 겠습니다. 좋은 사진과 정성스러운 사용기 잘 봤습니다.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ㅡ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8/10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댓글을 1년 반이 지난 지금에야 달게 되어서 보실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ㅎㅎ
      지금쯤 어떤 카메라를 쓰고 계실지 궁금하네요~ 저도 ae-1에 관심을 갖다가 a-1을 샀었는데...
      쓰면서 f-1 갖고 싶어가지고; 근질거렸었죠. ^-^

  9. 리안 2009/08/29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1 200만번대 기종을 사용하시는 분은 첨보는 것 같네요...
    1978년부터 생산될걸루 아는데 30년은 됐겠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AE-1 500만번보다 더 오래 됐을지도..
    최근에 DSLR을 하나 살까하다가
    장농속에서 잠자고 있던 AE-1을 꺼내들었는데 구형 필름카메라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잘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8/10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래전에 쓴 글이라 이제야 댓글을...;
      너무 늦게 달아 보실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제가 쓰던 a-1이 그렇게 오래된 기종인지 몰랐어요~ 지금은 팔고 없지만...
      이 때쯤 어찌나 재밌게 사진을 찍었던지 갑자기 그립네요.

  10. 미랑낭자 2010/08/09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희님 저도 a-1유저랍니다. 기본 50mm와 80mm단렌즈를 사용하다가
    24mm광각렌즈를 사용해 보고 싶어 검색하다 들렀네요.
    혹시 아직도 a-1을 사용하시는지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8/10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a-1 좋은 카메라죠~ 지금은 팔고 없답니다. ^-^;;
      요즘엔 거의 GF1만 쓰고 있어요~ a-1에 80미리 조합은 써보지 못했는데
      24미리는 유용하게 잘 썼어요. 앞의 두개 렌즈 써보셨다면 이제 24미리를 쓸 차례겠네요.

  11. 이정규 2010/08/19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필카에 요즘 꽂혀서...혹시 한글 메뉴얼을 구할수 있나요?
    있다면 메일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andrewjk75@naver.com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8/20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캐논 메뉴얼 홈페이지에 올라온걸 다운받아 출력했는데 그쪽에서 검색해보세요.
      컴퓨터를 바꾼터라 파일이 남아있지 않네요.

  12. . 2010/08/27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1 유저인데 노출보정에 대해 알아보다가 들어왔어요.
    캐논이 색감이 참 좋죠? 어둡게 찍을 땐 강하고 거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밝게 찍으면 굉장히 보드라운 느낌이 들기도 하고..
    가끔은 그래서 전혀 다른 미놀타나 펜탁스가 너무 써보고 싶기도 하지만
    아직은 요녀석이 진짜 내 카메라다 싶어질 때까지 더 친해지려구요.

    그나저나 요즘 24mm가 너무 사고 싶은데
    막상 광각을 끼워놓으면 50mm가 필요할 때가 많을 것 같고ㅠㅠ
    그래서 고민 중이었는데 사진을 보니 50mm가 더 와닿는 것 같아요.

    비교적 저렴하다고는 해도 렌즈값을 무시 못하다 보니
    전 엑시무스라는 광각(22mm) 토이카메라를 종종 사용한답니다.
    토이카메라지만 결과물이 우수해서 가난한 유저들이 많이 쓴다는^^;
    여행 갈 때 말곤 50mm가 더 유용한 것 같아요.

    그런데 혹시 35mm렌즈는 써본 적 있으신가요?
    너무 광각은 그렇고, 50mm는 갑갑해서 그 중간대를 써볼까 하는데
    35mm는 28mm보다 쓰는 분들이 적어서 후기가 많이 없네요.ㅠㅠ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8/28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50미리 살 것을 권해드려요.
      어떤 카메라든 표준 단렌즈를 갖은 후에 광각이나 망원을 추가로 구입하는게 좋더라고요.
      그래야 그 카메라랑 더 친해지기도 좋고요. 그리고 여러가지를 써보니까...
      사람들이 많이 쓰는 카메라나 렌즈에는 그 이유가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13. 설라리 2010/10/23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굴러다니는 A-1을 발견하고 사진을 한번 찍어볼까? 라는 생각과 함께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어왔는데 제가 알고 싶은 정보들은 너무나도 보기 쉽게 정리를 잘 해주셔서 많은 것을 배워 갑니다~ ^^

    댓글을 읽으면서도 많은 정보를 얻어가네요~ ㅎㅎ

  14. Favicon of http://blog.hani.co.kr/colorado BlogIcon 콜로라도 2010/10/24 0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미국에 이민 오기 전에(거의 30년 전) F-1을 사용 했었는 데 이제서야 다시 그 F-1을 두대 구할 수가 있었습니다. 71년에 나온 최초의 것과 몇년 후 조금 향상 돤(F-1n, not F-1N) 것 입니다.
    F-1은 헝겁에 고무 코팅을 한 셔터 커튼이 아니고 티타늄 포일을 쓰기에 그 경쾌한 셔터 소리는 지금도 즐거움을 줍니다,

    FD렌즈에 제조 시 근로자의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방사능을 발한다는 렌즈를 사용한 35mm F2 (앞면 렌즈가 오목하게 들어 간)가 있는 데 꼭 하나 구하여 써 보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10/24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A-1쓸 때 F-1도 꼭 써보고 싶었는데 지금은 A-1도 팔고 없네요.
      철커덕 소리를 내는 셔터가 참 좋았었는데 말이죠.

  15. Favicon of http://cartomanciegratuite.eu BlogIcon voyance gratuit 2011/08/15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 라는 생각과 함께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어왔는데 제가 알고 싶은 정보들은 너무나도 보기 쉽게 정리를 잘 해주셔서

  16. Favicon of http://perdre-du-ventre.biz BlogIcon comment mincir du ventre vite 2011/09/08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카메라니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길~

  17.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10/01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정보가 내 연구를 위해 이렇게 도움이 될 경향이 있습니다.

  18.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게된 블로거의 사진들을 들춰보다가 시선이 머물러 떠나지 않는 사진이 있길래 한마디 했죠.
    카메라를 바라보는 시선이 참 따뜻하다고 말이죠.
    아마도 참 좋은사람, 그사람과 함께한

  19. Favicon of http://www.uggsoutletuk-online.com BlogIcon Ugg Outlet 2011/12/04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활사도 변한다는 말처럼 사람들은 언젠가부터 사진을 앨범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20. Favicon of http://recherche-numero-de-telephone.com BlogIcon rechercher numeros fixe 2011/12/05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을 읽으면서도 많은 정보를 얻어가네요~ ㅎㅎ

  21. Favicon of http://voyanceweb.biz BlogIcon voyance online 2011/12/05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쉽게 정리를 잘 해주셔서 많은 것을 배워 갑니다~ ^^

  22. Favicon of http://formation-remuneree.info BlogIcon Genevieve 2011/12/05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각렌즈를 사용해 보고 싶어 검색하다 들렀네요.

  23. Favicon of http://comment-recuperer-son-ex.net BlogIcon Adrienne 2011/12/05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를 쓸 차례겠네요.

  24. Favicon of http://commentmaigrir.co BlogIcon comment perdre du poids 2011/12/05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각렌즈를 사용해 보고 싶어 검색하다 들렀네요.

  25. Favicon of http://storecrowd.com/ BlogIcon discount codes 2012/01/14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부터 직접 벨소리를 제작할 수도 있고 제조사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벨소리파일을 핸드폰에 집어 넣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네요~^^
    하긴 예전부터 전화만 잘 터

  26.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2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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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를 거둔 페이크 영화의 전형적인 구조를 따른다. 혹평을 많이 받은 <포스카인드> 은 그들이 공들여 만들어낸 ‘실화임을 주장하는 증거’ 덕분에 개봉과 동시에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31. Favicon of http://www.visionaccendo.com/benefits-led-lighting/ BlogIcon leds lights 2012/02/02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아버지 환자분이 계십니다. 매일 변이 항문을 통해 시도때도 없이 흘러 나옵니다. 할아버님이 항문이 아프다고 하셔서 항문을 보니 항문주위 농양이 생겼다가 조그맣게 구멍이 나면서 터져서 고름이 흘러 나옵니다. 그래서 고름이 흘러나오는 구멍을 좀 국소 마취후 절개하여 조금더 배농이 잘되게 하는 처치를 했습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NTAX RTS | Planar 50mm F1.4 | Agfa Ultra 100


훅 불면 날아갈 것 같던 민들레 홀씨.
어느새 내 마음에만 있던 그림이 눈앞에서 펼쳐졌다.
민들레 홀씨는 봄바람과 함께 살랑거리며 날개짓을 하기 시작했다.

빨간 꽃 위에도. 초록 잔디 위에도, 파란 하늘에도 그렇게 한데 섞여버린 민들레 홀씨.
민들레 홀씨처럼 내 마음도 날아갔으면 좋겠네.

짜이즈의 몽롱하면서도 어지러운 보케를 사랑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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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arrate.cafe24.com/story/ BlogIcon 윤군 2008/05/07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쩍엔 들에 피어있는 민들레를 한움큼 따다가 옥상위에서 한꺼번에 '후~' 불곤 했었는데...
    왠지 모르게 옛날 생각나네요.
    그땐 그렇게 날라다니는 민들레 씨가 신기하고 잼있었는데ㅋ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08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예전 살던 동네는 온 동네가 풀밭 천지라서 민들레 홀씨 많이 불곤 했었어요.
      훅훅 불면 바람에 흩어져가는 모습이 마냥 재밌었는데 ㅎㅎ
      다들 그런 경험이 있겠죠?

  2. Favicon of http://sampleh.tistory.com BlogIcon M.Han 2008/05/07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이쯔 50mm는 니코르보다 무겁고, 구경도 크고, 가격도 비싸며, 굳이 화질이 더 좋다고 하기도 뭐하지만요,
    ...하지만 어지럽게 흐려지는 배경 하나 때문에 계속 쓰고 있지요. ㅎㅎ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08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독 어지러운'-' 요즘 캐논의 FD렌즈도 써보고 싶고
      니콘 바디에 짜이즈를 물리면 어떻게 나올지도 궁금해요.
      한님 사진보면서 눈으로만 대충 살피고 있지만요.ㅎㅎ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choi4500 BlogIcon 광희도령 2008/05/07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녀석이 날아다닐 때...
    코가 간질거려 참을 수 없는 고통~ㅋㅋ;;
    그래도 자연의 신비를 조금이나마 느끼게 해주는 존재죠~
    멀리멀리 날아라 하며 속으로 기도해줍니다.
    곧 더운 여름이 다가오는 것 같군요...ㅎㅎ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08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레르기랑은 먼 세상에 살아서 끄떡없지만 얘는 좀 간질거리긴해요.ㅎㅎ
      특히 꼬 끝에서 살랑대면 바로 재채기가!
      회사는 벌써 군대군대 에어콘을 틀었네요.
      여름이 온단 소리는 냉방병이 온다는 소리와도 같죠. -_- 덜덜덜,

  4. 명동.. 2008/05/08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빗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넌 저 강물을 바라보며 워-
    우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마음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었지

    가수 박미경의 "민들레홀씨되어'란 노래 가사입니다.
    20년이 넘은 노래지만, 저 사진처럼 노랫말이 참 아름답죠.
    갑자기 흥얼거리게 되네요~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08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이거 쓰면서 이미 찾아봤드랬죠.ㅎㅎ
      노래도 들어보고요. 박미경이 강변가요제 출신인지는 몰랐어요.
      그 분 노래 참 잘 불렀었는데...뭐하시는지 궁금하더라고요.^-^

  5. Favicon of http://www.sukhyun.com/blog BlogIcon 빨빤 2008/05/08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대개방!!!

  6. Favicon of http://www.linstyle.net BlogIcon Arin 2008/05/08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ㅇㅁㅇ)~
    초점이 날아가는 모양이 이렇게 멋있을 줄이야 ;ㅂ;


    ....... 뽐뿌받는걸요? ㅠㅠ 아놔 돈없신디

  7. Favicon of http://www.ezina.co.kr BlogIcon ezina 2008/05/09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케 너무 멋져요.
    아놔 내 m마운트 50미리 플라나는 이런 어지러운 보케가 안나올까요ㅜㅜ
    조리개가 2.0이라 그런가 ㅡ.,ㅡ

  8. Favicon of http://www.thewrinklereport.com/finding-an-eye-cream-for-dark-circles.html BlogIcon eye cream for dark circles 2011/10/20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랑은 먼 세상에 살아서 끄떡없지만 얘는 좀 간질거리긴해요.ㅎㅎ
    특히 꼬 끝에서 살랑대면 바로 재채기가!
    회사는 벌써 군대군대 에어콘을 틀었네요.
    여름이 온단

  9. Favicon of http://www.cheap-uggs-2012.org/ BlogIcon uggs on sale 2011/11/17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5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27회 청룡영화상에서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오른 감우성은 MC 정준호가

  10. Favicon of http://www.wishes7.com/category/graduation-wishes/ BlogIcon waqashbo 2011/11/21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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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Favicon of http://www.wishes7.com/category/graduation-wishes/ BlogIcon graduation wishes 2011/11/21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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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Favicon of http://www.wishes7.com/category/poems-about-death/ BlogIcon poems about death 2011/12/01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려 참을 수 없는 고통~ㅋㅋ;;
    그래도 자연의 신비를 조금이나마 느끼게 해주는 존재죠~
    멀리멀리 날아라 하

  13. Favicon of http://www.ttdesign-leuven.be/ BlogIcon T&T Design 2011/12/04 0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르넌 저 강물을 바라보며 워-
    우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마음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었지

  14.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15. Favicon of http://www.heartburny.com/heartburn-symptoms/ BlogIcon heartburn symptoms 2011/12/08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려 참을 수 없는 고통~ㅋㅋ;;
    그래도 자연의 신비를 조금이나마 느끼게 해주는 존재죠~
    멀리멀리 날아라 하며 속으로 기도해줍니다.
    곧 더운 여름이 다가오는 것 같군요..

  16. Favicon of http://buycoachfactoryoutletsz.com BlogIcon Coach Factory Outlet 2011/12/16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마철, 할머니들 자리에 버섯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습니

  17.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18. Favicon of http://usesocialnetwork.com/ BlogIcon twitter for business 2012/02/12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는 통제를 통해 귀하의 트위터 계정을 귀하의 웹사이트 또는 블로그에 대한 트래픽을 얻으려면 최대 빠져 나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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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염전은 염전이 살아있는 곳이 아니라, '염전이 있던 곳'이다.

가슴팍을 활짝 열어제끼고 간수가 뚝뚝 떨어지는 소금을 외발 수레로 받던
소금창고가 있는 곳이 아니라, '소금창고가 있던 곳'이다.
한국의 현대 염전들은 해방 이후 50여 년을 겨우 버티거나 그 이전에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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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고무래와 곰배와 삽이 오갔을 염전 바닥을 들여다보라.
거기 장화를 신고 수없이 오갔을 염부의 발길에 눌리고 더러 깨진 타일 조각들은
이제 아무것에도 밟힐 것 같지 않는데도 왠지 윤지를 잃고 푸석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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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비여둔 염전을 자연은 어떻게든 채워준다.
소금을 일으키던 반듯한 염전엔 높낮이를 가늠할 수 없는
염생식물과 새들로 꽤나 소란스러운 고요를 부풀려놓는다.
고요는 무음이나 침묵이 아니라 소리의 결로 지어진 것임을
폐염전의 한낮과 오후는 가르치지 않고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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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는 소금기가 거의 없는 갯가나 물가에서 작은 바람에도 흔들림을 부리며 산다.
갈대가 염전 내부까지 뻗어 들어온다는 것은 갯벌의 일종인 염전이 뭍의 성질로 돌아갔다는 징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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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기에 밀려난 수차는 노을이 번질 때까지 염부가 밟고 밟았던 원의 계단이다.
제자리걸음으로 도는 그 계단 밑에서 소금물이 퍼 올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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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붙이로 된 모든 것들은 시뻘겋게 녹술어 부풀어 오르고
목재로 된 소금창고며 시설들은 하루가 다르게 낡고 썩어간다.
폐염전이라는 말은 소금이 일어나던 곳인데 이제는 소금이 마지막으로
사라진 실종지처럼 황방하고 황량한 기운을 드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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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염전이라는 말은 소금이 일어나던 곳인데 이제는 소금이
마지막으로 사라진 실종지처럼 황망하고 황량한 기운을 드리울 뿐이다.

소금 창고는 뼈대만 앙상하게 드러나고 지붕은 머리채를
잡아 채인 것처럼 반쯤 뜯겨지거나 걷어 올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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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소금창고 안에 쌓여 있는 소금자루들은 싸구려 중국산 소금에 밀려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하기 직전이다.
단순히 값이 상대적으로 비싸다는 이유로 공업용 수준의 중국산 저가 소금에 떠밀려버린
서해안 천일염은 어둑한 창고 속에서 눈물처럼 간수를 흘리며 기약 없이 녹아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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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을 거둘 때와는 다르게 영영 소금을 거둘 기약이 없는 폐염전은,
햇볓이 쨍쨍한데도 불구하고 뭔가 모를 그늘을 뒤집어쓴 것만 같다.

생태공원이 된 소래염전은 그러나 어딘지 어색하다.
공원으로 지정된 폐염전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노후연금을 받으며 죽어갈 수 있는 염전일 것이다.


CONTAX RTS | Planar 50mm F1.4 | Agfa ultra 100


여기에 쓰여진 글은 모두 눌와 출판사에서 나온 유종인님이 글을 쓰고
박현우 선배가 사진을 찍은 '염전'에 쓰인 글귀입니다.

사진을 참 멋있게 찍는 학교 선배와 글을 참 맛깔나게 쓰는 분이 만나서
생각의 깊이를 더해주는 책을 만들었는데,
오늘. 소래포구에 다녀오고 보니 제 마음에 더 와닿습니다.  
사진을 올리면서 이래저래 쓰고 싶은 말들이 있었는데, 다시 이 책을 펼쳐보니 저의 짧은 말보다
책의 글귀를 빌리는 편이 훨씬 좋을듯 하네요.
요즘 만나기 힘든 좋은 책이니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

ps | 날씨도 좋아서 더욱 즐거웠던 하루. 다음엔 전남 비금도 대동염전을...'-'


http://www.kimdahee.com/trackback/586 관련글 쓰기
  1. 소래염전(소래해양생태공원) 가는 길...

    FROM Ash™ Style.... 2009/06/17 21:04  삭제

    픽츄라님 블로그에 소래염전길 사진이 올라와서.. http://pictura.tistory.com/595 예전에 찍은 사진이 생각나서 한번 올려봅니다. 제 기억에도 참 이뻤던 길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1D Mark II | Aperture priority | 1/200sec | F/5.6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작은 물길이 S자를 그리면서 이쁘게 나 있어서 찰칵..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2008/05/05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번째 글을 쓰네요~ 방갑습니다. 속칭 1빠라고 글을 쓰는사람을 이해못했는데
    이렇게 따끈한 글에 첫번째 리플을 다는 느낌이 이 느낌이였나봅니다.
    소래포구 다녀오셨군요~ 저두 애전에 한번 다녀왔는데 너무 늦게 가서 어두운 풍경만 보았었는데
    다희님 덕분에 밝은풍경을 보게 되네요.
    오늘이 어린이날이어서 조카들과 가까운 공원에 가서 잠시 쉬다왔습니다만,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고생이였습니다. 하지만 어린이들은 좋아라 하더군요. 근데 오늘 같이 간 조카 이름도 "다희"에요~ㅎㅎㅎ
    담엔 저희 다희를 김다희님에게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06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제주도 글에 처음으로 댓글 다셨었네요.
      첫번째로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하하
      다희라는 이름이 은근히 흔해서 저도 살면서 꽤 많은 다희?를 만났죠-ㅎㅎ
      그 조카는 한자로 무슨 다에 무슨 희일지 궁금하네요.^-^

  2. 젯털 2008/05/06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보니까 또 완전 다른데. 나중에 책 좀 빌려줘.

  3. Favicon of http://www.ideakeyword.com BlogIcon Mr.번뜩맨 2008/05/06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전의 정경이 한눈에 들어와서 참 좋네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06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엔 폐염전이었지만...다음엔 염전을 다녀와야겠어요.
      소금과 염부가 없는 폐염전은 황량하기 그지 없었다는.ㅜ

  4. Favicon of http://www.ezina.co.kr BlogIcon ezina 2008/05/06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지난날의 모습이 사라져가는 염전의 쓸쓸하고 황량한 느낌이 잘 느껴지네요.
    아직 한번도 못가봤는데 꼭 가보고 싶어지는걸요ㅋㅋ
    염전이니까 바로 옆은 바닷가가 있는건가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06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래포구가 있고, 여기는 소래포구랑 조금 떨어진 생태습지 지나서 있는 곳이예요.
      그런데 바다는 전혀 볼만한 곳이 못되요.
      물이 많이 탁하고 쓰레기 둥둥둥에 매쾌한 냄새가...-_-;
      그래도 조개 구이는 맛있더라고요.^-^;;

  5.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8/05/06 0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래포구를 다들 많이 찾더라구요. :) 전 여기만 보면 예전 이곳을 배경으로 했던 공포영화가 떠오른다는..-_- ㅎㄷㄷ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06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갈대숲에 귀신이 숨어있나...'-' 무슨 영화인지 궁금해요;
      서울 근교에 갈만한 곳이 많지 않다보니 자연히 사람이 몰리나봅니다~
      게다가 장소도 유행을 타는 것 같고요.^-^

  6. Favicon of http://www.linstyle.net BlogIcon Arin 2008/05/06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저런곳도 있었군요..
    처음 글을 읽다가
    이야 다희님 역시 글도 잘 쓰셔-
    "지붕은 머리채를 잡아 채인 것처럼 반쯤 뜯겨지거나 걷어 올려져 있다"
    대목에서 흠칫! (이런 단어도 쓰시다니..라며)

    내려와보니 인용이었군요 (-_ㅡ)ㅋㅋ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06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다행인가요?-_-?
      이분은 염전 근처에서만 20년을 사셨데요.
      염전에 대해서는 킹 오브 킹이신듯.^-^

  7. Favicon of http://sampleh.tistory.com BlogIcon M.Han 2008/05/06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해나 남해는 맑고 밝은 느낌이라면,
    서해는 확실히 뭔가 차분하고 멜랑콜리한 느낌이네요. 특히나 소래는 더더욱.
    오며가며 차 많이 밀리지 않으셨나요? ^^ 야외로 다녀 오신 것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06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울러 엄청난 생선 비린내까지도요.
      어린이날이라 걱정했는데 신기할 정도로 안 밀리더라고요~ 다행이었죠.^-^

  8. 광희도령 2008/05/06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아도취는 오버구요...
    음~소래포구 가본지 꽤 오래되었죠~
    역시 알흠스런 사진들이 너무 좋군요!
    난 언제 저런 사진들 올리나;;
    어제 안양천에 나가봤더니 촬영하기 딱 좋더라구요.
    글구, 제 블로그는 아직 빈약합니다!
    내 생각을 정리하는 정도의 공간~
    괜찮다 싶으면 링크걸어놓겠습니다^ㅡ^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06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마 전에 안양천에서 사진 찍고 글 올렸더랬죠.
      그 땐 살짝 추웠는데 지금은 베드민턴 치기도 좋겠어요.
      저도 뭐 소소한 사진 찍고 끄적거리는 공간인걸요~ 다 그렇게 시작하잖아요.^-^
      뭐 요즘엔 뉴스나 영화만 주로 올리시는 분들도 많지만요;

  9. Favicon of http://linetour.tistory.com BlogIcon Linetour 2008/05/06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폐염전 가본다 하면서 아직도 입니다.
    엑티브하게 움직여야 하는데 교통체증에 시달리고 나니 ㅜㅜ
    쓸쓸함이 묻어나오는 사진.. 멋진 시선입니다.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06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 덕분에 그런거겠죠?^-^ 예전에 시골 전주 집 다녀올 때마다
      엄청난 교통 대란으로 치를 떨었었는데;;
      그 때의 악몽?때문에 왠만한 건 견딜만 하더라고요.ㅎㅎ
      교통 체증도 그렇지만 험하게 운전하시는 분들 때문에 좀 무섭죠.-_-

  10. Favicon of http://www.troot.co.kr/ BlogIcon dawnsea 2008/05/07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아그파 울트라 요즘도 파나봐여;;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07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뇨 친한 언니가 울트라랑 비스타 갖고 있던걸 나눠줬어요.ㅎㅎ
      단종되서 구할길 없나 기웃거리고 있었는데 반가웠죠.
      근데 두 롤 있던 울트라...마음에 꼭 드는데 이미 다 썼어요.ㅠ

  11. Favicon of http://www.ufosun.com BlogIcon UFO 2008/05/07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괴담하나!!!!
    오래 전에 엄청난 살인자집단이 있었어요...
    죽인 사람들을 소금창고에 묻었지요...
    현장검증때.....허허벌판을 헤매고 헤매
    난생 첨보는 소금창고에 갔지요
    시신이 염기때문에 많이 손상안됐다는.....
    으흐~~실화입니다..
    좋은 사진이야기에....
    썰렁하게 했으면 죄송!!!^^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07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그럴 수 있겠네요. 갑자기 저기 허름한 소금창고
      밑이 생각나면서 뭔가 있었던거 같기도하고...덜덜 =_=

  12. 명동.. 2008/05/07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갑자기 후두둑 큰 소나기가 내리더니, 명동 하늘이 뽀애졌어요.
    다희님의 블로그... 마치 오늘내린 소나기같은 느낌입니다.
    나이 40에(미국나이로는 아직 30대;;;) 이제 처음 필카에 입문하는 저에게
    다희님의 사진이 많은 얘기를 들려주어서 좋습니다.
    부럽기도 하군요.
    저도 언젠가는 바쁜 일상을 접고 호젓하게 사진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07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 오신 분이네요. 반갑습니다~ 전 오늘 그 비를 맞으며 퇴근을 했다죠 콜록;;
      카메라를 몸에 딱 붙이고 다녀보세요.
      비록 멀리 여행은 못 가더라도 재밌는 상황은 언제 벌어질지 모르니까요.^-^

  13. Favicon of http://minorepublic.com BlogIcon 별천지 2008/05/08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사진보다 좋네. 훌륭.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08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흐 오빠가 은근히 와서 봐주길 기다렸어요~
      근데 더 좋다는건 말이 되질 않...-_- 오빠 덕분에 염전에
      대해 이것 저것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고마워요^-^

  14. Favicon of http://www.gili4u.com BlogIcon 기리 2009/06/15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쉬님 글에 달리 트랙백 보고 요 사진도 보러왔어요^^
    다희님 지인의 글도 멋지고 다희님의 사진도 멋지고
    역시 필름 사진의 느낌은 굿이에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6/16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지인은 작가님 글에 어울리는 사진을 찍었지요. ^-^
      글귀 하나하나가 반짝이는 소금알처럼 빛난다고 해야하나.
      언젠가 염전을 가실 일이 생긴다면 꼭 읽어보세요~
      문득 이거 보니 알티에스가 급 그리워져요. -_ㅠ

  15. Favicon of http://loveash.cc BlogIcon 애쉬™ 2009/06/17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글쓰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라서.. 우와 다희님 역시!!!라는 말을 하려했더니~^^

    작가님의 글이었군요....근데 그 글에 맞는 다희님의 사진도 좋았어요^^

    특히 마지막 쫘~악 갈라진 염전바닥?의 모습은 갈증을 지대로 느끼게 하는데요? RTS라 좋은 필름 카메라^^

    저도 필름 좀 찍어야 되는데, 오두막이란 녀석땜에 동영상에 재미붙여서 필카까지 아껴주지는 못하고 있네요^^

  16. jessica 2010/04/16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 살고있는 소래에서 태어난 촌사람입니다.
    갑자기 들이닥친 고향생각에 클릭해 봤더니 참 시절이 감사하도록 좋아졌네요.
    11산때 먼지 날리던 신작로가 시커먼 아스팔트가 되던날 넘 신기해서 마냥 쳐다보고 있었을때가 있었는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17.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18. Favicon of http://www.thebestdietpillsforwomen.net/ BlogIcon best diet pills 2012/01/03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근히 와서 봐주길 기다렸어요~
    근데 더 좋다는건 말이 되질 않...-_- 오빠 덕분에 염전에
    대해 이것 저것

  19. Favicon of http://www.livecam-review.com/webcam-reviews/camcontacts-com BlogIcon Livecam-review 2012/01/17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리는 사진을 찍었지요. ^-^
    글귀 하나하나가 반짝이는 소금알처럼 빛난다고 해야하나.
    언젠가 염전을 가실 일이 생긴다면 꼭 읽어보세요~
    문득 이거 보니 알티에스가

  20. Favicon of http://www.backlinkhelp.com/high-pr-combo-deals BlogIcon High Pagerank Backlinks 2012/01/19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이 블로그에 처음 방문입니다!
    우리는 자원 봉사자의 그룹입니다 같은 틈새 시장에있는 지역 사회에 새로운 사업을 시작.
    블로그 우리에게 작업에 귀중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당신은 놀라운 일을했을

  21. Favicon of http://stats.athlonsports.com/mlb/scoreboard.asp?meta=true BlogIcon mlb playoff standings 2012/01/19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黄叶问题的主要营养缺乏是铁缺乏。树可以吸收土壤中的铁,或土壤不具备足够的铁。这个问题,所谓萎黄,常发生当土壤碱性太强。缺乏另一种矿物质,锰,,也能引起萎黄。红枫树,特别是显示一个脆弱锰缺乏症。感谢分享信息。
    此致

  22.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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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Favicon of http://lefondstheatralsonore.com/test-the-following-pointers-to-assist-you-cre.. BlogIcon southwest airlines 2012/01/30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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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사진은 흔하게 또 편하게 찍을 수 있는 소재라서 자주 찍게 된다.
하지만 그 음식만의 표정이나 느낌이 담긴...그리고 음식에 대한 나의 감정이 담긴...
뭔가 특별한 음식 사진을 찍는건 쉽지 않다.

흐흐, 그리고 가장 어려운건 사실...
저런 생각을 하기도 전에 먹어버린다는 것이다. -_-
아 신선한 모짜렐라 토마토 샐러드랑 카푸치노가 댕기는 밤이여.



PS | 내일은 근로자의 날이지만 우리 회사는 출근한다는 거.
하지만 쉬는 날이라도 어차피 도서전 때문에 나가야 한다는 거;;
덜 억울한건가 -_ㅜ


요즘 좀 힘들다고 다시 도진 이 위염부터 뭘 어떻게 해야 먹든지 말든지;;
으흑 아파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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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netour.tistory.com BlogIcon Linetour 2008/04/30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름의 아련한 감성을 잘 살린 사진.
    음식 사진이지만 작품으로 보입니다.
    돼지털 너~! 나 "아나로그"는 아직 죽지 않았서 라고 외치는 것 같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01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요즘 필름 사진 찍는 분들이 많은거겠죠.?
      근데 디지털도 어떻게 후보정하느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잖아요.
      필름 느낌 내기도 어렵지 않고. 그니까 필름의 감성이란 것도 맞는 말은 아닌듯하네요~

  2.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8/05/01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염에 코피에..이거 완전 안정이 필요하신데요? 도서전 끝나면 좀 쉬셔야 겠어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01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몸이 이렇게 반응하는 것도 참 신기하죠?ㅎㅎ
      위가 주물럭 주물럭 대는것처럼 계속 아프니 기분도 별로고...
      배고픈데 뭘 먹기도 겁나고 말이죠. 담주면 괜찮아지겠죠 뭐^-^;

  3. Favicon of http://www.ezina.co.kr BlogIcon ezina 2008/05/01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헙 너무나 잘 담아내셨는걸요. 첫번째 사진 굳~ ㅋ
    요즘 40d 쓰면서도 자꾸 필름 생각이 나는게 어째 정이 잘 안가요ㅜ
    그나저나 정말 도서전이 사람 잡겠어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01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거 어떤 느낌인지 참으로 잘 알죠 -_-
      제가 그것때메 스트레스 많이 받다가; 이젠 그냥 맘을 편히...
      디지털은 RAW파일을 어떻게 만드냐에 따라서 워낙 달라지니까,
      많이 찍어서 건질만한걸 어떻게 포샵하느냐가 관건인 것 같아요.
      그런데 맨날 포토샵을 다루면서도 그게 쉽지가 않네요.

  4. Favicon of http://sampleh.tistory.com BlogIcon M.Han 2008/05/01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윽, 모짜렐라 토마토 샐러드 ㅠㅠ
    오늘은 웬지 부첼라 샌드위치라도 먹으러, 혼자라도 가야지 안 되겠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01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흣, 며칠 전에 부첼라도 먹었어요~
      은정언니(dejavu)도 데꼬갔더니 부첼라 팬이 되어버렸죠.
      하지만 저는 오늘 저녁도 죽이나 먹어야겠어요. 으앗 위염이야...'-'

  5. Favicon of http://www.zoominsky.com/ BlogIcon 짠이아빠 2008/05/01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사진보다도 제품사진은 정말 더 어렵더군요.. ^^ 하여간 사진을 찍다보면.. 그냥 사물도 단순한 사물로 보이지 않는다는거..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02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저야 주로 책 사진을 찍지만;; 책만 해도 겉에 입힌 코팅 때문에 잘 찍기가 어려워요. ㅎㅎ
      왠지 사진을 찍다보면 사물과 대화를 하고 싶어지죠.^-^;

  6. 광희도령 2008/05/01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동절...작년에는 KTX2 프로젝트 개발 때문에 쉬지도 못했는데~
    올해는 느긋하게 쉴 수 있고 인천에 계신 부모님 얼굴도 뵈어서 좋았네요!
    오늘 출근하셨다고 넘 억울해할 것은 없다고 봅니다.
    내가 일하므로 경제발전, 자아성취를 이룬다 생각한다면 찝찝한 기분 덜 할거에요...
    그래도 내블로그 돌볼 틈도 없어서 늘 우울한 1인입니다~ㅠㅠ
    아무튼 저도 힘내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02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네 위로가 되었네요. 전 남보다 하루 더 경제발전과 자아성취를 이룬건가요.-_-;
      그래서 블로그 주소를 안 찍어주시나봐요. 돌보시게되면 남겨주세요!

  7. Favicon of http://essence.tistory.com BlogIcon fresh verdure 2008/05/01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이 맛깔스럽고, 정갈하게 보이는게 고급스럽네요~
    특히 첫번째 사진요~~
    노동절 편안한 휴식시간 보내셨겠죠...
    아름다운 작픔 잘 보고 가요~~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02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동절- 정시 출근해서 열심히 일했습니다.-_-;;
      도서전 카탈로그 준비 때문에 안나가도 된다고 해도 나갔어야할 상황.ㅎㅎ

  8. 재원 2008/05/02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나 렌즈 좋은거 쓴다..칼짜이쯔 저도 니콘바디에 칼짜이쯔 ZF렌즈나 물려봤으면...ㅎㅎㅎ 니콘렌즈랑 짜이쯔 렌즈랑 아웃포커싱으로 찍으면 뒤에 뭉개지는 느낌이 다르다는데..사실 잘 모르겠네요..ㅎㅎㅎ

    밑에 사진들도 잘 찍었네요..역시 봄날에는 후지슬라이드 보다는 코닥슬라이드가 조금 더 따뜻한 느낌이 잘 전달되는 것 같네요. 후지는 여름이 되면..그 푸른느낌이 재대로 ㅎㅎ

    저 푹쉬다가 내일 들어갑니다. 인사하러 왔어요. 인제 200일도 안남았네. 전역 후 좀 생각해봐야 겠어요. 요즘 머리속이 복잡합니다. ㅎㅎㅎ

    나중에 또 연락할께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02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나도 잘 모르겠는데? 그게 심리가 작용하는게 크기도 해.
      짜이쯔 물린다고 갑자기 사진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ㅎㅎ
      그냥 꾸준이 좋은거 찍는거지~ 그나저나 이제 저 RTS는 내 곁을 떠났어.
      원래도 내껀 아니었지만...ㅠ

      저게 그냥 코닥이 아니라 두 배 비싼 포트라라서 그럴꺼야;;
      내 생각에도 리얼라나 후지 필름은 여름에 더 잘어울리는 것 같아.^-^

      오늘 지나면 들어가겠네~ 들어가서도 종종 놀러오고!
      우선은 200일 남았으니가 조급해하지말고 천천히 생각해봐.
      아자아자~

  9. Favicon of http://www.ideakeyword.com BlogIcon Mr.번뜩맨 2008/05/06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 행복을 잘 담아내는 기교를 갖추신 분 같아요..^^* 음식이 눈으로 막 들어가는 듯한..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5/06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때도 기분이 참 좋았어요. 막 웃으면서 식사를 했는데...
      그만큼 좋은 때가 많아서 인가봐요. 고맙습니다~

  10. Favicon of http://www.cheapjordan2011s.org/ BlogIcon cheap jordans 2011/11/17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5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27회 청룡영화상에서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오른 감우성은 MC 정준호가 '언제부터 사귀었냐'고 짓궂게 묻자 “어느 여배우의 미모 못지않게 아름다운 이준기와 후보에 올랐다”면서 “저는 준기를 사랑해요”라고 덧붙여 시상식장을 찾은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11. Favicon of http://www.uggbootssaleebay.com BlogIcon uggs online store 2011/11/20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사람 소망중에 하나가 "곱게 늙기"인데...
    그럴려면 열심히 돈을!! ^^

  12. Favicon of http://buycoachfactoryoutletsz.com BlogIcon Coach Factory Outlet 2011/12/16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마철, 할머니들 자리에 버섯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습니

  13. Favicon of http://www.harleywives.com/index.php/S=2f8b603be474c4d7e570133c93f8aac2f18a491.. BlogIcon best life insurance rates for elderly 2012/01/31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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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훌륭한 사이트를 배포했습니다. 나는 절대적으로 OT는 사람이 우리와 함께 다음과 같은 좋은 게시물을 확산 감사 선언 싶습니다. 저거 실제로 문서를 붙였을까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소중한 의견을 제공에 관한 감사합니다. 제 동료와 저는 웹 사이트 내에서 따라서 반복 놀라운 제품을 bared.





자동차 윗 창문을 열고 자유로를 쌩쌩 달려 눈 깜짝할 사이에 일산에 도착했습니다.
점심을 해결하려고 간 라페스타에서 백년만에;; 이삭 토스트를 발견했는데
오랜만에 먹는 추억의 베스트 토스트는 정말이지 코 끝 찡할 정도로 맛있었어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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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씨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일산 호수공원에 놀러 나왔습니다.
저번주에 다녀온 안양천에서처럼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부모님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어요.
생각해보면 저도 어릴 때 주말마다 부모님 손 잡고 산으로 바다로...
안 되면 근처 공원이라도 놀러다녔는데 제가 회사를 다니고보니 그게 얼마나
부모님이 피곤을 무릅쓰고 가족을 위해 노력하신 건지 알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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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이 연을 날리는 사람들의 모습도 눈에 많이 띄었어요.
채 날기도 전에 나뭇가지에 걸려버린 이 가련한 연이 어찌나 안타까워 보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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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생수를 1리터 이상 마시고, 즐길 줄 아는 운동은 수영밖에 없고, 목욕 한번이면 피곤이 싸악 풀리는 것 같고,
바다도 참 좋아하고...이렇게나 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물을 보고만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한결 편해지는데
물처럼 제대로 찍기 힘든 주제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수면위의 반짝거림이 보석처럼 빛나서 아 이쁘네~하고 찍으면 그 느낌은 저 멀리 사라지고 없거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봄 빛 연두도 눈에 들어오네요. 대나무 찍으로 담양에 있는 죽녹원도 가고 싶은데.
왜 우리나라에서 경치 좋고 사진 찍기 좋다는 곳은 저 멀리 남쪽에 몰려 있는 걸까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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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 렌즈로 자주하는 같은 곳에서 포커스 인, 아웃 하기 놀이.
현상해보면 꼭 한 셋트 이상은 발견되는...^-^;
싹을 티우려고 가지 끝마다 봉긋하게 솟은 모습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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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상한 사진들 중에 가장 맘에 드는 사진이예요.
필름이 들어있는지 확인해보려고 뒷 뚜껑을 살짝 열었다 닫았는데...오렌지빛이 카메라 안으로 들어왔네요.
사진 찍는 건 사람이지 카메라가 아니라는 말이 있는데(보통 장비질을 잠재우기 위해서 쓰던데..;;)
이런 걸 보면 카메라도 능히 혼자서 아트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날 호수공원에서 총 두 롤을 찍었는데 안타깝게도 두번째 롤은 또 필름이 안 감기는 사태가 벌어졌어요.
알고보니 실수가 아니라(실수가 아니라서 다행인건가요.) 필름 감는 부분에
이상이 생긴 거라서 얼마 전에 갔던 국일 카메라에 또 다녀와야할 것 같아요.

한동안 G3을 쓰다가 차갑고 무거운 RTS를 들고, 하나하나 촛점을 맞추면서 찍으려니
불편함보다는 사진을 찍는다는 존재감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사진에 관심을 갖고 내가 직접 찍고 나서부터는 게티나 코르비스와 같은 대형 이미지
싸이트에서 표지에 들어갈 사진을 고를 때에도 전과는 다른 눈으로 사진을 찾게 됩니다.
딱 이렇게 달라졌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좀 더 깊은 눈으로 고르게 된달까요.

어쩌편 구조와 색감을 가지고 365일 고민하는 디자이너에게 사진이란 그리 다를 일이 아닐지몰라요.
그래서 이 모든게 일이면서 휴식이기도 하고, 공부이면서 놀이같이 느껴지고요.
일을 놀이처럼 즐기면서 하고 취미를 공부처럼 진지한 자세로 하라는 말이...말도 안되는 이야기만은 아닌것 같다는.


CONTAX RTS | planar 50mm F1.4 | auto auto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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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mpleh.tistory.com BlogIcon M.Han 2008/03/18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과 전혀 상관 없는 일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참 부럽네요.
    그래도 가끔은, 프로가 아니기 떄문에, 실수해도 용서받고 부담이 없다는 점에 안도하곤 합니다.

    하지만 일도 좀 즐겨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3/19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취미기도 하면서 일이라는 생각도 드니까 좋긴 하네요.
      하지만 순수하게 취미가 아니란 생각이 드니 가슴 한켠이 조금 무겁기도 하고..으응?
      모든건 마음 속에 있는거니까, 찍으면서 좋으면되는 거겠죠? ^-^;;
      한님이 어떤 일을 하시는지 궁금해지네요.

  2. Favicon of http://www.dreamzero.com BlogIcon 홍다이 2008/03/18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정말 덥더군요.
    황사끼가 좀 있어서 청명하진 못했지만....

    벌써부터 주말에 사진찍으러 어딜 갈까 고민하느라 머릿속이 근질근질거립니다. ㅎㅎㅎ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3/18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곧 자켓마저도 덥게 느껴질 것 같아요.
      황사는 어쩜 매년 심해지는지...눈도 따끔거리고 목도 텁텁하니 싫기만 하네요.
      맑은 하늘을 보고 싶은데 말이죠-

      저도 이번 주말에는 뭘 찍을까 근질근질 하네요. ^-^ 모두가 같은 마음인가봐요~

  3. Favicon of http://www.ezina.co.kr BlogIcon ezina 2008/03/18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 마지막 사진같은 버전으로 에펠탑찍은거 있어요.
    필름넣은줄 모르고 로모 뒷뚜껑따서 에펠탑 필름들은 모두 저렇게 됐다는 ㅋㅋㅋ

    연걸린 사진 참 좋아요- 다만 연을 포기해야했던 아이의 안타까운 심정이 느껴져서 참;;ㅋㅋ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3/18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뒷뚜껑 딴다는 표현이 왤케 재밌게 들릴까요-ㅋㅋ 펩시 생각나요. 'ㅁ'
      ezina님 로모나 제 RTS가 아트를 시도했군요. 너무 자주 그러면 곤란한데 말이죠.
      그나저나 사진 너무 잘 찍어요!! 제 연 사진이야 그에 비하면 세발의 피;;
      아, 유럽여행 사진들 감동이 줄줄. ㅠ

  4. Favicon of http://monomato.pe.kr BlogIcon monOmato 2008/03/19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수공원..우리집 앞에도 부천 상동 호수공원이 있지요.. 근데 규모가 일산 호수공원에 비하면 정말 꼬딱지만해요~ ㅋ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3/19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있는게 어디예요.^-^
      저희 아파트내에도 삼일공원이라고 정말 코딱지만한 공원이 있는데 없으면 많이 아쉬울꺼예요.

  5. 감정은행 2008/03/19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희님은 정말 취미를 공부처럼 하시는듯하군요..부럽삼^^
    저는 취미가 인터넷이 되어버리면서..ㅋ 중독증세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요즘은 무언가 다시 시작해야되는데, 일러스트라도 다시 그려야하는데..잘안되는군요..쩝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3/19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디자인하면서 그림도 그리는 친구들 부러워하고 있는데-
      감정은행님 예전에 그리신거 보니까 재밌고 좋던데 계속 그려보세요~
      안그리면 손이 딱딱하게 굳어버리니까 ㅠ

  6. Favicon of http://http:/www.zoominsky.com/ BlogIcon 짠이아빠 2008/03/19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다희님 그 국일카메라 위치 좀 알려주세요.. 저희 사무실에 지금 클래식 카메라가 무려 3대나 잠을 자고 있어서.. 한번 다녀와야될 듯 합니다..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3/19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종로3가 1번 출구, 국민은행 4층(413호)에 있어요.
      전화번호는 02-765-9191니까 가시기 전에 열렸는지 확인해보시고요.^-^
      저도 RTS 수리하러 또 가봐야되는데;;

  7.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나를 위해 정말 좋은 읽습니다. 당신은 내가 본 최고의 블로거 중 하나인 것을 동의해야합니다. 이 정보를 문서를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8.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게된 블로거의 사진들을 들춰보다가 시선이 머물러 떠나지 않는 사진이 있길래 한마디 했죠.
    카메라를 바라보는 시선이 참 따뜻하다고 말이죠.
    아마도 참 좋은사람, 그사람과 함께한

  9.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2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10. Favicon of http://beijing-acupuncture.com/forums/member/112561/ BlogIcon men health insurance plans in new york 2012/01/25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내가이 쓰기까지 밖 인상적 이군. 해당 게시물을 설계 하나는 직업과 관련 독자를 개최하는 방법을 이해한다. 우리와 함께이 특정을 전파에 대한 감사. 나는 유용한 더한 매력적인 아이디어를 발견. 추가 개정을위한 참을성이.

  11. Favicon of http://prosfora.net/affordable-health-insurance-quotes-review/ BlogIcon free health insurance quotes georgia 2012/01/28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모든 사람을 도울 수 있습니다. 당신은 너무 화려한 아니라이 문서에 데이터를 일종의를 획득하지만, 당신이 표현이야 정확히 무엇처럼 큰 보고서를 구성합니다. 기본적으로 인상 제출했습니다! 나는 또한이 주제 내에서 권위있어 그래서 난 당신의 노력을 실현 수 있습니다.

  12. Favicon of http://atlantapaylessmovers.com/2012/01/affordable-health-insurance-quotes-rev.. BlogIcon small business health insurance quotes online 2012/01/28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히 내 주위에이 시간이 특히 좋은 기사를 발견했다 우리는 매우 그들을 볼 수 매료되어,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내게, 환상적인 컨셉처럼 상상 것, 나는 곧 게시에 대한 대기 시간을 잃을 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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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는 매일 살다시피했던 홍대 앞이 신사동에 있는 회사를
다니고보니 두 달에 한 번정도 가는 곳이 되었습니다.

예전에도 많은 가게들이 사라지고 새로 생기고 했던 홍대 앞이긴 하지만
요즘엔 그 흥망성쇠의 속도가 어찌나 빠른지 갈 때마다 눈이 휘둥그레 해지곤 합니다.

이 가게는 홍대 주차장 골목에서 합정역쪽으로 내려가는 길에 생긴 au bon pain-오봉팽이라는 카페 겸 빵집인데
요즘 빵집은 빵만 잘 만들어서는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는지
가게 인테리어도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역력하고 빵 데코레이션 수준도 상당합니다.
물론 맛도 그 아름다움에 못지 않고요. ^-^

워낙 가리지않고 잘 먹는 편이라서 그저그런 음식일지라도 비싸고 좋은 음식을 먹는 것처럼 맛있게 먹어왔지만
요즘에는 신기한 메뉴를 판다는 집, 분위기가 좋다는 집, 평범하지만 그 집 만의 비결이 있다는 집-일명 맛집을 기웃거리게 됩니다.

소중한 주말 시간을 쪼개어 찾은 맛집이 입맛에 맞고 좋은 시간을 보내면 입이 즐거운 것 뿐만 아니라 피로까지 싸악 풀립니다.
반대로 얼마 전 우래옥처럼 형편없는 서비스를 받았거나 기대치에 훨씬 못 미치면 실망감도 크지만요.

하지만 모든 것은 사람 마음에 달려있다는 진리는 맛집에서도 예외는 아닌듯 합니다.
아무리 상다리 부러질 정도로 차려나온 산해진미도 어려운 사람과 먹으면 금방 얹히기 마련이고
허름한 백반도 편하고 좋은 사람과 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으니까요.
아마도 오봉뺑의 빵이 맛있었던 건 맛도 맛이지만 이유는 다른 곳에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벌써 맛있었던 주말은 다 가버리고 내일은 월요일이네요.
결론은 우선 잘 먹어야 일도 잘 하고, 사람도 잘 만나고, 잘 살 수 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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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아저씨 2008/03/17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찍 자야함에도 불구하고 버티다가 잘못 들어왔나봐요.
    아까부터 허기가 져서 힘들었는데..ㅠㅜ

    빵이 따뜻하고? 맛나 보이네요.
    보들보들한 빵 좋아하는데 말이죠. 사진속의 빵은 그래보여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3/17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헛..야근 중에 이 빵을 보니 저도 힘들다는;;
      사실 어제 올릴 때도 배고픔에 허덕이면서 올렸어요;ㅎㅎ

      오봉팽 빵 폭신폭신, 보들보들 했어요. ^-^

  2. Favicon of http://sampleh.tistory.com BlogIcon M.Han 2008/03/17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포스팅은 낮에 올려 주세요. ㅠㅠ
    오봉뺑 샌드위치 진짜 좋아하는데, 홍대에도 생겼네요! 억지로 광화문까지 가곤 했는데요.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3/17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 이런건 밤에 올리고 싶더라고요..씨익 -_-+

      샌드위치는 못 먹어봤는데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하던데~
      담에는 샌드위치를! 날씨 따뜻해져서 공원에
      신문지 깔고 샌드위치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linegy BlogIcon 이뉴 2008/03/17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집 많이 다니면 나중에 정보 공유 쩜;;


    근데 나 '오봉팽'이란 단어보고 되게 촌스럽다고 생각하면서 중식이나 분식집을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왠 대박이니 이게;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3/17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럼구럼, 꾸준히 빨빨거리고 돌아다닐 생각이야~
      아직 젊으니까 차근차근 찾으면 블루리본 책 부럽지 않겠다-ㅎㅎ

      좋은 빵이 가득한 집이라는 뜻이라는데 낯설긴해도 어감이 이쁘지않아?
      오봉빵이라고 읽으면 더 친근하고-ㅎ

  4. Favicon of http://mac30.tistory.com BlogIcon 해린Love 2008/03/17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도 이제 오지 말아야겠군요.
    아침도 부실하게 먹고 왔는데.. T.T

  5. Favicon of http://feeling-diary.tistory.com BlogIcon 비트손 2008/03/17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과 가까운 빵집이군요. 빵은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마지막 빵사진은 한잎 베어물고 싶은 충동을 전해 줍니다. 월요병에 걸리기 쉬운 한주 시작...빵빵하게 시작하실수 있길 바래요.(^^)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3/17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대사시나봐요. 저도 소화기능이 안 좋아서 빵을 많이는 못 먹는데 점점 좋아져서 낭패;
      빵빵하게 정신없이 바쁜 월요일을 보냈네요. 벌써 해가 저물다니...;;
      고맙습니다!

  6. Favicon of http://alonelydejavu.byus.net BlogIcon dEjaVu 2008/03/17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광화문에서 비슷한 간판을 본 것 같기도 해.
    내 기억이 맞다면 그 근처인 것 같은데 홍대는 안 가봐서 모르겠네.
    이상하게 빵, 떡은 별로 내켜하질 않아서 베이커리 브랜드는 잘 모르겠어.
    이러면서 샌드위치만은 좋아하니 아이러니지. 흐흐.

    저녁 잔뜩 먹고 와서 그런가 당장은 허기진 걸 별로 모르겠네- 히히.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3/18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 광화문이 먼저 생긴거라더라고.
      아 홍대는 갈 때마다 새로운 게 생겨서(막 수십개씩;; ) 정신이 없을 정도야~
      나도 빵보다는 샌드위치가 더 좋긴해~
      옛날엔 오로지 반찬과 찌개 밥만 먹었는데 요즘엔 좀 다양하게 먹는다;;ㅎㅎ

  7. 우유공장장 2008/03/18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가 고파지는.. 군요...

    (다음번에 한국에 갈땐 홍대를 꼭 가봐야겠어요! 한번도 못가봤답니다..ㅠㅠ )

  8. Favicon of http://http:/www.zoominsky.com/ BlogIcon 짠이아빠 2008/03/18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우래옥 정말 저도 거긴 꽝이라고 생각합니다.. ㅜ.ㅜ

  9. Favicon of http://www.uggbootsonsalenow.com/ BlogIcon uggs on sale 2011/10/28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에 국내 H사의 제품을 사용해 봤는데, 그 제품에 비해서 쿠션감도 훨씬 좋고, 그림 프린팅도 훨씬 선명한것 같습니다. 특히 제품에서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네요

  10. Favicon of http://www.cheapjordan2011s.org/ BlogIcon cheap jordans 2011/11/17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5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27회 청룡영화상에서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오른 감우성은 MC 정준호가 '언제부터 사귀었냐'고 짓궂게 묻자 “어느 여배우의 미모 못지않게 아름다운 이준기와 후보에 올랐다”면서 “저는 준기를 사랑해요”라고 덧붙여 시상식장을 찾은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11. Favicon of http://www.uggbootssaleebay.com BlogIcon uggs online store 2011/11/20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집 많이 다니면 나중에 정보 공유 쩜;;

  12.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13.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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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기까지 좋은, 내 컴퓨터 내에서 귀하의 블로그를 즐겨찾기 수도 있습니다 귀하의 사이트를 발견 관심을 이용. 저는 개인적으로 느슨한 시간은 다음 문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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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X RTS | Planar 50mm f1.4 | Fuji X-TRA 400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에서 준세이와 아오이같은 로맨스를,
눈 감으면 하얀색 쉬폰 소재의 원피스를 입고 산토리니에 서있기를,
A부터 Z까지의 먹고싶은 음식을 다 먹어도 살이 찌지 않기를 바라곤 한다.
하지만 그럴 일은 이제까지도 지금도 앞으로도-
일어나지 않았고 일어나지 않고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16부작으로 끝나는 미니시리즈는 가슴 콩닥거리는 설정과 막진감 넘치는 진행으로 숨가쁘게 종점을 향해 치달리고
어느 하나 흠잡을데 없는 남녀 주인공은 행복하게 끝난 엔딩 그대로 죽을 때까지 행복하게 살테지만,
내가 사는 보통의 삶이란-

눈을 뜨면 머리에 찬물부터 뿌려서 잠을 깨우고,
반공기 정도의 아침식사와 함께 허겁지겁 회사 갈 준비를 하고,
만원 버스에서 정신없이 흔들흔들 거리다가,도착하자마자 커피포트와 커피잔을 닦고,
어도비 삼종 프로그램으로 디자인을 하고, POP를 만들고,
자료를 찾고, 전화를 받다보면 해는 뉘엿뉘엿 넘어간다.
집에 와서 늦은 저녁을 먹고 설겆이를 하고, 엄마와 수다를 좀 떨다가,
신문을 뒤적이고 인터넷을 하다 보면 또 잘 시간...
알람을 확인하고 내일은 뭘 입고 가나 고민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잠이 든다.
그리고 일어나세요~ 모닝콜 입니다~경쾌한 모닝콜 언니 목소리로 시작되는 새로운 하루.

이렇듯 내가 사는 삶은 특별할 것 없고 조금은 지루하기도 한 전원일기와 같아서
작은 편지, 지나간 사진, 따뜻한 커피같은 일상의 소소한 행복에 집착하고 고작 그런걸로도 감동받곤한다.


오늘은 월요일, 내일은 화요일...금방 주말이 오고, 금방 더위가 올 것이다.
다람쥐 쳇바퀴같이 돌아가는 매일매일이지만 그렇게 내 인생에 다시 돌아오지 않을 하루하루가 지나간다.

아, 넋놓고 살다가는 금방 서른, 마흔, 꼬꼬 할머니가 될 것 같아서 조금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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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짠이아빠 2008/03/11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장시간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
    좀 반갑게 사는 이야기도 같이했어야 하는데.. 날이 너무 좋아서 시간을 훔치기가 미안하더군요.
    다음 기회에 다시 한번 모여서 그때는 사람 사는 이야기도 같이하고...
    피렌체에서의 꿈같은 데이트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드리죠.. ^^

    살다보면.. 가끔.. 아주 가끔은 영화같은 일도 생긴답니다..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3/11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궁금한 마음에 참석한 자리였는데 블로그로만 알던 분들 얼굴 뵙게되서 어찌나 반가웠던지.
      아 그리고 짠이랑 똑같아서 놀랐어요! 짠이가 아빠를 닮은거지만-ㅎㅎ
      다녀와서 천천히 둘러보니 운영하시는 곳들 몇번씩 가봤던 곳이더라고요.

      평소에 그 쪽에 관심이 있어야 저도 도움이 되드릴텐데 그저 신기하게만 봤다는...'-'
      하지만 내년에 티비살 때 엑스캔버스 사야겠다는 생각이 확 들던걸요?

      날씨 좋은 봄날 잠실로 출동할께요- 짠이아빠님 영화같은 이야기 들으러요. ^-^

  2. Favicon of http://kiva.tistory.com BlogIcon kiva 2008/03/11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이 참 잘 어울리세요 ^^

  3.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03/11 0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서른은 금방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제 얘기는 아니에요.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3/11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스물 여섯도 금방 되더라고요. 점점 가속도가 붙나봐요...;;
      그래서 가끔은 큰일?이라도 저질러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어요.

  4. Favicon of http://mac30.tistory.com BlogIcon 해린Love 2008/03/11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직장 생활이라는 게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반복되고...
    아침에 알람 울리면 또 일어나 나가야 되고... ^^;

    오늘 아침 와이프에게 했던 말인데... 이 블로그에서 또 보게 되네요 ㅋ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3/11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모든 직장인들이 비슷하게 생각하겠죠?
      그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곤 있지만 저번주와, 어제와, 크게 다르지 않은 오늘.
      이렇게 시간이가고 나이가 들고 가정을 이루고...
      그게 행복이라면 행복이겠지만 한편으로는 심심하고 지루하기도 하고요. ^-^

  5. 우유공장장 2008/03/11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말입니다.. 한숨 훅.. hhhh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3/13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가끔은 한숨이 훅하고 쉬어지면서 팔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이 후들후들해진다니까요-ㅎㅎ

  6. fleurs 2008/03/11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땐 잘 모르죠.
    지나고 보면 아..그게 행복이었구나..하고 느끼게 된다는..

    밤 12시 넘어서 뭘 좀 먹었더니 속이 더부룩하네요.
    빨리 자야하는데.. 내일 아침 일찍부터 약속이...ㅠㅠ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3/13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가 밤하늘에서 보는 별은 우리가 서있는 곳과
      몇 백 광년 떨어진 곳에있어서 이미 죽은지 오래래요...
      그니까 우리가 보고 있는 별들의 모습은 아주 아주 오래 전의 모습인거고..

      사람은 시간이 오래 지나야 그게 행복이었구나라고 느끼는 거 별을 보는 상황하고 비슷하지 않아요? ㅎㅎ
      아이러니하면서도 재밌기도하고 씁쓸하기도 한..^-^

  7. Favicon of http://www.linstyle.net BlogIcon Arin 2008/03/12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바리도 별 다를바 없습니다.
    휴가때는 빼고요 ㅎㅎ ㅠ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3/13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군인들이 가장 다를바 없을 것 같아요.
      기상 시간부터 밥먹고 훈련하고...청소하고 아주 규칙적으로 정해진 시간에...-_-
      한 때 여군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그냥 치기에 그랬나봐요.ㅎㅎ

  8. 연정 2008/03/12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응 작은게 정말 소중해..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3/13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작은 것도 지키기가 쉽지 않지?
      그러면서 큰 것만 바라고 말이지.
      어떻게하면 더 즐겁게 소중하게 살 수 있을까~ 그거 알면 돗자리 폈겠지? ㅎㅎ

  9. 2008/03/12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www.dreamzero.com BlogIcon 홍다이 2008/03/13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정말 훌렁 훌렁 흘러가죠....
    월말에 카드값 청구서 오는걸 보면 "그날"은 왜이리도 서둘러 오는지....ㅠ.ㅠ

    세월이 흘러가는 가속도는 기억력 감퇴에 의한것도 있다더군요.
    머릿속에 남는게 점점 적어지다보니 돌아보면 시간이 빨리간것 같은...
    그러니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더욱 더 부지런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일단 술을 줄여야!!!!)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3/19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킨을 바꾸고나서 댓글 작성자가 안보여서 이렇게 놓치는 일이 생기네요~
      오늘 아침에도 눈뜨고 수요일인걸 확인하고 허걱했답니다.
      벌써 일주일의 중간이라니...

      월급 받은 다음날 카드값하고 적금 빠지게 해놔서 그날이란 개념 자체가 별로 없어요.;;
      그날 적힌 명세서에 카메라 관련 비용만해도 꽤 되시죠? ㅎㅎ

      아, 시간 참 참 참 잘가네요. 더 부지런하게 살아야하는데!!

  11. 비니 2008/03/19 0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언니 이뻐요. 히히

  12. Favicon of http://www.cheapjordan2011s.org/ BlogIcon cheap jordans 2011/11/17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5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27회 청룡영화상에서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오른 감우성은 MC 정준호가 '언제부터 사귀었냐'고 짓궂게 묻자 “어느 여배우의 미모 못지않게 아름다운 이준기와 후보에 올랐다”면서 “저는 준기를 사랑해요”라고 덧붙여 시상식장을 찾은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13.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14.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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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종종가는 포클(http://www.voigtclub.com/)에서 어떤 분의 사진을 보고 나도 같은 걸 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묘한 느낌의 패턴 사진인데 댓글들을 보니 안양예술공원의 예술품 중 하나라고 하더라고요.
목요일 정도 되면 이번 주말에는 근처 어디 좋은 곳 없나 고민하게 되는데
제 이야기를 들은 남자친구도 좋다고 해서 이번주에는 안양예술공원을 가기로 했어요.

한적한 일요일 점심. 안양예술공원은 산 밑에 있어서인지 공원을
찾으러 온 사람들 보다는 등산을 하러 온 아저씨들이 많았어요.
드문드문 우리처럼 사진을 찍으러 온 사람들도 보였고요.

우리나라 작가들의 조각품부터 외국 작가들의 거대한 조형물까지 엄청 넓은 부지
이곳저곳에 예술품이 흩어져 있더랍니다. (아이들 데리고 놀기에도 괜찮은 듯- )

아침에는 바람이 세게 불더니 12시 지나서는 그것도 잠잠해지고 해가 높이 떠서 곧 따뜻해졌어요.
그래서 낮잠 의자라는 신성한 조형물에서 잠시 눈을 붙이기도...=_=
(낮잠 의자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남향인데다가 잠자기 편한 각도로 만들어진 의자. 이게 가장 맘에 들었음;;)

재미있었던 건...포클에서 본 사진을 보고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 건데 막상
카메라를 드니까 예술품에는 별로 관심이 안 가고 다른 것들만 찍고 왔다는거죠. ㅎㅎ

오늘처럼 작정하고 사진을 찍으러면 오늘은 무엇을 위주로 찍어야겠다는 대충의 그림을
그려보곤 하는데 오늘은 처음의 목적?과는 달리 그게 그림자 놀이가 되어버렸어요.
그 분이 찍은 조형물이 저에게는 보통의 심드렁한 계단처럼 보였거든요.
같은 사물을 봐도 각자가 느끼는 감정은 이리도 다르니...
제 눈에는 안양예술공원 예술품에 담긴 그림자들이 빛이 좋아서 그런지 반짝반짝 예쁘더랍니다.


찍다가 문득...예술이라고 해서 꼭 대단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자기만의 컨셉이 있고, 의도가 있고, 그냥 그 순간 그걸 즐기면 그만 아닌가싶은 생각.
그런 의미에서 오늘 안양예술공원에서 혼자만의 작고 소심한 예술을 하다 온 것 같네요.


그리고 예술품 속?에서 나.

more..


ps
그러고보니 요즘 파란톤의 사진이 많네요. 오늘 쓴 모자도, 치마도 하늘색.

그리고 사진찍다 허기진 배를 달래러 들어간 식당에서 먹은 두부와 해물파전 최고.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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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양예술공원

    FROM zestor.blog 2008/02/24 22:57  삭제

    Eos 1D mark2 | 24-105mm F4 예전에는 안양유원지라고만 불리던 곳 입니다. 어린시절을 시흥에서 보내서 이 곳에서의 추억은 얼마간 있었던 것 같네요. 하지만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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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mpleh.tistory.com BlogIcon M.Han 2008/02/24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파란 톤의 사진을 많이 찍으시네- 하고 생각하면서 내려 보니 ps에 써 놓으셨군요 :)
    차분하니 좋아요~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2/24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리움가서도 서대문형무소가서도...주로 파란톤 사진을 많이 찍었네요.
      서울숲도 저게 흑백필름이라 그렇지 칼라였으면 거의 파란톤이였을텐데^-^;;
      파란색의 차분함과 시원함이 좋나봐요. 하지만 분홍색과 노란색을 빨리 봤으면 하는 마음 '-'a

  2. Favicon of http://www.ezina.co.kr BlogIcon ezina 2008/02/24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전에 저희 교수님이 이거 프로젝트 추진위원인가 어쩌고 해서 끌려가다시피해서 동원돼서 갔었는데
    정말 괜찮더라구요. 맨날 큰 건물 짓던 작가가 이런 소소한 아이디어 작품도 만드나 싶기도 하고 신기한것들도 있었구요^^
    이런 소도시 지자체에서 이런 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한게 기특하더라는ㅎ
    아 거기 알바로 시자홀에서 세바스티앙 살가도 사진전 하는거 같았는데 보셨나요? 끝났나;;
    그나저나 블루톤 사진들 차분한게 좋아요^^ 이제 봄이 오면 어느 색을 담아내실지 궁금하네요 :)


    +근데 저번엔 한혜진 닮으신거 같았는데 오늘은 손예진인줄 알았다는 -ㅂ-;;
    다희님 정체를 밝히세욧~ㅋㅋ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2/24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사람 저 사람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얼굴이 시시각각 변하는 병이라도 걸렸나봐요.;;
      하지만 손..은 절대 들어본 적이 없...팬들한테 돌맞아유~ㅎㅎ

      요즘 소도시에서 관광객으로 수입 올릴려고 애 많이 쓰잖아요.
      인적이 드물게 되버린 안양유원지를 탈바꿈하려한 프로젝트였던 듯해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것 같기는 한데...너무 흩어져있고, 산속에 있고해서
      (그게 산하고 어울리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좀 아쉽더라는-
      아마 봄에는 분홍, 노랑을 담게 되지 않을까요? 아 빨리 따뜻해졌으면 +_+

  3. Favicon of http://mac30.tistory.com BlogIcon 해린Love 2008/02/25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란색의 느낌이 참 좋은데요.

    대낮에 rts + 50.4 + 감도400이면 많이 조이셨겠네요. ^^;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2/25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막, 2000분의 1 나오던걸요- =_=
      앞서 껴놨던 거라...이렇게 날이 좋을 줄 알았으면 100껴도 괜찮았을텐데^-^

  4. MR.촤 2008/02/25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양에 왔다가셨군요~ ^^

    저는 안양에 살면서 한번도 못가본 곳인데..

    더 따뜻해지면 가봐야곘네요. 사진 구경 잘하구 갑니다.

  5. Favicon of http://www.troot.co.kr/ BlogIcon dawnsea 2008/02/26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사진 이쁘닥;;


    개인적으로 네거 400의 지존은 NPH -_-;




    허나 카메라가 1/1000 밖에 안 나온다는 -_-;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2/29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안써봤는데 써봐야겠어요~
      삼일 전에 필름나라에서 포트라 할인행사하길래 잔뜩 질렀는데..;;

  6. Favicon of http://www.harleywives.com/index.php/S=ad363b57d76157ace32b2420259385a2f2b5017.. BlogIcon average cost of health insurance a month 2012/01/31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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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CONTAX RTS | Planar 50mm f1.4 | Ilford delta 400 | Photopia scan


생각보다 일찍 집에 돌아와서 현관문을 열었는데 집안 불이 다 꺼져있고 아무도 없었다.
순간 외로움과 묘한 공포감이 밀려오면서 불도 안 켜고 가방도 푸르지 않은 상태로
아빠한테 전화했더니 내가 늦게 들어올 줄 알고 순대국 먹으로 나왔다고 하셨다.

전화를 끊고 나서야 마루와 내 방 불을 키고 물 한잔을 마셨다.
나이가 이만큼이나 먹었는데도 역시 혼자 있다는 것에는 낯설기만 하구나...라고 혼잣말을 했다.

여섯식구가 사는 우리집이 텅 빌 때는 함께 외식하러 나갔거나 온 가족이 여행을 떠났을 때 정도다.
(모두 회사와 학교에 가고 엄마도 장을 보러 나갔을 때는 제외하고...)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반겨주는 엄마와 장난칠 수 있는 동생들이 있었고
언제나 시끌벅적한 분위기 였기에 아무도 없는 집에 불을 켜고 들어오거나 혼자 집을 지키는 일은 일년에 손꼽을 수 있을 정도였다.

그래서 친구랑 자취하던 1년간 밥을 혼자 먹는 날에는 재미없는 티비라도
크게 틀어놓거나 친구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밥을 먹었다.
불 꺼진 집에 혼자 있는 것도 싫지만 혼자 밥을 먹는 건 그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싫었으니까.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회사에 다니고나니...
일 때문에 옥신각신하고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잔일을 하다보면 몸이 녹아내릴 정도로 피곤해서
혼자 조용히 책을 보거나 유유자적하게 영화를 보는 나만의 공간과 나만의 시간을 간절히 그리워하게 되었다.

그런데 오랜만에 불 꺼진 집에 홀로 있으려니 나중에 독립하게 되면 잘 이겨낼 수 있을까하는 작은 걱정이 밀려왔다.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절대적인 만족이란 없는 건데, 달콤한면만 취하고싶고 뒤따라오는 어색함과 불안감은 싫은 걸 보면.

그러고보니 사일만에 올리는 글...
뭔가 적었다 지웠다를 반복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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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젯털 2008/02/23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마음이라는게 그렇게 간사한 느낌이 있어
    뭐랄까... 늘 지금보다는 더 나은 상황을 기대하고 아쉬워하는데...

    알고보면... 그것들은 더 나은게 아니라 그저 서로 다른 방향에 서 있었을 뿐이란 것 같은거.
    바쁠때는 혼자가 그립고... 혼자일때는 사람이 그립고.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2/24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엉, 진짜 내 맘도 사람 맘이지만 참 간사해.
      달콤한 것만 취하고 싶고 씁쓸한 건 내버리고싶은 마음 'ㅁ'a
      그래도...말붙일 사람이있고 함께 할 사람이 있고, 관심가져주는 사람이 있는 편이 훨씬 나은 것 같아. ^-^

  2. Favicon of http://www.ezina.co.kr BlogIcon ezina 2008/02/24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일끝내고 숙소돌아오면 가끔 휑~할때가 있어요.
    그러면 괜히 티비나 음악 크게 켜놓고 그래요;;; (카투사는 1인1실이라는 ㅎㅎ)

    근데 생뚱맞게 지금 배가 고파서인지 순대국이란 세글자로도 꼬르륵거리네요ㅜㅜ
    아 맛있는 순대국이 먹고 싶어요ㅎㅎ;;;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2/24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들어서 알고있는데 그 정도면 군 생활도 괜찮다는 생각을 했...-_- (실제로 하는 분은 고생많겠지요 ^-^)

      그렇게 휑할 때 티비나 음악이라도 있는 게 고맙죠.
      너네들이라도 떠들어줘서 다행이다.;;

      야심한 시간이니만큼 세글자만으로도 위력을 발휘하는군요! ㅎㅎ

  3. 2008/02/24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www.sukhyun.com/blog BlogIcon 빨빤 2008/02/25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 사진 좋다

  5. Favicon of http://anygiven.tistory.com BlogIcon john 2008/02/28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같은 경우엔, 이런 걸 어릴 적부터 자주 겪었는데.
    왜 유년시절을 계속 그렇게 지내다보니 혼자 있는 것에 쉽게 익숙해지드라구.
    근데, 이게 딱 어느 시점에서(아마 제대하고 나서일꺼야.)
    돌이켜보니까 외로움이, 그것도 도저히 엄청 방대한 외로움이
    옆에 딱 서서 내 행동거지를 좌우하고 있는게 보이는 거야.

    그때가 아마 최초로 연애가 생존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생각된 시점일꺼야.
    지금은...보통, 주변 친구들이 하나둘 결혼한다고 할때마다만 느껴.ㅋㅎㅎ

    • Favicon of http://kimdahee.com/t10 BlogIcon 다희 2008/02/29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빠가 혼자였던가? 난 가끔 내가 외동딸이었음 어땠을까 상상을 하는데 도무지 그림이 그려지질않아.
      언제나 주변에는 사람이 있어서 외로움이 너무 낯선 걸지도...
      하지만 어차피 사람은 외로운 동물이라는 거에 동의해.
      함께 있어도 외로움을 느낄 때가 있으니까.
      조금 센치해지고 힘들 때는 외로움이 행동거지를 좌우하기도하지.
      근데 그게 꼭 나쁜건가..? 이런 생각도 들고.

      오빠 마지막줄 보니까 이번에 스윗소로우 새로 낸 앨범에 곡 하나가 생각난다. ㅎㅎ
      들어보면 알꺼야~

  6. Favicon of http://www.airjordansretros.com/ BlogIcon Jordan 5 2011/10/28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그들 세 명의 맴버를 다시 한꺼번에 만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더더욱 SES 시절의 추억이 서려 있는 사진 한 장이 소중하고 애틋해지는 것 같다.

  7. Favicon of http://www.coachfires.net/ BlogIcon coach bags clearance 2011/10/28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에 국내 H사의 제품을 사용해 봤는데, 그 제품에 비해서 쿠션감도 훨씬 좋고, 그림 프린팅도 훨씬 선명한것 같습니다. 특히 제품에서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네요

  8.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2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dz

  9. Favicon of http://ecomputernotes.com/communication-networks/ BlogIcon communication networks 2012/02/13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마철, 할머니들 자리에 버섯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