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CONTAX RTS | Planar 50mm f1.4 | Kodak 400TX TRI-X | FDI scan ■ ■ ■ ■ ■
여백 Ⅰ Ⅱ Ⅲ
사진은 그림 그리는 일과 닮은 부분이 많다.
어떤 카메라에 어떤 렌즈를 달고 - 어떤 캔버스에 어떤 물감을 쓰고
어떤 필름을 얼마나 조리개를 열고 - 물감을 얼마나 다양한 색으로 얼마나 두껍게 혹은 얼마나 묽게 바를 것인가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같은 풍경을 봐도 너와 내가 마음 속에 그리는 그림은 다 다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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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놔;;
사진찍은지 얼마나 됐다고 이런 대형 테러를...-_-;;
사진 진짜로 난 때려칠란다;; 이건 뭐;;
괜히 가르쳐줬다 싶죠 막? -_-
(으..으응?;; 이게 아닌가;; )
젯털 / 오빠가 가르쳐준 덕..;;
앞으로 많은 날 찍어야겠지 않소-ㅎㅎ
dEjaVu / 그건가? 으응??;;ㅋㅋ
3번째 사진... 최고인데요? :)
나도 사진 때려치워야하나;
아니 찍기도 전에 뭘 때려칠라구~
얼른 미 슈퍼를 가동시켜주어요~!!
울고 있는 미 슈퍼가 가련하지도 않소!ㅎ
와 멋집니다 ㅠㅠ
하이쿠 뭘요;;
흠.....
제목보고 그림그린건줄 알았다는.... OTL
아하 그러실 수도 있겠...다음엔 어떻게 그림이라도 올려봐야겠네요;
아, 적절한 흑백, 멋집니다. :)
고마워요~ 저도 Han님 사진 잘보고 있어요~
웬지 쓸쓸함이 느껴지는 사진들이군요.
대단한 실력!
흑백에..공간이 텅 비어버리니 아무래도 쓸쓸해보이네요-
그림도 그렇고 사진도 그렇고 또 다른 공통점은 도구에 집착하게 되는
오류를 범할수 있다는 점이죠; 도구는 돈만있음 따라갈수 있지만
그런 시각은 쉽게 못 얻는거 같습니다. 저도 350d 와 렌즈 하나로만
해볼수 있는데까지 해보려고요
그렇죠- 손에 거쳐간 카메라와 렌즈는 소형차 중고값과 비슷한데...
정작 사진에는 별 관심없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다만 궁합이 맞는 카메라가 있는 것 같기는 하네요.
그걸 잡으면 좀 더 편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달까...^-^
지하님께 350d가 그런 카메라일꺼에요~
사진 잘찍으시네요
제가 유일하게 못하는게(진짜?) 사진찍는건데 그놈의 수전증 떄문에 ㅎㅎ
아 암튼 아는분께 기회되면 배워야 겠어요 ^^
하하 유일하게;;ㅋㅋ
저도 수전증도 좀 있고 자세도 불안정한데 다 방법이 있더라구요-ㅎㅎ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꾸 들고 다니다보면 재미 붙이실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