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30V | EF 50mm F1.4 | Fuji X-TRA 400 | Photo by zestor
새벽녁 잠에서 깰 때면 활짝 열고 잔 창문을 반쯤 닫고 잠을 청한지가 얼마 안되었는데...
아침 출근길 따뜻한 햇살 속에 슬며시 녹아있는 가을 느낌을...
그리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게 되었네요.
한여름동안 얼음을 동동 띄어 마시던 냉커피를 접고
몇일전부터 새로 원두를 사다가 다시 커피를 내리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아침마다 머그잔에 마시는 커피가 오전 근무를 힘나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곤 하지요.
비록 분노의 파마?긴 하지만 가을맞이 굵은 웨이브도 넣어보고
앞머리도 동그랗게 잘라보고.병아리색 메니큐어도 발라보고.
슬슬 가을 맞이 들어갑니다...^-^
오빠야 예쁜 사진 또 한번 더 고마워~^-^ 근데 분명 내 카메라로 찍은건데...;;
왜 다른 카메라에 다른 렌즈로 찍은거 같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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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색감이 정말로 마음에 드네요. 아무튼, 이제 곧 가을입니다ㅋ
처음 오시는 분 같네요. 반갑습니다.^-^
젯털님이 다희님을 찍으면 카메라 기종을 불문하고 'L"필터(love)가 자동 장착되기 때문이죠.
..자랑하고 싶었던 거죠? -ㅂ-+
몰래 주머니에 넣어놓고 저 찍을때 마다 나온다는 그 L필터...!!!?;;
자랑 맞을지 몰라요...☞ ☜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미지 이군요... 색감도 참 좋구요...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네요... ^^
작년에도 그랬지만 가을 내내 가을 사진 스러운 것들만 잔뜩 찍고 다닐듯해요.^-^
예전에는 여름이 참 좋았는데 한살, 두살 나이 먹어 가면서 살기 편한? 가을이 좋아요.;;
벌써 가을맞이들어가신게로군요.저도 가을맞이 준비 다 해놨는데 가을이 좀 느리게 오려는지원...오늘도 그렇고 아직까진 후텁지근하셔서원.ㅜㅠ 그리고참...모닝커피 완전 좋지요.^_^ 머리스타일 예뻐요.잘어울려요.^^
요노무 급한 성격. 가을아 빨리 와라 속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왜 자꾸 해는 번뜩번뜩 뜨는건지;ㅎㅎ 언넝 가을 바람이 많이 불었음 좋겠는데 말이죠~
사실 머리를 짧게 치고 싶단 생각도 많이 했었는데 그냥 파마하고 말았어요.
아마 내년쯤엔 단발로 확 칠지도.+_+;
아아.. 사진 좋네요 ^^
정말 요즘 아침 저녁에는 어느새 가을이 왔다는게 느껴지더군요.
아직 낮에는 여름의 기세에 눌려있긴 하지만 곧 가을이 그 자리를 차지 하겠지요.~
그래도 아직 8월이긴 하니까 벌써 가을이 와버리면 여름이 자존심 상할 것 같아요.=_=
그래도 강력히 가을 원츄지만...-_-b
옥빛 사진이 참이쁘네요. 저도 여자친구를 이쁘게 찍어주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요즘 코끝에 묻어오는 가을 냄새가 느껴지네요. 물론 과거 기억 속에 가을이라는 향기들이 차곡히 쌓인 탓이겠지요? 서울에서 맞이하는 2번째 가을 작년에 비해 좀더 푸근하고 안온한것 같아요. 다희님도 즐거운 기억들 많이 만드시길 바랄께요. :)
사실 도심속에서 가을을 느끼기는 쉽지 않은 일이예요.
말씀데로 예전에 가을은 이랬다...라는 기억의 창고 덕분에 지금의 희미한 가을을 인지하게 되는거겠죠.
작년 가을에는 시집과 에세이를 지나치게? 읽으며 가을을 탔었는데 이번엔 어떻게 보내게 될지 궁금해요.ㅎㅎ
ps | 글구 비트손님이 지금 담아주시는 여자친구 모습도 예뻐요.
조금 더 욕심을 내서 평일에도 항상 카메라를 갖고 다니면서 사진 연마를 해두면 더 좋겠지만요.^-^
가을 맞이-
좋구나야- ㅎㅎ
가을이 오니 슬슬 살아나는 느낌이야.
이런 날씨 정말 좋아- ㅎㅎ
나도 커피드립셋트를 하나 장만할까, 생각중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사다가 그냥 묵힐 것만 같아서 정말 심사숙고 하고 있어.
사무실에 두기엔 좀 위험하고, 집에서 마시자니 집에선 잘 안 마시게 되서.
고민이로다아- ㅎㅎ
우리는 저렴한 필립스 큰거 사놓고 마시고 싶은 사람들은 언제든지 내려 마실 수 있게 해놨어~
개인 드립셋트 놓는 것도 좋겠는데? 있으면 자주 써먹게 되더라고.^-^
오히려 옆에 있으니까 향이 좋아서 커피를 너무 자주 찾게 될지도 몰라~
ps | 나무로 만든 클래식한 드립셋트 이쁘더라!! (뽐뿌넣기...'_'ㅋ)
저는 7월까지 두툼한 이불을 덮고자다 8월에 아내의 등살에 못 이겨 여름이불을 덮기시작했는데... 다시 겨울이불을 꺼내서 덮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분노의 파마 ㅋㅋ
저도 몸을 살짝 눌러주는 무게감 있는 두툼한 이불을 좋아해요.
얼굴은 살짝 춥지만 이불 속은 따뜻한 포근한 느낌이 좋아서요.^-^
안그래도 어제 엄마가 여름 이불 덮는거 안춥냐고 물어보시던데~
이제 가을 이불로 바꿔야할 때가 왔나봐요.
벌써 긴팔입고 다니는 사람들을 길거리에서 보니 이제 여름이 끝났구나 라는게
실감이 오더군요 -_-; 저는 다이어트?땜시 커피고 콜라고 다 끊고 17차 마시고
있어요; ㅜ_ㅡ
좀 오버해서 니트 가디건 입고 다니는 분들도 봤어요.
겨울에 반팔입는 격이랄까...=_=
엄마가 아침에 이 많은 선풍기 어디다가 치워놓나 걱정하시던데
슬슬 여름 장비를 창고로 치우고 가을 태세로 도입할 때예요.ㅎㅎ
ps | 전 위염때문에 되도록 탄산은 안마시는데 이번 기회에 몸에 좋은일 하신다고 생각하세요.^-^
식사량을 무리하게 줄이시거나 하진 마시구요.
분노의 파마.... -ㅁ-
전 가을이 쩰쩰쩰쩰 좋아요 -_-v
몇일전에 포스팅 했던 '그일' 때문에 기분전환을 해볼까 하고 시도한 파마...
마음에 안들었으면 더 좌절했을지 몰라요.;;ㅎㅎ
쩰*4 해놓으니까 정말, 진정 가을을 사랑하는 것 같아요~^-^
독자의 관심을 잡기위한 기술은 비이 성적인 관심의 다양한 현대적인 발현과 자신의 주제를 연결하는 것입니다.
벌써 가을이 오는군요...부럽~
제스터님 사진은..다희님 찍을때 더 빛을 발하는 듯.
그곳은 아직 뜨겁기만 하죠?
여기도 한낮에는 아직 여름인데 아침, 저녁으로는 꽤 시원해졌어요.^-^
어제 간 남이섬에서는 붉게 물든 나뭇잎들도 꽤 봤답니다~
저도 오빠를 그렇게 찍어줄 수 있어야 되는데; 카메라 들이대면 피하니 원.-_-+ㅎㅎ
비밀댓글입니다
오랜만이라 더 반갑네요.
월영님꺼에 댓글 남기려면 저도 이글루 가입해야 할까봐요.
리더로 보고 있으면서도 답을 못다니 답답해서.ㅎㅎㅎ
공부하시느라 아무래도 마음 편히 사진 찍기 힘드시겠어요.
안그래도 맛집 이야기가 뜸한 것 같아서 많이 바쁘시구나 했지만요.
그래두...저역시 같은 생각을 하지만, 어떤걸 이루려면 포기하게 되는 몇가지가 따라올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우리 힘을 내보아요!^-^
분노에 파마에서 미소를 짓고 갑니다 ^^;
커피 마시는 모습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지네요 ^^
분노스러워서 파마라도 안하면 안될 것 같은 기분에 무작정 미용실로 들어간거 거든요;ㅎㅎ
언니가 맘에 들게 해줘서 다행이었지만요...+_+
그런데 정작 그날은 돌아와서 머리 스타일이 어떤지 보이지도 않았답니다.^-^;;;
다희님은 타고난 秋女. ㅎㅎㅎㅎ
농담이 아니라 진심입니다. -_-
어딜봐서 가을 여자일까요?ㅎㅎ 여름에 태어났고 물놀이를 좋아해서
사계절중 여름을 가장 좋아했는데 나이가 드니까 봄, 가을이 좋아요...'_'
색감좋네요~
우올~ 방수팩 사용기는 방명록에~^^
식당 조명 때문에 너무 노랗게 나와서 색감은 좀 만졌답니다.ㅎㅎ
방명록도 얼른 봐야 겠어요~
모르는 사이에 가을 속에 들어온 느낌이 듭니다.
살에 닿는 공기에서도 가을을 느낄 수 있어서 상쾌..
오늘 오후에는 여름날처럼 더워서 좀 많이 시원해져야겠군! 이라고 생각했지요.
여름이 들으면 아쉬워할만한 소리지만요-;
당신의 독자에게 탁월한 공헌. 감사합니다.
누나, 느낌이 소프트하게 나왔네요. ㅎㅎㅎ
안성목장 가면 말 볼 수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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