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Rollei Magic Ⅱ | 3 ARTICLE FOUND

  1. 2008/10/28 마 뿌렌 (40)
  2. 2008/10/26 여주 신륵사의 노란 가을빛 (55)
  3. 2008/10/11 부암동 드롭 오가닉 커피를 가다-Rollei Magic Ⅱ 첫롤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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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ei Magic Ⅱ | Fuji Provia 100F




보이는 데로 마음 가는 데로 파인더에 들어 오는 데로 사진을 찍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인물 사진이 찍고 싶어졌습니다.

그 사람을 떠올리면 그려지는 '인상'과 그 사람을 향한 내 '진심'-

어떻게 해야 인물 사진을 더 잘 찍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람과 조금 더 가까이, 조금 더 따뜻하게 이야기 하고
함께 시간을 나누는 일은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따금 그 사람이 느끼지 못하게 슬며시 셔터를 누르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우선은 내가 사랑하는 나의 최고의 친구- my best friend(마 뿌렌)
TLR의 드넓은 파인더에 담아 봅니다...^-^


ps | 가로수길 다이닝텐트라는 카페겸 음식점인데 이날 볕이 좋아서 바깥에 앉아 있었지요.
단발 머리가 잘 어울리는 승자가, 정방형 롤라이에 담기니, 이곳이 일본처럼 느껴지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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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blogger.kr BlogIcon 로망롤랑 2008/10/28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자연스러운데요 .. 사진은 잘 볼 줄 모르지만 ...
    친구분은 카메라 전혀 의식하지 않는듯..^^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9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델을 세워놓고 이리저리 포즈를 잡아보라고 하는 것 이상으로
      어떤 사람을 자연스럽게 찍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 같아요. ^-^

  2. Favicon of http://sampleh.tistory.com BlogIcon M.Han 2008/10/28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번째 사진 보고 헉 했습니다. 인물도 사진도 너무 좋은데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9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고마워요~ 저도 첫 번째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앞에 물병과 물잔이 없었으면 심심했을텐데...^-^

  3. Favicon of http://www.cyworld.com/smrtwjy BlogIcon 정연 2008/10/28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사람을 자연스럽게 인식하지 않고 찍는 방법... 어려버요. ;ㅅ;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9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자연스러우면서도 예쁘게 담기기란... 어렵죠.
      그나마 중형 카메라는 소형 카메라랑 달라서 위 뚜껑을 열고 파인더를 바라보며 찍다 보니까
      찍는 사람이나 찍히는 사람이나 카메라를 덜 의식하게 되는듯 해요.

  4. Favicon of http://polarnara.com BlogIcon polarnara 2008/10/29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 첫번째 사진이 특히. 정방형 포맷이 담아낼 수 있는 매력적인 구도 :)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choi4500 BlogIcon 광희도령 2008/10/29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스럽게 찍는 것도, 찍히는 것도 모두 어렵죠~
    특히나 찰나의 순간을 사진에 담는 것이 너무 어렵더군요!
    아무튼 이렇게 친구분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은 복이랍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9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찰나의 순간은 쁘레송 선생님께 넘기고;
      저는 소소한 것을 특별한 척하는 일에나 집중을...^-^;

  6. Favicon of http://www.linstyle.net BlogIcon Arin 2008/10/29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hat's what friends are for ~
    (영어로만 쓰니깐 차단되었다고 뜨네요 -_ㅠ)

  7. 2008/10/29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9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너를 어떻게 찍어야 할지 알 것 같기도 해!!!(응?)
      글구 그게 너의 매력이잖우~+_+

      35미리면 아무래도 카메라를 의식했을텐데 TLR이라 가능했던거 같아~ㅋㅋ
      앞으로도 쭈우욱 ♥

  8. Favicon of http://m2log.tistory.com BlogIcon 몽중 2008/10/29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스럽게 찍는 방법은 간단하죠!
    도! 촬! ㅋㅋㅋ

    전 필카임에도 불구하고 자엽스럽게 찍기 위해서 순간순간 셔텨를 누르는 편이에요 ^^;
    언젠가 부터 그런 사진이 좋아서 전 그런 사진을 담으려고 노력하는 편인듯 ^^;

    후~ 요즘은 디카가 다시 땡겨서 5D를 계속 알아보고 잇는데..
    큰일이네요 ㅎㅎ
    얼른 취직부터 다시 해야 할듯 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30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도촬이...; 근데 저는 제가 모르는 사람들은 프레임 안에 넣고 싶지 않더라구요.
      의미없는 타인같아서. 그래서 친한 친구들 위주로 찍어 보려구요. ^-^

      5D는 디지털 카메라가 맞긴 한데 디카!하면 떠오르는 컴팩트함과는 너무 거리가 있어서
      제가 아는 그 5D인지 잠시 고민했어요. 저도 내년쯤에는 디지털로 가야겠다고 생각은 하는데...
      이게 또 모르겠네요. 가격은 많이 떨어졌던데 새로 나온 50D가 더 좋아보이기도 하고.

  9. Favicon of http://www.hera282.com BlogIcon hera 2008/10/29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 100배 인걸요-

    사각형에 담긴 사진 하나로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그 사람을 떠올리면 그려지는 '인상'과 그 사람을 향한 내 '진심'

  10. Favicon of http://www.myharu.co.kr BlogIcon 향긋한봄 2008/10/29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해보니 인물사진을 매우매우 게을리하고 있는 자신이네요.
    인물사진. 참 좋아하는데......... 사람 그대로의 사진을 아주아주 좋아하지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30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인물사진 찍기가 어렵죠. 무서운 세상이라서 얼굴 함부로 올리기도 그렇고,
      서로 사진에 담기는 걸 부끄러워 하기도 하고요.

  11.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8/10/29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찍어 보고 싶은 피사체네요. ^ㅁ^

  12. JiN 2008/10/30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신기해
    첫 사진 친구와 너 메인사진이
    서로 은은하게 바라보고 있어 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30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진짜 그러네. 은은하게 서로 주시하고 있어!
      생각난김에 플필 사진이나 겨울용?으로 바꿔야 겠당. =_=

  13.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8/10/30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물사진은 인위적인 자연스러움과 담은이의 마음이 표현되는것이 아닐까요?
    정작 인물사진은 절대 찍지못하는 1人~~~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30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위적인 자연스러움이라-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는척 하지만 사실은 의식한...?ㅎㅎ
      저도 인물사진은 별로 찍을 일이 없었는데 이제 조금씩 늘려보려구요.

  14. Favicon of http://jiha.net/tc BlogIcon 지하 2008/10/30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메인화면 사진도 바뀌었네요 이번 사진도 분위기가 참 좋네요~
    인물 사진 촬영에 제일 어려운건 피사체?가 어색해 한다는점 같아요;
    폼? 잡는걸 자연스러워 하는 친구도 있고 엄청 어색해 하고 싫어하는 친구도 있고 --;

    p.s 방명록 답변도 감사드리고요~ 휴 요새 계속 고민중입니다.
    tc 요것만 없애는건 네이버의 검색 링크만 포기하면 가능할것은 같더군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30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 해놨던 사진인데 더워 보여서 금방 내렸었죠.
      티스토리로 옮기느냐 테터에 남느냐는 뭘 더 중요시 생각하느냐의 문제 같아요. ^-^

  15. 2008/10/30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Favicon of http://hanseongmin.com BlogIcon 한성민 2008/10/31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오니 블로그 메인 이미지가 바뀌었군요...
    전 제 사진은 찍는 것은 좀 싫어하는 편입니다..
    대신 다른 사람이나 풍경등을 찍는 것을 좋아해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다가오는 11월달 잘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31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 해놓았던거로 바꿔놓았어요.
      사진 찍는 분들 중에 그런 분들이 많죠. 다른 사람 찍기는 좋지만 정작 자신이 찍히는 것은 부끄러워 하는...^-^

  17. Favicon of http://creamyrevolution.tistory.com BlogIcon 맥스 2008/11/01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어디서 많이 뵌 분... ^^

  18. 512 2008/11/04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루~ 우앙 코알라닷!! 오랬만에 여기서 최신? 얼굴보네~ ^^;;

  19. Favicon of http://www.vacanta.com/cazare-vatra-dornei/ BlogIcon Cazare Vatra Dornei 2011/10/17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우 흥미있는 게시물입니다.

  20. Favicon of http://www.coachfires.net/ BlogIcon coach bags clearance 2011/10/28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에 국내 H사의 제품을 사용해 봤는데, 그 제품에 비해서 쿠션감도 훨씬 좋고, 그림 프린팅도 훨씬 선명한것 같습니다. 특히 제품에서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네요

  21.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2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dtyhf

  22. Favicon of http://www.ansalgar.es/ocasion BlogIcon Mando grua segundamano 2012/01/28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해놓았던거로 바꿔놓았어요.
    사진 찍는 분들 중에 그런 분들이 많죠. 다른 사람 찍기는 좋지만 정작 자신이 찍히는 것은 부끄러워 하는...^-^




지난 수요일부터 두어번 비가 내리더니 본격적인 가을 날씨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완연한 가을 단풍은 11월 둘째 주를 넘겨야 볼 수 있겠지만 가로수들이 초록옷에서
붉은빛, 노란빛 옷으로 갈아 입은걸 걸 보면 그 때도 그리 멀지 않았음을 느낄 수 있어요.

이번 주말에 다녀온 여주 신륵사도 노랗게 변한 은행나무들이 가을이 왔음을 두팔 벌려 증명하고 있었고요.




지난번에 다녀온 수종사가 작고 아담했다면 이번에 다녀온 신륵사는 터가 넓직한데다가
도보 양쪽으로 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어서 산책하기에는 더 좋았던거 같아요.
심어진 나무들 중에는 태어난지 몇백년이 지난 고목들도 있었습니다.




어떤 은행나무들은 채 노란옷으로 갈아 입지 못하고 연두빛을 간직한 것도
있었는데 이 은행나무는 노란옷으로 완벽하게 갈아 입었네요.
약간은 덜 익은 노란빛이 상큼해 보입니다.




저걸 뭐라고 해야 할까요? 마땅한 이름은 생각나지 않지만
물위에 뜬 낙엽들이 사찰을 한층 더 분위기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정자 하나가 보이고 절벽 아래로는
남한강의 푸른물이 바람결을 따라 차분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두물머리에서 바라본 남한강은 그저 한강으로 흘러가는 깊지 않은 강으로 생각 했었는데
이렇게 보니 그 깊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깊고 넓어 보이더랍니다.




그리고 정자 근처에 있던 뿌리를 깊게 내린 은행나무...
은행나무 잎들이 노란 별사탕처럼 보이는 건 제 눈에만 그런건가요?ㅎㅎ




어제는 차가 많이 막히고 해가 들어왔다 나왔다 종 잡을 수가 없어서 짜증도 많이 났었는데
사람이 없는 한적한 신륵사를 걷다 보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짐을 느꼈습니다.

사실 은행나무는 열매의 지독한 구린내 때문에 인상을 찌푸리게 할 때가 많은데
이렇게 사진으로 찍어 놓으니 냄새는 조금도 남아 있지 않고... 예뻐 보이기만 하네요.

가끔 오래된 사진들을 뒤적이면 자연스레 그 때를 떠올리게 됩니다.
그 기억 속에는 은행나무의 구린내 같은 나쁜 기억들, 후회, 미련들 보다는
따뜻하고, 환하고, 예뻤던 기억들이 떠올라 몹시 그리워지곤 합니다.

지금을 살아가는 나는 이순간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모를테지만
오랜 시간이 흘러 이 순간을 되돌아보면 진정한 그 의미를 알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한달 후에, 일년 후에, 십년 후에 이날이 참 아름다웠노라고 기억하고 싶어 사진을 찍는지도 모르겠고요...




Rollei Magic Ⅱ | Kodak Portra 160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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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myharu.co.kr BlogIcon 향긋한봄 2008/10/26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게스트룸에 글을 쓰는 사이 포스팅 하셨군요. ^^
    신륵사..너무 반갑네요. 여주.. 제 고향이기도 합니다.
    학창시절(고등학교까지)을 여기서 보냈죠. 다희님을 통해 고향사진을 접하니. 더더욱 기쁘네요.
    여주는 은행나무가 제법 노란색을 머금었군요. 흠....
    다음주는 고향집엘 다녀와야 하나. ^^ 즐감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6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 글에 답글을 다는 사이에 댓글을 달아 주셨네요.
      여주 쌀축제도 잠시 들렸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혼비백산해서 돌아왔어요.ㅎㅎ
      군데군데 덜익은 단풍들도 눈에 보였는데 카메라에 담아 온 것들은 이러하네요. ^-^

  2. Favicon of http://grinn.tistory.com BlogIcon grin. 2008/10/26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당장 달려 가고 싶어 졌어요.

  3. Favicon of http://essence.tistory.com BlogIcon f.verdure 2008/10/26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오란 은행잎으로 물든 신륵사의 가을이 환상적이군요~~ !!!
    몇년전 눈보라치던 겨울날에 다녀 왔었는데... 그때는 남한강도 꽁꽁 얼어있었는데...
    붉게 물들은 강가 풍경이 가을분위기를 더해주네요..^^
    비온 후 많이 쌀쌀해졌어요... 포근한 다음주 되세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6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만 몰랐던? 절이었나봐요.ㅎㅎ 정자에 올라가서 내려다 보는 남한강 모습이
      장관이던데 겨울철 꽁꽁 언 모습도 다른 매력이 있을 것 같아요.
      몹시 추운건 어쩔 수 없겠지만요. =_= 오늘도 들어오는 길 바람이 차고 매섭던데, 감기 조심해야 겠어요. ^-^

  4. Favicon of http://blog.daum.net/schmucker BlogIcon 무상 2008/10/26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앞에 바위에 올라앉아 10분만 명상하세요 정말 좋습니다..정자또한 그렇구요...신륵사에 누렁아 잘 있느냐?

  5. Appassionata 2008/10/27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의 소리를 떠나오면, 그동안 못들었던 소리들이 들린다고 그래요.
    바람소리, 나뭇잎 사각거리는 소리, 물소리, 신발과 땅이 만나는 소리..
    그 소리들이 들려오는 듯 하네요. (사진이 참 부드럽게 나왔어요.)

    다음에는 산사의 풀냄새 품은 정갈한 식사도 한 번 해 보세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7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롤라이매직이 자동노출이 된다는 것 때문에 매직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데
      사용자들은 매직이 그 매직이 아니라 롤라이매직으로 찍으면 노출과다인 것처럼
      환하고 부드럽게 나오기 때문에 매직인거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포장 도로가 아닌 흙길을 걷는 기분, 낙옆 위에서 뒹구는 기분, 들리는 소리들... 모두다 참 좋았어요.
      이날 점심은 이천 쌀축제가서 소머리국밥 얼큰하게
      먹었는데 다음엔 나물반찬해서 보리밥을 먹고 와야 겠네요.

  6. Favicon of http://www.gili4u.com BlogIcon 기리 2008/10/27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번주말 집에서 한없이 게으름을 피면서
    비오는 날은 파전이지..그러면서 전부쳐 먹었습니다.^^

    그런데 다희님 사진들 보니 그냥 근처에 가서 산책이라도
    할껄이라는 후회가 살짝 들기도 하네요~~ㅎㅎ
    담주 주말까지 은행잎이 남아있어야 할텐데요.

    행복한 한주되세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7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오는 날엔 파전에 동동주가 딱이죠. 좋은 시간 보내셨겠네요.ㅎㅎ
      이번 주말, 다음주, 다다음주까지 단풍이 더 예쁘게 영글 것 같으니
      게으름 피우신 것이 후회는 안 될 것 같은데요? ^-^

  7.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avrotti 2008/10/27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쪽은 벌써 단풍이 들었네요
    남부지방은 가물어서 단풍이 들기 전에 낙엽이 떨어진 곳도 많고요
    아직 단풍이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은행나무의 노란단풍 예쁘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7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을을 제대로 느끼기도 전에 옷깃을 여미는 겨울이 다가와버린 것 같아요.
      매해 찾아오는 사계절이라고 해도 마음의 준비도 못했는데 말이죠.
      은행은 정말, 특유의 구린내 때문에 이렇게 사진으로 봐야 예쁜 것 같습니다.
      가까이 다가가니 냄새가 정말...-_-

  8. Favicon of http://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8/10/27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말은 신륵사 가봐야겠습니다.
    근데 노란 은행 나무 잎이 다 떨어져 버릴지나 않을지..
    여주면 집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말이죠.. ㅋㅋ
    좋은 곳 소개시켜줘서 고마워여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7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에서 가깝다면 강추예요. 서울에서도 별로 멀지 않을꺼라 생각했는데
      돌아오는 길에 큰비를 만나서 도로가 주차장으로 돌변해서 낭패였지요. =_=

      그리고 제가 노란색으로 변한 은행나무들만 찍어서 그렇지 아직은 설익은 느낌이었어요.
      오히려 이번주가 더 예쁠 것 같네요. ^-^

  9. Favicon of http://www.sukhyun.com/blog BlogIcon 빨빤 2008/10/27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이트!! 염장질!! ㅠㅠ

  10.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8/10/27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멋진 곳이군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고싶네요.
    노란 가을이라.. 잘보고갑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7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파비콘이 예쁘네요- 반갑습니다.
      가을냄새 솔솔 나고... 사람도 별로 없고...
      마음껏 사진 찍기에 참 좋았던 곳이 었어요. ^-^

  11. 2008/10/27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Favicon of http://anygiven.tistory.com BlogIcon john 2008/10/27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사진을 잘 모르는데,
    니 블로그의 사진에는 왠지 모를 일관성이 있음.
    포토샾할 때, 일관적으로 편집함?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7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사진을 잘 몰라 =_=ㅎㅎ
      움 아마 그건, 카메라나 렌즈+필름이 1차적인 이유일 테고 내가 찍는 것들?만 찍어서 그럴꺼야~
      2차적으로는 포토샵의 힘도 있겠지~ 색이나 이런건 거기서도 조정 보니까. ^-^

      근데 포토샵이 마술도구라고는 해도 그걸로 나쁜 사진을 좋게 만들 수는 없고
      설령 그럴 수 있다고 해도 그건 티가 나게 마련이니 과하게 쓰지 말아야지~

  13. Favicon of http://lexa.tistory.com BlogIcon 하늘봐 2008/10/27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속에서 가을을 보고 느꼈습니다.
    너무 운치있는 사진들입니다. 음악도 분위기 있고요.
    가을을 보고 느꼈으니깐 저도 이제 가을 바람을 맞으러 어딘가로 다녀오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7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꽤 여러장을 찍었는데 블로그에는 가을이 묻어나는 것들만 올리게 되네요.
      꼭 멀리 가지 않아도 문 밖으로만 나가도 가을이 느껴져요.
      다만 급작스럽게 추워지는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

  14. Favicon of http://alloo.tistory.com BlogIcon Alloo 2008/10/27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을 느낄수 있네요
    요즘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단풍들도 붉게 물들어가는것 같은데
    구경 한번 가야하는데...
    다희님이 먼저 다녀 오셨네요

    일상에서 벗어나 가을을 느끼고 싶네요!
    가까운 곳에서 가을을 느껴야 할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7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핑하다 보니까 서울시에서 선정한 단풍명소가 있던데 그런 곳을 찾아 가는 것도 좋을듯 싶어요.
      양재 시민의 숲, 남산 소월길, 정동길, 외대앞부터 경희대까지...
      11월 중순까지는 계속 단풍, 단풍 노래를 부를 것 같네요. ^-^

  15. Favicon of http://blog.naver.com/choi4500 BlogIcon 광희도령 2008/10/27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색감이 너무 좋네요^^
    이제 가을이 우리곁에 가까이 왔네요!
    단풍구경가야하는데...
    좋은사잔과 운치있는 음악이 어울립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8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슬슬 단풍시즌이니까 사진에 단풍이 담기기만 해도 색감이 절로 고와지는 것 같아요.
      주말 이용해서 구경 다녀오시면 되겠는걸요? ^-^

  16. Favicon of http://www.cyworld.com/smrtwjy BlogIcon 정연 2008/10/28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신륵사네요. ^^
    시골가는 길(여주랍니다)에 꼭 지나다녀야 하는 곳이면서도 막상 어렸을 때 - 꼬꼬마? - 이후로는 못 가봤네요.
    단풍이 참 이쁘게 물들었군요. 가을을 느끼고 갑니다.
    신륵사는 은행나무가 최고에욤!! 乃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8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저도 꼬꼬마란 표현 좋아하는데- 반대로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를 꼬꼬 할머니라고 부르기도 하구요.ㅎㅎ
      다음번에 시골 가실 때는 옛추억 되살릴겸 한번 들려보시길 바래요. ^-^

  17. Favicon of http://www.linstyle.net BlogIcon Arin 2008/10/27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후-
    다희님 사진은 언제봐도 운치 있네요 ;ㅂ;
    요즘 너무 추워요-
    가을을 느끼기도 전에 겨울이 되어버린 느낌 ㅠㅠ
    감기 조심하세요-의 계절이;;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8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점점 아열대 기후로 가는건지;; 봄, 가을이 사라지고 있는 기분이예요.
      급작스레 추워졌지만 막상 겨울이 와도 눈은 별로 안올꺼 같지요?ㅎㅎ
      안그래도 감기 안걸릴려고 가습기 빠방하게 틀어놓고 옷 따숩게 입고 다니고 있습니다~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gmkim88 BlogIcon 에이레네 2008/10/27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륵사 나루터에서 일출과 일몰을 찍기 위해 방문한 적이....
    멋진 가을 분위기입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1/07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빼놓고 댓글을 달지 못했네요.
      살짝 블로그를 건너가보니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분 같은데... 칭찬 고맙습니다. ^-^

  19. Favicon of http://www.jiha.net/tc BlogIcon 지하 2008/10/27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사람이 한적한곳에 좀 가고 싶어요;;
    차 막히고 사람 북적북적하는 것은 너무 피곤해서
    그나저나 노란색 잎들이 참 이쁘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8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해가 거듭될 수록 그런곳은 피곤만이...
      그런데 한적한 곳을 가려면 차 막히는 것을 피하기가 힘들어요.
      아이러니 하여라!;

  20. Favicon of http://mindlog.kr BlogIcon 비트손 2008/10/28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새로운 서비스 준비로 rss 글 읽을 시간 조차 없네요. 그 덕택에 저렇게 눈부신 단풍구경 한번 다녀올수도 없구요.ㅠㅠ 은행나무가 예술이네요. 다희님은 티스토리로 옮겨오셨지만 전 설치형으로 돌아갈려고 요즘 블로그를 만들고 있네요. 이웃들에게만 살짝 공개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8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 이유가 있었겠지만 새로 만들고 계신 블로그 전문가다운 포스가 느껴져요.ㅎㅎ
      기존 분위기랑도 다르게 느껴지구요.
      멀리 나가시기 힘드시면 단풍이 좋다는 서울 안 공원이나 골목길을 찾으셔도 좋을듯 해요.
      정식오픈하면 이제 거기로 찾아갈께요. ^-^

  21. Favicon of http://nopdin.tistory.com BlogIcon NoPD 2008/10/28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리플을 달면 분위기가 깨질 것 같아요.
    그냥 감상하고 가요. (웃음)

  22. 임정 2008/10/28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때문에 촬영한다고 다녀왔던곳인데 ㅡ
    나도 템플스테이로 하루 묶었으면 싶더라 ^ ^
    다희 보고싶어 잉..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8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템플스테이 참가해보고 싶더라구.
      아궁, 으뉴 논문 발표회날 그날은 보겠지 싶었는데~
      언제나 임정 얼굴 볼 수 있으려나..-_ㅠ 얼굴이 생각 안나려고해!ㅎㅎ

  23.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24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에 대해 인터넷에서 좀 더 주제가 있습니다

  24. Favicon of http://www.baligirls.co/ BlogIcon Bali Girls 2011/10/22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완전히 당신이 모든 것을 할 수없는 것을 이해합니다.

  25. Favicon of http://www.uggbootssaleebay.com BlogIcon uggs online store 2011/11/20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그럴리가요~

  26.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게된 블로거의 사진들을 들춰보다가 시선이 머물러 떠나지 않는 사진이 있길래 한마디 했죠.
    카메라를 바라보는 시선이 참 따뜻하다고 말이죠.
    아마도 참 좋은사람, 그사람과 함께한

  27. Favicon of http://www.coldfiresigns.com/product_banner_stands.html BlogIcon Retractable Banner Stands 2012/01/20 0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한다고 다녀왔던곳인데 ㅡ
    나도 템플스테이로 하루 묶었으면 싶더라 ^ ^
    다희 보고싶

  28. Favicon of http://www.crunch.co.uk/who-its-for/contractor-accountants/ BlogIcon contractor accounting 2012/01/20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방을 PD수첩으로 돌렸지만, 이는 엄청난 오보다. 오히려 정운천 장관의 명예를 훼손할만큼 엄청난 '사실'들을 쏟아낸 것은 PD수첩이 아니라 다음 아고라를 비롯한 블로그, 각종 사이트 들이었다. PD수첩은 '그 중의 아주 작은 하나'였을 뿐이다. 심지어, 촛불집회장에 왔다가 엄청난 '모욕'을 받고

  29. Favicon of http://www.crunch.co.uk/who-its-for/contractor-accountants/ BlogIcon contractor accounting 2012/01/20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방을 PD수첩으로 돌렸지만, 이는 엄청난 오보다. 오히려 정운천 장관의 명예를 훼손할만큼 엄청난 '사실'들을 쏟아낸 것은 PD수첩이 아니라 다음 아고라를 비롯한 블로그, 각종 사이트 들이었다. PD수첩은 '그 중의 아주 작은 하나'였을 뿐이다. 심지어, 촛불집회장에 왔다가 엄청난 '모욕'을 받고

  30. Favicon of http://cloudspring.com/category/aws/ BlogIcon amazon web service 2012/01/20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강변 사찰 '신륵사의 만추' - 사공은 간 데 없고 물안개만 자욱하네 김지하 시인의 '남한강에서'가 절로 생각나는 신륵사 앞을 유유히 흐르는 남한강의 물안개 십여 년 전 여주에 들렀을 때 신륵사와 영릉, 고달사터를 들렀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온누리 선생님이 어디를 가고 싶냐고

  31. Favicon of http://marketingpartners.com.au/services/analytics/ BlogIcon Marketing Partners 2012/01/20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적지 검색으로 들어가니 휴대폰 사용하는 기분이 나네요. 천지인 자판입니다. 그런데 일반 네비보다 더 편하네요. 확실히 휴대폰을 더 많이 쓰기 때문에 이러한 자판방식이 편해서 일겁니다.

  32.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2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33. Favicon of http://www.racquetdepot.co.uk/categories/Stringing-Machines/ BlogIcon stringing machine 2012/01/26 0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해 중 좌초나 충돌 시는 프로펠러 날개가 파손되거나 날개 가장자리 부분에 회전과 평행한 긁힘 흔적이 있어야 하나 이러한 손상은 발생하지 않았고, 현재 발견된 사소한 손상들은 날개의 변형에 영향을 줄 수 없는 것으로 판명됩니다.





청와대 뒷편 북악산 자락에 숨겨져 있는 종로구 부암동...
이곳은 삼청동 같은 인근 동네들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조용한 곳 입니다.
아마도 지하철 역에서 멀고 교통이 불편해서 더 그런듯 해요.

그런 부암동이 사진 찍는 분들의 개인 블로그나 사진 싸이트를 통해 소개되고,
드라마 커피프린스에서 카페 산모퉁이가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된 것 같아요.
(티비를 안보는 저는 이번에야 알았지만요.ㅎㅎ)
 
저도 우연한 기회에 부암동 맛집 이야기를 들으면서 한번 가봐야지 했는데
오늘 날씨도 참 좋고 오빠가 장기대여 해준다고 한 Rollei Magic Ⅱ 테스트도 할겸 길을 나섰지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니ㅎㅎ 자하손만두(네비에 종로구 부암동 245-2를 찍고-)부터 갔는데
점심시간이라고는 하지만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가 좋더라구요.  
운 좋게? 2인석이 금방 비어서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는데
숙주나물과 표고버섯을 버물여 만든 만두가 참 맛있더랍니다.
만두국은 얼큰하기 보다는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었어요.

배도 채웠겠다 본격적으로 부암동을 돌아보기 시작했는데,
사진이나 윙버스에서 봤던 오월, 클럽 에스프레소, 산모퉁이, 사진관 봄...같은 가게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었습니다.
전해 들었던데로 오래된 이발관이나 방앗간, 옷 수선점 같은 가게들도 함께 있어서
서울에서 쉽사리 발견할 수 없는 신新구舊가 함께 하는 동네라는 느낌을 받았구요.




지대가 꽤 높은 곳에 위치한 부암동은 올라온 쪽을 바라보면 북악산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동사무소를 지나 언덕배기를 넘어 내려가면 오른편으로 남산도 볼 수 있구요.
아울러 크기를 가늠하기 힘든 큰 집들도 함께;;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파는 가게들도 보였는데
10년 전쯤... 지금처럼 삼청동에 사람이 많지 않을 때가 떠올랐습니다.




어디를 들어가볼까 고민을 하다가 밝고 깨끗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특히 DROP ORGANIC COFFEE라고 써져 있는 샵 로고 디자인)
드롭 오가닉 커피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지난번 분당 커피지인의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분위기와는 달리 하얀색을 주조로 한 모던한 분위기가 특색 있었는데
오늘 처음 써본 중형 카메라의 정방형 포멧처럼 이 가게도 정방형 구조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재밌는 점은 손님들이 앉을 수 있는 면적과 커피를 만드는 주방이 1:1사이즈로 비슷한 크기 였다는 것인데
그런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하기 위해 손님들이 주방을 둘러 앉을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좁은 가게를 넓어 보이게 하기 위해 뒤쪽 벽면은 큰 거울을 붙여주는 센스도-




저기 보이는 사이픈... 천원을 추가하면 저것을 이용해 커피를 만들어 주신다고 해요.

궁금증에 주방이 커서 일하시기에 편하겠다고 물었더니-
더 편하게 일하려면 손님과 붙은 bar에서 뒤돌자마자 에스프레소 머신과
선반이 있어야 하는데 (그 거리가 70센티라고...) 가게 구조상 커피콩 볶는 기계들이
주방 한켠에 있어서 간격이 좀 넓게 만들어 졌다고 하시더라구요.




오늘 찍은 사진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가을이 담긴 커피...


드롭 오가닉 커피가 마음에 들었던 두번째 이유는... 드롭 커피가 생소한 사람들을 위해
메뉴판에 친절하게 향, 단맛, 신맛, 균형감, 무게등을 동그라미 다섯개로 표기해놓고
원두에 관한 설명과 언제 볶았는지 날짜까지 볼 수 있게 해놓았다는 점이예요.

저는 1번 볼리비아 커피를 강, 중, 약중에 중으로 선택해서 마셔봤는데
향은 참 좋았지만 저한테는 좀 무겁고 쌉싸름한 느낌이었죠.
그런데 메뉴판 한켠에 보니천원만 추가하면 다른 원두로 한잔을 또 마실 수 있다길래
이름은 잊어버렸지만-10번을 한잔 더 마셔봤는데 마일드한게 앞에 것보다 입맛에 잘 맞더라구요.
천원 추가로 새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지만 가격도 오천원 정도로 드롭 커피 치고는 저렴한 가격입니다.
그리고 드롭 커피가 별로인 분들을 위해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뽑은 마키아또나 카푸치노, 프라프치노도 마련되어 있구요.

바에 앉아 있으니까 가까이에서 커피를 드롭하는 과정을 볼 수 있고 주인 아저씨?에게
이런저런 질문도 할 수 있어서 꽤 오랜시간 머물러 있었네요.

올림픽대로와 종로 일대는 차가 꽉 차있는데도 부암동만은 한적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풍겨서 서울에서 따로 떼어 놓은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곳도 더 유명해지면...
삼청동이 그랬던거처럼 점점 많은 사람들이 찾아서 혼잡한 분위기가 되겠죠.

어쩌면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어주길 바라는건 참 욕심 같아요...^-^


ps |  롤라이매직 쓴다는 생각에 잠까지 설치고 아침에 경건한 마음으로 목욕재계 하고...;;
어렵게 필름 끼웠는데 고작 12장 찍고 필름 감아야하는 일이 어찌 보면 참 번거로운 일이지만

그래도 참 재밌더라구요. 특히나 넓은 뷰파인더를 바라보면 마음도 시원해지는 기분...^-^
당분간 롤라이 매직으로 찍어 보되 한번 찍을 때 더 신중하게 눌러야 겠어요.
중형 쓸 때는 옆으로 걷는 꽃게 걸음은 필수!!!-_-




Rollei Magic Ⅱ | Fuji NPH 400+Kodak Portra 400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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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암동의 매력적인 '드롭 오가닉 커피' 가게

    FROM 내가 사는 이야기 2009/01/08 14:01  삭제

    01 깔끔하고 예쁜 커피잔과 설탕 02 원두 + 로스팅 날짜&원산지 03 거꾸로 비친 창밖 풍경 dropp ORGANIC COFFEE 2009.1.2. @부암동 깔끔한 맛의 '자하 손만두'에서 배를 채우고 부암동의 한적함을 즐기면서 골목구석구석을 누비다가 우연히 다희님이 포스팅하셨던 드롭 오가닉 커피를 발견했습니다. 부쩍 커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식사 후의 맛있는 커피는 빼놓을 수 없는 후식이기에 잽싸게 들어갔답니다. 하얀색이 주를 이루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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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cyworld.com/smrtwjy BlogIcon 정연 2008/10/11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암동... 알게모르게 종로구에는 멋진 장소들이 곳곳에 숨어있네요.

    다희 님이 찍은 사진으로 보니 더 멋지고 아름다운 거 같네요.
    때마침 적절히 작업하면서 마시고자 타둔 커피향과 함께 말이죠. 음악두 좋구요.

    어제 부산다녀오느라 쌓인 피로가 풀리는 듯?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2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같은 종로지만 종로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랑은 사뭇 다르죠?
      이제까지 가보던 카페들과는 달리 공기도 좋고 깨끗하고
      사람도 별로 없어서 참 좋았어요. 두고두고 방문하게 될 듯-
      정연님은 저녁에 커피 드셔도 괜찮으시군요~ 저는 카페인이 지나치게 잘 받아서;
      밤에 커피 마시면 심장소리가 귀에 붙은거 처럼 잘 들리고 잠이 안와요.=_=

  2.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10/11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암동 가신김에 환기미술관도 가보시지 그러셨어요. 부암동의 꽃이라고 할수 있죠. 교통편이 안좋아서 망정이지 좋아지면 그곳도 삼청동 꼴 날거예요. 그곳도 작년에 가보니 많은 건물들과 갤러리들이 들어서더군요. 삼청동 땅값이 비싸져서 미술가들과 작가들이 부암동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동네 겨울엔 오후 4시정도인가에 해가 지더군요. 주위에 온통 산이고 산도 높고요. 데이트하기 괜찮은 동네죠.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2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청동 땅값이 비싸져서 이곳 부암동이나 근처 효자동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신문 기사는 읽었어요.
      제가 아는 갤러리도 옮겨갔구요.
      다음에 부암동을 가거든 환기미술관도 가봐야지요~
      처음 가자마자 좋은데 다 가버리면 재미 없잖아요.

  3. Appassionata 2008/10/12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방형이 주는 편안함일까요..? 한 컷 한 컷 정성이 많이 들어가서 그럴까요..?
    늦은 밤에 들어와 보고 있는데,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 들어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2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상훈님이 정성드려 찾아주신 음악 덕분인거 같아요.
      이 음악 계속 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가 않고 감성을 쿡쿡 자극하는게...ㅎㅎ 기타소리가 참 좋아요~
      아울러 한쪽이 다른 한쪽보다 길거나 치우쳐지지 않은 정방형의 편안함에 빠진거 같구요. ^-^

  4. Favicon of http://nopdin.tistory.com BlogIcon NoPD 2008/10/12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하네 분위기가 참 좋아보이는 곳이네요.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확 머릿속을 가득 채웠는데,
    갓 6개월 된 우리 애기가 정적을 깨버릴까봐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2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 오시는 분 같은데 반갑습니다. ^-^
      동네가 참 조용해서 커피 마시는데 더 흥이 나더라구요.ㅎㅎ
      애기가 조금 더 크면 함께 가보세요. 가게 오른쪽이 바깥이랑
      터져 있는거나 다름 없어서 애기가 덜 답답해할꺼예요.

  5. Favicon of http://sampleh.tistory.com BlogIcon M.Han 2008/10/12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힝 중형 ㅠㅠ
    커피 엄청 좋아하는데도 일단 사진만 눈에 들어오는 포스팅이네요. 하핫.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2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니까 제가 드디어 중형을 썼다는게 중요한 포스팅이예요.ㅎㅎ 커피는 그저 거들뿐.=_=;
      롤라이매직...겉모습 참 클래식하고 사용법은 훨씬 더 클래식하고;;
      물빠진거 같은 싸한 색감이 SLR이나 RF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는듯. ^-^ 앞으로 계속 올려볼께요~

  6. Favicon of http://polarnara.com BlogIcon polarnara 2008/10/12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 정말 좋아요. 진짜 가을이 담긴 사이픈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2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중에 집에 장식으로 사이폰 하나 사놓을까봐요.ㅎㅎ
      저걸로 커피를 내려 마시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만도 참 예뻐요.

  7. Favicon of http://m2log.tistory.com BlogIcon 몽중 2008/10/12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느낌이 참 좋네요 ^^;
    저두 필카로 사진을 찍고 있는데, 저른 따뜻한 느낌이 잘 안나는것 같아요!!

    이번에 임진강하구 하늘공원에 다녀왔는데, 역시 색감이 좀 어둡네요 ^^;
    아무래도 제가 사진 편집을 잘못하는것 같아요 ㅎㅎ

    사진 잘 보고 가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2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따뜻한 느낌, 빛이 살아있는 느낌을 찾으려고 애쓰는데 쉽사리 되지 않아요.
      우선은 날씨와 해와 카메라의 각도 구도...이런게 큰 영향을 미치는거 같은데.
      계속 하다보면 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구 몽중님 사진처럼 리얼함 속에 진중함이 담긴 사진도 좋은걸요. ^-^

  8. Favicon of http://www.troot.co.kr/ BlogIcon dawnsea 2008/10/12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이 뭔가 어렵...

    여자 화장품 이름화 되어가는 듯;;; 안티 링클 하이드로 디에이지 울트라 어쩌구 무슨무슨 세럼....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2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던씨님의 댓글은 웃음을 줘요-ㅋㅋㅋㅋ
      아;; 영어로 뒤엉킨 이름들; 특히나 화장품 이름들은 좋은 단어는 다 갖다 붙인거 같아요.
      근데 그런 단어들의 효력이 다 발휘되면 그건 화장품이 아니라 약품으로 분류되어야 한다는군요;
      그니까 거짓말의 복합체...-_-;;

  9. Favicon of http://www.jaehan.net BlogIcon J.Han 2008/10/12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구경, 음악듣기 잘 하고 갑니다...
    이 가을이 가기전 진짜~!!! 사진 찍으러 다녀야겠습니다...ㅜ.ㅜ

    마지막 사진 너무 좋네요~~

  10. Favicon of http://essence.tistory.com BlogIcon f.verdure 2008/10/13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너무 좋아요~~ ^^
    멋지고 건강한 다은주 되세요, 다희님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3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은주!?ㅎㅎ 어제는 하루만 더 휴일이 있었으면 했는데
      바쁜 월요일을 보내다 보니 벌써 해가 저물었네요.

  11. nakn 2008/10/13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네 와인바는 여기서 원두 받아다가 커피를 팔지.
    꽤 맛있어 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3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그래도 주인 아저씨가 다른 가게에 자기네 원두 많이 공급한다고 했는데.
      근데 저런 영어 나열식 이름이 아닌 손내림 자연 커피...이런거 였어도 좋았을듯. ^-^

  12. Favicon of http://leetaeim.tistory.com BlogIcon L.T.I 2008/10/13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암동은 아니지만 북악산(이름이 백악산으로 바뀜)에 갔다가 다리 아파서 기어왔던 기억이 나네요...내려오면서 부암동이라는 동네는 얼핏봤어요. 제 고향인 부산에도 부암동 이라는동네가 있어서 낯설지가 않더라구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3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백악산이라는 산이 따로 있는줄 알았는데 북악산이 백악산이라는 이름으로 바뀐건가요?
      전국 지도를 놓고 동네 이름을 늘어 놓으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암동처럼 같은 이름도 꽤 있을듯.

  13. Favicon of http://feeling-diary.tistory.com BlogIcon 비트손 2008/10/13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하고 기타음색이 잘어울리네요. 오늘 여러모로 좀 정신이 어지럽고 우울했는데 위안을 받고 갑니다. 제가 삼청동에 갔을때는 시간의 압박때문에 구석구석 많이 못돌아 다닌감이 있었는데 다음에 저도 저곳에 한번 들러봐야 겠네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3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긴 부암동이예요~ 청와대 뒤쪽으로 올라 가야하는- 교통편이 좀 불편하니 미리 검색해보고 가셔야 할꺼예요.
      날씨가 점차 추워지고 나무들도 붉게 물들어 가니까 상념에 잠기는 시간도 자연히 늘어나요.
      가을이 준 선물이려니 하지만 그만큼 우울해 지기도 쉽구요. ^-^

  14. Favicon of http://theopen1.tistory.com BlogIcon 더오픈 2008/10/13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정말 좋은데요.
    가을을 담은 커피~~
    가을향이 나는거 같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3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지막 사진...따로 크게 사진만 포스팅 할까 고민했었어요.
      이렇게 텍스트랑 같이 섞어 버리면 어느 한쪽은 손해보는 느낌이라서요.ㅎㅎ
      처음 뵙는 분인데 자주 뵈어요. ^-^

  15.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10/13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봐,이것봐,
    노래까지 나오네요.
    이건 귀찮아진게 아니죠~ >ㅂ<

    (아...한 대 때리고 싶겠다. -ㅂ-;;;)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3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에는 매일 또는 하루걸러 포스팅 했는데 그게 이삼일에 한번이 되다가 요즘엔 사오일씩 거르기도 해요.
      뭔가 질적으로도 ...=_=; (에이 뭐 어때요~ 그럴 때도 있고 안 그럴 때도 있고...라고 위안중;)
      어쩌면 이렇게 하나 올리고 나면 힘들어서 그런지도 몰라요.ㅎㅎㅎ

    •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10/13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우린 전업 블로거가 아니니까 괜찮아요 >ㅂ<
      놀자고 하는거니까 잘 놀아야죠 ㅋㅋ

  16. 홍다이 2008/10/13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자동, 부암동, 청운동 라인....
    학교다닐때 사진 찍으러 자주 갔던 곳이네요.
    청와대와 가까운 곳이라 개발이 제한 되었는지 삼청동과 비슷한 분위기 같아요.

    마지막 남은 남산시민아파트와 더불어 "xx 시민 아파트" 시리즈가 있던 장소가 생각납니다.
    그곳에서 바라본 서울야경이 꽤나 멋있었죠.

    http://www.dreamzero.com/bbs/view.php?id=gallery1&page=4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04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4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쁜 서울 야경 사진 잘 봤어요.
      종로 위쪽...그러니까 청와대 근처- 제한이 조금씩 풀리면서
      주말 데이트 장소 혹은 출사지로 사랑받는거 같아요.
      요 몇년사이 효자동도 사람 많아졌죠. 다음엔 그 근처나 가봐야 겠어요.

  17. Favicon of http://berrybee.net BlogIcon 네떵 2008/10/14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의 이곳저곳 다희님 덕분에 많이 알게됐어요 ^^
    근데 언제 가보냐는 ..-_-;
    요즘은 차를 정말 사야하나.. 라는 심각한 생각에 잠기기도 합니당.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4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회사 오고 작년, 올해 아방이 덕분에 요렇게 많이 다녀보고 있어요.
      밀릴 때는 대책 없지만 지하철이나 버스가 곳곳에 잘 뚫려 있는 것은 아니니...
      게다가 카메라나 장비 갖고 다니려면 뚜벅이로는 힘들 때가 많아요.-_ㅠ

  18. Favicon of http://curiouscake.com/blog/curious BlogIcon Mr.Curiosity 2008/10/14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그냥 지나치기 미안해서 한마디 적어봅니다.

    위의 커피를
    정확한 이름의 표기가 어느게 맞다고는 할 수 없지만 대체적으로

    드립커피라고 부르더군요. 아래 블로그를 참고해보세요 ^^

    http://valken.tistory.com/72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4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런데 링크해주신 블로그를 봐도 잘 이해가 안가네요.
      왜 드립커피가 맞다는건지...;

  19. fleurs 2008/10/14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커피라...^^ 커피를 부르는 사진이군요.

    요 카메라는 저 모양으로만 사진을 뽑아내나봐요. 멋지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4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니도 커피 참 좋아하는데 못 마시게 되었다는 글을 언뜻 본거 같아요.
      사실 평일에 아침, 점심으로 마시는 커피는 잠을 쫓기 위한
      용도?이지만주말에 마시는 커피는 즐길 수 있으니...좋아요. ^-^
      저 카메라는 중형인데 정사각형 모양으로 사진을 뽑아줘요~
      길다란 네모로 찍다가 정방형으로 찍으려니 아직은 낯서네요.

  20.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8/10/14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옅은 색감이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마지막 사진의 느낌 좋은데요^^
    롤라이를 사용하셨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4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롤라이매직의 '매직'이 자동노출이라서 '매직'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은 뽀얗게 날라가는 느낌이 진짜 롤라이의 '매직'이라는 소리가 있더라구요.

  21. Favicon of http://www.cyworld.com/smrtwjy BlogIcon 정연 2008/10/15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를 먹어도 괜찮지 않지만... 그래도 찾게 되네요.
    심혈관 쪽 질환이 있어서 와파린을 먹고 있음에도 끊지를 못하니... ( 스스로 '적절량은 괜찮아..' 를 외치며 )
    잠을 청하는 시간이 늦다보니 어느정도 만회가 되는 거 같아요. 하지만 카페인의 무서움은 대단하죠. ( 잠이 안 와요. ㅠ_ㅜ)/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5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이쿠...건강 때문에 커피를 피하셔야 하는군요.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담배 끊는 것처럼 커피 끊기가 힘들다고들 말하죠.
      정연님도 저처럼 카페인이 잘 듣는 체질인가봐요. ^-^
      연거푸 두어잔 마시면 심장이 귀에 붙은거 처럼 쿵쾅쿵쾅 거리기도 해요.ㅎㅎ

  2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smrtwjy BlogIcon 정연 2008/10/15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배나 술을 하지 않지만 커피는 너무 해서 탈이에요.
    편집하고 기사 쓸 때면 줄 커피(줄 담배도 아니고...)를 마시니 마치고 나면 고통은 배가 되어지는...
    지금도 벌써 네 잔 째를 마시고 있네요. 오늘 밤에도 잠은 다 잔듯?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6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술, 담배는 안하지만 커피는 좋아하는데 위에 적어놓은거처럼 카페인이 잘들어서 많이는 못해요.
      항상 곁에 커피가 있어야 작업이 잘 되는 스타일이시더라도 그렇게 자주 마시는건 건강에 해로워요.
      특히 믹스 커피는 더욱...+_+ 대신 차를 마셔보시길 권해드려요. ^-^

  23. 드롭막내 2008/10/16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뿌게 잘찍으셨네요 10번 은 NICARAGUA 입니다 또 오셈^^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6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어어어어!! 여기서 커피 내려주신 그분 맞죠!!
      진짜 반가워요~^-^ 귀찮게 질문했는데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감사해요.
      니카라구아 마시러 또 놀러갈께요~(저 약속 지켰어요~ㅎㅎ)

  24. Favicon of http://vart1.tistory.com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8/10/16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첨 방문하네요 ^ ^

    사진 분위기 좋은데요! 잘 둘러보고 갑니다.
    종종 들러도 될까~요?

  25. Favicon of http://blog.naver.com/sunegg131 BlogIcon 라니 2008/10/23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다희님 ^^
    젯털님댁에서 사랑스러운 사진으로만 뵙고는... 드롭오가닉에 대해 갑자기 궁금해져서 타고 왔어요.
    부암동 어디로 가야 있을까요? 다희님의 글과 사진을 보고있자니 가고싶어지네요. :)
    얼마전에 부암동에 갔었는데 왜 이런 좋은 곳을 보지 못했을까요...?
    그나저나... 다희님은 카페인에 예민하시군요! 저는 반대로 너무 둔해서 탈이랍니다 ㅡ.ㅜ;
    커피를 몇 잔을 마셔도 잘~ 자거든요.. 흑~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3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빠꺼에서 자주 뵜던 아이디라 친근한 느낌이 들어요.
      부암동 오가닉 커피- 직접 설명드리려 했는데 http://www.dropp.co.kr/
      임시 홈페이지 가보는게 더 빠를 것 같아요. 설명이랑 지도도 있구요. ^-^

      카페 사진 찍어 놓은 것 보고 반해서... 직접 가면 실망할 때도 많은데 여기는 실제로도 만족스러우실 꺼예요.

      (전 좀 카페인에 둔해졌으면 좋겠어요. 연거푸 두잔 마시면 심장이 귀에서 뛰어요! ioi)

  26. 2008/12/19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7. 2010/09/10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9/13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정말 좋은 곳이죠. 드롭 오가닉 카페 커피는 참말로... 맛나요. ^-^
      갑자기 이 댓글보니 롤라이매직이 그립네요. ㅎㅎ

  28.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24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흥미롭고 잘 쓰여진 기사에 대한 많은 감사.

  29. Favicon of http://www.baligirls.co/ BlogIcon Bali Girls 2011/10/22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물건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30. Favicon of http://www.wtjohnson.com BlogIcon dallas accident lawyer 2012/01/06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당신이 이렇게 더 재미있는 게시물과 함께있을 것입니다 기대 귀하의 블로그에서 영감입니다.

  31.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