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뒷편 북악산 자락에 숨겨져 있는 종로구 부암동...
이곳은 삼청동 같은 인근 동네들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조용한 곳 입니다.
아마도 지하철 역에서 멀고 교통이 불편해서 더 그런듯 해요.

그런 부암동이 사진 찍는 분들의 개인 블로그나 사진 싸이트를 통해 소개되고,
드라마 커피프린스에서 카페 산모퉁이가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된 것 같아요.
(티비를 안보는 저는 이번에야 알았지만요.ㅎㅎ)
 
저도 우연한 기회에 부암동 맛집 이야기를 들으면서 한번 가봐야지 했는데
오늘 날씨도 참 좋고 오빠가 장기대여 해준다고 한 Rollei Magic Ⅱ 테스트도 할겸 길을 나섰지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니ㅎㅎ 자하손만두(네비에 종로구 부암동 245-2를 찍고-)부터 갔는데
점심시간이라고는 하지만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가 좋더라구요.  
운 좋게? 2인석이 금방 비어서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는데
숙주나물과 표고버섯을 버물여 만든 만두가 참 맛있더랍니다.
만두국은 얼큰하기 보다는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었어요.

배도 채웠겠다 본격적으로 부암동을 돌아보기 시작했는데,
사진이나 윙버스에서 봤던 오월, 클럽 에스프레소, 산모퉁이, 사진관 봄...같은 가게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었습니다.
전해 들었던데로 오래된 이발관이나 방앗간, 옷 수선점 같은 가게들도 함께 있어서
서울에서 쉽사리 발견할 수 없는 신新구舊가 함께 하는 동네라는 느낌을 받았구요.




지대가 꽤 높은 곳에 위치한 부암동은 올라온 쪽을 바라보면 북악산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동사무소를 지나 언덕배기를 넘어 내려가면 오른편으로 남산도 볼 수 있구요.
아울러 크기를 가늠하기 힘든 큰 집들도 함께;;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파는 가게들도 보였는데
10년 전쯤... 지금처럼 삼청동에 사람이 많지 않을 때가 떠올랐습니다.




어디를 들어가볼까 고민을 하다가 밝고 깨끗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특히 DROP ORGANIC COFFEE라고 써져 있는 샵 로고 디자인)
드롭 오가닉 커피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지난번 분당 커피지인의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분위기와는 달리 하얀색을 주조로 한 모던한 분위기가 특색 있었는데
오늘 처음 써본 중형 카메라의 정방형 포멧처럼 이 가게도 정방형 구조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재밌는 점은 손님들이 앉을 수 있는 면적과 커피를 만드는 주방이 1:1사이즈로 비슷한 크기 였다는 것인데
그런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하기 위해 손님들이 주방을 둘러 앉을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좁은 가게를 넓어 보이게 하기 위해 뒤쪽 벽면은 큰 거울을 붙여주는 센스도-




저기 보이는 사이픈... 천원을 추가하면 저것을 이용해 커피를 만들어 주신다고 해요.

궁금증에 주방이 커서 일하시기에 편하겠다고 물었더니-
더 편하게 일하려면 손님과 붙은 bar에서 뒤돌자마자 에스프레소 머신과
선반이 있어야 하는데 (그 거리가 70센티라고...) 가게 구조상 커피콩 볶는 기계들이
주방 한켠에 있어서 간격이 좀 넓게 만들어 졌다고 하시더라구요.




오늘 찍은 사진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가을이 담긴 커피...


드롭 오가닉 커피가 마음에 들었던 두번째 이유는... 드롭 커피가 생소한 사람들을 위해
메뉴판에 친절하게 향, 단맛, 신맛, 균형감, 무게등을 동그라미 다섯개로 표기해놓고
원두에 관한 설명과 언제 볶았는지 날짜까지 볼 수 있게 해놓았다는 점이예요.

저는 1번 볼리비아 커피를 강, 중, 약중에 중으로 선택해서 마셔봤는데
향은 참 좋았지만 저한테는 좀 무겁고 쌉싸름한 느낌이었죠.
그런데 메뉴판 한켠에 보니천원만 추가하면 다른 원두로 한잔을 또 마실 수 있다길래
이름은 잊어버렸지만-10번을 한잔 더 마셔봤는데 마일드한게 앞에 것보다 입맛에 잘 맞더라구요.
천원 추가로 새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지만 가격도 오천원 정도로 드롭 커피 치고는 저렴한 가격입니다.
그리고 드롭 커피가 별로인 분들을 위해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뽑은 마키아또나 카푸치노, 프라프치노도 마련되어 있구요.

바에 앉아 있으니까 가까이에서 커피를 드롭하는 과정을 볼 수 있고 주인 아저씨?에게
이런저런 질문도 할 수 있어서 꽤 오랜시간 머물러 있었네요.

올림픽대로와 종로 일대는 차가 꽉 차있는데도 부암동만은 한적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풍겨서 서울에서 따로 떼어 놓은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곳도 더 유명해지면...
삼청동이 그랬던거처럼 점점 많은 사람들이 찾아서 혼잡한 분위기가 되겠죠.

어쩌면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어주길 바라는건 참 욕심 같아요...^-^


ps |  롤라이매직 쓴다는 생각에 잠까지 설치고 아침에 경건한 마음으로 목욕재계 하고...;;
어렵게 필름 끼웠는데 고작 12장 찍고 필름 감아야하는 일이 어찌 보면 참 번거로운 일이지만

그래도 참 재밌더라구요. 특히나 넓은 뷰파인더를 바라보면 마음도 시원해지는 기분...^-^
당분간 롤라이 매직으로 찍어 보되 한번 찍을 때 더 신중하게 눌러야 겠어요.
중형 쓸 때는 옆으로 걷는 꽃게 걸음은 필수!!!-_-




Rollei Magic Ⅱ | Fuji NPH 400+Kodak Portra 400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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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암동의 매력적인 '드롭 오가닉 커피' 가게

    FROM 내가 사는 이야기 2009/01/08 14:01  삭제

    01 깔끔하고 예쁜 커피잔과 설탕 02 원두 + 로스팅 날짜&원산지 03 거꾸로 비친 창밖 풍경 dropp ORGANIC COFFEE 2009.1.2. @부암동 깔끔한 맛의 '자하 손만두'에서 배를 채우고 부암동의 한적함을 즐기면서 골목구석구석을 누비다가 우연히 다희님이 포스팅하셨던 드롭 오가닉 커피를 발견했습니다. 부쩍 커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식사 후의 맛있는 커피는 빼놓을 수 없는 후식이기에 잽싸게 들어갔답니다. 하얀색이 주를 이루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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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cyworld.com/smrtwjy BlogIcon 정연 2008/10/11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암동... 알게모르게 종로구에는 멋진 장소들이 곳곳에 숨어있네요.

    다희 님이 찍은 사진으로 보니 더 멋지고 아름다운 거 같네요.
    때마침 적절히 작업하면서 마시고자 타둔 커피향과 함께 말이죠. 음악두 좋구요.

    어제 부산다녀오느라 쌓인 피로가 풀리는 듯?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2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같은 종로지만 종로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랑은 사뭇 다르죠?
      이제까지 가보던 카페들과는 달리 공기도 좋고 깨끗하고
      사람도 별로 없어서 참 좋았어요. 두고두고 방문하게 될 듯-
      정연님은 저녁에 커피 드셔도 괜찮으시군요~ 저는 카페인이 지나치게 잘 받아서;
      밤에 커피 마시면 심장소리가 귀에 붙은거 처럼 잘 들리고 잠이 안와요.=_=

  2.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10/11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암동 가신김에 환기미술관도 가보시지 그러셨어요. 부암동의 꽃이라고 할수 있죠. 교통편이 안좋아서 망정이지 좋아지면 그곳도 삼청동 꼴 날거예요. 그곳도 작년에 가보니 많은 건물들과 갤러리들이 들어서더군요. 삼청동 땅값이 비싸져서 미술가들과 작가들이 부암동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동네 겨울엔 오후 4시정도인가에 해가 지더군요. 주위에 온통 산이고 산도 높고요. 데이트하기 괜찮은 동네죠.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2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청동 땅값이 비싸져서 이곳 부암동이나 근처 효자동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신문 기사는 읽었어요.
      제가 아는 갤러리도 옮겨갔구요.
      다음에 부암동을 가거든 환기미술관도 가봐야지요~
      처음 가자마자 좋은데 다 가버리면 재미 없잖아요.

  3. Appassionata 2008/10/12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방형이 주는 편안함일까요..? 한 컷 한 컷 정성이 많이 들어가서 그럴까요..?
    늦은 밤에 들어와 보고 있는데,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 들어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2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상훈님이 정성드려 찾아주신 음악 덕분인거 같아요.
      이 음악 계속 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가 않고 감성을 쿡쿡 자극하는게...ㅎㅎ 기타소리가 참 좋아요~
      아울러 한쪽이 다른 한쪽보다 길거나 치우쳐지지 않은 정방형의 편안함에 빠진거 같구요. ^-^

  4. Favicon of http://nopdin.tistory.com BlogIcon NoPD 2008/10/12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하네 분위기가 참 좋아보이는 곳이네요.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확 머릿속을 가득 채웠는데,
    갓 6개월 된 우리 애기가 정적을 깨버릴까봐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2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 오시는 분 같은데 반갑습니다. ^-^
      동네가 참 조용해서 커피 마시는데 더 흥이 나더라구요.ㅎㅎ
      애기가 조금 더 크면 함께 가보세요. 가게 오른쪽이 바깥이랑
      터져 있는거나 다름 없어서 애기가 덜 답답해할꺼예요.

  5. Favicon of http://sampleh.tistory.com BlogIcon M.Han 2008/10/12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힝 중형 ㅠㅠ
    커피 엄청 좋아하는데도 일단 사진만 눈에 들어오는 포스팅이네요. 하핫.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2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니까 제가 드디어 중형을 썼다는게 중요한 포스팅이예요.ㅎㅎ 커피는 그저 거들뿐.=_=;
      롤라이매직...겉모습 참 클래식하고 사용법은 훨씬 더 클래식하고;;
      물빠진거 같은 싸한 색감이 SLR이나 RF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는듯. ^-^ 앞으로 계속 올려볼께요~

  6. Favicon of http://polarnara.com BlogIcon polarnara 2008/10/12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 정말 좋아요. 진짜 가을이 담긴 사이픈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2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중에 집에 장식으로 사이폰 하나 사놓을까봐요.ㅎㅎ
      저걸로 커피를 내려 마시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만도 참 예뻐요.

  7. Favicon of http://m2log.tistory.com BlogIcon 몽중 2008/10/12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느낌이 참 좋네요 ^^;
    저두 필카로 사진을 찍고 있는데, 저른 따뜻한 느낌이 잘 안나는것 같아요!!

    이번에 임진강하구 하늘공원에 다녀왔는데, 역시 색감이 좀 어둡네요 ^^;
    아무래도 제가 사진 편집을 잘못하는것 같아요 ㅎㅎ

    사진 잘 보고 가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2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따뜻한 느낌, 빛이 살아있는 느낌을 찾으려고 애쓰는데 쉽사리 되지 않아요.
      우선은 날씨와 해와 카메라의 각도 구도...이런게 큰 영향을 미치는거 같은데.
      계속 하다보면 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구 몽중님 사진처럼 리얼함 속에 진중함이 담긴 사진도 좋은걸요. ^-^

  8. Favicon of http://www.troot.co.kr/ BlogIcon dawnsea 2008/10/12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이 뭔가 어렵...

    여자 화장품 이름화 되어가는 듯;;; 안티 링클 하이드로 디에이지 울트라 어쩌구 무슨무슨 세럼....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2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던씨님의 댓글은 웃음을 줘요-ㅋㅋㅋㅋ
      아;; 영어로 뒤엉킨 이름들; 특히나 화장품 이름들은 좋은 단어는 다 갖다 붙인거 같아요.
      근데 그런 단어들의 효력이 다 발휘되면 그건 화장품이 아니라 약품으로 분류되어야 한다는군요;
      그니까 거짓말의 복합체...-_-;;

  9. Favicon of http://www.jaehan.net BlogIcon J.Han 2008/10/12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구경, 음악듣기 잘 하고 갑니다...
    이 가을이 가기전 진짜~!!! 사진 찍으러 다녀야겠습니다...ㅜ.ㅜ

    마지막 사진 너무 좋네요~~

  10. Favicon of http://essence.tistory.com BlogIcon f.verdure 2008/10/13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너무 좋아요~~ ^^
    멋지고 건강한 다은주 되세요, 다희님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3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은주!?ㅎㅎ 어제는 하루만 더 휴일이 있었으면 했는데
      바쁜 월요일을 보내다 보니 벌써 해가 저물었네요.

  11. nakn 2008/10/13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네 와인바는 여기서 원두 받아다가 커피를 팔지.
    꽤 맛있어 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3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그래도 주인 아저씨가 다른 가게에 자기네 원두 많이 공급한다고 했는데.
      근데 저런 영어 나열식 이름이 아닌 손내림 자연 커피...이런거 였어도 좋았을듯. ^-^

  12. Favicon of http://leetaeim.tistory.com BlogIcon L.T.I 2008/10/13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암동은 아니지만 북악산(이름이 백악산으로 바뀜)에 갔다가 다리 아파서 기어왔던 기억이 나네요...내려오면서 부암동이라는 동네는 얼핏봤어요. 제 고향인 부산에도 부암동 이라는동네가 있어서 낯설지가 않더라구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3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백악산이라는 산이 따로 있는줄 알았는데 북악산이 백악산이라는 이름으로 바뀐건가요?
      전국 지도를 놓고 동네 이름을 늘어 놓으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암동처럼 같은 이름도 꽤 있을듯.

  13. Favicon of http://feeling-diary.tistory.com BlogIcon 비트손 2008/10/13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하고 기타음색이 잘어울리네요. 오늘 여러모로 좀 정신이 어지럽고 우울했는데 위안을 받고 갑니다. 제가 삼청동에 갔을때는 시간의 압박때문에 구석구석 많이 못돌아 다닌감이 있었는데 다음에 저도 저곳에 한번 들러봐야 겠네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3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긴 부암동이예요~ 청와대 뒤쪽으로 올라 가야하는- 교통편이 좀 불편하니 미리 검색해보고 가셔야 할꺼예요.
      날씨가 점차 추워지고 나무들도 붉게 물들어 가니까 상념에 잠기는 시간도 자연히 늘어나요.
      가을이 준 선물이려니 하지만 그만큼 우울해 지기도 쉽구요. ^-^

  14. Favicon of http://theopen1.tistory.com BlogIcon 더오픈 2008/10/13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정말 좋은데요.
    가을을 담은 커피~~
    가을향이 나는거 같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3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지막 사진...따로 크게 사진만 포스팅 할까 고민했었어요.
      이렇게 텍스트랑 같이 섞어 버리면 어느 한쪽은 손해보는 느낌이라서요.ㅎㅎ
      처음 뵙는 분인데 자주 뵈어요. ^-^

  15.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10/13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봐,이것봐,
    노래까지 나오네요.
    이건 귀찮아진게 아니죠~ >ㅂ<

    (아...한 대 때리고 싶겠다. -ㅂ-;;;)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3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에는 매일 또는 하루걸러 포스팅 했는데 그게 이삼일에 한번이 되다가 요즘엔 사오일씩 거르기도 해요.
      뭔가 질적으로도 ...=_=; (에이 뭐 어때요~ 그럴 때도 있고 안 그럴 때도 있고...라고 위안중;)
      어쩌면 이렇게 하나 올리고 나면 힘들어서 그런지도 몰라요.ㅎㅎㅎ

    •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10/13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우린 전업 블로거가 아니니까 괜찮아요 >ㅂ<
      놀자고 하는거니까 잘 놀아야죠 ㅋㅋ

  16. 홍다이 2008/10/13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자동, 부암동, 청운동 라인....
    학교다닐때 사진 찍으러 자주 갔던 곳이네요.
    청와대와 가까운 곳이라 개발이 제한 되었는지 삼청동과 비슷한 분위기 같아요.

    마지막 남은 남산시민아파트와 더불어 "xx 시민 아파트" 시리즈가 있던 장소가 생각납니다.
    그곳에서 바라본 서울야경이 꽤나 멋있었죠.

    http://www.dreamzero.com/bbs/view.php?id=gallery1&page=4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04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4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쁜 서울 야경 사진 잘 봤어요.
      종로 위쪽...그러니까 청와대 근처- 제한이 조금씩 풀리면서
      주말 데이트 장소 혹은 출사지로 사랑받는거 같아요.
      요 몇년사이 효자동도 사람 많아졌죠. 다음엔 그 근처나 가봐야 겠어요.

  17. Favicon of http://berrybee.net BlogIcon 네떵 2008/10/14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의 이곳저곳 다희님 덕분에 많이 알게됐어요 ^^
    근데 언제 가보냐는 ..-_-;
    요즘은 차를 정말 사야하나.. 라는 심각한 생각에 잠기기도 합니당.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4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회사 오고 작년, 올해 아방이 덕분에 요렇게 많이 다녀보고 있어요.
      밀릴 때는 대책 없지만 지하철이나 버스가 곳곳에 잘 뚫려 있는 것은 아니니...
      게다가 카메라나 장비 갖고 다니려면 뚜벅이로는 힘들 때가 많아요.-_ㅠ

  18. Favicon of http://curiouscake.com/blog/curious BlogIcon Mr.Curiosity 2008/10/14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그냥 지나치기 미안해서 한마디 적어봅니다.

    위의 커피를
    정확한 이름의 표기가 어느게 맞다고는 할 수 없지만 대체적으로

    드립커피라고 부르더군요. 아래 블로그를 참고해보세요 ^^

    http://valken.tistory.com/72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4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런데 링크해주신 블로그를 봐도 잘 이해가 안가네요.
      왜 드립커피가 맞다는건지...;

  19. fleurs 2008/10/14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커피라...^^ 커피를 부르는 사진이군요.

    요 카메라는 저 모양으로만 사진을 뽑아내나봐요. 멋지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4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니도 커피 참 좋아하는데 못 마시게 되었다는 글을 언뜻 본거 같아요.
      사실 평일에 아침, 점심으로 마시는 커피는 잠을 쫓기 위한
      용도?이지만주말에 마시는 커피는 즐길 수 있으니...좋아요. ^-^
      저 카메라는 중형인데 정사각형 모양으로 사진을 뽑아줘요~
      길다란 네모로 찍다가 정방형으로 찍으려니 아직은 낯서네요.

  20.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8/10/14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옅은 색감이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마지막 사진의 느낌 좋은데요^^
    롤라이를 사용하셨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4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롤라이매직의 '매직'이 자동노출이라서 '매직'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은 뽀얗게 날라가는 느낌이 진짜 롤라이의 '매직'이라는 소리가 있더라구요.

  21. Favicon of http://www.cyworld.com/smrtwjy BlogIcon 정연 2008/10/15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를 먹어도 괜찮지 않지만... 그래도 찾게 되네요.
    심혈관 쪽 질환이 있어서 와파린을 먹고 있음에도 끊지를 못하니... ( 스스로 '적절량은 괜찮아..' 를 외치며 )
    잠을 청하는 시간이 늦다보니 어느정도 만회가 되는 거 같아요. 하지만 카페인의 무서움은 대단하죠. ( 잠이 안 와요. ㅠ_ㅜ)/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5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이쿠...건강 때문에 커피를 피하셔야 하는군요.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담배 끊는 것처럼 커피 끊기가 힘들다고들 말하죠.
      정연님도 저처럼 카페인이 잘 듣는 체질인가봐요. ^-^
      연거푸 두어잔 마시면 심장이 귀에 붙은거 처럼 쿵쾅쿵쾅 거리기도 해요.ㅎㅎ

  2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smrtwjy BlogIcon 정연 2008/10/15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배나 술을 하지 않지만 커피는 너무 해서 탈이에요.
    편집하고 기사 쓸 때면 줄 커피(줄 담배도 아니고...)를 마시니 마치고 나면 고통은 배가 되어지는...
    지금도 벌써 네 잔 째를 마시고 있네요. 오늘 밤에도 잠은 다 잔듯?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6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술, 담배는 안하지만 커피는 좋아하는데 위에 적어놓은거처럼 카페인이 잘들어서 많이는 못해요.
      항상 곁에 커피가 있어야 작업이 잘 되는 스타일이시더라도 그렇게 자주 마시는건 건강에 해로워요.
      특히 믹스 커피는 더욱...+_+ 대신 차를 마셔보시길 권해드려요. ^-^

  23. 드롭막내 2008/10/16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뿌게 잘찍으셨네요 10번 은 NICARAGUA 입니다 또 오셈^^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16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어어어어!! 여기서 커피 내려주신 그분 맞죠!!
      진짜 반가워요~^-^ 귀찮게 질문했는데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감사해요.
      니카라구아 마시러 또 놀러갈께요~(저 약속 지켰어요~ㅎㅎ)

  24. Favicon of http://vart1.tistory.com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8/10/16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첨 방문하네요 ^ ^

    사진 분위기 좋은데요! 잘 둘러보고 갑니다.
    종종 들러도 될까~요?

  25. Favicon of http://blog.naver.com/sunegg131 BlogIcon 라니 2008/10/23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다희님 ^^
    젯털님댁에서 사랑스러운 사진으로만 뵙고는... 드롭오가닉에 대해 갑자기 궁금해져서 타고 왔어요.
    부암동 어디로 가야 있을까요? 다희님의 글과 사진을 보고있자니 가고싶어지네요. :)
    얼마전에 부암동에 갔었는데 왜 이런 좋은 곳을 보지 못했을까요...?
    그나저나... 다희님은 카페인에 예민하시군요! 저는 반대로 너무 둔해서 탈이랍니다 ㅡ.ㅜ;
    커피를 몇 잔을 마셔도 잘~ 자거든요.. 흑~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10/23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빠꺼에서 자주 뵜던 아이디라 친근한 느낌이 들어요.
      부암동 오가닉 커피- 직접 설명드리려 했는데 http://www.dropp.co.kr/
      임시 홈페이지 가보는게 더 빠를 것 같아요. 설명이랑 지도도 있구요. ^-^

      카페 사진 찍어 놓은 것 보고 반해서... 직접 가면 실망할 때도 많은데 여기는 실제로도 만족스러우실 꺼예요.

      (전 좀 카페인에 둔해졌으면 좋겠어요. 연거푸 두잔 마시면 심장이 귀에서 뛰어요! ioi)

  26. 2008/12/19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7. 2010/09/10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10/09/13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정말 좋은 곳이죠. 드롭 오가닉 카페 커피는 참말로... 맛나요. ^-^
      갑자기 이 댓글보니 롤라이매직이 그립네요. ㅎㅎ

  28.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24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흥미롭고 잘 쓰여진 기사에 대한 많은 감사.

  29. Favicon of http://www.baligirls.co/ BlogIcon Bali Girls 2011/10/22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물건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30. Favicon of http://www.wtjohnson.com BlogIcon dallas accident lawyer 2012/01/06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당신이 이렇게 더 재미있는 게시물과 함께있을 것입니다 기대 귀하의 블로그에서 영감입니다.

  31.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6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산에서 메밀꽃을 찍고 더위를 식히고자 홍대 앞으로 흘러 들어와
카페코드에 들어갔어요. 오늘의 미션은 오빠 탐구입니다. '_'  




아메리카노보다는 카페모카를 좋아하고 그보다는 아이스초코나 핫초코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저기 올라가 있는 생크림을 떠먹는 것은 본적 없어요.

항상 시계를 차지만 일을 하거나 인터넷을 할 때는 시계부터 풀러 놓습니다.
아마도 시계가 무겁기도 하고 자판칠 때 불편해서 겠지요?




컴퓨터하다가 손 마디를 뒤로 삐걱삐걱 꺾는 습관이 있는데 시원해서 좋데요.
특히 운전하다가 신호대기중일 때면 꼭 뒤로 뚝뚝.
그래서 손가락 뼈마디가 두꺼운 편이예요.




새로 나온 카메라(당연한건가;;), mp3, 자동차 소식...에 관심이 많아요.
어떤 때는 디자이너인 저보다 디자인에 대해 빠삭하게 알고 있어서 저를 깜짝 놀라게 만들죠.
지금은 새로나온 구글 크롬을 맥프로에 깔고 이것저것 해보는 중인데
한번 집중하면 옆에서 큰소리가 나도 꿈쩍도 안한답니다.

아참 그리고 사진 찍는건 좋아하지만 찍히는건 부끄러워해요.
그러니까 이렇게 샤샤삭 찍어줘야 하지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을 찍다가 잠시 앉아서 쉴 때는 왼쪽 다리를 오른쪽 무릎위에 접고
그 위에 카메라를 올려놓아요. 쉬면서도 왼손은 렌즈 경통을 오른손은 몸통을
잡고 있는 이유는 언제 또 찍고 싶은게 발견될지 모르기 때문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덧붙여 저는...궁금한게 많아서 뭐 좀 신기한게 보이면
우선 손으로 만져보는 버릇이 있어요. 갓난쟁이 때는 무조건 입으로 넣었다고 하던데...;;
저기 반짝반짝 빛나는 타일 신기하죠? 저만 신기한건가요...-_-

그리고 뒤에서 이런 모습을 찍고 있는 오빠가 있을꺼예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당신과 내가 아닌 우리를 탐구하자면...
음... 할말이 아주 많기도 하고 또 없기도 해요.
나열하자면 끝도 없지만 말이 필요 없기도 한...

분명한건 우리는 서로를 끊임없이 탐구하고 탐구 결과를 수용해야 한다는 것이겠죠. ^-^
버뜨, 탐구 결과 수용은 어렵다! =_=

EOS 30V | EF 50mm F1.4 | Fuji X-TRA 400+Kodak Portra 400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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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상. 아주 오래된 것 같은.

    FROM zestor.blog 2008/09/18 09:21  삭제

    Eos30v |24-70mm F2.8L |Kodak Portra 400vc 사진은... 가끔 얼마 지나지 않은 일상을 아주 오래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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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젯털 2008/09/11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는 시계를 푸는 습관이 없었는데... 요즘 시계를 풀어놓는 이유는
    사랑하는 맥북프로의 알루미늄 판대기에 기스날까봐;;;; 엄;;;

  2. Favicon of http://sleeeepy.tistory.com BlogIcon sleeepy 2008/09/11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제가 처음 다희님 포스팅 보나봅니다 :)

    두분 알콩 달콩한게 곁에서 보기 참 이뻐요.
    저도 예전엔 두분처럼 그랬었겠죠? ㅎㅎㅎㅎㅎㅎ

    다시 연애가 하고 싶어지면..............................................(불륜인데 ㅋ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11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오랜만에 뵙는것 같아요.
      그렇담 연애하는 것처럼 결혼 생활을...'_' 그게 쉽지가 않죠.
      잘 알지만;; 음 주말을 이용해서...=_= 역시 어려운가요.

  3. Favicon of http://www.jiha.net/tc BlogIcon 지하 2008/09/11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보기 좋네요~ 시계를 풀어놓는건 정말 맥에 기스가 생기지
    않게 하기위한 무의식적인 행동이 아닐까 하네요. 그러고 보니
    저도 놋북이나 카메라 만질땐 손목이나 손에 시계 반지류등
    금속을 빼버리는 습관이 있었군요 _-;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11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작업할 때는 시계며 반지, 팔지 다 풀러버려요.
      그래서 반지나 팔지같은 손에 하는 악세사리를 안하게 되는 것 같고요. 긁히는건 둘째치고 불편해서..=_=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긁히기 쉬운 맥프로 알류미늄 질감 보다는 맥북 질감이 좋게 느껴져요.
      색도 하얀색이 이쁘고. ㅎㅎ

  4. Favicon of http://www.sukhyun.com/blog BlogIcon 빨빤 2008/09/11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구생활 ㅋㅋㅋㅋㅋㅋㅋㅋ

  5. OldBoy 2008/09/11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가락 뚝뚝 관절 꺽는것은 나이들어 병이 될 수 있으므로 빨리 버릇을 수정하는 편이 좋을겁니다.
    저도 저 버릇 고치는데 오래 걸렸습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한의사가 안좋대요.

  6. Favicon of http://polarnara.com BlogIcon polarnara 2008/09/11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사랑 하고 계시는 모습이 사진에 묻어나와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네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12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김범수의 새앨범을 들으면서 출근하는데 그중 이런 가사가 귀에 박히더라고요.

      바라는 그 만큼 먼저 다가가는 사랑이란 그런거지
      아끼는 사랑은 사랑이 아냐 주는 만큼 또 다시 차는 법
      헤어짐보다 더 아픈 한 가진 평생 못 다 준 맘 안고 사는 일

      사랑의 모양새는 각기 다르고 그걸 지키는데는 어려움이 따르기도 하지만 그 자체로도 아름다운일 같아요.
      칭찬 고마워요. ^-^

  7.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8/09/11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 처럼 강렬한 인상을 주시네요
    멋집니다^^

  8. 행복한하루 2008/09/12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에서야 메일확인하고 드디어 티스토리에 가입헸습니다.

    엠파스 메일에 다희님의 초대장이 도착했더군요
    고맙습니다. 다희님
    아직은 완성되지않아 블러그를 소개 할수 없지만
    블러그가 완성되면 꼭 알려드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추신-언제나 행복한 하루 즐거운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12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티스토리 오류가 있었던거 같은데 도착했다니 다행이예요.
      그러고보니 이 블로그도 본격적으로 한건 작년부터지만 횟수로는 4년째네요.
      블로그는 첫 시작만큼이나 꾸준히 하려고 하면 이래저래 공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좋은 공간 만드시길 바랍니다. ^-^

  9. Favicon of http://m2log.tistory.com BlogIcon 몽중 2008/09/11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이런식으로 포스팅을 할 수도 있네요.
    글을 잘 쓰세요 ^^;;

    부럽부럽!!
    행복해 보여서 더 좋아 보이네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12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카페 소개를 해볼까 하고 찍었는데 별 감흥이 안와서 다른식으로 접근을...'ㅡ';;?
      글은 잘 못써요... 사실 사진도 잘 못찍지만;ㅎㅎ 그냥 좋아하는걸 주절주절 풀어쓸뿐. ^-^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10. Favicon of http://sputnik.tistory.com BlogIcon Sputnik 2008/09/12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다희님은.... 염장포스트의 달인.. ㅠ_ㅠ
    크흑! 부러워요~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12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오 어쩌다가 제가 염장 포스팅의 달인이 되었으려나;;ㅋㅋ =_=
      Sputnik님의 염장 포스팅도 기다릴께요. ^-^

  11. JiN 2008/09/12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귀엽당*
    글도 귀엽고 숨어있는 결론도 공감가고
    역시나 첫 덧글에도 사랑의 피드백이 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12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니까 매일매일 탐구생활을 푸는데~ 실생활 적용은 힘이 드는거지.
      항상 예상가능한 범위만 수용하거나 편한데로 탐구생활 해버리고.;;
      그런 차원에서 오빠의 무심하지만 귀여운? 댓글까지 수용해야해~
      마치 "그짓말하고 있네!"처럼 ㅋㅋㅋ

  12. Favicon of http://www.jaehan.net BlogIcon J.Han 2008/09/12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맨날 올때마다 이래요~~!! 버럭...ㅋㅋㅋ

    오랜만에 들렸다가 추석 인사 남기고 갑니다...
    해피 추석~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12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상가능한 블로그랄까요? 계속 하다보면 아무렇지 않을꺼예요!ㅋㅋ
      비록 짧은 추석 연휴지만 마음만은 풍요로운 추석 되시길 바랄께요. ^-^

  13. Favicon of http://www.gili4u.com BlogIcon 길리 2008/09/12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여긴 맨날 올때마다 이래요~~버럭...('' ) 위에 글에
    공감하는 마음이 갑자기 마구마구 생기는데요~~~ㅋㅋ
    저도 조만간..............ㅡㅡ; (어느세월에...)

    + 전 휴가를 일찍 사용하고 부산에 내려왔습니다. 추석잘보내세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12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글이 염장이라면 모두들에게 연애 뽐뿌를 일으켜 좋은 결과를 도출?하도록 하게 하는 효과를...+_+
      그럴싸하죠? ^-^;;
      전 저희집이 큰집이라서 언제나처럼 집에서 열심히 전부쳐야 겠네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편히 쉬다 올라오세요.

      ps | 자갈치 시장이랑 광안대교랑, 해운대에게 안부를...-_-;

  14. Favicon of http://blog.naver.com/arcana99 BlogIcon 아스트랄 2008/09/12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젯털 형님...연출같은데..........;;;

  15. Favicon of http://creamyrevolution.tistory.com BlogIcon 맥스 2008/09/13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요로운 한가위니까... 이번 한번만 봐드릴거야요... -_-

    흐흐...

    해피 추석, 다희씨.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14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앞으로도 계속 잘부탁...=_= 여러번 봐주셔야해요-ㅎㅎ
      맥스 오라버니도 그곳에서 해피 추석하세요~

  16. Favicon of http://www.withway.net BlogIcon 정연 2008/09/13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저가... +_+)/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14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통 수저를 담아 놓으면 손에 초코가 묻기 마련인데
      저렇게 하면 손에 묻지도 않고 보기에도 이쁜듯. ^-^

    • Favicon of http://realestateforsuccess.com/parkville-real-estate/ BlogIcon parkville apartments 2011/12/07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은 좋은 블로그를 공유했습니다. 난 정말 당신이 우리와 함께이 좋은 문서를 공유하기위한 감사 OT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은 블로그 게시물을 계몽이다. 이 블로그를 통해 소중한 의견을 공유하기위한 많은 감사합니다. 내가 블로그에 너무 반복 매력적인 물건을 bared.

  17. Favicon of http://story.baramare.com BlogIcon 바람아래에서 2008/09/13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하루종일 구글과 TNC의 인수합병 소식으로 분위기가 어수선하던데...
    다희님 블로그에 오니 차분해지네요.
    나중에 우리가게서도 한컷 ㅋㅋ

  18. ^^ 2009/02/04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가끔씩 휴식을 취하려고 이 곳에 들르긴 하는데요-
    다희님 입은 옷이 너무 예뻐요>.<
    어디껀지 물어봐도 될까요?+_+

  19. ^^ 2009/02/05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찾아봐도 이런스타일은 없더군요T^T
    품절되었나봐요..
    다희님..멋쟁이....ㅠㅠ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9/02/06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1년전 제품이라 이제는 안파나봐요. 에구.
      글구 멋쟁이는 어떻게 하면 될 수 있는지 저도 궁금.ㅎㅎ;;

  20.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26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한 내용은 제 연구에 너무 도움이됩니다.

  21. Favicon of http://www.baligirls.co/ BlogIcon Bali Girls 2011/10/22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이것에 대해 웹을 통해 몇 가지 더 많은 주제가 없습니다.

  22. Favicon of http://www.niftyfits.com/ BlogIcon Designer Clothes for Men 2011/11/26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은 사진 작가 있습니까?

  23.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24. Favicon of http://www.accountancyhere.com/ BlogIcon uk vat 2011/12/10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당신의 의견에 발견되었다.

  25. Favicon of http://free-por.info BlogIcon free porn 2012/01/10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사말! 이 문서에 매우 유용한 조언을! 가장 큰 변화를 만들 작은 변화 이다. 아주 많이 공유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26.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68

  27. Favicon of http://www.wellwisdom.com/categories/All-Immune-Enhancing-Products/ BlogIcon immune system nutrition 2012/01/28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세요^^
    가끔씩 휴식을 취하려고 이 곳에 들르긴 하는데요-
    다희님 입은 옷이 너무 예뻐요>.<
    어디

  28. Favicon of http://www.fischerplumbing.com/North-Service-Areas/Everett-plumber.htm BlogIcon everett plumbing 2012/01/29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그를 공유했습니다. 난 정말 당신이 우리와 함께이 좋은 문서를 공유하기위한 감사 OT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은 블로그 게시물을 계몽이다. 이 블로그를 통해 소중한 의견을 공유하기위한 많은 감사합니다. 내

  29. Favicon of http://www.xsnet.com/it-maintenance-services/ibm-maintenance/ BlogIcon ibm hardware support 2012/01/30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30. BlogIcon http://www.zoekconsultant.bes 2012/02/08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식을 취하려고 이 곳에 들르긴 하는데요-
    다희님 입은 옷이 너무 예뻐요>.<
    어디껀

  31. Favicon of http://www.zoekconsultant.bes BlogIcon consultants zoeken 2012/02/08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다. 이것은 블로그 게시물을 계몽이다. 이 블로그를 통해 소중한 의견을 공유하기위한 많은 감사합니다. 내가





몇일전에 숨터 목록에 쓴 마지막 부분 - 경기도 안산 수인선 철길따라 핀 메밀꽃을 보러 다녀왔어요.
(헥헥 이름이 기네요;;)

토요일은 내일의 출사를 위해 체력을 완비해놓고 행여 막히면 곤란하기에 일요일이지만 아침 일찍 안산으로 향했지요.
우연히 포토뉴스에서 접하게 된 곳인데 안산이면 서울에서 가깝기도 하고,
메밀꽃밭이 흔하게 볼 수 있는 아이템이 아니라서 마음이 당겼던 것 같아요.
물론 제 제안을 듣고 피곤한데도 좋아 가자! 라고 말해줄 수 있는 오빠가 있어서 가능한거겠지만요. ^-^
그럼 사진들 올리면서 이야기를 술술술...






오늘은 EOS 30V에 밀려 한달간 햇빛을 못본 A-1을 들고 바깥구경 나섰어요.
오랜만에 mf를 쓰려니 초점링 돌리고 초점 맞추는데 오래 걸리더랍니다.
(역시 사람은 편한데 금방 적응하나봐요.;; 그나저나 폼이 좀 나오나요...?;;ㅎㅎ)




다행히 가는 길이 밀리지 않아서 이른 아침 도착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아침 이슬을 머금은 초록풀도 보고요.




길따라 핀 메밀꽃의 모습입니다. 풀밭을 정리하는 아저씨들 외에는 손님이 별로 없어서 한가하게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
이렇게 조용한 곳에 이렇게나 많은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다니...정말 놀라웠어요.




메및꽃의 보호를 위해 안쪽은 들어가지 말라고 표지판이 세워져 있었어요.
그래서 약간은 멀찍히... 사람들 다니라고 내어놓은 길에서 메밀꽃밭을 담았지요.
메밀꽃밭은 강원도 봉평이나 고창이 유명하다지만 이곳도 그곳들보다 많이 모자라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




끝도 없이 펼쳐진 메밀꽃을 보면서 든 생각은...와 청초하고 눈부시다...
그리고 큰 안개꽃같다...^-^; 과연 몇송이나 될지 감도 안와요. +_+




메밀꽃만큼이나 많이 볼 수 있었던 강아지풀이예요.
아침 햇살을 등뒤로 받으며 뽀샤시한 털을 자랑하고 있던걸요.
제 블로그에 650픽셀이라는 가로폭이 오늘따라 답답하게 느껴지네요.




위에 사진과 이 사진이 같은 카메라에 같은 필름, 같은 렌즈, 같은 자리에서 찍은 사진인데
약간의 햇빛 차이로 이렇게나 다른 색을 보여주었네요.
이 사진 두개를 보시는 분들이 둘중에 어떤 색감을 더 좋아할지 궁금해요.ㅎㅎ




다리가 아파서 벤치에서 쉬는데 길 사이로 여고생이 걸어가네요.
일본 영화속 야리야리한 어여쁜 주인공을 떠올리게 했던-




메밀꽃밭의 시작에서 끝을 다 돌아보고...
아쉬운 마음에 까치발 들고 뭐 더 없나 기웃거리는 중입니다.'_'

아직은 가을이다. 라고 말하기엔 좀 덥지만 이곳에서는 잠자리도 많이 보고
코스모스도 군데군데 피어있어서 가을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었어요.

여기저기 블로그에서 보니 근처 호수공원에 핀 해바라기와 메밀꽃도 유명하다고 하는데
규모는 좀 작지만 안산시 상록구 사동 월드 아파트 근처에 위치한 이곳이 더 조용하게 돌아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비록 옷도 더러워지고 물에도 많이 젖었지만 정리되어 있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더 아름다워 보이기도 하고요.

우야튼 오늘 하루도 좋은 구경하고 온 것 같아서 마음만은 부자가 된 듯하네요.
다음주되면 메밀꽃이 더 만발할 것 같은데 짧은 추석연휴;;를 이용해 둘러보시길 강추합니다. ^-^
그러니까 통장도 좀 부자가 되게 추석 보너스좀.;;;-_ㅠ

저를 찍은 사진은
EOS 30V | EF 24-70 2.8L | Fuji Reala 100+Kodak Portra 400VC | Photo by zestor

제가 찍은 사진은
Canon A-1 | FD 50mm F1.4 | Fuji Reala 100+Kodak Gold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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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n a beautiful season

    FROM zestor.blog 2008/09/18 09:21  삭제

    Eos30v |24-70mm F2.8L |Reala 100 / portra 400vc 새벽부터 부지런하게 길을 달렸다. 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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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mpleh.tistory.com BlogIcon M.Han 2008/09/07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풀 사진, 분명 위쪽이 더 따뜻한데 어쩐지 아래쪽 사진이 맘에 드네요. ^^
    사진들 전체적으로 푸르른 배경 (아마도 뒤의 산이겠지요?) 이 와닿아서 그런 것 같아요.
    주말 여행 부럽네요! 일요일인데 어디서 현상하셨어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07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쪽은 채도가 낮고 밑에는 높고 그 차이인데 햇빛의 아주 작은 차이가 요렇게 만들었다는게 신기해요.
      더 더워지기 전에 아침나절 잘 찍다 온 것 같아요~ 안막히니까 한시간도 안걸리더라고요. ^-^
      저 언제나 그렇듯 싸고 웹하드에 바로 올려줘서 편리한 청담역 6번 출구에 있는 청담 FDI요~

  2. Favicon of http://grey-chic.tistory.com/ BlogIcon 필그레이 2008/09/07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 찍어준다는 것 정말 기쁜 일인 거 같아요^^ 좋은 사진 기쁘게 보고 가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08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찍고 찍혀서 더 재밌는 것 같아요.ㅎㅎ 아 내가 오늘 하루 저렇게 돌아다녔구나~ 새삼 알게 되고.^-^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3. Favicon of http://sightline.tistory.com BlogIcon 쭌's 2008/09/07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메밀꽃 지기전에 꼭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따스한 햇살이 맘컷 표현된 사진! 너무 좋네요 ^^
    p.s 근데..여기를 어떻게 찾아가지? 혹시 아시면 알려주세요!!~

  4. Favicon of http://essence.tistory.com BlogIcon fresh verdure 2008/09/08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얗게 핀 메밀꽃에서 가을정취가 물씬 풍겨지네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08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메밀꽃이 7월에서 10월 사이에 피고지고 한다는데
      이번 주말쯤이면 날씨도 좀더 선선하고 꽃도 만개할 것 같아요.

  5. Favicon of http://shinphic.tistory.com BlogIcon Hello-shin 2008/09/08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댓글 남겨보는것 같아요-
    메밀꽃은 이야기만 많이 들어봤지 사실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상상했던것 보다 훨씬 분위기있네요
    [.....언니가 분위기 있게 찍으셔서 그런걸거라고 사실 믿고있지만요 ㅎㅎ]
    강아지풀은 고등학교때 홈스테이할때 호숫가랑 숲이있어서 자주 봤었는데, 미국으로 오면서 본 적이 없는것 같아요
    그리워라 ㅠ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08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형이 안녕~ 오랜만이다. ^-^ 왠지 그곳 강아지풀은 강아지 꼬리만큼
      크기가 클 것 같은데?ㅎㅎ 강아지풀이 여기서는 흔하지만 미국에는 잘 없나보다.
      메밀꽃이 하얀데다가 아침 햇살을 역광으로 받으니 분위기 있게 나온 것 같아~

  6. Favicon of http://www.troot.co.kr/ BlogIcon dawnsea 2008/09/08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여기가 어디여..

    가깝다...

    사진에서 햇볕이 참 쏘핫쏘핫 해 보입니다.


    요즘엔 나이가 들어거 그런지 햇볕이 좀 무섭다능..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08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쉽게 생기는 주근깨 때문에 햇볕은 항상 무서운데
      그보다 사진 찍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니;; 걸리작 거리는 모자도 안쓴체 용감하게 다니고 있어요. ㅎㅎ
      한두시간 정도면 충분히 메밀꽃 구경하고 벤치에서 쉴 수도 있으니 가까우면 시간 될 때...^-^
      (엔포에 올라오는 사진 완전 작가님ㅋㅋ)

  7. Favicon of http://gili4u.byus.net BlogIcon 기리 2008/09/08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쁘게 잘 찍어오셨네요. 전 일요일날 아침 일찍 출발해서 고창에 다녀왔습니다. 왕복 600km가 넘는 거리를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느긋하게 구경하지도 못하고 사진 몇장만 찍고 왔는데.........수인선 철길에 갈꺼 그랬습니다.ㅎㅎ

    + 일요일날 찍은 필름을 이렇게 나 빨리 올리시다니...부지런하세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08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야~ 전북 고창까지 아침, 저녁으로 다녀오시다니 먼길 다녀오셨네요. (고창은 청보리 보러 가고 싶은 곳인데-)
      주말에 고창 다녀오신분 사진 보니까 넓게 잘 다듬어진 땅에 메밀꽃이 펼쳐져 있는 모습이 참 좋았겠더라고요.
      그만큼 내려찌는 햇볕을 피할 곳 또한 없었겠어요. ^-^;

      (제가 맡기는 청담 FDI가 한두시간 안에 현상, 스캔 완료해서 웹하드에 올려주거든요.
      그래서 주말에 사진 찍은 날은 둘이 합쳐 다섯, 여섯롤 정도를 아예 맡기고 돌아와요.
      필름은 그 다음주에 찾는 식으로-)

  8. Favicon of http://jkphoto.net BlogIcon 정기 2008/09/08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밀꽃이 참 흐드러지게 피었군요~
    역시 저런곳에 같이 갈 사람이 있다는게 참 좋고 부러워요 ^^
    이번 주말은 참 날씨가 좋아서 나가고 싶었는데 전 또 생각만으로 그쳤네요;;;
    집 주변에서 골목 예술전을 조그마하게 해서 그것만 잠깐 보고 왔네요 ㅎㅎ
    첫번째 사진은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의 시즈루와 비슷한 느낌~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08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후에는 30도가 넘어서 한여름 날씨였어요.ㅎㅎ 사진은 좀더 시원해져야 찍기 편해질듯 하죠?
      골목 예술전이라...벽화나 그림전시 같은건가봐요. 집이 어딘지 살짝 궁금. =_=
      글구 시즈루 같다는건 음청 칭찬이잖아요!! 깜찍하고 귀여운 그 시즈루, 대충 체크무늬 옷만 비슷한건가요;ㅎㅎ

  9. 행복한하루 2008/09/08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대장을 보내 주셨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다희님의 댓글을 보고 메일 확인했지만 초대장은 도착하지않았네요.
    아무리 메일을 확인하고 또 확인해도........
    메일 주소를 잘못입력 하신것은 아닌지 아님 '다음'이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보내주실 주소는 다음과같습니다.

    ksy1030@hanmail.net
    ksy1030@empal.com

  10. Favicon of http://blog.naver.com/redgam8 BlogIcon 아도루루 2008/09/08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사진 다 잘나오셨네요^^

    이게 DSLR이란걸로 찍은건가요? 사진은 잘 몰라서;;

    원하는 때에 여행갈 수 있다는게 참 부럽네요^ㅡ^

  11. Favicon of http://hanseongmin.com BlogIcon 한성민 2008/09/08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사진 색감 쥑입니다...
    전에 문경에 놀러 갔을 때 DSLR 을 가지고 온 친구가 있었는데 확실히 뚝딱이하고 차이가 나더라구요...
    왜 사람들이 DSLR을 찾는지 그 이유를 알겠고 말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08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용자 마음데로 조리가 가능한 SLR과 똑딱이는 차이가 있어요,
      게다가 렌즈를 교환할 수 있으니 다양한 화각의 사진이 나오고요.
      가격 차이가 큰데 비슷한 사진이 나오면 다 똑딱이를 쓸지도...;;
      하지만 가볍게 주머니에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일상을 담을 수
      있다는 점에서 렌즈 교환식 카메라와 다른 장점이 있지요. ^-^

  12. Favicon of http://essay.textcube.com BlogIcon 구름아저씨 2008/09/08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 예쁘고 투명한 사진이예요. ^^
    두 사람이 찍었는데, 분위기는 한사람이 찍은거마냥 똑 같아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08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스캔뜬 사진 보면서 같은곳 찍었는데도 참 다르네~
      라고 생각하는데 구름님은 한사람이 찍은것 같아고 말씀해주시니 신기해요-ㅎㅎ

  13. Favicon of http://anecdotist.blogspot.com BlogIcon 최기영 2008/09/08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쪽 사진이 채도가 낮아 마음에 드는군요. 아래쪽 사진은 좀 과장된 느낌입니다.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08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제 느낌은 아래 사진이 더 가까웠는데(메밀꽃 잎사귀가 형광인것처럼.)
      오래 질리지 않고 볼 수 있는 사진은 윗 사진인듯해요.

  14.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09/08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치발임에도 흔들림없는 자세!!
    역시 보통이 아니시군요.

  15. Favicon of http://polarnara.com BlogIcon polarnara 2008/09/08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래쪽 사진이 더 마음에 드네요. 사진 모두 너무 예쁘고 좋습니다. 저렇게 사진에 빛을 담아내기가 참 어렵던데요 :)
    mf를 쓸 때는 칼같이 맞추려고 하지는 말자고 마음먹는 게 나은 거 같아요. 조금 빗나간 초점 정도야 아무도 뭐라고 안하니까요 :p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08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 위에 기영님과는 다르네요~ 저는 어제는 밑에 사진이 맘에 들었는데 오늘은 그 반대고 맘 상태에 따라 다르네요.

      초점은 맞추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완전 엇나가 있기도 하고 조리개를 개방하고 찍는 편이라서 신경 많이 쓰게 되요.ㅎㅎ
      아무도 모라고는 안하지만 초점 나간 사진은 제가 싫어서요. ^-^ㅋㅋ

  16. Favicon of http://mac30.tistory.com BlogIcon 해린Love 2008/09/08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강아지풀 사진이군요. ^^;
    사실은 해린이가 좋아한다죠. ㅎ

    Konica TC로 사진 올리려 했는데...
    이사하고 나서 스캐닝하려니 스캐너가 고장났더군요. T.T

    근데 AS보낼시간도 없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11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사하면서 스캐너가 어디 부딪혔나봐요.
      이사해서 바쁘실텐데 AS센터 찾기도 어렵겠어요.
      우선은 근처 믿을 수 있는 현상소를 확보하시는 것이 낫겠네요.
      해린이랑 가족 모두가 남쪽 새둥지를 마음에 들어 했으면 좋겠어요. ^-^

  17. fleurs 2008/09/09 0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풀은 아랫쪽 사진이 더 시선을 쓰네요. ^^
    메밀꽃이 저렇게 생겼군요.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아서 그저 하얗기만 한 줄 알았더니..

    이뻐요. 다희님의 카메라 잡은 포즈도 이쁘구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11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래쪽이 좀 따뜻한 느낌이죠? 렌즈가 마크로면 메밀꽃 접사촬영이 가능할텐데 좀 아쉬웠어요.
      역시 마크로 렌즈 하나쯤은 필요하다고 되새김질을...'_';
      그런데 메밀꽃은 하나만 따로 보는 것 보다는 저렇게 무리지어 화사하게 보는게 좋더라고요.
      소박하고 귀엽게 생긴 꽃이라 함께 볼 때는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
      언니가 언제나 이쁘게 봐주니 고마워요~ 헤헤

  18. Favicon of http://bleubird.egloos.com BlogIcon 2008/09/09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곳 메밀꽃들은 키카 커보이네요.
    전 지난주에 봉평에 다녀왔는데 허리 밑 높이였거든요.
    뭐 키가 크던작던, 어디 피었건..아름답기는 마찬가지네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11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잠깐 사진 봤었는데 이야...봉평... 메밀꽃의 원산지 아니예요.
      저도 마음은 굴뚝같지만 높다란 태백산맥 넘을 생각하면 에구;;-_-
      이곳 메밀꽃밭은 관리해주는 사람들이 적어서 잡초도 많고 메밀꽃 자체도 야생의 느낌이 팍팍 풍겼어요.
      봉평 메밀꽃들은 관광 차원에서 단장을 해주니까 가지런히 허리 밑 높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말씀데로 좀 다르게 생겨도 다 아름답지만요. ^-^

  19. Favicon of http://dearphoto.kr/blog BlogIcon 뿌하하 2008/09/09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멋지네요..
    저도 한번 가봐야겠어요.. ^^

  20. Favicon of http://alloo.tistory.com BlogIcon Alloo 2008/09/10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밀꽃이 정말 아름답네요
    푸근하고 마음의 안정이 오내요!

    안산...
    가까운데 한번 가봐야겠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11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갔을 때는 좀 더웠는데 이번주나 다음주에는 시원하니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빼먹었지만 근처 공원에도 해바라기가 많이 피었다니 함께 둘려보심이...^-^

  21. Favicon of http://hera282.com BlogIcon hera 2008/09/10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희님 사진 잘 보고 가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효석의 메밀꽃 필무렵을 배우고 자라, 그 정서가 베어있다는 글을 본 것 같아요.ㅋ
    넘 이쁜데요? 간밤에 또 감동받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11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메밀꽃 필 무렵 공부하면서 너무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하룻밤의 인연으로 그 질긴 억겁의 세월을...-_ㅠ
      그러고보면 우리나라 소설들이 한으로 얽힌 세월을 주제로 한 것이 많죠.
      그걸 꼭 나 죽겠네 슬프네라고 풀어놓지는 않았지만.
      흐흐 좀 딴소리였지만~ 예쁘게 봐주셨다니 고마워요. ^-^

  22.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09/10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rss리더기로 읽다가 용기내서 글을 남깁니다. 항상 좋은 글과 멋진 사진으로 존경의 눈빛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다희님 후보정은 무슨프로그램으로 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는 주로 라이트룸으로 하는데요
    색감이 참 특이한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좀 알고 싶습니다. 알려주기 힘드시면 일부만 알려주셔도 감사하게 알겠습니다.

    저 수인선 저도 담아볼까 합니다. 좋은 여행정보도 저에겐 큰 도움이 됩니다.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11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썬도그님처럼 리더로 읽었는데 흔적을 못남기다가 이제서야 인사 드린다는 글을 보면 참 반가워요. ^-^
      저는 현상소에서 스캔을 받은걸 포토샵으로 후보정 하는데 사실 후보정이라고 거창하게 말할 것이 없네요.
      커브나 레벨을 조정하고- 하나의 포스팅에 각기 다른 필름의 사진을 올릴 경우 색온도를 맞추는 정도?
      그리고 어둡게 죽은 부분은 레이어 복제해서 그부분만 스크린 때려준다던지.
      하지만 이 모든건 투명도를 50%정도로 조절해서 원본하고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만들어요.
      별 내용이 없어서 도움이 되셨을까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23. Favicon of http://www.jiha.net/tc BlogIcon 지하 2008/09/10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전 아직 메밀꽃 밭에 가본적이 없는데 가보고 싶네요. 요샌 도통 바빠서 사진 자체를 못찍고
    있어요;; 요샌 되려 전 결혼에 돌잔치에 웨딩촬영까지 하도 부탁이 많아서. 간만에 보는 친구들은
    너 웨딩사진일 하냐 --? 이럴정도니 헐헐;; 여행사진 언제쯤 찍을수 있을런지;;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11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위분들에게 사진 찍는다는게 알려지면 그런 부탁이 많이 들어오죠.
      그래서 사진동호회 분들 중에서는 회사나 친구 모임에는 절대 카메라 안가지고 간다는 분들도 꽤 되더라고요.
      몇번은 웃으면서 기분 좋게 할 수 있지만 너무 자주 그러면 곤란해지죠. ^-^
      그래도 지하님이 좋아서 하는 일이라면 상관없지만요~

  24.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8/09/10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도 캐논 A-1을 쓴답니다. 대부분이 AE-1을 많이 쓰셔서 블로그 하면서 a-1쓰는분 첨 만나서 무지 반가워 몇자 남기고 가요.
    역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카메라라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은 살짝 외도중이긴 하지만 저의 조강지처??같은 카메라에요. 언제라도 다시 돌아갈...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11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A-1을 쓴다니 더 반갑네요. ^-^
      맞아요 블로그에서는 AE-1이 더 많이 보이죠?
      사실 플래그쉽인 F-1을 써보고 싶었는데 얘는 장터 거래 가격도 많이 비싸서 나중에나 써봐야지 하고 있어요. ㅎㅎ
      저역시 af 필카로 외도중인데 돌고 돌아 또 만나겠지 그러다 떠나보내기도 하겠지- 그런 마음으로 사진 찍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뵈어요~

  25.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09/11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답변 잘 봤어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포토샵엔 거의 젬병이라서 잘 몰랐는데 좋은 사진찍으면 지적하신 대로 스크린 이용해서 좀 해봐야 겠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아 참 그러고보니 다희님 현상소라고 하신걸 보니 필카 쓰시나보네요. 아 그래서 색감이 좀 달랐군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11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 포스팅할 때 항상 밑에 정보를 적어놓는데 잘 안보셨요-ㅎㅎ
      디지털도 찍었었는데 필름 쓰는 재미에 요즘은 거의 필름 카메라만 쓰고 있어요.
      스크린은 하나의 예일 뿐이고 다른 여러가지 포토샵의 기능이 있는데... 책하나 사서 보시길 추천해드려요.
      기초가 되는 몇가지만 따라해봐도 금방 늘거든요. ^-^

  26. 지나 2010/02/03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예뻐서 담아갈게요~

  27.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26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몇 가지 블로그 주변을 두리번

  28. Favicon of http://www.cumcams.at BlogIcon Sexcam 2011/10/10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몇 가지 블로그 주변을 두리번!!

  29. Favicon of http://www.6xcam.com BlogIcon Cam Sex 2011/10/10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는 매우 유익한. 접견

  30. Favicon of http://www.6xcam.com BlogIcon Cam Sex 2011/10/10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는 매우 유익한. 접견

  31. Favicon of http://magasinjouets-enligne.com/magasin-jouets BlogIcon magasin de jouets 2011/10/16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유와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기술과 모든 감상해보세요.

  32. Favicon of http://ideal-escapes.com/summer/ideal-tips-for-austria BlogIcon holidays in Austria 2011/10/19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녀가 사용하는 카메라의 이러한 기능을 사랑 해요. 나는 석양 사진 한 자신을 사용하고 저는 100 % 만족했습니다. 게시물을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즐겼다.

  33. Favicon of http://www.baligirls.co/ BlogIcon Bali Girls 2011/10/22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팁을 있습니다. 사용자에게 친숙한 모델을 추가합니다.

  34. Favicon of http://vacationhome-rentals.com/winter/vacation-in-switzerland BlogIcon vacation in Swiss 2011/10/26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좋은 읽고 도움이되었습니다. 그 기능이 좋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도무지 알 수 없었다.

  35. Favicon of http://www.thebacklinkbooster.com/ BlogIcon Backlink Booster 2011/12/01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尼斯post.Thank抽出时间来发布这些信息非常有用的你!我还在等待从你身边的一些有趣的感谢你的下一个职位的想法。

  36.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부끄럽지만 난 저 책은 몰라, 그냥 저 구절이 좋아서 빌려왔어~
    읽어바야지^-^병조 홈피 즐겨찾기 되어있당-ㅋ

  37. Favicon of http://www.canli-radyo-dinle.net/ BlogIcon radyo dinle 2011/12/27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유와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기술과 모든 감상해보세요.

  38.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2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39. Favicon of http://holidaybooking.co/beach-villas/visiting-barcelona BlogIcon Travel in Barcelona 2012/02/03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즐겨찾기와 곧 더 반환합니다. 나는 그녀의 작품에서 더보고 싶어요.




어제 드디어? 남이섬 입성에 성공했습니다.
드디어란 말을 붙이는 이유는 아래 링크 걸어놓은 두개의 글을 읽어보신 분이라면 아실것 같네요...^-^;

꿩 대신 닭...두물머리로 돌린 발걸음
허당 승기도 아닌 허탕 다희와 올림픽 공원

아침 일곱시에 출발했는데도 저번에 막힌 그곳-팔당대교에서 차들이 거북이 걸음 하고 있더라고요.
이번에도 아방이를 돌리게 되는게 아닐까 긴장했는데 다행히 그곳에서 빠져나오니까 체증이 가셨어요.-ㅂ-(휴)

남이섬으로 건너가는 배를 타기위해 아방이를 뙤약볕에 주차해놓고
다소 비싸게 느껴지는;; 8,000원짜리 입장료를 끊어 배에 올라탔습니다.

그렇게... 5년 만에 다시 놀러온 남이섬의 모습은 이곳저곳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 보였어요.
홍대 산미대학원을 나온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강우현씨께서
남이섬의 ceo가 되면서 남이나라 공화국이라는 이름을 걸고 섬 전체를 리디자인 했더라고요.

배용준과 최지우가 나온 겨울연가가 사랑을 받으면서 남이섬 또한 관심을 끌게 되었는데
단순히 드라마 촬영지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데는 그분의 역할이 컸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일본,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강우현씨의 전공 덕분에 남이섬 안에서는 책 전시화 동화그림 전시를 하고 있었는데
그것까지는 둘러보지 못하고 메타세콰이어 길과 강따라 난 잔디밭을 산책하다 왔어요.
물론 한손에는 카메라를 단단히 들고 말이죠. ^-^

자...그럼 남이섬 인증샷 올라갑니다!




입장료 안에는 배삯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주 짧은 거리지만 배 없이는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으니까요.
예전에는 주변이 뻥뚫린 낡고 헐렁하게 생긴 배였는데
언제 이렇게 알록달록한 국기들도 꽂아놓고... 창문에...냉방시설까지 꽃단장 했는지.ㅎㅎ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기운을 느낄 수 있지만 아직 한낮에는 덥기만 하죠.
하지만 우중충한 흐린 날씨가 지쳐있던터라 쾌청한 날씨가 반가웠답니다.




강우현씨가 직접 손글씨로 쓴 남이섬의 팻말들.
듣기로는 일부러 삐뚫빼뚫 왼손으로 쓰신다고 하는데 손글씨 맛이 참 재밌네요.
맨 왼쪽에 '남이섬은 오늘이 좋습니다.' 라는 문구와 오른쪽에
'남이섬에서는 천천히 걸으세요.' 라는 문구가 친근한 느낌을 안겨줬어요. ^-^




남이섬 산책로에서 숨쉬고 있는 강아지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코가 간질간질.

그리고 요 컷을 찍는 모습은....

more..






규모로 보나 나무의 질로 보나 담양 메타세콰이어 길이 원조지만...
남이섬을 들리는 가장 큰 이유가 요 길 때문이죠.
한...십년, 이십년 정도 지나서 나무들이 더 커지면 그때 또 와야지~라고 생각했어요.


요즘 여기저기 유원지에서 흔하게 보이는 연인, 가족용 자전거-
안전을 위해 사람 다니는 큰길이 아닌 옆에 따로 내어놓은 자전거 길에서
타야한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모르는 것 같아서 아쉽...




그리고 남이섬을 크게 뺑 돌아볼수 있게 해주는 파란 기차.
왠지 토마스 기차 생각이 났는데...
이 기차도 그렇고 자전거, 모터 쌩쌩쌩이 전부다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년 여름에 사진 배운다고 오빠 뒤를 졸졸 따라다닐 때
오빠 말하길 잎사귀는 역광으로 찍어야 제맛이라고 했는데-
그렇게 일년 넘게 같이 돌아다니다 보니 저역시
잎사귀는 역광으로 찍어야 제맛이라고 중얼거리고 있어요. ^-^;


즐기는 사람들이 있으면 고맙게도 치우고 계시는 분들이 있죠.
마치 보호색을 발현한 것처럼 조용히 빗자루질을 하고 계신 아저씨.




그리고 옛날에 참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또 찾게 된 추억의 도시락.
배용준 사진이 여기저기 붙어있던 작은 도시락 가게가 지금은 번호표 받는 대형 식당으로 변했더라고요.;;;
그래도 역시나 맛은 좋았어요.



언제 이렇게 내 모습을 담고 있었을까... 감동 받았어. 앗흥
나도 같이 어디든 떠날 수 있어서 좋아!! 마음이 참 든든해.^-^




EOS 30V | EF 50mm F1.4+EF 24-70mm F2.8L
Kodak portra 160VC+Kodak portra 400VC+Agfa vista 100 <- -_-;;


마지막으로 서울에서 보기 힘든 이끼 낀 아름드리 나무와 인사 나누고...ㅎㅎ
올라오는 차들이 본격적으로 몰리기 전에 남이섬을 떠나왔어요.

생각보다 북적거리고 정신없어서 편하게 사진 찍기는 힘들었던 남이섬.
그래도 풀지 못한 숙제를 풀은 것 같아서 마음은 시원하네요.^-^

다만 어제 무리를 해서 그런가 오늘은 내내 약먹은 것처럼 졸려요. @ㅁ@;
나 살려도....;;;;

ps | 정현아~ 저번주에 허탕쳐서 올림픽 공원 갔다왔다는 글에 남이섬에 수영장이 생기면 일석 이조겠다고 그랬잖아?
근데 진짜로 수영장이 생겼더라...정말 깜짝 놀랐다. 이럴줄 알았으면 수영복도 챙겨오는건데 말이지.-_-;;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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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이섬.

    FROM zestor.blog 2008/08/25 22:56  삭제

    Eos30v |24-70mm F2.8L |Various Films 사실 결국 가 보면 별 것 없는 그저 섬일 뿐이고, 다른 모든 곳과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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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ssay.textcube.com BlogIcon 구름아저씨 2008/08/25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잎사귀 사진은 역광이 제맛이라는 말' 이해됩니다.
    저도 참 좋아라 하거든요. 주말마다 이렇게 시원한 산책을 다니시니 기운나시겠군요.
    사진이, 여행 사진(?) 같아 보여 참 좋아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5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처 공원이라도 오빠랑 카메라만 있으면 기운이 펄펄나요.
      회사에서 있었던 힘든 일도 말로 꼭 하지 않아도 많은 위로 받고요. ^-^

      ps | 구름님도 잎사귀를 역광을 찍으시는군요~
      빛이 잎속을 파고들면 잎맥이 디테일하게 보이면서 초록색 입자들이 형광빛을 내는 그 느낌!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요~

  2.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8/08/25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고 다정한 사진이네요.
    훈훈~

  3. 헐... 2008/08/25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은근히 염장 포스트인걸요. --^ (올블로그에서 사진이 예뻐 잠시 들렸다 감.)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5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제가 싫어하는 류의 댓글이네요.
      아이디가 헐이라, 누군지부터 밝혀주시고 나서 이야기하죠.

  4.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8/08/25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래에서 두번째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완전 행복해보여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5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똑딱이가 아니라서 다른 사람에게 사진을 부탁하기도 그렇고;; 이렇게라도...^-^;
      짚어주고 가시다니 고마워요~

  5. Favicon of http://www.log.pe.kr BlogIcon 열산성 2008/08/25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년반쯤 된것 같네요. 그땐 사진이란 것에 관심이 없을때라서...
    다시 가보고 싶네요 ^^
    우리딸은 강아지풀이라고 한번 알려줬었는데 멍멍이꼬리라고 부러더군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5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사진에 취미 붙이기 전에 가봤던 곳들...사진과 함께 다시 떠나보고 싶어요.
      그런 마음으로 요번 봄에 떠났던 제주도가...그래서 더 새롭게 보이고 재미있었거든요.
      그리고 다녀와서도 폴더 뒤적거리면서 사진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네살난 따님이 참 예쁜 말을 하네요. 멍멍이 꼬리라...앙증 맞아요.^-^

  6. Favicon of http://dejavu122.tistory.com BlogIcon dEjaVu 2008/08/25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도시락은 양손으로 잡고 냅다 흔들어서 먹어야 제 맛인데!
    ㅎㅎㅎㅎㅎ
    어쨌거나 무사히 드디어 잘 다녀와 다행이구나.
    놀러 가고 싶다. ~_~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6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빠가 빨간 고무 붙어있는 장갑 끼고 열심히 흔들어 줬지.
      크- 근데 양이 좀 적어서 김치전도 먹었는데 도시락이 훨씬 낫더라~
      남이섬도 좋았지만 언니 노란 튜브끼고 물장구치는 사진은 완전 쵝오 +_+b

  7. Favicon of http://donfoget.tistory.com BlogIcon 까먹지마 2008/08/25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차시도끝에 성공하신건가요? ㅎㅎ

    아.. 남이섬 한번 가고싶네요. 유치원때 한번 가봣던거 같은데..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6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이 공식적으로는 3차 시도 비공식적으로는 5차 시도였어요.;
      궂은 날씨랑 교통 체증 때문에 계속 못가고 있었네요.
      누구신지 밝혀주시고 가셨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 Favicon of http://donfoget.tistory.com BlogIcon 까먹지마 2008/08/27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제 소개도 없이 뜬금없이 덧글을 남겨 버렸군요.. ㅎ0ㅎ;;;;;;;;;;; 아... 저로 말씀 드릴것 같으면... 음................. Dr.지존 님 블로그에서 A2님 블로그를 거쳐.. 다희님 블로그에 와서 눈팅 하다가 덧글을 남기는... 티스토리 입주 일주일 쬠 안된 신규 입주자입니드어........

      써놓고 보니 수상하네요 ㄷㄷ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7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게 오셨군요. 얼굴을 안보는 블로그지만 이왕이면 인사 나누고 왕래하는 편이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밝혀주시는 분들은 안 수상해 보인답니다. ^-^ 반갑고요 저도 놀러갈께요!

  8. Favicon of http://logosblf.egloos.com BlogIcon 책벌레 2008/08/26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려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섬세한 감성이 느껴집니다. 올려주신 사진중에서 강아지풀이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강아지풀은 언제보아도 귀여운 풀입니다...남들이 볼때는 흔한 풀이지만, 저에게는 화분에 심고 싶을 정도로 예쁜 풀이죠.

  9. Favicon of http://feeling-diary.tistory.com BlogIcon 비트손 2008/08/26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이어 다녀오셨군요. 소원 성취 한셈이네요. 아마도 가을로 접어들기 전 마지막 신록일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담양의 메콰세쿼이어 길보다 고즈넉한 모습이 참 운치 있어 보이네요. 사실 전 한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추억은 없구요. 나중에 살짝이 다녀와서 느낌들 말씀드려야 겠네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6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씨가 오락가락 하죠? 오늘 아침에 쌀쌀한걸 보니 다시 무더위가 찾아오기는 그른거 같더라고요.
      실제로 성질이 급한 나무들은 울긋불긋 새옷 갈아입기 시작했고요.ㅎㅎ
      서로 일이 바빠서 만나기가 힘드니까 같이 보낼 수 있는 주말에는 여기저기 다니려고 노력하게 되네요.
      그러다보니 추억도 하나둘 차곡차곡 쌓이고 있고요. ^-^
      나중에 다녀오시면 어땠는지 들려주세요~

  10. 두도시 2008/08/26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블로그를 통해서 우연히 이 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작년 여름, 올 여름 두번 남이섬에 다녀왔습니다. 저도 사진에 관심이 많아서 남이섬의 모습을 어떻게 담을까 많이 고민했었는데.... 역시 실력이 부족하더군요.
    님의 사진과 글을 보니 ...... 꼭 제가 쓰고 싶었던 그런 글을 올려주셨더군요.

    멋진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이곳에 자주 올것같습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6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고 과찬 고맙습니다.
      제 포스팅 내용이 남의 이목을 확 끌만한 것도 아니고 이슈되는 주제도 아니지만...
      이렇게 찾아오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만은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11. pentopen 2008/08/26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을 좋아하시나봐요?.....흠.....-_-a
    여행을 좋아하셔서 사진을 찍으시는건가요?, 아니면 사진을 좋아하셔서 여행을 다니시는건가요?


    p.s: 출판사에서 책을 만드신다고 알게되고나니 글쓰기에 압박감이 드네요....얕은 내 맞춤법 실력 다 드러날테니.....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6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두가지 사이에 선을 그을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그냥 여행을 하다가 flow 하다보면 자연히 그 모습을 담고 싶고
      반대로 사진이 찍고 싶어서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곳으로 훌쩍 떠나기도 하고요.
      다만 사진에 취미를 붙이고서 예전보다 여행 다니는 것을 좋아하게 되긴 했네요.
      그리고 출판사에서 일하고 있지만 편집자가 아니기 때문에 저도 맞춤법은 엉망이랍니다. ㅎㅎ

  12. fleurs 2008/08/26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스터님 블로그에서도 봤지만 손 맞잡은 사진..너무 좋아요..
    그 모습 그대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6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렇게 오누이처럼 손잡고 딩기딩가 걷다가 좋은거 발견하면
      얼릉 손놓고 사진 찍으러 팔랑팔랑 뛰어가요.ㅎㅎㅎ
      그러고보면 시간이 일년 넘게 훌쩍 흘러버렸어요. 물론 앞으로도 go on and on! ^-^

  13. Favicon of http://sputnik.tistory.com BlogIcon Sputnik 2008/08/26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섬 좋죠! 저도 두번을 갔다왔는데..

    지금 같이 날씨 좋은 날에는, 가끔 기억이 나요..

    저도, 다시 한번 가고 싶어지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6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사람과 재밌게 놀다 오셨었나봐요.
      저는 다음에 올 때는 친구들이랑 도시락 싸들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한 겨울에 눈내리는 남이섬을 담아 보는 것도 예쁠듯 하고요.^-^

  14. 감정은행 2008/08/26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잡고서 측면사진이 찍힌 컷이 가장 아름다워 보입니다^^;;
    그 왜 어떤 사진을 보면 둘이 정말 아름답게 사랑하고 있구나 라는게 느껴질 수 있다랄까요?
    머.^^ 좋아보이는군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6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바위에 카메라 올려놓고 셀프타이머로 같이 찍은 사진도 있긴 한데 그건 좀 부끄럽고
      저렇게 살짝이나마 같이 있었음을...^-^; 감정은행님도 여자친구랑 손잡고 남이섬 다녀오세요~
      이야기하면서 걷기 딱 좋아요. 단풍내린 가을이면 안성맞춤이겠네요.

  15. Favicon of http://gili4u.byus.net BlogIcon 기리 2008/08/26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섬...지금은 살짝 가슴 아픈 추억을 가진 곳이 되었지만
    다희님 글과 예쁜 사진들 보니 언젠가..빠른 시일내에 좋은 추억이
    다시 생길꺼만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6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곧 즐겁고 기쁜 추억으로 감싸안을 수 있을거예요.
      처음 오시는 분 같은데 반갑습니다. ^-^

  16. Favicon of http://nabilove.net BlogIcon 나비 2008/08/26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 드디어 가셨네요?!! 이번엔 날씨도 좋고 훼방꾼이 없었나 봅니다..크크
    사진도 너무 이쁘게 잘 나왔어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6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배 안뜬다고 거짓말?하는 매표소 직원도 없구, 그래도 남이섬에 발 디딛을 때까지는
      긴장의 끈을 놓치 않았어요.ㅎㅎ 몇번의 시도끝에 가서 그런가 더 즐겁게 놀다 왔네요~

  17. Favicon of http://www.dreamzero.com BlogIcon 홍다이 2008/08/26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감축드립니다.
    그동안의 쓰린 기억이 모두 사라질 만큼 재밌으셨죠? ^^

    올 여름은 유난히 비가 많이 온것 같은데 막바지에 좋은 추억 남기셨다니 다행이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7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발걸음 돌려 간 두물머리와 올림픽 공원도 나쁘지 않았지만 역시나 원래의 목적지가 가장 좋았어요.^-^
      정말 이번 여름은 우중충하거나 비가 오는 날들의 연속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카메라 들고 다닌 날이면 유난히도 비가 오긴 했지만;

      그러고보니 우리나라 기후가 열대성 기후로 바뀌어가는 것 같아서 걱정스럽네요.
      짧은 봄, 가을과 우중충한 여름, 눈 없는 겨울...이렇게 말이죠.

  18. Favicon of http://jkphoto.net BlogIcon 정기 2008/08/26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다녀오셨군요..
    날씨 좋을때 잘 다녀오신것 같습니다. ^^
    저 추억의 도시락은 참 별거 없어보이긴 한데도 맛있기는 해요~~ 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7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저 철통만 있으면 안에 밥하고 김치만 넣고 불구덩이에 던져 넣으면 되는데-ㅎㅎㅎ
      진짜 별거 없는데도 맛이 좋다니 신기해요.

  19. 512 2008/08/26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알흠답게 사는구나.
    어쩜 딱 좋은 것만 골라 사는듯 보이네.
    오랬만에 몰래 와서 미소지으며 구경하고 가~
    문득 느끼는건데 도메인 짱인듯. ㅎㅎ
    몇년만에 한번에 찾아올 수 있는것으로 봐서 첵오야!
    건강하고 밝고 이쁘게 지내!

    512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7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일 오빠닷! 신혼이라서 좋겠다~~
      이야기는 들었고 접때 다른이 싸이 갔다가 슬쩍 건너가 봤는데 막 부러웠어요-ㅎㅎ
      이제는 이곳이 일기장처럼 되서 블로그 도메인이 살짝 부끄러울 때도 있는데
      얘 모하고 사나~해서 찾아오기에는 좋은거 같아요.ㅎㅎ
      나중에 십년 뒤에도 김다희 치면 있으려나? 괜히 궁금해진다.^-^;

      오빠도 잘 지내고 알콩달콩 재밌게 신혼 생활 보내요~

  20.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8/08/28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다녀오셨어요? ^^...

    남이섬에 가본지도 그러고보니 꽤나 오래 되었네요..

  21. Favicon of http://www.linstyle.net BlogIcon Arin 2008/08/28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섬 많이 좋아졌네요 ㅠㅠ
    글구 다희님도 좋아보이네요 ㅠㅠ


    ...............아 부럽;;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9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완전히 싸악~ 새옷 갈아입었어요. 저기 도시락 먹는 '연가지기'도 한참을 찾았지요.
      ㅎㅎ행복해지는 것도 많은 노력이 필요한 일 같아요~

  22. Favicon of http://candyimg.com BlogIcon 사탕발가락 2008/08/29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렇게 편안한 얼굴이라니..
    다희님 표정만으로도 행복하네요.
    보고 있는 저까지..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9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부터 편했다면 거짓말이 겠지만 아주 금새 서로 편해진 것 같아요.
      원래부터 덮고 자던 이불, 맨날 쓰는 컵처럼- 편안하고 고마운 느낌.
      그럴수록 이 느낌 잊지 않도록 조심 해야겠어요.^-^

  23. Favicon of http://hanseongmin.com/ BlogIcon 한성민 2008/08/29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이 남이섬이군요....
    안그래도 올 가을에 한번 갈려고 계획은 잡고 있는데 가질련지 모르겠어요....^^
    부럽습니다......
    올 가을에 기필코 가야 되겠어용...ㅋㅋ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30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 올해에 여기저기를 다니다보니 우리나라에도 가볼 곳이 정말 많다는걸 새삼 깨닫게 되요.
      특히나 저 남쪽 지방에는 가보지 못한 곳이 어찌나 많은지~
      차근차근 하나씩 다녀보세요. 저도 그러려구요.^-^

  24. OldBoy 2008/08/30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우현 선생 만나뵌지도 꽤 오래되었네요. 한 십년도 더 된 듯...
    가끔 매스컴으로 소식 접했는데, 다희님 로그에서 남이섬을 보니 생각나네요.
    남이섬 놀러가서 바베큐 파티하며 술마시고 공차던 기억도 떠오르고..

    좋든 나쁘던 세월이 흐르면 모두 추억이 되는 것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30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보면 올드보이님의 인맥은 정말 넓은거 같아요.^-^
      부러워요. 저도 이번에 남이섬 갔다오고 선배들한테 강우현 선생님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런저런 좋은일 많이 하시는거 같더라구요.
      흐흐, 남이섬에서 바베큐 파티와 족구라!(축구인가요;)
      생각만으로도 흐뭇해지는데...말씀데로 나쁜 기억도 시간이 지나면 많이 잊혀지고 추억이란 이름으로 남는듯해요.

    • OldBoy 2008/08/31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인맥 형편없습니다. 단지 어느 시절, 우연히 알았던 사람들일뿐이죠.
      제가 가는 단골집에 다희님 학교 선배뻘 되는 분께서 주인으로 계시는데,
      그분이 워낙 발이 넓으신터라 따라 다니다 보면, 마주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술인부터 다른 분야의 사람들까지 다양하게.
      뭐 그렇게 얼굴만 알고 사는 것이죠, 뭐....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03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그정도의 넓은 인맥이 어디인가요.
      예전에도 그리 넓은 인맥을 갖지 못했지만 요즘엔 더 만나고픈 사람들만 깊게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이게 딱히 나쁘다 좋다 말할 수는 없지만요. 친한 친구와 그저 아는 사람...요렇게...^-^

  25.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8/08/30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겨움이 느껴지는 곳...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아쉬워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30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블로그 건너가보니 훨씬 좋은곳 다녀오신거 같은데요?^-^
      날씨 선선해지면 한번 다녀와 보세요. 단 아침 일찍 출발해야 한다는거-

  26.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09/01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그곳~팔당대교'는 저희동네네요 -ㅂ-~
    저희 아버지 산소는 춘천이고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02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니까 키키님 자취하는 집 말고 원래 집이요?
      오...그럼 교통체증을 자주 목격?하셨겠어요. 크;;

  27. 은정 2008/09/02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에서 두번째 사진이 제일 이쁜것 같아요~^^
    사진에 찍는사람의 마음이 담길 수 있다는걸 저런사진을 볼때 느끼게 된다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02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몇번 흔적 남기신 그 은정님 맞나 모르겠네요~
      오빠가 순간포착을 잘해준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28. 2008/09/03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03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구나! 정말 말씀데로 아는 것 같으면서도 조각조각 이야기들이라...이으려면 잘 모르겠고;
      친한 것 같으면서도 모르는게 많은- 그게 인터넷과 블로그의 한계겠죠.
      학교랑 회사도 멀지 않고 이수역 다빈치도 있으니 가을에 한번 뵈어요~^-^

  29. Favicon of http://alloo.tistory.com BlogIcon Alloo 2008/09/10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월의 푸르름과 따사로운 햇살의 남이섬!
    정말 좋네요

    잎사귀는 역광!
    추천합니다.


    남이섬 가본지가... 3년이 되었네요
    조만간에 한번 떠나야겠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9/11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잎사귀가 역광 받을때 사사삭 드러나는 잎맥...예뻐서 지나치기가 힘들어요.
      남이섬 10월되서 가을 단풍들면 예쁘겠네요. ^-^

  30.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26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리드 작업과 많은 성공.

  31.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26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리드 작업과 많은 성공.

  32.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68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non A-1 | FD 24mm F2.8 | Kodak Portra 400VC




제 막내 동생은 이제 고등학교 1학년 입니다.
친구들은 아홉살 차이 나는 동생이면 정말 귀엽겠다며 환호성을 치지만 이제는 어리고 귀엽다는
생각 보다는 넓어진 어깨하며 두꺼워진 목소리,  믿음직스러운 행동을 보며
정말 다 컸구나 이제 청년 느낌이 나네!하면서 흐뭇하게 쳐다보게 됩니다.ㅎㅎ
(그래도 엄마한테 장난칠 때 보면 여전히 어린 애지만 ㅋㅋ)

그런 막내 동생이 다니는 고등학교는 누구나 다 알만한 인문계 남고인데...
요즘 아이들이 다 그렇듯 그곳 남학생들도 전부 개인 휴대폰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생이 말하길 중학교 다닐 때도 10명중 8명은 휴대폰을 갖고 있었는데
고등학교에 가보니 자기네 반에서 폰 없는 아이는 자기밖에 없어서 깜짝 놀랐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무서운 엄마 덕에 그 흔한 삐삐 한번 가져보지 못하고;
대학에 와서야 휴대폰을 만든 원시인이었고 ㅎㅎ
제 여동생들도 또래들 보다는 상당히 늦게 휴대폰을 가질 수 있었는데...

저랑 아홉살 차이 나는 막내 동생의 친구들이 초등학교 때부터 개인 휴대폰을 갖고
서로들 전화하고 문자 보내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곱게 보이지만은 않더라고요.

철없이 엄마, 아빠를 졸라 최신 휴대폰을 사는 아이들도 많지만
아이의 학원 스케줄을 확인하기 위해서(땡땡이 치지는 않는지) 엄마들이 직접 쥐어주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그렇게까지 아이들을 옥죄어야 하는건가 씁쓸한 마음이 컸습니다.
(남들이 하니까 깊이 생각해보지 않고 그 분위기에 휩쓸려 행동에 옮기는 것은 어른이라고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막내가 남들이 다 가진 휴대폰을 안갖고 있었던 건 알아서 잘 할꺼라는 엄마의 믿음 때문이 컸고
막내 본인도 공부하는데 방해 되고 귀찮다며;; 별로 살 생각이 없다고 말해왔었어요.

그런데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보니 휴대폰을 안갖고 있는 막내 동생이 애들 눈에는 별종으로 보이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이미 그 애들은 휴대폰 연락에 익숙해져서 집으로 전화해서
엄마를 통해야만? 친구랑 전화할 수 있는 걸 싫어하는 눈치였고요.

생각해보면 저희 어릴 때는 연락을 하려면 집으로 전화할 수 밖에 없었으니 어쩌다가 같은반
남자애한테 전화 할 일이 있으면 걔네 엄마가 전화를 받으면 어쩌나 미리부터 긴장을 하기도 했었죠.ㅎㅎ
때문에 엄마들도 아이들이 어떤 친구랑 친하게 지내는지, 뭘하면서 노는지 자연스럽게 관심을 기울일 수 있었고요.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다 개인 휴대폰이 있으니 엄마를 통할 필요가 없게 되었죠.
애들 입장에서는 엄마가 자기 생활을 알고 있는게 싫을 수도 있지만 엄마 입장에서는 궁금하고 걱정될텐데 말이죠.

이러한 이유로 엄마는 막내에게 휴대폰을 사줘야 겠다고 결심을 했고
막내도 필요는 없지만 어쩔 수 없이 있어야 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번주에 둘째가 용산에서 삼성 유에프오 폰을 하나 사오게 되었죠.

사실 저도 일만 아니면 휴대폰 없는 편이 속편할 때도 많던데.
오히려 편지를 쓰는 감성이나 기다리는 아련함, 철두철미하게 약속을 지키던 마음을 앗아간거 같아서 얄밉기도 해요.
본인은 별 필요도 없다는 휴대폰을 이런 분위기 때문에 사야 한다니.
어떻게보면 웃기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그참. 이상하네요.



PS | 폰 샀다는 동생의 문자에 친한 친구가 너 문자는 보낼줄 아냐?ㅋㅋ 라며 첫번째 문자를 보내고;
그 친한 친구의 어머니께서 우리 기훈이 학원 갔는지 피씨방 가는지 동준이한테 물어보면 되겠네라고 문자를 보내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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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olarnara.com BlogIcon polarnara 2008/08/21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저희 어머니는 제가 집에 갈 때마다 제 핸드폰 문자 메세지함을 구경하십니다 ㅎ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2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같이 사는게 아니면 더욱 궁금해 하시죠. 요즘 어떻게 사나 누구랑 만나나~
      살짝 부끄러운 문자는 지워주시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센스를 발휘해주세요.^-^
      그렇다고 집에서까지 폰을 잠궈놓는건 삭막해 보이더라고요.

  2. Favicon of http://grey-chic.tistory.com/ BlogIcon 필그레이 2008/08/22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착한 동생이예요.^^ 고맘때면 뭐 요즘은 아주 당연하게 휴대폰 들고다니던데말예요.근데정말 문명기기의 발달이 편할때도 있고 그야말로 귀찮을때가 있어요.ㅡㅡ;;;;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2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착하기도 하지만 귀차니즘 때문에 그런거 같기도 해요.^-^
      가끔 우연히 폰을 안가지고 오면 당장은 좀 불편하다가 맘이 편해지면서 한동안 안가지고 다녀볼까 싶잖아요.
      제가 시계를 항상 차고 다니는 이유중 하나가 그나마 덜? 폰을 들여다보기 위해선데
      요 작은 기계가 사람의 마음이나 시간을 옭아매게 하는게 있더라고요.;;

  3.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08/22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애한테 전화 할 일이 있으면 걔네 엄마가 전화를 받으면 어쩌나 미리부터 긴장을 하기도 했었죠."
    ... 저도 음성변조 몇 번 했던 씁슬한 기억이... -_-;;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2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 남자애들 어머니들은...김칫국부터 마시더라고요. 난 정말 사무적인 용건?이 있어서 전화했다규!
      근데 막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어머니가 받으면 뚝 끊어버리고...; 음성변조할 용기는 없었어요.ㅋㅋ

  4. pentopen 2008/08/22 0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 반대였어요....당시 저희집엔 전화기가 안방에 한대, 거실에 한대..이렇게 두대가 있었는데 제 친구들한테 전화가 오거나 동생 친구들이 전화를 걸어오면 전화를 바꿔주시는척 하면서 안방에 있는 전화로 엿듣고 계시다가 중간 껴들곤 했었죠...
    '이제 그만 끊어라' 또는 '쓸데없는 얘기나 할려고 전화질이냐..'등등....말씀을 해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얘기조차 못했었죠....
    후일 핸드폰으로 바꾸고 나서야 제대로 얘기다운 얘기를 할수 있었습니다......
    음....쓰고나니 씁쓸한 기억이 생각나버렸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2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상처를 받을만한 일이었겠네요. 아이들이라도 사생활은 지켜줘야 하는데...
      근데 제 친구들 어머니들도 그러신다고 들은게 기억나네요. 슬그머니 다른 수화기 들어서 누구랑 통화하나 엿들으시고.ㅎㅎ
      그중 몇명은 해결차원에서 자기 방 전화번호를 따로 만들어서 놓기도 했었는데 말이죠.

      저희집처럼 가족이 많아서 사생활이란게 지켜지기 힘든 구조에서는
      그 모든걸 그런가보다~하고 별로 신경쓰지 않게 되지만요.^-^;

  5. Favicon of http://anecdotist.blogspot.com BlogIcon 최기영 2008/08/22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생각 나네요 ^^

  6. Favicon of http://www.log.pe.kr BlogIcon 열산성 2008/08/22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고등학생때, 학생의 삐삐는 "노는 애들의 전유물" 같은 인상이 있었지만 지금의 핸드폰의 생활필수품으로 인식되지않나요?
    동생분이 참 착하네요. 4살인 우리딸.. 휴대폰이 4대나되는데... 보아하니 앞으로도 더 사모을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2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휴대폰이 막 퍼지기 시작할 때도 또래 중에 그걸 갖고 있는 아이는 부잣집이거나
      노는 친군가라는 생각이 들었었죠. 삐삐도 그런 느낌이 들었지만 많은 아이들이 갖게 되면서
      반대로 안 가지고 있는 저같은 아이는=모범생이라는 등식이 성립되었고요.
      근데 그맘 때 아이들에게 휴대폰이 생활 필수품일 이유가 있나요? 전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설마 진짜 휴대폰 4대를 갖고 있는건 아니죠?;

    • Favicon of http://www.log.pe.kr BlogIcon 열산성 2008/08/22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대는 진짜구요, 두대는 장난감입니다. ^^
      두대중 한대는 배터리가 충전이 안되서 잘 안가지고 놀더라구요. 나머지 한대도 방전이 빨리되서 한시간도 못가져놀더군요.

      장난감 두대중 한대는 고장이 났는데, 그래서 몇일전 아이 할머니께서 새로운 핸드폰을 한대 장만해주셨죠 ^^

  7. Favicon of http://www.linstyle.net BlogIcon Arin 2008/08/22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저도 ㅠㅠ 대학교 와서 처음 핸드폰 맞췄어요 ㅠㅠ
    친구들에 비하면 꽤 늦은편이었다는;;
    그리고 그 첫폰을 지금까지 쓰고 있다는 (....몇년째냐)

    동생 참 착하네요 ;ㅂ;
    고1이면 주변 분위기에 휩쓸릴만도 한데..
    사실 고3다되가면 핸드폰이 필요없죠 -ㅅ-
    좋으나 싫으나 맨날 학교에서 하루종일 얼굴 부대끼며 사는데
    동생 분 한테는 보다 '학생활동' 필수품으로서 인식되길 바래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2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첫번째, 두번째 폰 다 너무 오래써써 친구들이 안쓰럽게 볼 정도였는데
      아린님은 첫 폰을 아직까지 쓰고 있다니! 이야, 고장나지 않고 잘 쓰는걸 보면 물건 참 깨끗하게 쓰시나봐요.^-^
      동생이 쓰는걸 가만히 보니까 분위기에 휩쓸려 어쩔 수 없이 사긴 했는데
      들고 다니기도 좀 귀찮고 답문도 귀찮고 그런듯해요. 어차피 학교 교율이 엄격해서
      쓰는거 들키면 무조건 압수라하니 만지작 거릴 시간은 하교길에 게임정도?ㅋㅋ

  8. Favicon of http://www.raytopia.net BlogIcon 레이 2008/08/22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폰 사주는 건 아이가 졸라서기도 하지만, 부모가 편하려고 사주는 이유도 있죠 ^^ 요즘 초등학생들도 반 정도는 폰 가지고 있다는데... 멋진 가족이십니다~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2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어릴 때보다 더 세상이 흉흉해지기도 했고...
      하루종일 학원으로 도는 아이들이 많아졌으니 그 마음 이해가 가기도 해요.
      저희 어머니도 집 전화 있는데 굳이 폰을 왜 써야하는지 모르겠다고 안 사시다가 친한 아주머니들의 등쌀에;;ㅎㅎ
      아이들이 많다는 이유?로 어머니 회장이 되신게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죠. =_=;

  9. 지나가는이 2008/08/22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희님 글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바나나 우유 사진의 느낌이 참 좋네요.^^
    근데 태클은 아니구요, 3번째 문단 끝부분에 '갖을 수' -> '가질 수'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2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마전에 기차타고 다녀왔던 가족 여행에서 찍은 사진인데 막내가 바나나 우유 팬이예요.^-^
      그런 태클이라면 얼마든지 오케이랍니다. (고쳤어요)
      다음에는 성함이라도 알려주세요~

  10. Favicon of http://feeling-diary.tistory.com BlogIcon 비트손 2008/08/22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신기한 것이 그 옛날에는 휴대전화없이도 잘만 생활했는데 요즘은 행여 핸드폰을 깜빡하고 출근한 날은 하루종일 불안초조하죠. 막내동생이 참으로 오래 버틴셈이네요. 한동안 핸드폰 만지작 거리고 기능탐색한다고 바쁘겠네요. 지금까지 참아준 착한 동생 많이 사랑해 주세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4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트손님 말데로 휴대폰없는 시절에는 어떻게 일하고 만났을지...그게 불과 몇년전 일인데 말이예요.^-^

      동생은 문자에 익숙하지 않은 엄마 대신 답문도 보내고
      누님들 폰으로 게임도 하느라 폰기능에는 이미 빠삭?한 상태였어요.ㅎㅎ

  11. Favicon of http://jkphoto.net BlogIcon 정기 2008/08/23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가끔 광고에 나오는 그시절의 *** 이 생각나네요.
    옛날엔 휴대폰 없이도 참 잘 살았었는데 말이죠. 요즘은 휴대폰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터울이 좀 나는 이쁜 동생(여동생이면 더 좋겠지요.)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4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언니나 오빠가 있었음 하는데 그건 어쩔 수 없으니;; 대신 나이 터울이 많이 나는 막내동생을 주셨네요.^-^
      동생들이 많아서 챙겨주고 용돈주고 하는게 은근히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그래도 함께 있어서 좋은 점이 훨씬 많아요.
      그 기분과 같진 않겠지만...친동생처럼 친한 후배들 두시고 챙겨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12. Favicon of http://lexa.tistory.com BlogIcon 하늘봐 2008/08/24 0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면 저도 휴대폰을 좀 늦게 가졌었네요.
    2003년 4월에 처음 개통을 했었답니다.
    그때 기억으로 나는 그렇게 필요하지 않았었는데
    친구나 가족 지인들께서 좀 답답해 하시는 거 같아서 시대에 흐름에 맞춰 장만을 했었네요.;;;
    지금 생각하면 그때당시 어떻게 연락을 주고 받았던지 신기하기만 하네요. 흐흐..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4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엄마 말씀 들어보면 데이트도 그냥 집전화로 해서 전화예의가 상당히 중시?되었었다네요.
      생각해보면 개인 휴대폰이 생기고나서 발신자표시 덕분에 자기 이름도 안밝혀도 되고,
      늦은밤이나 이른아침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전화하고, 만나서 할말을 전화로 길게 하게되는 등등...
      전화예절에 많은 변화가 생긴 것 같아요.

      아마 지금 폰을 정지시킨다고 하면 역시나 하늘봐님 보다 가족이나 친구들이 더 불편해할꺼예요~^-^

  13.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8/08/24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대폰운 요즘 얘들에게는 장난감이죠
    휴대폰 때문에 얻는 것 보다는 잃는 게 훨씬 많답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4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커서, 정말 필요에 의해 사주는 것이 아닌-
      어린 나이에 남들다 갖으니까 허영심으로 갖게 되는 폰은 잃는게 더 큰 것 같네요.

  14. Favicon of http://leejonghyuk.tistory.com BlogIcon 이종혁 2008/08/25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다른 이야기인지 모르겟지만
    이 글을 보면서
    옛날 일요일 아침일찍 축구공이나 야구글러브들고
    친구집앞(친구의 방 창문)에 가서 "ㅇㅇ야~ 노올~자" 하고 외쳤던 기억이 나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8/25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런거 좋아요. 저는 고무줄 놀이를 느무 좋아해서 동네 친구들이랑 맨날 두시간씩 팡팡 뛰면서 고무줄 했는데-ㅎㅎ
      근데 제 동생 이야기 들어보니, 요즘 애들은 학원을 워낙 많이 다녀서 농구하고 싶어도 같이 할 친구들이 없다네요.-_ㅠ

  15.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26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당신이 얘기한 기쁘게 생각합니다.

  16.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게된 블로거의 사진들을 들춰보다가 시선이 머물러 떠나지 않는 사진이 있길래 한마디 했죠.
    카메라를 바라보는 시선이 참 따뜻하다고 말이죠.
    아마도 참 좋은사람, 그사람과 함께한

  17.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2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A-1 | FD 50mm 1.4 | Kodak portra 400vc


촛대바위를 구경하러 갔는데 정신없이 비가 내리는 통에
어디가 촛대바위인지 잘 보이지도 않고 파도위 맥주거품만 잔뜩 구경하고 돌아섰네요.

여기가 추암 해수욕장인지 오이도인지 해운대인지 사진으로는 전혀 알길이 없고
그곳에 발을 딛고 사진을 찍고 있는 저마저도 여기가 어딘지 헷갈렸을 정도.

기상청은 바로 전날까지 날씨가 쨍쨍하다고 했는데
가족여행에 가서까지 우비를 쓰게 될 줄은 몰랐어요...'_'a

담양 때 비는 뜻밖의 만남이었다 치고 가족여행까지...굿이라도 한판...?;;


ps | 렌즈에 찬 습기가 분위기에 일조했다고 위로중이예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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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mpleh.tistory.com BlogIcon M.Han 2008/07/22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모그래피같아요! :)
    앞으로 일부러 습기를 채워서 찍어 보시는것도 멋질 것 같은데요.

    그나저나 포트라 감도 400짜리는 어디서들 구하시는건가요 ㅜ.ㅠ
    써 보고 싶어요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7/22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쪽으로 계속 밀고 가도록 기상청이 유도하네요.
      습기가 차면 뿌연건 그렇다 치고 비네팅이 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더 로모그래피같은 '_'a

      VC랑 NC는 올라오면 곧장 품절이 되서 자주 들어가서 체크하는데 저는 필름나라에서 샀었어요.
      지금보니 품절인데 옆동네 대진월드 http://www.photo-mall.co.kr/에서는 파네요~
      실내에서 예쁘게 찍기엔 참 좋은 필름.
      특히나 비오는날 진득한 색감이 잘 나오는거 같아요.

  2.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07/22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저게 다 맥주라면!!! +ㅁ+

  3. 감정은행 2008/07/22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같아요..ㅎㅎ
    이제는 전문가로 업글하시는군요..다희사마..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7/22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름을 겨울처럼 찍어 놓아서요...?ㅋㅋㅋ
      날씨는 더운데 비까지 내리니 우비 안은 생지옥 +_+;
      게다가 올라오는 기차는 잘못 만들어져서 온도 조절이 불가능해 가지고 에어콘만 틀면 고드름 ㅎㅎ
      감기 걸려왔어요. 퓅;

  4. 2008/07/22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www.jiha.net/tc BlogIcon 지하 2008/07/22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이제 습기찬 비오는날의 사진이 다희님의 트레이드마크가 될듯한;;
    아 놀러가고시퍼라 ㅠ_ㅠ

  6. Favicon of http://www.linstyle.net BlogIcon Arin 2008/07/22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카메라에도 습기 넣어볼까 (...)
    저도 며칠뒤에 해수욕장 거거싱- //ㅁ//

    근데 비오는 날 바다라니.. 참 분위기 희한했겠는데요?
    겨울바다도 함 가보고 싶긴 한데 ;ㅂ;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7/23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야~ 좋겠는데요. 제대후 친구들과 함께 하는 해수욕장이라니 ^-^
      비오는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도 나름 괜찮은데. 비 덕분에 시원하고 짠 기운도 덜하고...;
      겨울바다는 작년에 갔었는데 매년 겨울이 되면 꼭 가보고 싶어지더라구요.

  7.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8/07/22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 째 사진 너무 멋진데요^^
    정동진 쪽인가요?
    옛날 기차여행 가서 순두부백반 먹다가 기차를 놓쳐서 버스타고 강릉까지 쫓아갔던 기억이...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7/23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동진 갔다가 들린 근처 추암 해수욕장 이랍니다.
      저도 이번에 정동진 갔다가 순두부백반 먹었는데 혹시 같은 집이었을지도 ㅎㅎ
      얼마나 맛있었으면 놓칠뻔 하신거예요~ 그래도 잡으셨다니 다행;

    •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8/07/23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순두부백반집 중에서 제일 큰집이었답니다
      사람도 제일 많고 아마 같은 집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 때 순두부 백반 먹고 기차타려고 나오는데
      기차가 떠나는 것이 보이더라구요 뛰어갔는데도
      결국은 놓쳐서 강릉까지 버스타고 가서 합류했던 어이 없던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그 때 정동진 환상적이었는데...

  8. Favicon of http://mac30.tistory.com BlogIcon 해린Love 2008/07/23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 여행가시면 우리 시우도 데리고 가세요. 아기가 푸푸~하고 투레질을 하면 비가옵니다. ㅋ

    기상청 홈페이지에서도 봤는데 과학적 근거가 있다네요.

    폐가 아직 발달을 하지 않은 아기의 경우 저기압일 때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7/23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신기해요. 할머니들이 허리 시리다고 하면 비오고 동물들이 떼로 몰려 피신하면 지진오고...
      이런것도 다 과학적 근거가 있다고 하잖아요.
      시우가 기상청보다 훨씬 낫네요.^-^; 다음엔 시우한테 미리 물어봐야. '_'

  9. Favicon of http://www.troot.co.kr/ BlogIcon dawnsea 2008/07/23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1번 사진 데땅 이쁘네여

  10. Favicon of http://hanseongmin.com BlogIcon 한성민 2008/07/23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수욕장에 간지가 벌써 몇년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차로 30분이면 바로 동해 해수욕장이인데 말이죠....
    올해는 꼭~~ 가고 말꺼양...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7/23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해가 그렇게 가까우면 전 매주 갈 것 같은데요?
      타는 피부는 아니지만 온몸에 주근깨를 잔뜩 업어올 것 같네요.^-^;
      블로그에 올라올 동해 사진 기대할께요~ㅎㅎ

  11. Favicon of http://blog.naver.com/carajini84 BlogIcon JiN 2008/07/23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추암 정말 좋아하는 곳이야..
    굴다리(?)를 통과하는 순간 펼쳐지는 마법같은 작은 해변가 마을..
    3년전쯤 2만원짜리 민박집에서 자고 일어나서 봤던 겨울아침바다에 사랑에 빠져서
    아직도 잊지를 못하는 곳-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7/23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야...2만원 민박집이 엄청난 선물을 줬구나.
      생각해보면 지금처럼 좋은 숙소들이 늘어나기 전에는 동해 바다 놀러가면 어김없이 민박이나 텐트였는데 말이지.
      그런게 나름 로망도 있고 모기한테 헌혈도 많이 해주고...(응?) 추억인데.
      난 저날 비가 많이 온데다가 버스가 단체로 움직이는거라서 번개불 콩 구어먹듯 나와야했어.
      역시나 여행지랑 사랑에 빠지려면 진득하니 여유롭게 다녀야 하나봐..;;

  12. Favicon of http://www.photoand.me BlogIcon 태현 2008/07/23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비오는날 사진이라그런지 뽀샤시한게... 이쁘네요~
    역시 필름카메라가 색감이 좋아요~ 우산속에 우비커플이라 ㅎㅎㅎ 햄스터마냥 붙어계시네~ㅋ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7/23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습기가 알아서 소프트필터 역할을 해주네요.
      그런데 저 두분 남녀가 아니라 아주머니 두분...=_=;;

  13. Favicon of http://iblogger.kr BlogIcon 로망롤랑 2008/08/08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내리는 바닷가도 분위기 좋은데요..^^

  14. Favicon of http://guildwars2releasedate.com/ BlogIcon guild wars 2 release date 2011/09/29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나에게 매우 도움이 될 입증하고 여기 모든 방문자에게 확신합니다.

  15.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09/30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에 대해 인터넷에서 좀 더 주제가 있습니다

  16. Favicon of http://www.hotelwithspa.com/ BlogIcon Hotel with Spa 2011/10/19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훌륭합니다! 게시 스타일은 단순히 훌륭한입니다.

  17. Favicon of http://www.snowbootsstore.co.uk/ BlogIcon snow boots 2011/10/28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는 기쁨과 아름다운 감동을 함께 나눌 또 다른 후원자 모집을 위한 사진전을 준비하고 있다.

  18. Favicon of http://www.cheap-uggs-2012.org/ BlogIcon uggs on sale 2011/11/17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5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27회 청룡영화상에서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오른 감우성은 MC 정준호가 '언제부터 사귀었냐'고 짓궂게 묻자 “어느 여배우의 미모 못지않게 아름다운 이준기와 후보에 올랐다”면서 “저는 준기를 사랑해요”라고 덧붙여 시상식장을 찾은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19. Favicon of http://www.accountancyhere.com/ BlogIcon uk vat 2011/12/11 0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브라우저에서이 페이지를 북마크합니다.

  20. Favicon of http://buycoachfactoryoutletsz.com BlogIcon Coach Factory Outlet 2011/12/16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마철, 할머니들 자리에 버섯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습니

  21.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3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68

  22. Favicon of http://plaidavenger.com/forum/asdflhasdfmnaasdgasfgl87asdg/6026/ BlogIcon insurance coverage law 2012/01/24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지 이번에는 내가 주위에 좋은 기사를 발견 우리는 매우 이걸보고 종사하고 있지만, 난 다른 사람들이 나처럼 전혀 생각 생각, 훌륭한 계획은, 내가 개인적으로 곧 출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거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23. Favicon of http://dutchcitybikes.com/auto-insurance-things-every-car-or-truck-seller-want.. BlogIcon cigna insurance coverage 2012/01/28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세계와 정보 특히 효율적인 문서입니다. 이곳은 또한 매우 계몽는 강력한 이외에 쓰여있어. 나는 절대적으로 내가 공개를 선택하는 동안 귀하의 게시물을 읽고 너무 좋은 느낌이왔다.

  24. Favicon of http://varandasdemurdeira.com/2012/01/auto-insurance-things-each-and-every-aut.. BlogIcon individual health insurance 2012/01/28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이 내가 현재 실제로 즐겁게 가지고 멋진 내용입니다. 나는 귀중한 경험에서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GR1s | Kodak Portra 400VC | photo by zestor


거짓말 같은 시간 1->
http://www.kimdahee.com/615


마지막 사진 어디가 얼굴인지 아리까리...'-'
머리가 두개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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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작대교에서

    FROM zestor.blog 2008/06/22 00:09  삭제

    RicohGR1s |Kodak Portra 400 vc|Fdi scan 탁트였던 시야. 제법 탁하지 않았던 공기. 그리고 조용한 다리위에 불던 시원한 강바람. 충동적으로 다리 한가운데 차를 세우고 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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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06/21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시간이었군요. ^-^



    (마지막 사진은 정말 여러가지 포즈를 상상하게 하네요..ㅋㅋ)

  2. 구름아저씨 2008/06/21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진 사진에 시선이 딱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22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쥐알원이 임자 만난 것 같아요~ 요즘 무거운 원두막 대신 가벼운 쥐알원만으로~^-^

    • 구름아저씨 2008/06/22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 그 카메라를 본 적이 있는데 정말 가벼웠어요. 장난감 같은 크기와 재질에, 사진은 왜 이리 잘 뽑아주는겐지. ^^
      젯털님 홈에 들러서 더 보았는데 그냥 행복하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22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 동호회 고마운 분에게 상태좋은걸 저렴하게 구입했는데
      구름님 말데로 무게는 가벼워도 색감은 깊고 똑부러진 카메라 같아요.
      저거 찍자고 하면 바로 멈춰서서 같이 즐거워할 수 있다는게 참 좋네요.^-^

  3. Favicon of http://sleeepy.tistory.com BlogIcon sleeepy 2008/06/22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죽입니다 +_+)b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22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쥐알과 400vc의 만남이 더 드라마틱하게 만들었네요.
      바람이 참 시원하네요 저날도 오늘도^-^

  4. Favicon of http://plan9.co.kr/tt2 BlogIcon 주성치 2008/06/22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모델같다'생각하다가
    마지막 주온 사진보고 깜짝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22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제 모습이 주온같다고 생각했으니;;
      사실 호러 영화는 무서워서 보질 못하니 주온도 포스터로만...-_-

  5. Favicon of http://creamyrevolution.tistory.com BlogIcon 맥스 2008/06/22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볼줄 모르지만... 밑에서 두번째, 세번째 사진... 은근히 느낌 좋네요. 브라운에 오렌지톤...

  6. Favicon of http://sampleh.tistory.com BlogIcon M.Han 2008/06/22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긴 말이 필요 없네요. d(-_-)b Two thumbs up!

  7. Favicon of http://vluevlud.tistory.com BlogIcon 블루블러드 2008/06/22 0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읽고 싶은 포스트네요...2
    음악과 함께 ^^

  8. Favicon of http://badnom.com BlogIcon w0rm9 2008/06/22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완전 모델 사진이네요.ㅎㅎ

  9. Favicon of http://www.troot.co.kr/ BlogIcon dawnsea 2008/06/22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같당

  10. Favicon of http://www.ufosun.com BlogIcon ufo 2008/06/22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딘지 압니다..
    동작역 국립묘지 출구 나와 포토존 근방...
    내가 매일 거니는 곳...
    왜 한번도 안보였죠? ㅋ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22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차타고 강건너를 다니다 집에 갈때는 어김없이 지나치게 되는 그곳.
      가끔 들려서 이렇게 바람 쏘이다 들어가곤해요~ 언젠가 마주칠 수도 있겠네요~

  11. Favicon of http://www.ezina.co.kr BlogIcon ezina 2008/06/22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말이 필요없는 사진들이네요- 완전 화보입니다 d-_-b

  12. fleurs 2008/06/22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보사진이군요. ㅎㅎ
    왕가위 감독의 영화가 생각나는거 같기도..

    모델이 너무 예뻐서 제스터님 사진이 더 빛을 발하는 듯..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22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흐 언니 예쁘게 봐줘서 고마워요~(쑥쓰)
      오빠 사진 찍는 솜씨가 계속 좋아지고 있나봐요~ㅎㅎ

  13. Favicon of http://www.linstyle.net BlogIcon Arin 2008/06/22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거짓말같은시간이라는 영화도 있었나-
    하고 보고있었답니다-_-

    두번째 사진이 젤 맘에 들어요^^

  14. Favicon of http://bluluv.net/blog BlogIcon 울트라매니아 2008/06/22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 이신가요..??
    그렇다면 누군가 찍어 주셨다는건가..??
    역시 손각대로..??
    멋지네요.
    그리고 시리즈물은 링크를 걸어주시는 블로그 센쓰!!
    역시 멋지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5. Favicon of http://blaze.tistory.com/ BlogIcon 불꽃승 2008/06/22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 명동 지하도에서 올라가시는것 보았는데. 그쪽에도 오지 않으셨나요?
    얼핏 긴가민가 했습니다.

  16. Favicon of http://hanseongmin.com BlogIcon 한성민 2008/06/22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전 모델인줄 알았어요.....^^
    분위기에 어울리게 잘 찍으셨네요.....

  17. Favicon of http://www.log.pe.kr BlogIcon 열산성 2008/06/23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 사진을 보는듯한 느낌.
    전 4번째 사진이 무척 좋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23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이즈가 더 그런 느낌을 주네요.
      어째 넋이 나가보이긴 하지만;;ㅎㅎ 저도 저 사진이;;'-'

  18. Favicon of http://blog.naver.com/carajini84 BlogIcon JiN 2008/06/23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주온 ㅋㅋㅋㅋ
    2,3번째 사진.. 꽁지(ㅋㅋ)에 빛망울 달고 있는거처럼 보여서 넘 귀엽다규~
    모델도 사진사도 짱~*

  19. Favicon of http://dearphoto.kr/ BlogIcon 뿌하하 2008/06/23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무슨 티저광고인줄 알았네요..
    이런 느낌 완전 좋다는...

  20. Favicon of http://www.fantasticlara.net BlogIcon 섬연라라 2008/06/25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 느낌 참 좋네요.
    나중에 그 시간 그 느낌을 추억할 때 딱이겠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25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 찍고 난 후 가장 신경 쓰는게 날짜, 카메라, 필름, 장소 순으로 폴더별 정리하기예요.
      시간날 때 추억놀이 하려 보다보면 그 때의 느낌만 생각나고 구체적인게 기억이 안날 때도 있어서^-^;ㅎㅎ
      아마도 오랫동안 추억할 것 같아요.

  21.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10/01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한 의미에서 방법이 더 배울려고 노력을 향해 찾고.

  22. Favicon of http://www.coachfires.net/ BlogIcon coach bags clearance 2011/10/28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에 국내 H사의 제품을 사용해 봤는데, 그 제품에 비해서 쿠션감도 훨씬 좋고, 그림 프린팅도 훨씬 선명한것 같습니다. 특히 제품에서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네요

  23. Favicon of http://www.uggonsale2012.com/ BlogIcon Uggs On Sale 2011/11/28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바지 나 청바지 를 피 할 수 있 어 한 이 는 단점 이 있 었 다.키 가 작다 원통 장화 아니면 UGG 키 크 고 마른 체형 에 맞 거나 다리 가 가늘다 소녀 일 뿐 이 었 다.

  24.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에 잡념을 없애는 방법을 검색하다 오게 됐어요~
    잡념을 없앨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사진과 글이 너무 마음에 와닿았어요
    그리고 '나는 내가 해결할 수 없는 고민은 하지 않는 편이다' 이부분을
    읽고 나도 배워야겠다 생각했어요 ㅋ

  25. Favicon of http://buycoachfactoryoutletsz.com BlogIcon Coach Factory Outlet 2011/12/16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마철, 할머니들 자리에 버섯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습니

  26.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2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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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싸이트-> http://www.blueman.com/
국내 싸이트-> http://blueman2008.co.kr


그제 회사분들과 함께 문화생활비로 블루맨그룹 메가스타 월드 투어를 보고 왔습니다.
아니 땀 흘리며 뛰놀았다고 표현하는 것이 더 어울리겠네요.^-^


저번에 뮤지컬 나인을 너무 재미없게들 봐서 그런지 최소한 그것보단 재미있겠지 하며 갔는데
이게 왠걸요!! 이제까지 본 공연중에 가장 신나는 공연이었어요. (본 공연이 많지 않아서 일수도...-_-)

블루맨그룹은 이름 그대로 온몸을 파란색으로 칠한 사람들의 모임인데
(인텔 인 사이드 광고에 나와서 물감 가지고 놀던 파란색 스머프 아저씨들-)
1988년에 세명으로 시작한 블루맨이 지금은 거대한 회사가 되어
전 세계 방방곳곳을 돌아다니며 공연한다고 해요.
그러니까 공연 제목 앞에 블루맨그룹은 항상 붙는 거고 뒤에 메가스타 월드 투어는
여러가지 버전 중에 하나인데 세종문화회관처럼 많은 사람들이 보는 용으로 만들었다네요.

처음에는 블루맨의 파란 피부와 이건 뭥미? 하는 표정으로 눈만 댕글댕글 굴리는 모습이 귀여웠었는데
보다보니 음악과 영상- 거기에 메세지까지 어우러진 복합적인 엔터테이먼트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공연 내용은 블루맨이 홈쇼핑에서 락스타 완전 정복 비디오 테잎을 구매하고
진정한 락스타가 되기 위해 테잎에 나오는 행동 지침을 하나, 둘씩 따라한다는 것인데 그들과 함께
보는 우리까지도 헤드뱅잉을 하고 손가락을 휘휘 젓고 발을 쿵쿵 구르며 락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더라고요.
(전 락 음악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번 기회로 락 음악과 좀 친해진 기분.
사실 락처럼 사람을 금방 기분 업시켜 주는 음악도 없는 것 같네요.)

실제로 블루맨 그룹은 1999년에 1집 앨범 Audio 낸 이후로 신나는 락음악을 선사하고 있는데
극을 전개하는 동시에 블루맨의 전용 악기인 파이프나 막대, 튜브, 부서진 피아노로 음악을 연주하고
뒤에 있는 락밴드는 그와 어울어진 노래를 부르고 연주를 한답니다.

그리고 공연 곳곳에서 한국 공연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한 모습이 보여서 대견스러웠는데요.
노래 가사는 어찌할 수 없어도 영상에서 나오는 많은 자막들이
전부 한글로 번역되어 깔렸고 이선희의 J에게도 블루맨의 버전으로 들려 주었답니다.
마지막엔 많은 나라를 돌아다녔지만 서울 공연이 가장 환상적이고 뜨거운 반응이 있었어요.
고맙습니다~와 같은 아부성 멘트도...=_=

아쉬움이라면...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이 3년 전에 봤던 호두까끼인형이나 오케스트라 공연에는 어울릴지 몰라도
이런 공연을 하기에는 분위기가 엄숙하고 좌우로 공간이 많이 남아서 어중간하다는 것이었어요.
관객에게 짓궂은 장난도 걸고 직접 무대로 끌어 들이기도 하는 공연인데
무대와 객석이 넓고 공간이 뜨니까 완전한 몰입을 방해하던걸요.
두번째로 좋은 자리인 측면 맨앞 두번째 자리에 있었는데도 귀여운 블루맨들과는 멀찌감치 떨어진 기분...-_ㅠ  

그럼 가져간 G3 QL17로 찍은 블루맨그룹 메가스타 월드 투어 공연을 잠시 볼까요?
신이나서 방방 뛰고 소리지를 때를 빼고;; 중간중간 찍어 봤는데 건진 것은 별로 없어요.^-^;




블루맨그룹 메가스타 월드 투어와 어울리는 화려한 옷차림.
사진 찍을 수 있게 마련해놓은 포토월이예요.




왼쪽에 하얀 양복을 빼입은 분이 남자 보컬이고 그 옆에 분이 여자 보컬이예요.
악기를 압도할만한 성량과 약간은 느끼한 목소리가 매력적이었어요.




블루맨이 빨간불이 들어온 드럼통을 칠 때마다
물이 뿜어져 나와서 더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지요.




드럼을 치고 있는 오른쪽 분은 한국인인 아이언 배인데 (성이 배씨;;)
블루맨그룹 공연의 음악 감독으로 이번에는 열정적인 드러머로 등장했습니다.




시선을 압도하는 영상은 이미지 뿐만 아니라 많은 텍스트를 담고 있는데요.
나를 돌아볼 시간도 없이 앞만 향해 가는, 그러나 그 방향이 어디인지 자신도 모르고 있는
많은 현대인의 가슴을 후벼파는 내용이 대부분입니다.-_ㅠ




G3 QL17 | 40mm F1.7 | Kodak Portra 400VC


로버트로 변신한 블루맨! 저 무지막지한 도구와 파이프를 몸에 이고 연주를 하는 모습은 흡사 메칸터 V를...
그렇게 앵콜 공연도 끝나고...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나와야 했답니다.
아, 글을 쓰고 있으려니 또 보고 싶네요.^-^


PS | 제 돈을 주고 봤어도 전혀 아깝지 않았을 공연이긴 한데
일본 표 가격보다 두 배나 비싼 이 어이없는 상황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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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UE MAN GROUP : READY GO

    FROM Man on the moon 2008/06/22 00:48  삭제

    BLUEMAN GROUP 'The Complex Rock Tour' in Dallas, TX 2003 @ Hammerstein Ballroom NYC, NY 0519 2003 블루맨그룹의 공연은 오프브로드웨이에서 보는것보다. 이 아해들이. 2~3년에 한번씩 내는 앨범 투어 콘서트가 약 120배 더 신나고 흥분되고. 재밌다. 블루맨그룹 콘서트의 최고 장점은. 아무런 '사전준비'(가사를 외운다든지, 밴드의 내력도 좀알아야되고...etc.)가 필요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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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nseongmin.com BlogIcon 한성민 2008/06/19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공연 보고 오셨네요....^^
    저희 동네엔 이런 공연은 아예 안해서 말이죠.....
    공연 이런 지방에서도 했으면 좋겠어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19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든게 서울에만 몰려서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불만이 많으실 것 같아요.
      저번주 6시 내고향에 귀농해서 가장 불편한게 뭐냐고
      물었더니 공연을 별로 볼 수 없다는거라고 답하시더라고요.

      사실 서울에서 공연을 많이 한다고 그만큼 많이 볼 수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지방에서도 좋은 공연을 많이 했음 좋겠네요.^-^

  2. Favicon of http://dejavu122.tistory.com BlogIcon dEjaVu 2008/06/19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까말까 망설이기만 하다 보니
    공연 끝무렵이네. 아훙.
    처음 공연한다고 티켓 오픈했을 때
    예매해서 갔어야 하는데.. -_ㅠ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19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웅 언니도 가려고 했었구나.
      정말 재미있었어~ 그냥 신나는 총천연색 꿈꾼 것 같아.
      22일까지 하긴 하는데 표가 남았을지 모르겠네. -_ㅠ

  3. Favicon of http://secrettime.tistory.com/ BlogIcon 우주인 2008/06/19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G3로 찍은거 맞아? 잘나왔네~
    나 저런공연 완전 좋아하는데 부럽다~
    (참 생긴게 우주인스러운 사람들이라 더 끌려 ㅋㅋ)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19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응 G3이 내가 갖고 있는 것 중에는 그나마;; 작고 가벼워서-
      훨훨 나는 강아지라도 마주칠까봐 항상 들고 다니거든.
      너 비슷한 사람들이 나와서 파이프로 연주했어!!
      홀쇼랑 전동드릴이랑 각종 공구랑 비슷 무레한 걸로 말이지...ㅋㅋ
      왠지 내 상각에도 완전 좋아할 것 같다~^-^

  4. Favicon of http://bluluv.net/blog BlogIcon 울트라매니아 2008/06/19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람들이 그렇게나 유명한가요..??
    광고 빵빵~ 때리길래 궁금하긴 했었는데..
    다희님의 매거진 같은 말투에서 살포시 배어나오는 즐거움이 느껴진달까..??
    공연을 재미있게 보고 오셨다는게 느껴지네요.

    저는 이런쪽에는 문외한이라서..
    역시 보이는건 다희님께서 찍으신 사진밖에 눈에 안들어오네요..
    저도 저런 공연장가서 사진 한번 찍어 보고 싶네요.
    저런 어두운곳에서는 어케 찍는지 몰라서 도전해보고 싶은 기분이 마구마구 드네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21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앨범으로나 공연으로나 유명한 사람들이던걸요. 공연 다녀오고서야 알았지만.
      저도 삼각대 없어서 감도 400짜리 필름을 끼워놓고
      800으로 맞춰서 셔터스피드 확보한 것밖에 없어요.
      그래서 노이즈가 자글자글...'-'

      저는 왜 글만 쓰면 매거진 말투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5.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06/19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ㅜㅁㅜ 이렇게라도 이야기를 듣게 되네요.. 정말 보고싶은 공연이에요.
    누군가가 저 같은 사람 3명 풀어 놓은것 같다고 하던데.. 그렇던가요? >ㅂ<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21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같은 복장에 파란 페인트를 칠해서 그런지 컨트롤씨 컨트롤브이한 것 같았어요 ㅋㅋ
      가만보면 그 중에 잘생긴 분이 있기는 했...'-'
      세명으로 시작한 블루맨이 지금은 수십명으로 늘었다고
      하는데 같이 모이면 레고 병정들처럼 귀엽겠네요-ㅎㅎ

    •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06/22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악...수십명이라....
      무서울수도 있겠는걸요? -ㅂ-;;;

  6. Favicon of http://isponge.net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6/19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라스베가스 갔을때 비싸서 못본 공연이었는데요.. 결국 저는 블루맨 마네킹과 사진만 찍고 왔다는...
    그런데 국내에서 보면 더 비쌀텐데 말이지요.. 허허허...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0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21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 곳곳에서는 다른 블루맨들이 계속적으로 공연하더라고요.
      저희도 몇달치 문화 생활비를 모아서 간건데...
      공연비가 말도 안되게 비싼 것 같아요. 일본 표값의 두 배라니...
      거기다 세종문화회관과 이 공연의 분위기는 그닥 어울리지도 않았고요.^-^;

  7. Favicon of http://www.ezina.co.kr BlogIcon ezina 2008/06/20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블루맨그룹 공연한다길래 누군가 했더니 그 인텔 광고에 나왔던 푸르딩딩한 사람들이군요 ㅋㅋ
    전 또 웨스트라이프 같은 보이밴드인줄 알았다는 ^^;;
    사진만 봐도 즐거워 보입니다 ^^ㅋ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21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녀와서 웹으로 블루맨이 출연한 광고들을 쭉 봤는데
      물감 머쉬멜로우?를 입으로 받아서 그림을 그리는 장면은 공연에서도 볼 수 있었어요~
      재밌었는데 요 몇일 정신없이 바빴더니 또 오래전 일처럼 느껴지네요-_ㅠ

  8. Favicon of http://www.dreamzero.com BlogIcon HongDye 2008/06/20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다희님 블로그에 놀러왔습니다.
    역시 그간 많은 포스팅이 있었네요.
    문화생활은 고사하고 주말에 사진찍는것도 겨우겨우 하는 입장에서
    부럽고, 부럽고, 또 부럽습니다.

    먼지 쌓여가는 제 큐엘이도 필름좀 먹여줘야 하는데...;;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21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그래도 홍다이님 홈피에 댓글이 안 달려서 궁금했었어요~
      예전에는 그냥 남길 수 있었는데 말이죠. ^-^

      저도 요즘엔 사진 찍을 시간이 안 나네요. 이렇게라도 짬짬이 찍고는 있지만.
      에궁 사진 찍으러 다니고 싶으시겠어요.ㅎㅎ 그것도 하루종일 사진만~;;

  9. Favicon of http://namsik.tistory.com BlogIcon NK 2008/06/21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게 재밌죠? :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22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말로 ^-^ 트랙백 부탁드려요~ㅎㅎ
      가자마자 뜨는 예쁜 아이들 사진에 깜짝 놀랐어요~
      자주 놀러갈 것 같은 느낌~

    • Favicon of http://namsik.tistory.com BlogIcon NK 2008/06/22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랙백 부탁하셔서.. 트랙백. 어떻게 하는거나....기억을 곰곰히. 되살려. 겨우. 트랙백 하고 갑니다. ; 허허-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22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엄머나. 그러셨군요~ㅎㅎ 트랙백이 걸려있으면 나중에 되새길 때 또 가보게 되고
      다 소소한 재산이 되더라고요. 고맙습니다~

  10.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10/01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한 리소스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모른다고 흥분.

  11.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게된 블로거의 사진들을 들춰보다가 시선이 머물러 떠나지 않는 사진이 있길래 한마디 했죠.
    카메라를 바라보는 시선이 참 따뜻하다고 말이죠.
    아마도 참 좋은사람, 그사람과 함께한

  12.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5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데이터는 내 숙제를 위해 정말 멋진 경향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모든 것을 포함.

  13.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2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14. Favicon of http://www.alt-healthsearch.com/forums/member/37906/ BlogIcon where to open ink printer 2012/01/25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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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Favicon of http://sequoia.ucmerced.edu/wiki/User_talk:Sdaum89 BlogIcon ebay compatible inkjet cartridges 2012/01/25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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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 QL17 | 40mm F1.7 | Kodak Portra 400VC



수면위에 드리워진 불빛이 눈물이 되고

날 안은 시원한 바람이 취기가 되어 돌아온

너무 좋아서 거짓말 같던 시간....



--------------------------------

야경 사진에는 꼭 삼각대가 필요하다.
감도를 낮춰서 입자를 곱게 만들고,
조리개는 조이는 쪽으로 하고, 빛이 머무는 시간을 길게 해서 빛번짐을 담는다.
몇가지 야경의 원칙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여지없이 무너지는 순간이 있다.

삼각대도 없이 감도 400인 작은 카메라를 흔들거리며 찍어도
그냥 그 순간 내가 즐기고 있으면 되는거다.

어제 동작대교에서 한번 거짓말 같은 시간을 보내고
남겨진 사진 또 한번 거짓말을 한다.


거짓말 같은 시간 2->
http://www.kimdahee.com/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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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작대교에서

    FROM zestor.blog 2008/06/22 00:12  삭제

    RicohGR1s |Kodak Portra 400 vc|Fdi scan 탁트였던 시야. 제법 탁하지 않았던 공기. 그리고 조용한 다리위에 불던 시원한 강바람. 충동적으로 다리 한가운데 차를 세우고 내렸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Favicon of http://lexa.tistory.com BlogIcon 하늘봐 2008/06/18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이유없이 부는 바람에도 의미를 주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러면 나를 이해해 줄것만 같아서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18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신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건 자신뿐이라지만
      가끔 말없는 바람이나 물, 풀 한포기가 내 마음을 이해해줄 것 같죠.
      그냥 끄덕끄덕 들어줄 것 같고 그러고나면 내 마음도 편해지고요.
      반갑습니다..^-^

  2.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06/18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우신거죠? ^-^
    여러 해석이 가능한 느낌이에요.
    저는 제 맘대로 조금은 다른 기분 담아갑니다. ^-^


    (그건 그렇고 왕소금 모양 불빛이 인상적이네요. >ㅂ<)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18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98% 즐겁고 2% 슬펐어요.
      너무 좋아서 살짝 불안한 마음 때문에요-^-^
      왜 저렇게 왕소금 모양이 나왔는지 왜 전부 오각형인지 누가 설명 좀...;;
      (자기가 찍어 놓고는 막-_-)

    •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8/06/18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슬픔은 무효처리하겠습니다. >ㅂ<
      (조리개가 오각형으로 접히는건 아닐까요? ^-^;;;)

  3. Favicon of http://www.zoominsky.com/ BlogIcon 짠이아빠 2008/06/18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간혹.. 도로변 구조물 위나 기둥 위 같은데 올려놓고 잘 찍는데 그것도 괜찮습니다...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19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죠 삼각대 대용으로^-^
      올린 컷은 손에 들고 찍었지만 다른 것들은 그 방법을 이용했어요-ㅎㅎ

  4. Favicon of http://vluevlud.tistory.com BlogIcon 블루블러드 2008/06/19 0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희님 포스트는 새벽에 읽고 싶네요.
    :D

  5. Favicon of http://sampleh.tistory.com BlogIcon M.Han 2008/06/19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 별이 많네요! 도시이니 불가사리는 아닐테죠 :)
    삼각대로 찍는 야경도 멋있지만,
    가끔은 흔들리더라도 초점이 안 맞더라도 밤에 막 셔터를 누르고 싶어지더라고요.

    아, 조리개를 조이고 초점이 맞으면 빛갈라짐이 생기지만,
    초점 흐리게 해서 빛망울을 만들 때에는 조리개를 활짝 열어야 원형으로 빛망울이 생겨요.
    G3 QL17의 경우는 조리개가 5장인가 보네요. 오각형으로 생기는 것을 보니.. ^^
    (가끔 조리개를 조여도 원형으로 빛망울이 생기는 원형조리개 렌즈들도 있더라고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19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건빵에 담긴 달콤한 별사탕 같은...(사실 만기전역 했어요-_-)

      아, 조리개 날 모양이 그런가봐요. 집에 가서 확인해봐야 겠어요~
      속도 때문에 800으로 놓고도 조리개 수치가 4정도 밖에
      안됐는데 그 정도로도 조리개 모양 빛번짐이 생기네요.

  6. Favicon of http://www.sukhyun.com/blog BlogIcon 빨빤 2008/06/19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오각보케. 은근 이쁘다;;

  7. Favicon of http://feeling-diary.tistory.com BlogIcon 비트손 2008/06/19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리위에서의 시원한 바람이 느껴집니다. :) 너무 벅차거나 좋아서 눈물이 돋아난 것일까요?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19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거 같아요. 가슴 벅차게 좋을 때 눈물이 흐르기도 하니까.
      진짜 흐르진 않았고 비유만^-^;

  8. Favicon of http://hanseongmin.com BlogIcon 한성민 2008/06/19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초보라서 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잘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단지 포토 웹사이트를 다니면서 이렇게 하면 좋겠다 하고 보고 실천에 옮기는 편이구요...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19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내셔널 지오그래피 같은 책들 보면서 배우곤 있는데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그렇게 안 찍게 될 때도 많더라고요.
      책도 책이지만 우선은 찍고 싶은걸 많이 찍는게 더 좋은 훈련같아요~

  9. Favicon of http://www.ezina.co.kr BlogIcon ezina 2008/06/19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오각형 보케 첨 봤는데 신기해요~
    음 이사진을 보니 저도 야경 찍으러 가고 싶어지네요. 찍어본게 언제였더라;;;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19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어달 전쯤에 친구들이랑 남산 야경 찍으러 갔다가
      칼바람 때문에 고생만하고 건진건 없던 기억이...-_ㅠ
      삼각대랑 카메라 들고 초저녁부터 밤이 깊어질 때까지
      한강을 동에서 서로 걸으며 다리 사진 찍는 작은꿈?이 있는데. ^-^;
      진하님도 비슷한 소망이 있을듯해요-ㅎㅎ

  10. Favicon of http://www.linstyle.net BlogIcon Arin 2008/06/19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오각형보케-
    건빵에 별사탕이라..
    다희님 어디부대출신? ㅎㅎㅎ
    원래 사진은 즐기면서 찍어야죠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21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8사단 오뚜기 부대 출신이요. 지겹도록 걸었어요-_ㅠ
      졸면서 걷고 토할 때까지 걷고 쓰러져서도 걷고(응?)

  11. Favicon of http://bluluv.net/blog BlogIcon 울트라매니아 2008/06/20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각대도 없이..
    손삼각대로..??
    ㄷ ㄷ ㄷ
    그래도 멋지네요

  12. fleurs 2008/06/20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사진속에서 별사탕이 톡톡 튀어나와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8/06/21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찍고보니 별사탕을 담아왔나봐요~ 아, 그러고보니 별사탕 안 먹은지도 오래되었네요~
      건빵보다는 별사탕이 땡기는-_-

  13. Favicon of http://humblemiracle.com/ BlogIcon miracle mineral solution 2011/10/01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한 자산의 방법으로 자세한 내용을 발견 기대.

  14. Favicon of http://rent-holidayvilla.com/city-a-hotels/disneyland-resorts BlogIcon Disneyland Florida holidays 2011/10/08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내줘. 고마워, 난 당신의 블로그를 같이 내 친구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읽기 반갑습니다.

  15. Favicon of http://european-vacationbookings.com/summer/vacation-in-portugal BlogIcon vacation in Portugal 2011/10/24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매우 흥미로운 %입니다하지만이 이상있을 수도. 알려 줘서 고마워, 멋져요 읽었어요.

  16. Favicon of http://ideal-escapes.com/winter BlogIcon Alps rental 2011/10/28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훌륭한 프레 젠 테이션을했다. 사람 감사합니다, 귀하의 블로그는 그것은 매우 건강.

  17. Favicon of http://www.tiffanyandcooutletsales.com/ BlogIcon Tiffany And Co Outlet 2011/10/28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능하다면 나중에 xia의 사진을 한장보내줬으면 하는데.. 사실은 그전에 내가 중국에 가고싶어. 일이 진행되고 있는데 아직은 언제라고 날짜를 말하기가 쉽지 않아.

  18. Favicon of http://www.uggonsale2012.com/ BlogIcon Uggs On Sale 2011/11/28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바지 나 청바지 를 피 할 수 있 어 한 이 는 단점 이 있 었 다.키 가 작다 원통 장화 아니면 UGG 키 크 고 마른 체형 에 맞 거나 다리 가 가늘다 소녀 일 뿐 이 었 다.

  19. Favicon of http://www.designer-handbags-jewelry.com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1/12/04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나를 위해 정말 좋은 읽습니다. 당신은 내가 본 최고의 블로거 중 하나인 것을 동의해야합니다. 이 정보를 문서를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20. Favicon of http://buycoachfactoryoutletsz.com BlogIcon Coach Factory Outlet 2011/12/16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마철, 할머니들 자리에 버섯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습니

  21. Favicon of http://www.cheapknockoffhandbags.net BlogIcon knockoff handbags 2012/01/22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그것이 작품과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어떻게 흥미롭습니다. 나는 학문 쓰기 서비스 회사에 작업과 의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게시물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22. Favicon of http://www.electronichouse.com/forums/member/102159/ BlogIcon where to bulk ink printer 2012/01/25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나는 다음과 같은 좋은 문서를 발견, 전 항목을 볼 수 꽤 관심이있어, 사람들이 나와 같은 전혀 생각, 훌륭한 계획, 그 다음 기사를 기대합니다. 감사





  23. Favicon of http://holidaybooking.co/winter-holiday/travel-in-austria BlogIcon holiday booking Austria 2012/01/31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흥미로 운데. 고마워, 난 그냥 즐겨찾기를 즐겼다.

  24. Favicon of http://vacation-homes.co/ BlogIcon vacation homes 2012/02/07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내가 찾는 거였어요. 공유 및 유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은 건강한 이력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