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LX3 | 16:9 panorama mode or 3:2 mode
오늘 역시 보통 때와 다름없이 점심 도시락을 맛있게 먹고 있는데
택배 기사 아저씨가 범상치 않은 박스를 들고 차장님의 자리를 찾았다.
차장님은 점심 드시러 나가시고 안 계시니 저 자리에 놓아주세요~ 했더니 받는이에 내 이름까지 물어 적으신다.
상자 겉모습만큼이나 뭔가 범상치 않은 물건이 들어 있음을 직감 했는데...-_-+++
아니나 다를까! 점심을 드시고 오신 차장님이 상자를 보자마자 페라리 F430을 득템 했다며 싱글벙글해 하신다.
그렇다 차장님은 핫토이사에서 나온 다크나이트 은행강도버전 조커에 이어
페라리 F430을 1/18로 축소한 프라모델!! 그것도 초초 한정판!!!을 주문하신 것이다.
핫토이 조커 보기
more..
가격은 모델에서 풍겨나오듯 후덜덜 하지만 그보다 먼저 내 레이더망에 들어온 것은 실제 페라리와 똑같은 미끈한 곡선과
디테일하기 이를데 없는 핸들, 계기판, 좌석, 엔진이었다. 심지어 보조석 앞 보관함은 열리기까지 했다!!
안타깝게도 차장님 책상에서 찍어서 실제 차량이 아닌 것이 들통 나버렸지만
밖에서 잔디를 배경으로 찍었으면 정말 그럴싸 했을 것이다.
후후, 차장님 덕분에 한때 내 로망이었던 럭셔리 프라모델을 구경할 수 있으니 참 좋다.
PS | 그리고 렌즈 경통을 앞좌석으로 내밀어도; 잘만 찍히는 LX3의 접사력에도 박수를! ^-^;;
근데 차장님 이런 프라모델이 집에 40대가 있다니~
그거면 중고차 한대 값이 겠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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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부럽다...
다희씨 고마워요...곧 내 생일인데...
똑같은 것으로 부탁해요...ㅋㅋㅋ
오빠는 제쿱이 있잖아욧!!!!ㅋㅋㅋㅋ
그래도 F430이 탐나긴 하죠?+_+
저도 자동차 사진에 공을 들여볼까봐요.
차도 차지만 사진이 참 좋네요 ^^
모델이 실제 자동차를 그대로 축소해서 그런지 어떻게 찍어도 사진빨을 잘 받더라구요. ^-^;;
진짜 정교하군요! 오우 놀라워라!
보조석 앞 보관함 열리는 것과 계기판, 휠 디자인과 페라리 마크까지~ 주문이 들어와야만 만드는가 보더라구요.
장인의 힘이 묻어나요. ^-^
둘다 가지고 싶군요. 물론 제가 가지고 싶은 것은 아니고 선물하고 싶은 분들이 있어서요. 각각 좋아하시는 분들이 회사에 있거든요. 오랜만에 댓글 남기네요. :) 잘지내시죠?
조커나 이거나 한정판이라서 더 비싼거 같아요. 게다가 환율이 오르고나니 가격이 정말...=_=
저 정도의 디테일까진 아니지만 꽤 정교하고 저렴한 프라모델들이 있으니 알아보는 것도 좋겠네요.
예전엔 방배역에 아카데미 과학이라고 프라모델 잔뜩 모아놓고 파는곳이 있어서 자주 구경갔었는데
지금은 없어지고... 가끔 코엑스에서 구경하곤 해요.
(글구 물론 잘 지내죠~^-^)
접사가 아주 좋네요.
진짜 같은데요 ㅎㅎ
책상 위에서 찍어서 다른 것과 비교되는 바람에 모델인게 들통? 나버렸지만
바깥에서 찍었으면 정말 그럴싸 했을 것 같아요.
으악 정말 로망이군요. 부럽습니다 ㅠㅠ
진열장에 이런 차가 주르륵 전시되어 있는 것은... 상상만해도 흐뭇하죠?=_=
디테일이 정말 후덜덜이네요...*_*조커도..인상이 정확해요!
왠지 탐나는ㅎㅎㅎ
은정씨도 숱하게 들었겠지만 인상이 정확하다고 하니
석고뎃생할 때 인상 정확히 잡아내라는 선생님의 말이 생각나요.ㅎㅎ
Panasonic DMC-LX3 성능이 정말 훌륭하군요. 음... 카메라 맹 경우 괜히 알지도 못하는 Digital SLR보다 DMX-LX3가 더 좋은 선택일지도... 그 사진기 어두운 강당에서 무대만 조명 받는 곳에서도 한번만 실험해 주세요. 그런 경우도 사진 잘 나오면 저도 질러야 할 것 같아요...
근데 페라리... 실제 차가 훨~~씬 매끈하던데. 부장님은 집에서 저거 혼자 가지고 노실까요? GI joe 같은 것도 위에 태우고? ㅎㅎ
댓글 보고 달려고 했는데 여기다 답변을 드려야 겠어요.
제 생각에도 카메라에 대한 공부나 조리개, 감도... 여타의 전반적인 것에 대한 이해나 비교가 없이
DSLR을 사는 것 보다는 LX3처럼 수동모드가 지원되는 고사양의 똑딱이를 사는편이 좋다고 생각되요.
DSLR은 바디 말고도 여러가지 렌즈가 필요하고 휴대성도 떨어지니
G10이나 LX3같은... 똑딱이들로 사진과 친해지시고 더 욕심이 생기시면 옮겨가는게 맞을듯 합니다.
그리고 어두운 강당은 빛이 없기 때문에 사진이 흔들릴테고
제대로 찍히더라도 노이즈가 심할테니 플래쉬가 필요할꺼예요.
게다가 조리개값이 밝은 망원렌즈도 필요할테구요.
플래쉬 없이 어두운 곳에서 찍으려면 바디는 캐논의 오두막정도면 괜찮겠지만... 님께 추천해 드리고 싶지는 않구요. ^-^
제가 도배를 하는군요. 죄송.. 그러나 질문하나 더!
Leica D-Lux 4이 있던데 amazon가격이 699달러거든요? Panasonic DMC_LX3랑 뭘 사는 것이 좋을까요? amazon에서는 DMC-LX3가 582달러니 환율적용하면 90만원인데.. 우리나라에선 신기하게 62만원? 이거 다른걸까요?
질문 하셨으니 우선 답을 드리자면...
라이카 D-LUX는 성능이며 렌즈며 LX와 똑같은데 겉에 라이카 마크를 붙였다고 두배나 되는 가격에 파는 것이니...
라이카를 평소에 흠모?하신 분이 아니라면 LX3을 사시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감사. lx3로 결정!
라이카가 무엇인지 잘 모른답니다. 허나 제 처 친구가 라이카 샀다고 하도 자랑을 해서 제 처가 물어보더군요.
제 처는 임신한 상태로 혼자 미국대학에서 수업을 하고 있답니다. 5월 초 방학시작하면 바로 lx3들고 미국건너가서 옆지기 사진 열심히 찍고 10월에 아기가 나오면 그때도 열심히 찍어두어야 겠군요. 6월에 샌디에고 학회에 갔다가 하와이 들려서 한국으로 영구귀국할 예정이라 미국떠나는 마지막 여행때 사진을 잔뜩 찍어두어야 할 것 같아요. 하여튼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아 그렇군요.
나중에 기억은 가물가물해도 사진은 남으니까 추억을 더 향기롭게 만들어 줄꺼예요.
여기 살아서 좋은 점중의 하나는 이름만 알던 유명한 차들을 실컷 볼 수 있다는 거..
저처럼 차를 잘 모르는 사람도 자꾸 보다보니 알게 되더라구요.
베이비 핑크색 뉴비틀은 나의 로망..ㅎㅎ
아아~ 그렇겠군요. 오빠가 저보고 나중에 니가 뉴비틀
핑크색 몰고 다니면 이쁘겠다고 종종 이야기 하는데
그걸 살 수 있을지는...-_-;;;
제목 보고 낚임 ㅠㅠ
진짜 차를 구입한 줄 알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차장님은 페라리 430 특템했어!라고 말씀하셨으니 거짓말은 아닌...=_=ㅎㅎ
제목보고 낚임 ㅠ.ㅠ ~(2)
왜그러세용~ 아마추어같이~~~ㅋㅋ
저도;; 제목만 보고;;;;
저도 아마추어임 ㅋㅋㅋㅋ;;
모두들 아마추어같이 왜 그러세요~ㅋㅋ
남자에 로망~페라리!!! 부러워요..ㅋ.
내 평생 언제 저런 차를 타볼 수 있을까??ㅠ.ㅠ
프라모델이지만 정말 디테일이 깔끔하게 나왔네요.
그리고 자동차도 자동차지만 LX3의 성능은 정말 좋아보이네요.
요즘 눈독들이고 있긴한데 총알이...ㅠ.ㅠ
어찔할꼬 어찌할꼬...ㅡ.ㅡ;;
LX2에 비해 노이즈가 20%개선되었다고 하는데 아직도 거칠어 보이긴 해요.
하지만 RAW 파일과 16:9 파노라마 지원(위아래 자르는 것이 아닌 진정 파노라마ㅎㅎ)
밝은 조리개와 라이카 렌즈...등 총알을 안타깝게 하지 않을 장점들이 많아요.
좀더 써보고 사용기 올려보려구요~
저는 LX2를 사용했었는데 정말 짱이죠. 특히 스냅에서는 DSLR을 능가합니다. DSLR은 주로 상업용과 풍경 사진을.. 일상 생활은 거의 모두 LX2를 사용했었죠.. LX3로 넘어가야 되는데 아직 못 넘어가고 있습니다.. ^^
짠이아버님도 LX매니아시군요.ㅎㅎ G10하고 고민했었는데
가격은 LX3쪽이 비싸지만 여러모로 더 나은거 같아요.
말씀데로 작고 가볍고 일상생활에서 이용하기 참 좋고-
그러면서도 수동모드가 잘 지원되니 DSLR에 대한 아쉬움을 줄여 주는 듯. ^-^
페라리...엔진 주물 제작용 거푸집을 딱 1회만 사용하고 폐기하는 회사죠.
그래서 엔진 하나당 거푸집 하나씩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들더군요.
와... 장인정신이군요. 억대 가격에 이유가 있긴 하네요.
저 모델도 이태리 페라리사에서 전개도 그대로 만든거라 하던데.
와~~ 페라리의 디테일을 보니 저정도면 가격이.. @.@;;
차장님은 좋으시겠네요 ^^
페라리를 보면 흐뭇하고 통장을 보면 안타깝고... 그렇시지 않을까요?^-^;;
LX3이라니....전 손에 닿지 않을 페라리따위(?)보다는 그걸 찍은 카메라에
관심이 훨~~~씬 더 많습니다.ㅎㅎ 그럼 이제 T3는 저에게 방출해주세요.ㅋㅋㅋ
결혼하고 집에 카메라 보관함 들여 놓기로 했으니 +_+
이제부터 방출은 없이 추가만 하렵니다!ㅋㅋㅋ(과연...?)
와..정말 디테일 죽이네요. ㅎㅎㅎ
정말 가격이 후덜덜 하겠는걸요...
조커는 표정이 압권이네요. 가면 쓰고 나머지 일행 다 죽이고, 스쿨버스타기직전에 가면 벗은 딱 그 장면이군요.
페라리 하면 또 빨간색 엔초페라리가 압권인데...
그지 페라리하면 엔초 페라리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
살면서 엔초 페라리 타볼 수 있을까?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ㅎㅎ
차장님 자리에 있으면 저 조커가 총구멍을 나한테 겨누고 있어서 깜짝 놀라곤 해.
은근히 이런 독특한 아이템들을 수집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더라구요!
멋지긴 정말 멋지네요! ^^bb
충분히 수집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아이템이예요~
하다못해 우표수집도 그렇지만- 모든 수집 취미에는 막대한 비요이... 특히나 희귀할 수록.
차에 별 관심이 없는 나지만,
왜 갖고 싶어진담..?ㅋ
참 이쁘다..^^
몇번 글남기신건 아는데... 저를 직접 아시나요?
왠지...욕심이 가네욤...ㅋㅋ
저도 탐난답니다.
저런 차들이 유리장에 옹기종기 진열되어 있는 모습이란!
진짜 정교하네요. @_@
포뇨가 있었으면 진짜 타고다닐 수 있었을지도...ㅎㅎㅎ
포뇨포뇨포뇨~!! 영화관에서 애들 이상으로 좋아했던;ㅎㅎ
근데 포뇨가 페라리 몰면 우습겠어요. =_=
정말 1:18 맞아요? 찍는 사람이 잘 찍어서 그런지 1:12 스케일로 보입니다용 ㅎㅎ
저 핫토이 조커는...값만 잔뜩 올라 무지 비싸다는...ㅠㅠ
네 페라리 F430과 어느하나 다른거 없어 고대로 1/18로 축소해서 만들었데요~
차장님이 조커 살 때는 환율이 오르기 전이라서 저렴?하게 샀는데 지금은...흠
차 안에 앉아있는 사진으로 합성해 보시면 어떨까요?
재미날것 같다는 생각이... ㅎㅎㅎ 그냥 들어서요.
모터쇼에서 인피니티 쿠페 타고 찍은 사진 있는데 그걸로 합성을 +_+;
직접은 잘 몰라요..^^;
어떻게 하다보니..여길 알게되서 자주 오게 되네요..^^
반가워요~~
사진을 참 잘 찍으시는것 같아요~
아 BBR~~~ 좋으시겠당
BBR이 뭔가 찾아봤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